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립자료 (59개) | 활동계획안 (23개) | 교육계획안 (6개) | 월간유아 (88개) |
| 함께하는자료실 (75개) | 이야기마당 (617개) | 사진갤러리 (492개) | 직무연수 (0개) |
| 키드키즈몰 (314개) |
... 많아지네요. 사실 그냥 다니는게 겁이 나서 그만둬야지 하는데 생계형이다보니 망설여지기도 하고 이러다 더 큰병 되는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도 들고 어찌해야할찌 정말 모르겠네요. 오늘 가서 상황을 보고 말을 일단 해야겠어요. 오늘도 모두들 힘내시고 파이팅 ...
마트갔다가 땅콩 막걸리 사와서 한병 마셨네요. 알딸딸좋네요.
... 다른반과 합반해서 봐야하는 상황인데.. 그런거 아량곳하지 않고 다섯명이 다 등원한다고 그러네요. 다른 병도 아니고 코로나인데.. 가정에서 좀 돌봐주시는게 그리 힘이들었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정말 대단하신 어머니들의 자식들을 맡은 것 같네요^^.. ...
... 실업급여 받으면서 일단은 아픈 곳 부터 치료를 받았어야 되는데 이젠 어쩔 수 없이 쉬게 되었는데, 또 병원비도 만만찮게 들어갈 텐데~~ 뭐 하나 나아지는 기미가 보이지 않아 걱정입니다. 그래도 실비보험, 다사랑보험등을 들어놔서 다행이긴 한데,~~ 제 나이가 65세인데 자꾸 아픈 부위들이 나타나니 걱정이 되네요. 아직 일을 해야하는 입장이라~~ 모두들 건강 잘 ...
... 갈등을 극도로 싫어해서 혼자 참다가 결국 병이 나는 스타일 특유의 무기력함과 예민함 때문에 우울에 빠지면 나아지기가 쉽지 않음. INFP 방금 전 까지 하이텐션이어도 10분만에 우울모드 가기 가능 기본적으로 잡생각이 너무 많고 쓸데없는 걱정과 우울을 사서 하는 유형 INFJ 남의 눈치 보는게 일상 자신의 이상과 현실의 괴리에 힘들어하며, 생각이 너무너무 ...
코로나 확진자로 인해 업무가 배로 늘어나서 요즘 피곤해서 오늘은 병이 났네요 그래도 하루를 견뎌야하니까 힘을 내 봅니다.
... 한사람씩 교대로 가는데 이번엔 두언니가 코로나에 걸려 케어할 수 없으니 계획에 차질지 생겼어요. 긴병에 효자가 없다더니 요양병원,요양원 얘기가 진즉 나왔는데 이놈에 코로나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모두들 괴로워 하네요 ...
같은 연령 3학급 있는데 각각 샘들이 확진 되어서 2학급씩 2번... 거의 3월은 그렇게 보낸 거 같아요 골병 들어서 오늘 병조퇴하고 오자마자 집에서 잤는데 누가 두들겨 팬 것처럼 아프네요 나이 먹고 이 짓은 역시... 힘든가ㅠ 저 정말...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운동하고 밥 먹고 출근할만큼 건강 자신 있었는데 나이 못 속이는건지ㅠ
남편이랑 술 한산했어요. 본인이 소주 2병 사오라해서 2병사와서 제가 4잔 정도 마시고 본인이 다 마셨는데 정리하고 담배 피고 오더니 냉장고에 있는 맥주를 또 꺼내 오길래 진심으로 화냈어요. 술 그만 마시라고 그제도 정신 줄 놓을 만큼 마셔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억도 못하면서 ㅠ
어제 코로나 확진 받고 집에서 격리 하고 있는데 남편이 저녁에 술 먹으러 나가서 11시가 다 되어서 들어오네요 밖에도 못나가고 방에만 있어야해서 밥도 못먹고 약도 못먹고..... 넘 화가 나서 병이 더 심해지네요 넘 우울하고 슬프네요
퇴사하고 낮에 밥도 안먹고 엄청 자요ㅠ 무슨 병은 아니겠죠? 눈떠보면 낮3-4나 5시예요 너무많이 자고도 밤에또 자다가 새벽에는 2-3시에 눈떠지고 눈이 말똥말똥ㅠㅠ 몇개월째 양쪽어깨가 반복적으로 통증 오고 걱정되서 글올려봐요
병이 있을 수 있어요
고생하신 쌤들한테 조그마한 간식 돌리고 싶은데.. 스벅 병 커피 정도씩 돌림 넘 성의없어 보일라나여? 빵 종류는 어떤거 받음 맛나게 커피랑 드실까요?(교사10명)
어릴적부터 잘때 매일 여러번 꿈을 자주 꿉니다 요즘은 자고 일어다도 꿈이 생생하게 기억나고 기분 좋지 않을때가 대부분입니다 몸이 많이 피곤하고잘 먹아도 만성피로에 시달 립니다 병일까요 새벽에도 몇번일어나 소변보러 화장실도 가구요
술이 병이지요
해야할 말을 못해서 속앓이 많아요
... 만드는 것을 보고 저도 만들어 사용 해보니 잇몸질환도 고치고 과일을 베이킹소다와 흑설탕 발효액 패트병 뚜껑 1개를 물에 타서 과일, 야채를 씻어서 먹으니 좋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흑설탕 발효액을 만들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빨래할 때도 1C정도 넣고 빨면 삶아 빤듯 속옷이 깨끗해서 세탁할 때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저에게는 아주 좋은 발효액입니다. ...
