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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아직도 내리고 있어요. 이 비가 눈이었다면 ㅣ 엄청난 양의 눈이 될 것 같아요. 폭설
비가 오는 우중충한 날씨 때문인지 오늘따라 달달한 믹스 한잔 마셨는데 양이 너무 적어서 더 마시고 싶은 마음 꾹 참고 있네요
... 못 가겠네 하니까 먹는 척을 했나보더라구요. 얼르고 달래서 먹도록 지도하더라구요. 오늘은 보통 먹는 양보다 적게 줬으니 먹기도 수월했을텐데~~ 말썽장이들은 항상 문제를 일으키네요. 오늘은 과자 수업을 하고 과자들을 먹어 1세반 선생님이 주방에 와서는 보통의 1/3만 주세요 하더라구요. 과자들을 많이 먹어서 밥을 잘 먹지 않을꺼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
신경쓰는 일이 늘어나서 힘들었는데 우선 급하게 해야되는 일들은 끝이 났어요. 그런 기념으로 나에게 주는 선물로 항상 1~2인분 시켰었는데 오늘은 양이 많은 3~4인분짜리 포장해와서 먹었네요. -------------------------------- 혼자 먹는게 아니라서 거의 다 먹었긴 했답니다~ 양이 많아서 그런지 다 드셨나는 댓글이 있어서 글 추가합니다.
... 달에 한 번 해도 될 것 같더라구요. 이마트에서 파는 레몬은 낱개로도 팔아서 좋은데 너무 커서 1/2로 먹기는 양이 많지만, 그냥 일주일에 2번 먹기로 했어요,. 3년전에 무릎에 좋다고 일주일에 3번 먹으라고 했는데, 저는 너무 몸이 안 좋으니 매일 매일 3년을 먹었더니 부작용이 일어나더라구요. 그래서 일주일에 3번 먹다보니 레몬이 처치곤란해서 그냥 일주일에 ...
... 국밥종류를 별로 안 좋아하는데 가끔씩 생각날때가 있는데 국밥집에서 사먹긴 양도 많고 가격이 비싸서 안 사 먹게 되요~~ 근데 어제부터 갑자기 순댓국이 생각났어요~~ 그래서 저번에 사골 우려낸 국물 냉동실에서 꺼내서 해동 시키고 단골 떡볶이집에 가서 순대 5,000원어치 포장해서 가지고 왔어요~~ 저는 순대랑 간만 먹는데 신랑은 다 먹으니 골고루 담아 달랬더니 주인 ...
아나구회랑 장어구이 어른20 명 어린이6며민뎅 식대가 백만원넘게나왔네요 너무올랐고 양은 무지줄었어요 몇십년단골인데 야금야금 오르네요 부산 칠암이라는곳인데 바닷가옆이라서인지 사람이 너무많았어요 봄바람에다가 ~~^^
제가 사둔 니트원단이랑 내의 원단. 면원단 안쓰는데 나눔할까봐요 양이 몇박스되는데 나눔을 어떻게 해야하나요
이틀 연속으로 소고기를 먹네요 먹는 양이 적어 몇번을 먹게되네요 그래도 아직 남아 내일 또 먹어야할듯요 600그램을 4끼먹고.. 그래도 남을듯 하네요
같은 재료로 가는 어린이집 마다 양과 맛은 엄청 차이나네요 맛있게 교사 입맛에 맞게 해주는곳도 있고 어떤곳은 애들 주는걸 같이 먹으라고.. 작은 큐브같은 반찬을 심하죠.맛도없고 다 냉동반찬 구워준건데 집에서 싸와서 먹고싶네요
...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양을 뜻한다. 기초대사량이 줄면 젊을 때만큼 에너지를 소비하지 못해 예전과 같은 양의 음식을 먹어도 에너지로 쓰이지 않고 몸에 남는 열량이 많아져 살찌기 쉬워진다. 성호르몬 감소도 나잇살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여성은 폐경기가 되면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분비량이 감소한다. 에스트로겐은 내장지방 축적을 억제하는 역할을 ...
요즘 이거 맛있다고 해서 언제 한 번 사먹어봐야지 했는데 오늘 편의점 가니 있더라고요 ㅋㅋ 양은 얼마 안되긴 하지만.. 진심 맛있어요 !!ㅋㅋ
... 건져서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곤약과 함께 넣고 10분간 더 끓여준다. 아이들 담아주고 나니 선생님들 먹을 양이 안 되어 원장님께 선생님들 반찬이 없다고 하니 배추부침하라고, 한 선생님이 늦게 까지 있는다고 뭐라하면서 대충 먹으면 되는데 배추부침하란다고 그러더라구요. 다른 선생님도 대충 먹지, 이번주는 상담주간이라 다들 제가 빨리 갔으면 하는 ...
