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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 1.5리터짜리 12병을 샀는데 박스 뜯어보니 병에 뭔 기름기가 다 묻어서 만지면 미끌미끌해요. 이걸 불량이라고 반품해야겠죠
... 되더라구요. 그런데 펩시 제로 라임은 큰 것이 안나오니 2+1할때나 사먹네요. 오늘도 약 먹고 제로 콜라 한병 다 마시고 출근하겠네요. 오늘도 힘내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너무 더운 날씨 입맛도 사라지는 계절 잘 드시고 해피해피하세요. ...
마늘맛치킨 시키고 칭따오 한병 사와서 시원하게 먹고 있습니다 크아,,,, 시원하고 알싸한 마늘 향 좋으네요
... 놀이하고 있는 상황이죠. 아이가 나오는데도 두분 샘.아무도 안나오시더라두요.교실에서 사적인대화중. 또 한병에 아이가.나와서 2명에 0세반 아이가 거실에서 놀고 있는데도 두분 샘 역시 안나와요.그때 1세반 선생님이 똥싼아이 있어서 화장실에 간다고 저에게 부탁해서 저는 우리반과 1세반 오가며 보고 있는데 0세반 아이가 저희반아기가 가지고 있는 인형을 뺏을려고 ...
... 딱 걸고넘어지면서 그럴것 같더라.. 이거는 너무 황당한 발언아닌가요 언젠가 사람이 살면서 사고,실수, 병이오는데 언제 올지 알고 그럴줄 알았다. 내가 그럴것같더라. 하는것과 같은것 아닌가요 너무 매사에 자신의 생각의 틀에 집어넣고 속좁게 판단하는 원장. 너무 그만두고싶다 맨날 덜렁대고 실수하는 교사나 지적해야하는거 ...
5시부터는 교사 둘씩 통합보육을 합니다. 같이 보다가도 저한테만 누구 코 나왔어요 닦아주세요 자기가 봤음 닦음 되지 않나? 저는 또 일어나서 닦아주죠 생각해보니 짜증나네요? 당직표보니 또 통합보육.짜증납니다. 비도 내리고. 이번 주 내내 비 내린다는데. 그냥 안나가고 싶어요 거절못하는 것도 병인가봅니다ㅜㅜ
... 뭐라해도 잘 붙어있을것 같은 만만한 교사만 채용해서 그 교사들이 일하는게 불만 스럽겠죠 그런데 원장도 병적으로 예민,의심,방어적, 불신해요 피곤해요. 땀냄새난다, 살찐것 다 트집 원에 남아서 뭐 훔쳐갈까봐도 의심. 지나쳐요 ...
나에 들어가는 모든 돈은 제가 쓰라는 남편. 제가 먹을 음식까지. 게다가 평일식비는 제가 쓰라는. 혹시라도 암에 걸려 일 못하면 너한테 들어갈 돈 아까우니 이혼하자고 할 것 같은 인간. ... 0인데 일할 줄 몰랐다는 글 쓴 교사입니다.. 아이가 중1이고 20살되면 이혼할려는데요 암걸려도 저한테 드는 돈.병원비, 평일식비는 계속 내라고 할 인간이에요 ...
... 속탈까 마음은 얼마나 안 좋은거 압니다 오죽 나오기 힘들까 하지만 그 아이 보느라 다른 아이는요? 그리고 병 옮기는 건요? 그리고 열로 인해 경기나거나 하는건요? 저는 아이를 보육하는 사람이지 간호사 의사 선생님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지금 댓글 보니깐 그런 부모들이 많다는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이쯤 되면 간호사 의사 선생님을 채용해야되는건 아닌지 생각을 ...
... 엄마인 저보다 더 우리애를 안다고 생각해요?” 하고 앞뒤 개연성 없는 문자를 보내요… 원장님은 마음의 병이 있으니 무시하라 하지만 그것도 처음 한두번이지… 이제 제 일상을 괴롭히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느닷없이 온 망상적인 문자에 할말을 잊었어요… 만약 제 실수로 마스크나 양말 (5세지만 스스로 챙기거나 말을 할수 없는 아이입니다) 을 잊으면 밤에라도 ...
... 마주칠까봐 제가 다 겁이나네요 연세가 있으신 연장반 샘이 아니 옷이 저게 뭐야 남사스럽고 천박하게 저것도 병이네 이러시네요 ㅋㅋ 자신감은 좋지만 좀.. 의상이라는게 때와 장소에 맞게 입어야 하는데 참... 솔직히 저렴해보이고 주책바가지 같아요 다른 샘들도 저엄마 너무 싼티난데요 어쩌다 입는게 아니라 매일 저렇게 입는거면 남편도 아마 저런 의상을 ...
... 20대부터 줄기차게 일만하고 스트레스 받다가 50-60대는 몸이 아파서 병원비로 많이 나가고.. 그때 암이나 큰 병이라도 나면 건강 걱정해야 하고.. 어린이집 갔다가 집 와서 저녁먹고, 다음날 출근하고.. 우리반 애기들은 너무 사랑스러운데, 솔직히 지치고 안이쁠때도 있네요.. 패턴이 지루하지만 일을 그만두면..?.. 뭐 다른 방도가 있나요.. 더 폐인되서 집에 ...
주말을 이용해 매실청을 만들어보았어요. 매번 시댁.친정에서 얻어먹었는데..이번엔 한번 도전해 보았습니다. 첨이라 일단 5킬로 도전. 담을 만한 병도 없어서 사왔고. 매실 씻고. 꼭지 따고 말리고. 설탕과 버무려 병에 담아뒀네요. 맛나게 되기를...
