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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아프고 힘들다는 생각이 들더라 구요. 제발 살면서 몸이 따뜻했으면 소원이 없겠다고 했었는데, 또 다른 병으로 고생을 하네요. 참 세상 살이가 너무 힘든것 같아요. 오늘도 저의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건강할 때 건강 잘 챙기시고 즐거운 휴일 되세요. ...
보통 텀블러는 얼마나 사용하시나요. 보틀병은 깨지진 않았느데 냄새가 나는건 세척이 덜 된걸까요? 텀블러 망가지거나 깨지지 않으면 사용하긴 하는데 다들 얼마나 사용하시는지
... 침대 생활을 하라고 하는데, 저희 집에 가구들을 다 버리기 전에는 침대 놓을 공간이 없고, 너무 습해 도리어 병만 키우게 되는 상황이라 이사를 가면 모를까 꿈같은 이야기를 듣고 왔네요. 계단 오르락 내리락도 하지 말고, 70살 때 다시 살펴 보자고 하네요. 앞으로 5년이네요. 70살이라고 말할 때는 엄청 먼 것 같더니 계산해보니 5년~ 그래서 요즈음은 엘리베이터를 ...
6월에 홍초가 1+1해서 커피 못먹는 저에게 맞을 것 같아서 사서 오늘 먹어 봤어요. 처음에는 시더니 계속 먹으니 새콤달콤한 맛이 나더라구요. 피로도 풀리는 것 같고, 4병정도 있는데 다 먹을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래도 제 입맛에는 매실청이 제일 나은 것 같은데, 피뢰회복에는 또 홍초가 좋은 것 같기도 하고 일단 있으니 먹어보면 어떤지 알 수 있겠지요?
병윈 진단 받고 심란합니다
... 생활 죽염이나 먹으렵니다. 한 연구원이 획기적인 음료에 대해 생각 중이다가 멕시코에서 탈수현상으로 인해 병원에 입원했다가 한 의사 선생님이 수분 보충을 위해서 링거액을 희석해서 마시는 것을 보고 아이디어가 생각나 포카리스웨트가 탄생했다고 하네요. 가만 보면 우리의 생활 속에서 아이디어가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오늘도 무더위 건강조심하시고 ...
... 나갔더라구요. 장기 금식하시는 분들은 포카리 스웨트가 좋다고 하더라구요. 아들이 너무 힘들어하니 한주에 2병씩 사줘야지 했으면서 오늘도 마트가서 기웃거렸더니 다 팔렸다지 뭡니까, 여름이라 많이들 마시는지~~ 오늘도 맛난 저녁들 드시고 무더위 건강조심하세요 ...
일꾼들 얻어서 적과를 했는데 엉망이라 봉지는 우리끼리 싸자고 했더니 남편이 3일연휴 동안 하자고 하더라구요 이틀째 병이 났어요 무릎이 아파서 꼬박 하루를 앓았어요 출근하기전에 병원접수하고 출근했어요ㅠ
... 생이나 데쳐서 넣어서 먹는다. 와인이 먹고 싶을 때 탄산수 1C을 먹는다. 소주가 먹고 싶을 때는 소주 1병이상 먹지 말고 소주 1잔에 물 1잔을 먹는 식으로 해서 먹는다.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을 때 사과즙 100% 100ml, 복분자와 레몬을 약간 넣어 얼려먹으면 좋다. 하루에 한 개는 많으니까 적당히 먹는다. 이렇게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모두들 열심히 적당히 먹어서 예쁜 ...
... 멀쩡하더라구요. 조금 남았는데, 한해가 지나니 맛이 달라지더라구요. 그래서 버리고 이~트에서 작은 병에 든것 100g도 안되는 것 5,~조금 안주고 사다가 요리하는 데 다 넣어서 먹고 있어요. 강황이 염증에 좋다고 하더라구요. 몸에 있는 염증들 다 치료되라고 열심히 넣어 먹고 있네요. 이렇게 열심히 넣어 먹다 보면 염증도 사라지고 건강해지겠죠? 모두들 건강 잘 ...
... 결국 병이나서 이번주는 못 내려왔다네요. 그런 말을 들으니 저라도 내려가서 도와줘야하나 하는 생각을 하는데~ 다시 일자리 알아봐야하니 내려가기도 그렇고, 참 사는게 너무 힘드네요. 6월달부터 다니기로 한 근무지에서 다니던 사람이 더 다니고 싶다고 하는데 좀 그랬어요. 그분이 코로나 걸려서 기침을 너무 많이 해서 그만다니라고 할 참이었는데 마침 남편 ...