... 약을 먹으라고 하더니 그 약 때문인것 같기도 해요. 하루에 밥 먹고 바로 3번 먹으라고 하더니 이제 한번 먹을 양 남았는데 속이 쓰리고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아침만 먹고 먹지 않았더니 속이 좀 났더라구요. 내일 아침 한번 더 먹으면 끝이니 다행이죠. 모두들 건강하시고 굿밤되세요 ...
출근 시간대와 퇴근 시간대 두 차례 양은 적지만 비가 내리겠습니다.
... 줍니다. 그것도 튀기려면 기름이 아까워 후라이하듯 기름 살짝 두르고 막 구워주고.. 아이들이 안먹으면 양을 더 줄입니다. 급식관리지원센터 나오는 날 아침이면 냉장고에서 음식을 빼내어 가방에 담아 어린이집 근처에 사는 선생님한테 맡기고 다시 다음날 원상복구 됩니다. 집 냉장고에 넣어달라는 부탁에 "네"하는 선생님이나 맡아줄 사람있으니 마음놓고 ...
육전이 너무 먹고 싶은데.. 소고기가 비싸더라구요. 그냥.. 돼지고기 육전 만들었어요. 나름 맛있네요.. 5천원어치 사서 만들었는데 양이 제법 되서 한번 더 먹어도 될 것 같아요.
... 아침에도 점심에도 물을 잘못 잡았나 맛이 별로네요. 아침에는 양이 작을것 같아 즉석 미역 떡국떡을 함께 넣어서 끓였더니 미역도 짜, 떡도 짜 그래서 짜게 먹었는데 점심에는 물이 너무 졸아 물을 더 넣었더니 넣지 않았어야 되었는지 싱겁고, 저는 왜 라면 물을 못 맞추는지, 잘 안 끓여 먹어서 그런건지~~ 아침에 먹고 나니 속이 후끈후끈해서 계란 3개 넣어 ...
어제 마트에서 깻잎 세일을 하길래 2봉지 사다가 좋아하는 깻잎 절임을 만들었는데 양도 많고 저녁에 맛있게 먹을 수 있겠네요
... ‘동곤증’이 원인일 수도 있다. 동곤증의 원인은 일조량 저하다. 가을, 겨울이 될수록 여름에 비해 햇빛의 양이 줄어든다. 우리 몸은 햇빛을 받으면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을 합성해 활력을 얻고 기분이 좋아진다. 하지만 일조량이 부족해 세로토닌 합성이 적으면, 반대로 쉽게 우울하고 피곤해지기 쉽다. 따라서 요즘 들어 자꾸만 졸리고 무기력해진다면 ...
치킨비용이 비싸고 양이 작아서 직접튀길까 하는데 어떻게 튀겨야 산것처럼 될까요
... 말섞기 싫기도했고 애밥과 제밥만 시켜먹었더니 일어나서 시킨음식그릇 보더니 니들끼리만 먹었냐 하면서 승질내네요 먹기전에 양이 많아서 덜어놨는데 못봤는지 하긴 남편은 내가 거지냐 먹기싫어서 덜어놓은거나 먹으라고 그러냐고 또 그러겠죠 자기먹고 싶은거 안시켰다고. 저는 화나면 밥같이 먹기 싫거든요 ...
중부에 요란한 가을비가 내립니다. 비의 양은 최대 10mm로 많지는 않겠지만 수도권과 충남에는 싸락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여긴 같이 일하는 담임쌤들은 안그러는데 원장, 원감님이 차별을 하네요. 예를 들어 카페 커피를 쏜다면 보조쌤들껀 빼고 주문하고요. 어쨌든 먹을게 들어왔는데 양이 부족하면 원장, 원감, 담임쌤들만 먹어요. 그렇게 주도하는 사람이 원장, 원감이고요 솔직히 안먹으면 그만인데 차별 받으니 서러워요
... 해 먹는데 반찬 만들어 달라고 해서 이번이 두번째 만들었어요~~ 저희집에서 먹을 반찬 만들면서 조금 더 했어요~~ 두명이 먹을거라 양이 많네요~~^^ 오늘 아침에 한아름 들고 출근했네요~~^^ 저희집도 일주일 반찬 만들어 놓으니 좋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