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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더라구요. 그래서 배추 전, 시금치도 너무 많아 시금치전을 했는데 생으로 부쳐 먹을 때는 맛났는데, 데쳐서 양념해서 전을 해서 부치니 시금치 전 같은 맛이 전혀 안 나고 그냥 나물 전 먹는 느낌이었어요. 시금치는 독성이 있어서 데쳐서 사용하는 게 좋다고 해서 집에서 부쳐 먹게 되면 생으로 부치지만, 그래도 원에서 먹고 탈나면 안 되니 대쳐서 부쳤는데 다음에는 ...
... 배추전이라도 해서 먹어야지 어쩌겠어요. 오늘은 감기가 오려는지 입맛이 뚝 떨어져서 점심도 보통 먹는 양의 1/2정도 먹고 마트 가까이 오니 배가 고프더라구요. 이곳 마트에서는 11월 한정 치킨판매한다고 하는데 마침 그 시간 때에 제가 거기 있어서 왕갈비맛 치킨을 사가지고 와서 맛을 보니 약간 매콤하기는 했는데 맛있더라구요. 날개, 다리, 가슴살 한쪽 먹고 ...
... 잘라서 배식통에넣고 애들 얼마 안먹는다고 큰소리치네요 진짜 돈까스 사이즈도 여자손크기 정도이고 그정도 양에 교사도 같이 먹을 수 있다고 하시는게 참 대단하네요 다른반도 그렇고 ..다른반찬도 그렇고 배식통 바닥이 훤이 보일정도예요 6살반선생님 돈까스 먹기 미안해서 안먹고 애들주셨대요 애들 돈까스 가로세로3센티5센티 2조각이 전부고요 원도 규모가 큰 ...
... 하니 손자가 좋아하니 다 먹겠다고 해서 그냥 다 주고 왔네요. 무화과빵이 한 봉지에 24개 들었는데 저는 양이 많아서 누군가 반반 나눠 먹자고하면 좋은데 주위에 그런 사람이 없어서 어쩌다 한 번씩 사 먹을까 못 사먹을 것 같네요. 신라명과에서 제조한 단팥빵인데 오리지날이라고 하는데 미니 단팥빵이더라구요. 출근해서 과일과 콘포테이토마차와 함께 먹으면 좋을 ...
에어프라이 덕분에 종이호일이 접시 모양이 나와서 정말 좋아요. 오늘은 이~트에서 칼집 밤을 팔아서 그것 한 팩, 집에 있는 고구마를 종이호일을 2장 팬에 올리고 밑애 반은 ... 저축도 하고 몸을 위해 영양보충을 위해 먹는 것도 조절해 보면서 먹어야 할 것 같아요. 그동안 못 드신 것들도 드시고 영양보충도 많이 하세요. 오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
... 안하세요 거의 제가 모르니 물을때만 단답으로 대답해요. 그러다 하원시간에 여자아이 머리를 묶어주는데 양갈레가 안맞다고 제가 본것만 3번을 푸시더라구요 그래서 이유를 물어보니 그아이 담임선생님이 머리를 잘묶어준다는거예요 저는 별로 좋게 안보이더라구요 (죄송스런말이지만 강박으로밖에 안보였어요) 그리고 오늘 하원시간에 저한테 처음으로 말을 ...
... 주변 소용돌이는 수십 일 또는 수십 년 주기로 강약을 되풀이하는데 이를 지수화한 것이 북극진동 지수다. 양의 북극진동 상태면 차가운 제트기류가 보다 북쪽에서 동쪽에서 서쪽으로 빠르게 직진하면서 북극의 한기를 가두는 장벽 역할을 한다. 반면 음의 북극진동 상태일 땐 제트기류가 뱀이 구불거리면서 이동하듯 사행(蛇行)하면서 북극의 한기가 우리나라가 속한 ...
... 2숟갈 정도? 퇴근전까지 두유2팩과 유산균음료, 저녁은 배고프면 두유 하나 아님 먹지 않고 있습니다. 먹는 양이 적으니, 체중이 조금씩 빠지고 있는데, 체중이 빠지니, 체력도 떨어져서 퇴근 후에는 헬스를 매일반으로 끊었는데, 죽어도 매일은 못가겠고, 주3회는 무조건 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몸은 힘들어 죽겠는게, 먹고 싶은건 없고, 운동을 하다보니 살은 빠지고 ...