... 좋다. ** 화장실 청소시 원액을 바로 사용한다. ** 화초에 물주기 용으로 사용할 시는 패트병 2L의 병에 패트병 뚜껑 1개를 넣고 그 물을 화초에 주면 벌레도 안 생기고 좋다. 이렇게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오늘의 세번째 꽃도 스프레이국화입니다 ...
오늘도 김밥과 유부초밥해서 먹느라고 밥을 하게 되어서 쌀뜨물로 흑설탕 발효액 만들고 발효액이 5병이 되니 마음이 든든하네요. 네번쩨도 핑크뮬리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휴일되세요.
... 되니 남편이 더 오지도 않더라구요. 앞으로 살아가는 일에 집중할 수 있어서 좋고 그랬는데, 그 때는 온갖 병을 끌어 앉고 사는 사람처럼 정말 너무 아픈 곳이 많았었는데, 시댁과의 관계가 끊어지니 건강해지고 있어서 건강하게 살아간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다시 아픈 몸이 되니 이 생각, 저 생각이 많아지네요. 예전에 같이 근무했던 선생님이 죽을 때가 되면 한 번씩 ...
... 침입한 병원체를 제대로 퇴치하지 못하기 때문. 같은 이유로 독감이나 헤르페스, 대상포진 등 바이러스성 질병에도 취약하다. ◆ 장 = 신경이 예민해지면 위에 통증을 느끼기 쉽다. 구역질이 나고 심하면 토가 올라온다. 영향을 받기는 장도 마찬가지. 불안과 초조는 변비 혹은 설사를 부른다. 예를 들어 시험만 보려고 하면 배가 아픈 이들이 있다. 운동이든 명상이든 ...
7년전 초임으로 있었던 원장님이 작년에 루게릭병걸리셔서 원장직 그만두고 지금 누워계신다네요ㅠㅠ 속상해요ㅠㅠ 루게릭그거걸리면 근육에 이상생겨 식물인간처럼 누워있는다는데ㅠㅠ... 그병이 스티븐 호킹을 휠체어에 40여년 있다가 죽게 만든 무서운병이네요
미리 병을 예방해야지요
화장실 청소하고 나왔는데 "여기 물은 왜 있는거야?"하며 자세히 살피는 원장도 아닌 교사가 있었는데 목소리도 크고 동료들이랑 수다떨땐 밝아보였죠. 근데 그쌤이 그만둘때까지 사소한 태클을 거는겁니다. 자기가 ... 성격 참 독특해요. 시비,심통,심술부리려고 감시하는 사람처럼..왜 그렇게 하고싶을까요 그냥 안두면 병걸릴것 같나봐요 ...
... 것 같아 걱정했는데 밥 먹고 나니 삭 사라지더라구요. 오늘도 이렇게 신기한 경험을 했네요. 요즈음 무기력증 병 때문에 하루 한끼만 먹게 되더라구요. 뭔가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아 이것저것 자꾸 해보려고 노력은 하는데 늘지가 않네요. 몸이 너무 지쳐서 그런가봐요. 이제 굿밤들 시간이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 이런 꽃들로도 꽃다발을 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