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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졸린데 참고 있네요. 너무 일찍 자면 삭사한지 얼마 안 되어서 속이 쓰리고 아프니까요. 속이 상하면 속병일까요? 아니 글을 써서 올리려는데 제한된 문구라고해서 뭐가 문제 인지 몰라 다 지워버렸네요. 점심에 연근깨버무림이었는데 소스가 아이들 것 밖에 없어서 우리쌀밀가루로 전을 했는데 맛이 있었다는 글 이었습니다. 오늘도 날이 쌀쌀하더라구요. ...
큰반 담임일 땐 보통 월요일이면 없던 병도 생길 거 같고 출근하기 싫어서 미적거리는 때가 많았는데 올해 0세반 담임 하는데 아가들이 너무 예뻐서 신기하게 월요병이 없어졌어요. 주말도 좋고 월요일 되니 아가들 만나는 ... .. 아~~진작부터 아가반 할 걸 그랬나봐요. 아가들이 너무 예뻐서 집에서도 사진 쳐다보고 제가 아무래도 상사병? 걸린 거 ...
최악의 날이네요 단지 흐리네. 라고 생각했더니 공기가 완전 매우나쁨이라니 공기좋은 날이 1년중 얼마나 될까 싶네요 기관지 병 생기겠어요
작년에 한학기 하고 그만두고 쉬다 올해 복직했어요 그런데 지금 원장하고 너무 안 맞아요 사사건건 참견질에 쌤들을 달달볶습니다 육체적으로 힘든건 참겠는데 정신적으로 힘드니 너무 힘이드네요 ㅠㅠ 병이 생길것 같아요 그만두고 싶은데 나이도 있고 중간입사가 쉽지않을것 같고 하루하루 너무힘이듭니다
맥주 한 병으로 할까해요 ㅋ
지난주에 생일잔치가 있었어요 생일 잔치 주인공 원아 어머니께서 임신중이라 원장님께서 잘 지내라고 하시더군요 관리차 생일 선물을 준비했어요 작년 담임이었던 옆반 선생님은 옷 선물을 준비하셨는데 디피되어있는 그대로 가져오신듯 세트로 사서 사람 기를 죽이셨어요 원장님께서도 저 들으라는듯 옆반 선생님 선물 칭찬을 늘어놓으시고요 다른반 원아 생일 ...
실업급여가 끝나서 다시 재취업해야해요 그런데 자신이 없어요 수업을 잘 꾸려나갈 자신도 없고 병이 있어서 2달에한번 큰병원에 가야하는데 병원가는거 이해해줄 원장님 만나기도 어렵겠죠? 생계라서 다시 재취업해야하는데 하루하루가 쉬는거 같지가 않네요
... 김태곤요리) 1. 문어는 소주 1병, 천일염 1바가지로 문어를 어 주고 물로 헹군다. 머리는 홀딱 뒤집어 는다. 2. 장갑을 끼고 문어를 넣었다 뺐다 하며 모양을 잡어주고 뒤집으면 꽃모양 문어가 되게 한 다음 물에 35분 삶아준다. 3. 수박은 위를 살짝 잘라 뚜껑을 만들고 안은 속을 파내고 파슬리를 잘라 잎만 수박 안에 넣고 레몬 슬라이스해서 3쪽 정도 넣고 레몬즙을 ...
잘견딥시다!
... 힘들게 사는구나 하는 생각을 했어요. 손목에 석회도 생기고 손목도 아프고, 참 손을 많이 사용하니 생기는 병들이 이렇게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약을 먹는 동안은 아프지 않는데, 그만두지 않는 이상은 평생 먹어야 하는 약들 일 것 같기도 하네요. 건강들 잘 챙기시고 감기조심하세요 ...
신종플루가 아니라 신종병으로 죽겠어요 미세먼지로 인해.. 온통 뿌옇네요. 높은데서 보면.
... 밖에 안 나오니 입원비를 보험으로 들으면 하루 오만원정도 나오는 것 같더라 구요. 제가 나이가 많으니 요즈음 TV에서 병이 있어도, 치료중이라도 하며 광고하는 것 있던데 잘 살펴보고 들어야겠어요. 제 나이가 65이다 보니 앞으로는 입원 할 일이 더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네요 ...
... 안할수도 없고 혹시 아가 백내장 수술한 선생님 있을까요 너무 무섭고 걱정돼 눈물만 나네요 우리 아가 잘못 될까봐서요 혹시 좋은병원 추척해주실분 있을까요 금액도 ㅠㅠ 알려주시는분 감사합니다 ...
... 듣고 기분 잡치는 것도 있고 병원 갈 시간 못 맞춰서 결국 다시 예약 잡고 겨우 자리 하나 나와서 방학 때 병원 갔음. 그 학교에서 내가 제일 경력 어리고 나이 어린데 월급이 많다고? 그 월급은 교육청에서 주는건데 자기가 주는 거임? 주말마다 보육원 봉사 가는 나로서는 기분이 나빴음. 그 관리자는 자원봉사자를 뽑을 때 어떤 마음일지 너무 궁금했음. 그 ...