... 더라구요. 그곳에 누워 있는 모습도 안됐고, 제대로 눈을 뜨지 못하면서 사람들을 다 알아보더라구요. 병설유치원 원감으로 지내는 조카딸이 매주 인천에서 내려와 엄마를 도와주는 모습이 대견하면서도 많이 힘들겠다는 생각을 하네요. 큰언니는 자식들을 잘 키워 늦게 나마 효도를 받고 사네요. 저희 큰 아들도 제가 아플때 너무 정성으로 보살펴줘서 많은 감동을 ...
... 퇴사 해서 갑자기 진단서 서류가 필요하다고해요. 일반 병원에서 진료 봤던 진단서를 내면될까요? 위경련이 심해서 내시경을 해보자고 하여 다음주로 예약 잡혀있는데 예약서류(?..) 내야하는건지? 내시경 아직 기다리는 중이라 검사결과지는 일주일은 걸릴거같은데 뭔 진단서를 내라는건지 도통 모르겠네요ㅠ 부모님들한테 보여준다고 빠른 시간 내로 서류 떼라고 ...
병원어린이집 근무하기어때요
... 카누 다크 한박스, 디카페인 한박스, 네스프레소 아메리카노로 한박스.. 드립커피도 한박스에 더치커피도 한병 들었네요. 오늘 출근하면서 메*커피 들려 아메리카노 다섯개 테이크아웃 해 와서 냉동실에 넣어두었어요. 하나씩 해동해서 아이스아메리카노처럼 마시려구요. 완전 골라먹는 재미에요. 커피를 너무 사랑하니 그냥 이런 것이 행복이 되네요.^ ...
병꽂이를 예쁘게 했네요
선생님들은 코로나여도 일 무사히했나요 걸려도 격리끝나면 근무가능한정도인지 마니 아픈 병인가요 며칠이면 낫은가요 지인이 걸렸다해서 여쭈어봅니당ㅠ
... 당신 아들을 맡기시는 죄스러움때문인지 아침 등원 가방에 밤새 내린 콜드브루 커피를 얼음 꽉꽉 채워 보냉병에 담아보내주셨어요 1년을 웅이와 행복하게 지내고 저는 그 어린이집 떠나게 되었고 웅이도 다른 어린이집으로 옮겨갔어요 그런데 감동적인 일이 그때 생겼어요 웅이와 함께 생활했던 어린이집은 학년말이 되면 기념으로 졸업 사진을 찍었어요 그런데 ...
꽃은 예쁘고 좋은데 꽃가루, 송화가루 때문에 비염이 너무 심해서 가만히 있어도 콧물이 뚝뚝 떨어져 계속 코를 푸니까 머리가 띵하게 아파요. 비염이 없었는데 나이 먹으니 비염도 생기고 면역력도 떨어지고 괜히 나이 먹는 것도 서러운데 없던 병까지 생기니 너무 속상해요.
어버이날엔 작은 음료수 병이랑 에세이집 한권 선물할까 합니다
... 지금과 다르게 아이들도 참 많았고 혼합연령이 아니었는데 자페가 있어 7살인데 6세반에 함께 와 생활하던 병*라는 남자친구였어요 아이들과 어울리는거 상호작용이 전혀 안 되었고 순하기도 하면서 다른 아이에게 피해도 안 주고 선생님이 도움을 주면 조용히 잘 따라주고 항상 미소를 보여주고 착했던 친구가 생각나네요 때론 남자변기에 응아를 하려고 앉아 하려다 ...
지금 어린이집 입사하면 코로나 걸리고 안좋을까요 그병 걸리기 싫어요 여기는 하루에 3000명씩 뜨긴하네요 진심을담아 알려주세요
어린이집 연장반 교사를 해달라해서 그러겠다고 하고 출근을 했는데 유아 5,6,7세 연장반으로 일을 하고있습니다. 연장반을 하는 명단도 없고 4시 이후에 남아있는 애들은 모두 저한테 ... 다 저한테 넘기고 웃으면서 퇴근하는 교사들 보니까 이걸 계속해야하나 생각도 들고 다른일을 알아봐야하나 싶네요 ;;; 없던 병도 생기는 일이 연장반 교사 같네요......
저희 반은 쓰리담임인데 선생님들 차례대로 저까지 확진이 됐었어요.. 제가 저번 일욜날 마지막으로 확진판정받아서 일주일 격리하고 담주 월요일날 출근인데 선생님들이 전체12명 정도인데 병음료라도 돌리는게 좋을까요?
... 나중에 얘기하면 되겠지~ 라고 막연하게 생각만 하고 있다가 이제 퇴사 날짜가 가까워져오니 걱정이 돼요. 병가휴직을 쓰지 못하게 해서 퇴사하는 경우에도 실업급여 신청 조건에 해당이 된다고 인터넷에는 나와있는데, 원장님께는 뭐라고 부탁드려야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을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