... 등이 있고 가격이 54만 달러(7억2000만원)에 이른다. 빈 살만 왕세자가 갖고 온 짐은 전례가 없는 “어마어마한 양”이었다고 한다. 우선 일주일 전부터 빈 살만 왕세자가 머물 동안 쓸 가전과 가구 등이 호텔로 배송되기 시작했다. 소파와 침대 등이었다. 짐 속에는 직접 공수한 식자재도 있었다. 빈 살만 왕세자는 아침 식사를 호텔식으로 하지 않고 대동한 요리사가 ...
... 준비하고 돼지앞다릿살 굽고 고수 듬뿍 잘라서 준비 끝~ 고기도 듬뿍, 고수를 맘껏 계속 리필해 먹으니 식당에서 감질난 양으로 먹던 서글픔? 이 잊혀지는듯요ㅎ 이렇게 내일 또 먹을겁니다. 고수 못잊어~~^^ ...
어린이집 점심 반찬은 진짜 집에선 먹지도 않고 쳐다도 안보는데 어린이집에서는 마지못해 일해야하니까 먹는것 같아요 맛도 없고 양도 작아서..
... 해서 다져주다 보니 이젠 손목이 아파 못 다닐 것 같아요. 달랑 3명 먹는데 반찬은 만 2세반 아이들 8명이 먹는 양 만큼 다져 달라고 하니 제가 너무 힘드네요. 반찬이 한가지도 아니고 3가지나 되고 국은 안 다져줘도 된다고 선심 쓰듯이 말하는 모습 정말 싫더라구요. 본인이 해보고서 그런 소리 하면 모를까~~ 얼른 물질적으로 어려움이 없어야 이 곳도 그만 다니는 ...
... 나오는 것이니 한 번 드셔보세요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냐고 하니 별로 안 달다고 해서 사왔어요. 왜냐하면 양이 많아 안 달면 선생님들과 나눠 먹을 수 있잖아요. 아들은 이가 안 좋아 이 것을 먹을 수가 없으니까요. 제가 두고두고 먹으면 좋기는 하겠지만, 나눠 먹는 것 좋아하는 저는 나눠 먹고 싶거든요. 그래서 먹어보고 김밥집도 조금 갔다 드리고, 선생님들도 ...
... 반복해서 이야기 하면 그때마다 네. 하고 대답은 합니다 그러나 돌아서면 눈깜짝할사이에 또 올라가요. 전 양겨드랑이 안아서 내릴때도 있고 한손을 잡고 내리게도 하고 눈을 보며 내려오세요. 라고 말하고 스스로 내려오게도 해요. .cctv 상에서 한손을 잡고 내리는데 그게 끌어내리듯 거칠게 보일것도 같은데 한아이 때문에 3명이 동시에 따라 올라가기도 하므로 ...
... 다른 원보다 많은 편. 4. 교사들간의 사이가 좋음. 5. 간식과 점심 아이들과 메뉴가 다르진 않지만 질이 좋고 양이 풍족 6. 원에 교사들용 커피머신기,각종 차 종류, 제빙기, 컵라면 등등 잘 구비. 7. 원의 잡일은 거의 안 함. 수업과 수업준비등등만 잘 하면 됨. 8. 정담임은 차량 거의 안 함. 차량 교사가 따로 있음. * 단점 1. 원아수가 500명쯤 되는 아주 큰 원. 덕분에 ...
... 한소꿈 끓인후, 냄비에 육수만 붓고 끓으면 칼국수는 물에 씻어서 넣고 5분간 끓인 후 팽이버섯도 먹기 좋은 양으로 갈라 넣고 한 번 저어 준 후 건더기 있는 냄비에 칼국수와 국물을 함께 다시 붓고 상에 내어 먹었는데 정말 맛이 있었어요. 굿밤들 되시고 오늘도 즐거운 휴일 되세요 ...
... 숨기 돌아다니기 이동 시 고집부리며 혼자 안따라오기 본인 물건 아무대나 버리기 (바깥놀이터에서 신발 모자 양말벗어서 바닥에 버리기) 교실이나 화장실 바닥갑자기드러눕기 밥먹다 누워버리기 생때부리기 울기 본인 마음대로안되면 무조건 울고 불고 생때쓰고 고집부려요! 낮잠시간에 혼자 안자고 돌아다니다 책상밑에 숨고 교구 바닥에 꺼내고 침뱉고 ...