...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네요. 근데 한 번 발라서는 소용없고 3번 정도는 발라야 한다고 하는데, 병 걸려서 병원 다니는 치료비로 없어지는 것보다는 고치고 사는 비용으로 들어 가는게 더 나을찌도 모르기는 한데, 아들이 아마 반대 할 것 같 기는 해요.,오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
... 주겠다며 무서워도 않더라구요 코끼리 우리에는 크지 않은 코끼리가 있었는데 왠지 슬퍼 보이고 피부에도 병이 있어 보여 너무 불쌍하고 안타까웠네요 꼬마 미어켓이 부지런히 유리로 만든 벽을 돌며 움직여주는지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웠는데 높지 않은 유리 벽에 붙어서 신기하다며 큰소리로 반기는 아가들도 너무 귀여웠어요 집에 오는 차 안에서 ...
... 저절로 하네요. 집안 구조가 한사람이 자야하면 한사람은 의자에 앉아 있어야하는 곳이라 더 힘들어서 병이나나 봐요. 어디 눈먼 돈 없나~~ 이사가고 싶어요. 예전에 제가 면접보고 제일 황당했던 일이 있었지요. 면접 오라고 해서 갔더니 왜 그만뒀냐고 해서 이래서 그만뒀다 하니, 그게 궁금해서 면접 오라고 한거라고 하네요. 얼마나 황당했던지~~ 근데 너무 ...
... 학부모,원장,동료교사들에게 감정소진을 하지 않아도 되면서 이 일보다 돈도 더 많이 주는데 내가 왜 내 몸 골병들면서까지 이 일을 왜 해야 하는지 점점 회의감이 드네요.. 번아웃이 오면서 우울증도 생기고 이런 마음 상태로 계속 버티며 일을 하자니 아무것도 하기 싫을만큼 몸이 지쳤습니다..몸도 내 마음대로 따라주지도 않고 조금만 몸을 무리해도 코로나 ...
... 혼자 20 30명 봐야하고 중2병온 애들많아 너무 말안듣고..학부모도 점점답없고 교사한테 폭언갑질심해서 일부러 계약직으로간다네요 저출산도 있고 임용 경쟁률도낮고 지원자가 낮대요 그것처럼 요즘 유치원 어린이집도 원아랑 학부모들 답없어서 보조교사 연장반 좋아하신분들 많죠 저도 그래서 보조겸연장교사해요 이번엔 3갤 쉴려는데 광명찾은거 마냥 ...
몸이 안 좋아 치료 받으러 왔다가 코로나 확진되어 병원에 따로 격리되어 계신분 글보니 제가 만약 그런 상황이라면 남편이 와서 또 바르게 살지 못해 그런 병이나 걸리지 했을 것 같네요. 참 사람은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 그 사람 인생이 달라진다는 것을 남편을 보면서 새삼 느끼네요. 그 선생님은 그래도 남편이 살뜰히 챙기니 한편으로는 부럽네요.
이력서 넣은 곳에 면접한번 못본 상태라면 신학기 채용은 힘들다고 봐야겠지요??? ㅠㅠㅠㅠㅠㅠㅠ 스트레스로 병 생길것 같아요
생각보다 맛이 없네요. 게란을 넣어서 부쳐볼 것을 그냥 인터넷에 나온데로 부쳤더니 맛이 없었네요. 다음에는 계란도 넣고 다른 야채와 함께 부쳐봐야겠어요. ... 굽는다. 방울토마토소금 방울토마토 10개, 천일염 2T 1. 방울토마토는 다진다. 2. 천일염 2T를 1에 섞어주고 병에 담아 냉장고에 2주 보관하여 먹는다. 이런 것들이 있어서 올립니다 ...
... 삶은 삼겹살을 식혀서 3개 넣고 마늘 2개, 생강 1개, 붉은 건고추 1개 넣고 3. 간장 2C, 설탕 1C을 섞어서 유리병에 넣고 4. 소주 2C을 부어주고 월계수잎 1개를 넣고 밀봉하여 냉장고에 거꾸로 넣고 하루에 한번씩 뒤집어주면서 5일후 꺼내서 썰어서 먹는다. 불맛기름 떡볶이 1. 파는 초록부분을 썰어서 두손 가득 팬에 넣고 파기름을 낸다. 2. 불을 끄고 고춧가루 2T ...
병,단설 유치원 방과후강사로만 근무해봐서 어린이집쪽은 하나도 모르겠어요 혹시 엘지 직장어린이집에 들어가면 복지나 수당 등등 그런건 괜찮은편인지 궁금합니다ㅠㅠㅠㅠ (국공립이나 법인 어린이집이랑 비교해서요)
... 보내준 선생님이 다음주 일주일 당직이라 갈릭소금, 히말라야소금을 갈아서 병에 담고, 고구마말랭이, 현미누룽지, 땅콩버터과자를 담았어요. 비쵸비를 주려고 했는데 아들이 다 먹었는지 안 보이네요. 우리도 먹고 그 선생님도 하나 주려고 넉넉히 사왔는데 과자 2팩이 안보이니 어딘가 있을 것 같기는 한데, 히말라야핑크소금은 32년까지 유효기간이 써 있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