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립자료 (59개) | 활동계획안 (23개) | 교육계획안 (6개) | 월간유아 (88개) |
| 함께하는자료실 (75개) | 이야기마당 (617개) | 사진갤러리 (492개) | 직무연수 (0개) |
| 키드키즈몰 (314개) |
단순히 먹고싶은 생각어 입맛이 돋다보니 먹는건지.. 병땜에 막 많이 먹으려고 하지않겠죠? 먹다보니 55키로 ..순식간이네요 쌀밥에 물만 말아서 김치랑 먹어도 맛있네요
다음주에 건강 검진 예정인데, 내시경을 처음하려니 벌써부터 병이 있을까봐 걱정이 되네요. 최근 주변 지인들의 입원 소식이 들려서이기도 하고요.
... . 신경써야 할 일들이 생기면서 정신상태도 엉망이에요: 이러니까 실수도 잦고 악순환이라 기간 채우다가 정말 병이 들것 같아 겁이 나요... 근데 바로 그만둘 수 있는 분위기는 아니고요. 면담을 해서 제 솔직한 생각을 말해놔 원 사정이 괜찮아지면 그만두는 걸로 할지 아님 꾹 참다가 여름쯤 건강 핑계로 그만둬야 할지 ...
파스타 소스를 샀어요. 소스 네 병이랑 스파게티 면 4봉지인데 특가 9,900원이니 엄청 저렴하게 산 것 맞지요? 당분간 행복하게 먹을 것 같아요. 남편은 스파게티 면으로 해주고 전 건두부면에 뿌려 먹을까해요.
... 수혈만 한번에 백만원, 입원비, 치료비 까지 많이 들어서 지난 토요일 엄마가 안되겠다며 퇴원 시켰어요. 병원에서는 이런경우 퇴원 안시키는데 엄마가 너무 원해서, 퇴원 시킨다고 하내요. 조금은 살아 났는지 좋아하는 산책을 가자해도 꼼짝 안하더니 산책하려고,옷 입으니 빨리가자고 따라 다니내요. 다 다 죽을것 처럼 축 처저서 있더니~ 엄마는 고통스런 ...
... 오라고 했는데 별써 1년이 다 되어가는 것 같다고 선생님과 대화하는데 눈 내버려두면 더 나빠져서 무슨 병이 생긴다고 하더라구요. 오늘은 피곤해도 안과를 다녀와야할 것 같아요. 백내장이 진행중이면 수술은 안하는지, 저희 형부 70이 넘었는데도 언니가 백내장중이라고 하더라 그러는것을 봐서는 그런가봐요. 저희 부모님은 두분다 백내장 수술했다는데~~ ...
... 한번 볶아주고 접시에 담는다. 6. 올리브유는 물에 한번 담갔다 건져서 키친타올에 깔고 키친타올을 올려 병으로 굴려주고 전자렌지에 30초씩 여러번 돌려서 말려주고 7. 5의 접시에 살짝 부셔서 뿌려서 먹는다.(마른팬에 넣어서 달달 볶아서 사용해도 될 것 같다) 양고기요리 1. 양고기 다섯덩어리 손질하여 소금 후추를 뿌리고 딜이나 타임을 올리고 ...
... 한번씩 말투를 운운하시며 열심히 하는 저의 사기를 떨어뜨리시네요.. 올해 저는 너무 힘들었어요.. 일하면서 병만 얻었네요... 신입 5명 혼자 적응시키느라 많이 힘들었어요... 각자 개성도 강하고 힘든 아이가 4명이에요... 만1세구요.. 5명중 한 명은 0세에 가까운 아이도 한명 있고요.. 제가 지치거나 몸이 안좋을 때 아이들에게 말투가 안좋게 나갔을 수도 있어요.. ...
불면증을 겪은지 오래네요 괴롭네요
경력이 10년 넘었지만... 영아는 만 2세만 했었고..1세, 0세 경력은 없습니다. 유아반 경력은 꽤 있고요. 제가 허리디스크 있어서 바닥에 오래 못 앉아있습니다..그래서 허리 안 좋은 후로 더 ... 안 좋고 양팔 엘보도 있어서..무리하면 팔이 아프니 고민이 되네요.. 허리디스크에 엘보..0세는 힘들까요? 이쪽일 하면서 얻은 병이라 참..서글프기도 하네요 ...
... 수면 내시경 받고 싶다고 했더니 혈압약 먹고 일주일 후에 내시경 받는게 좋다고 하니 점점 나이가 먹어가니 병이 하나씩 생기네요. 어쩔수 없는 자연의 이치 겠지요? 약국에서는 혈압약을 먹어봤냐고 해서 처음이라고 하니 너무 힘들어 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왔지요. 1월 31일 택배 2가지씩 들어간다고 한번만 써도 되니 좋네요. 처음에는 아보카도오일 했다가 병 제품은 깨질 염려 있다고 해서 똑같이 같은 것으로 주문해서 신청하고 왔지요. 다들 가족과 친지들에게 즐거운 명절 선물 보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홈플에서 밀크 브레드스틱을 한번 사먹고 매료되어 며칠전에 가니 30%할인이라고 해서 한봉 사왔더니 ...
... 항상 침울한 표정으로 다니는데 마음이 안 좋았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으니 아무리 결혼이 하고 싶다고 그런 병을 속이고 결혼을 해서 한 사람의 인생을 망가트려도 되나 하는 생각을 했네요. 그냥 옛날 생각이 나서 주저리 했네요. 오늘도 힘내시고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 되세요. ...