... 떼니 그렇더라구요. 제가 다시 따져보든지 해야지~~ 뻥과자 사면서 고구마 스틱도 샀는데 한 봉지에 5,~ 양이 이마트에서 파는 고구마 스틱이랑 비슷한줄 알고 사 먹지 않았다가 이번에 사서 보니 2배가량이나 많네요. 더군다나 달지 않고 너무 딱딱하지도 않아 심심풀이 땅콩처럼 먹게 되네요. 가끔 뻥과자 사면서 사 먹을 듯 해요. 오늘도 하루가 다 갔는줄 ...
... 뼈 부러져도… 심장 소생이 우선 흉부 압박 시 뼈가 부러지는 느낌이 들면 안 된다는 속설이 있다. 그러나 양 유두 정중앙이 5cm 들어가게 누르려면 상당한 힘을 가해야 하므로 뼈나 연골이 부러질 수 있다. 서울특별시 심폐소생술 교육 온라인 사이트의 ‘심폐소생술 Q&A’에 의하면 압박 위치가 정확하다면 골절되는 곳은 갈비뼈 몸통이 아니라, 갈비뼈와 흉골의 연결 ...
... 다행이었지요. 이렇게 오늘도 힘들게 일하고 2군데 마트 들러 오니 6시가 넘어서 저녁을 먹었네요. 나시고랭은 양이 많아 1/3정도 남겼는데, 생각보다 맛이 괜찮아 가끔 사먹게 될 것 같아요. 닭고기, 새우를 넣어 만든 볶음밥 이었는데 아들이 나시고랭이 뭔가 찾아봤더니 인도 음식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기분좋게 집에 왔네요. 맛난 저녁들 드시고 불금 하고 ...
... 먹을 양이 조금 나와서 선생님들도 맛나게 탕수육을 먹었지요. 선생님들이 2개씩 먹으면 될 것 같은 양인데 선생님 한 분에게 한개 더 가져 가세요. 저는 1개만 먹을꺼니까요 하니 3개 가져 가시더라구요. 저는 튀김종류를 많이 먹으면 소화가 되지 않아 맛보기로 1개~2개 정도 먹거든요. 튀기기만 하는 탕수육을 원장님이 사오셔서 튀기기만 하니 시간이 너무 많이 ...
... 제가 약간 누른 것을 좋아해서 먹었는데, 많다보니 아이들을 너무 많이 줬나봐요. 다음에는 오늘 준 양보다 2/3로 줄여서 줘야겠어요. 잔반 나오는데 너무 아깝더라구요. 제가 커피대신 먹으려고 콜라를 샀는데 마침 2+1해서 6개 배달을 함께 시켰어요. 아들이 사오는 족족 내가 다 먹네 하는데, 그래서 오늘도 보니 2+1하는데 1병밖에 없어서 못 사왔네요. 엄마가 커피 ...
한식집에 갔어요. 우린 꼬막비빔밥을 시켰는데 양도 푸짐하고 각종 반찬들이 무한리필~ 청국장 맛 끝내주고 가지튀김과 고사리무침 넘 맛있어서 3번이나 리필을 해먹었다지요. 아~ 솥밥은 이천쌀밥으로 윤기가 장난아니고 맛은 말해뭐해요~ 넘 좋아좋아~ 다음에 또 가고싶은 먹을수록 건강해지는것같은 한식 최고입니다~
너무 큰 것도 싫지만 어느 정도는 컸으면 하는데 정체기인지 잘 안크네요...워낙 먹는 양도 정량만 먹고..음식 욕심도 없고..
... 교사 없는지 물어보셨다더라구요 그래서 지인이 제 이야기를 했나보던데 오늘 갔다가 왓는데 몇몇 순한 양들은 보이는데 좀 특이한 아이들이 많더라구요ㅜ 걸핏하면 악 소리지르고 교사를 발로 차는 아이도 있고 어후... 취업을 꼭 해야 되는데 자리가 안나서..여기 가야될거 같은데ㅠㅠ 걱정스럽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