... 감기에 머리 띵하고 배아프고 힘없고 어깨근육 아프고 안구가 뻐근하여 눈 감고 누워있어야 편하고. 뭔 병에 걸린 느낌적인 느낌. 어디가 아픈걸까요ㅜㅜ 암검사도 다 했는데... 페암,췌장암,대장암은 피검사로 하고 씨티나 내시경은 안했지만요. 지금 다니는 어린이집이 너무 힘들어서 아무래도 한학기만 하고 그만둬야될듯 싶어요 저 오기전 교사가 2주하고 ...
... 희귀 질환 병 이라고 하셔서 참..마음이 더 힘들었어요. 퇴사하고 실업급여로 지내고 있지만 완치가 없는 병이라서 정교사는 힘들것 같고 실업급여 끝나면 기초 생활수급자 신청하면 자격이 되서 매달 60만원 주는데 그걸로는 생활이 어려울것같은데.. 어쩌면 좋을까요? 60만원으로 생활 할까요? 아님 연장반 교사 하면서 100만원 으로 지내는게 좋을까요? 잘..모르겠어요 ...
... 몇초정도 살짝 지나면 다시 괜찮아져요.. 말하기 창피해서 주변에 털어놓지도 못했는데, 이것도 일종의 병같은 것일까요.? 왜 이런 증상이 나타나나 곰곰히 생각해보니, 순간 대처해야 할 상황을 잘 하지 못했을 때, 질문에 대한 답이 머리속에 뒤엉켜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모르겠을때.. 등등.. 이럴때 나오는 것 같아요. 하원시에도 어머님께서 질문한가지 주셨는데, ...
저는 카톡이나 문자를 보냈을때 읽지않거나 읽고 답장을 안하면 불안해 하고 내가 뭐 잘못했나 생각하고 불안해 합니다 이것도 병인것같아요 어떻게 하면좋을까요? 선생님들의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려요
... 안 먹으니 갑자기 검은 머리카락이 자라서 깜짝 놀라기도 했네요. 제가 오랫동안 먹었던 올리브오일을 어제 한 병 사다가 이 오일 이틀 먹고 다른 오일 한번 먹는 식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네요. 다른 오일 들은 너무 맛이 없더라구요. 건강을 위해 무조건 오래 먹지 마시고 잘 찾아보고 적절하게 드시기 바랍니다., 굿밤 되시고 좋은 꿈꾸세요 ...
... 막상 안좋은 암에 걸렸다고 하니 밉던 그 마음이 전보다는 확실히 다운된거 있죠? 드라마 볼때는 말도 안된다고.. 병걸리면 다 용서가 되냐고 혼자 떠들곤 했었는데.. 막상 듣고나니 마음이 쫌 그렇네요.. ...
... 들이받을 땐 들이받고 내 성격대로 살지 못하면 난 병나는 사람인데 어린이집에서 내 성격대로 하지 못해서 병 걸릴 지경이네요... 내 성격이 참고 사는 사람이 아니라서 내 할말은 하고 살아야 하는데 원장이 내 할말을 하지 못하게 입을 막고 자기 얘기만 하면서 요구사항만 많아지니 가뜩이나 겸임으로 일하면서 몸도 마음도 지치고 번아웃 우울증이 올만큼 많이 ...
언제부턴가 자다가 두시간 정도 자면 꼭 깨서 한참 뒤척이다 또다시 자거나 아예 못 자네요. 나이들어서 그런지 아니면 무슨 병이 있는 건지... 병원에 가봐야 할까요? 오늘도 두시 넘어 잠들었다가 4시 30분 넘어 일어나서 아직도 잠못들고 있네요.
보육교사라는 직업은 참으로 인내와 사랑이 있어야 하는거 같아요~ 아이들이 좋아서 시작한 직업이 나중에는 고질병으로 허리 수술에, 어깨수술에, 무릎 수술까지 한 ... 생각하니 너무 미련하게 열정적으로 지냈던거 같아요 이제와 후회 되는건 참다가는 더 심해져서 나중에는 더 큰병이 된다는 것입니다. 내 건강은 내가 지키고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
... 받아서 그만둘 거 같아요. 제가 정이 있고 소심해서 하고 싶은 말을 솔직하게 못해요 근데 이러다가는 제가 병 들 거 같아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에요ㅜㅜ 평가제 기간동안만 버티고 학기 끝나면 그만둔다고 ...
... 무서운 병이네요. 목요일 마트에 가서 장을 보고 배가 고파 물떡하나 먹으며 앉아 있으니 한 아주머님이 다른 자리보다 여기 앉겠다고 제 자리에 합석을 하더라구요. 저도 모르게 코로나 걸려서 일주일 지났는데도 너무 힘들다는 말이 저절로 말이 나오더라구요. 그분 친구는 1년이 넘었는데도 후유증으로 하루에 2시간 밖에 못 잔다고 직장을 다니는데 너무 힘들어 ...
... 마치고 소주한병 손에 쥐고 귀가하는 아들 이틀 전 소주두병 맥주한병 섞어 마신후 토하고 아빠한테 야단을 맞았건만 여전히 혼술을 하네요 성인이라 알아서 하겠지 하고 믿음을주고싶은데 그간 신뢰를 넘 많이 잃어 가슴앓이 하고 있어요. 전 퇴근하고 술마시는 아들 보기 싫어 다시 밖으로 나와버렸네요. 시험기간이든 아니든 이유를 대서 술을 마셔댑니다. 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