아침에 일어나라 일어나라 빨리 준비해라해도 게으름 피는 중1아들. 몸이 안좋다고 엄마 누워있을테니 알아서 준비하라고하니. 엄마가 아프다고 말해서 준비못하겠어. 하고 이불에 꼼짝 안하는겁니다. 하.. 뭐 저런 아이가 있는지. 내가 무슨 병 걸렸음 저 애와는 꼭 떨어져있어야 할 것 같네요 자식이라도 정이 자꾸 떨어지네요
힘든 것이 그냥 힘든정도가 아니라 어딘가 암이나 병걸렸을 때의 직감이 오네요 누워있는 것 조차 힘들어요 머리도 무거운 느낌 숨쉬는 것도 힘들고. 감기가 심해 한 달 동네병원 다녔는데 ... 저한테 엄마는 왜 불만이야?하고 그럼 엄마는 나가서 혼자 사먹어!하던 아들도 다 필요없고 병원가서 무슨 병이라도 걸렸음 따로 살고 내 몸 지켜나가면 좋겠어요. ...
... 간 건데~~ 선생님 한분은 이것들은 뭐냐고 ~ 아니 병에 커피라고 써있는데, 왜 물어보는지~~ 커피라고 다른 병에 있는 것은 뭐냐고 수정과라고 했네요. 꽃감차라고 나왔는데 타서 먹으니 수정과를 먹는 맛이더라구요. 계피맛도 나고 꽃감맛도 나고 수정과 집에서 따로 만들어 먹을 필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다들 커피 마시면서 제가 마시는 것이 왜 ...
... 하시네요 어깨에 주사도 맞고~~~ 병원도 잘 골라가야 겠어요 퇴근후 가까운곳에 가서 치료 받았더니 점점 병을 키웠나봅니다 어깨주사는 뻐근하고 아프더라구요 두대나 맞았어요 남의 자식키우느라 애쓴 후유증인가봐요 사랑과 희생정신이 강하신 우리 선생님들 모두 내 몸을 돌봐가면서 근무하시고 모두 건강하세요 ...
과한 부모님 글쓴이에요 드라마 보면서 나는 왜 부모님께 단호하게 거절하지 못했을까 생각했어요 전남편, 전 시어머니도 이 부분을 불편하게 여기셨죠 학부모 중에 과한 애정 표현하시는 분 ... 그렇다고 솔직하게 말씀드렸어요 집에 음식 많고 혼자 사니 배달 음식 먹고요 한번씩 요리도 하니 부모님 음식 필요 없고 무슨 병이 있어서 김치 같은 짠음식 못 ...
항상 말투가 틱틱거리고 사람 만만하게 대하고 지 필요할때 착한척 콜하는 30살 동갑내기교사 있어요 저 쉬는데 전화로 다음주 자기 쉬는데 대신 올 수 있냐고 하네요ㅋㅋ 그래서 마음의 앙금이 남아있어서 "Xㄹ x병하고 앉아있네 지 필요할때만 동료교사야아주 내가 호구로보여?부르지마 꺼져 "큰소리치고 제가 툭 끊었네요
선생님들은 학부모가 일하는 병원 가신적 있나요? 국가검진 할 수 있는 가장 가까운 병원에서 학부모가 간호사로 일하고 있어요. 제가 몇년전에 담임을 맡았었는데 참 별로인 어머님이였어요. 그래서 전 불편하고 싫은데 가족들은 이제 학부모도 아닌데 무슨 상관이냐며 그러네요ㅎㅎ 혹시나 제가 검진에서 병이 나온다면 그걸 알게 되는게 너무 싫어요ㅋㅋ
친정 엄마가 많이 아프셔서 김장 김치 생각도 못했는데 엄마가 김장 김치를 해서 보내셨네요... 시골에서 큰언니가 주말부부도 못하고 엄마곁에서 병수발 하고 있거든요.. 천사같은 언니덕에 다른 ... .. 언니의 아이들은 다 성장했고 형부도 형부대로 바쁘긴 한데 정년퇴직한 언니가 쉬지도 못하고 바로 엄마 병수발하러 가니 마음이 그래요. ...
한참동안 소식이없던 지인이 암에 걸렸다는 소식을 들어서 오랜만에 연락을 했는데 전혀 그런 내색을 안 하더군요. 원래도 씩씩한 사람이긴했는데 병을 감추려고하는게 더 마음이 아프네요.
대화할때마다 입냄새 심한사람이랑 있기싫어요ㅜㅜ 만약에 병걸려서 어쩔 수 없이 냄새나는건 이해하나 병이아니면 씻기귀찮은거 같네요 계속보면 아이들보다 손도 더 잘안씻고요 양치질 안하고 다니시는건지 진짜 솔직히 옆에있기싫어요 솔직히 입에서 두리안 취두부 수르스트뢰밍 홍어 시골화장실 서울역정화조 냄새나요
... 저 때문인 것 같고 너무 힘드네요 제가 남편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모르겠어요 결혼한지 25년 술 많이 먹는다고 잔소리하고 혼내서 이 병이 왔을까요?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난날이 넘 후회되네요 샘들 도와주세요 ...
... 눈살찌푸릴.선생님 눈에 선하네요 ㅠㅠ 엄마인 제 욕도 하실 거같아요ㅠ 아들때문에 걱정되고 화나고 병걸릴 거 같아요. 옷 지퍼잠그기 양말신기 이런것도 좀 잘 못하고 힘들어하니 가슴이 답답해요ㅜ 잘 못 키운 제 탓이겠죠? 전 어찌해야 할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