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립자료 (59개) | 활동계획안 (23개) | 교육계획안 (6개) | 월간유아 (88개) |
| 함께하는자료실 (75개) | 이야기마당 (617개) | 사진갤러리 (492개) | 직무연수 (0개) |
| 키드키즈몰 (314개) |
... 올린 저로서는 실지로 돈을 들여서 이를 하고 싶지도 않았기에 어렵게 의사한테 이야기를 했더니 제가 죽을 병이 들은 것처럼 직감을 하더니 요즘은 의학이 좋으니 너무 상심하지 말라고 잘 이겨 내시라고 하더군요 옆에 있던 간호조무사도 몸이 많이 않 좋으신가봐요 하는데 저는 말없이..........그냥 마음이 너무 아픈 사람입니다. 속으로 그러고 말았네요 이는 ...
편의점에서 플라스틱 병에 든 커피 먹으면 배가 부글거리네요 직접 커피
... 유통기한 표시에 21.4월로 되어있는거를 확대해서 보내며 "오잉?"이런 멘트를 넣었네요. 파스타소스 병이 예뻐서 재활용 한 거 였거든요. 그런 내용을 카톡으로 바로 보냈더니, 어쩐지 완벽한 우리 엄마가 이상하다고 생각했대요 ㅎㅎㅎ ...
... 하다가 규모가 있는 원에서 보조+연장을 2년 하면서 너무나 고생을 했었어요~ 그래서 손목,발목에 건초염이란 병도 생겼고...지금도 살살 아프긴해요 올9월에 이직한 어린이집에서는 연장반만 맡고 있는데요. 다행히 좋은 곳에 들어간 것 같아요. 수입은 반이 되어서 생활적인 면에서는 쪼달리는? 면이 있지만, 돈 벌고 몸 아픈것보다 돈 적게 벌고 몸 안아픈게 더 낫다는 ...
... 황귀비와 관련된 이야기다. 황귀비가 의문의 고통을 호소하자 의원이 설탕물에 끓인 산사나무 열매를 먹게 해 병을 치료했다. 이 황실의 비약이 민간에 전해지며 지금의 탕후루로 발전했다는 것이다. 산사 열매는 한방에서 소화를 돕고 복통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는 식물로 옛 중국에서는 약으로 쓰였다 ...
... 에서 "환자가 아무리 나를 욕해도 화가안나요. 내가 잘나서가 아니라 그 사람이 병인걸 알기 때문이죠" 이러시는데 뭔가 위안이되네요 가끔 주변에서, 다른사람을 험담하는걸 일삼아서 하고 분노를 잘하는 사람들도 보면은 의사쌤들도 마음이 안정된 사람들은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과거에 불안정한 상황에서 자랐을 확률도 높다하구요 나를 괴롭히는 ...
... 지인을 통해서 들었는데 자기네 원을 위해 희생하라고 매일같이 ㅈㄹㅈㄹ하던 원장네 원이 망하고 그 원장은 병이 들었다네요. 들어오는 교사들마다 뭐 잡듯이 잡아서 오래오래 운영해먹고 천년만년 잘 살 줄 알았더니 도대체 왜 그랬대? 그런 결말이 기다리고 있을줄 모르고 사람들을 그렇게 모질게 대했던건가? 어지간했어야 동정하는 마음이라도 들텐데 전~혀 그런 ...
무슨 병걸린 것 처럼 자도 자도 졸리네요. 물먹은 솜처럼 몸이 무거워요.
병이네요 추워지니 또 더아프기 시작 짜증나요 걸어야겠어요 걷다 죽더라도요 모두 건강 잘챙깁시다
애들이 오란다고 안오고 일어나라해도 안일어나서 손으로 세우고 눕히고 움직여야하다보니 손마디도 손가락도 아프네요 병딸때 손에 힘주는데 아파요. 진짜 애보는데 빨리,빨리 시키면 안돼요 몸 망가지면 책임질건가 신체가 전재산인데
오늘은 언니네로 출발합니다. 언니네 있는 동안은 키드키즈 들어오기 힘들것 같으니 즐거운 명절 되시고 건강도 잘 챙기시며 하시기 바랍니다. 언니네 가서 원피스 수세미 떠서 ... 있겠지요. 수확하는 기쁨이 참 다를 것 같아요. 무공해 음식으로 해서 드시니 건강도 하시고 장수들 하시겠죠? 특멸한 병이 없다면 말이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지역사회 곳곳에서, 특히 군(郡)을 중심으로 버스운행 중단과 병의원 폐업 등 소멸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어린이집도 사라질 위기에 직면한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집이 소멸위기에 처한 것은 그만큼 저출생 현상이 심각하고 출산 장려 정책, 또는 귀농촌 촉진이나 출향행렬 억제 정책도 먹히지 않는 악순환이 반복될 수밖에 없다는 점은 더 큰 문제다.
... 커피 너무 많으니 반반 나눠 먹자고 해서 나눠 먹었거든요. 그래서 가져오신듯~~ 집에 그 커다란 커피가 2병이나 있네요., 너무 피곤할 때는 커피가 도움이 되더라구요., 속은 불편하다고 하는데 말이죠 ...
얼마나 드시나요 저는 진짜 안마시는데 사람에 따라서 맥주3병까지 마시네요 그럼 다음날 힘들어요
... 해요 더 웃긴것은 원장이나 학부모 다른선생님 에게 보일때 힘들게 일하고 있는것을 꼭 보여 줍니다 진짜 병원가서 상담 받고 싶을정도로 너무 우울하고 일가는것이 지옥 같아요 여기 쌤들은 첫돌도 안된아이에게 과자 주고 젤리를 입 으로 잘라서 몰래 주기도 합니다 투담임도 꼭 그래요 나이들이 40대 중반 50대 중반 쌤들인데 자기애들은 다 먹고 키웠다고 ...
... 낮은 음식으로 조절하래요 전 그렇게하면 여기서 살 더 빠지는데 ㅠㅠ 당뇨는 연세 많고 비만인 분들만 걸리는 병인줄 알았는데 요즘은 20대도 당뇨가 있고 마른 당뇨도 많데요 저희 친정 엄마가 마른 당뇨고 외할머니도 당뇨로 집안 내력이 좀 있어서 조심해야겠더라고요 전 세끼를 꼭 챙겨먹어야 하는 사람이라 아침에 제밥만 잡곡밥을 따로 해서 먹었고 홈트로 ...
... 아이가 선생님이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에 다른아이랑 싸워서 다른 아이한테 꼬집혔다고 아이가 입원한 병원에 병문안을 간 어린이집 교사에게 잠깐 화장실 로 오라고하더니 종량제 봉투안에 들어있던 아이 똥기저귀로 교사의 얼굴을 때렸다네요.어제(사건반장)이라는 프로그램에 나왔네요. 너무 황당하고 화가 나네요.그학부모 자기아이가 그렇게 소중하면 직접 ...
... 뼈 골절됐나 온갖 검사 다하고 담임 잡아요 다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보는게 일 아니냐며.. 망상이 깊으면 병이라는데 그렇게 겉에 조금의 상처도 이해못하고 애지중지 키웠다가 그애가 사춘기에 사고치고 부모말 안들으면 얼마나 속상하려고. 지금 안다친다고 유치원,학교, 사회에서 다칠일 없는줄 아나봐요 ...
... 뿐더러 이 막내아들도 갖은 병들이 생기고 그러는상황이라고해요.. 공무원아들의 수입은600/ 아들의 와이프는 병원간호사 수입으로300 인데 집대출의 이자 갚기도 버겁고 와이프하고도 사이가 안좋아 엄마를 전혀 도와주고있지않다고하네요.. 이 할머니는 분명 그래도 살면서 힘들게 가르쳐 아들 하나는 공무원이 됐다고 좋아하셨을텐데..그 아들은 보모를 돌보기는 커녕 ...
인간이면 반드시 겪어내야하는게 생로병사라지만 참 병은 겪을때마다 적응이 안 되네요.
... 구입하려고 전에 글을 올린 적이 있는데 5리터와 7리터 중에서 고민 중이네요. 여름에 물을 끓여서 여러 병에 나눠서 냉장고에 넣어놓으려면 그래도 용량이 좀 큰게 낫겠지요? 댓글에서 본대로 재래그릇 가게에 가봤는데 정수기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요즘에는 안 판다고하네요. 천상 인터넷으로 주문해야할거같은데 아무래도 직접 눈으로 보고 주문하는게 아니니까 ...
... 했더니 대뜸... 이 방 취지랑 안 맞습니다..하고 내쫓았어요. 그 방장님... 의사 선생님보다 자기가 더 이 병에 대해 잘 안다는 둥.. 툭하면 자기 피 흘린 사진을 올리셔서... 보기 거북했는데... 솔직하게 말했으면 이 방 취지 들먹였을까요? 어쨌든 그 방 나왔더니 덜 환자가 된 거 같아 속시원해요.... 오픈카톡방은 정말 모 아니면 도.. ...
인간이 살아가는 동안 걸릴 가능성이 있는 그 수많은 질병들 중에 완치가 되는 병은 얼마 안된다고하네요. 코로나뿐만 아니라 각종 병균들이 난무합니다. 호시탐탐 인간을 노리고 있다는생각이 들어요.
쉴 수가 없네요.. 또 병원행 입니다. 심각한 병이 있는건 아닌데 자식 아픈건 싫어 또 일찍이 집을 나섭니다~~~
짧은 파스타면을 아무도 안먹길래 데쳐서 얼마안남은 로제스파게티 소스, 병 닥닥 긁어서 파스타에 넣고 버무려 저녁으로 먹었어요. 남은 소시지도 잘라서 넣으니 그럭저럭 먹을 만 하네요. 끝까지 다 안먹고 남은건 내 몫.. 후잉 나 이러기 싫어어엉 근데 또 맛은 있네요 쩝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