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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지 깜빡이 아니라 작정하고 가져간거네 완전 놀부심보도 아니고... 그걸 왜 다 가져가세요 저 선생님것도 한병은 남겨야죠 했더니 가져간걸 어쩌라고 오히려 큰소리에요 짜증난다 정말~ 선생님 제가 월요일에 드릴께요 이랬더니 보조샘 자기가 보조라서 원장님이 무시한거 같다며 이미 기분이 상했더라고요 그건 아닐거에요 정말 깜빡했을거에요 위로했지만 안믿는 ...
아침 출근 때 가급적 피해를 안주려고 차를 깊숙히 나무 아래 주차했었는데 어느날 보니 거기에 소주병 박카스병 깨진 조각들이 많아서 허걱 했네요 내차 바퀴를 보니 멀쩡은 했지만 바닥을 한번도 안살폈더라면 지금쯤 타이어펑크가 날뻔 했어요
... 했대요... 뭔 드라마같은 일이 제 지인에게서 일어나다니... 부럽지만, 나에게 없는 것을 부러워하면 마음에 병이 생기니 생각말아야겠어요... 어렵게 살던 지인이라 축하는 하지만 상대적 박탈감 느껴지는 건 어쩔 수 없네요. 이제 연락.. 못할것 같아요.. ...
봄이 시작되는 입춘입니다~~ 한해가 시작된지도 벌써 한달이 훌쩍 지나고 요즘 길가다보면 꽃도 조금씩 보이는 것 같아요 요즘 하도 전염병때문에 조심하는 터라 좀 움츠러드는 감이 있지만 봄기운에 나쁜 병들이 다 떠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가정에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입춘대길♡
... 쌀뜨물 영양제 만들기 1. 쌀뜨물+ 2L 패트병을 준비한다. 2. 흑설탕 1T, 소금 1T를 넣어 잘 녹여준다. 3. 1의 병에 2의 물을 8부 정도 넣어주고 가끔씩 뚜껑을 열었다 공기를 빼준다. 4. 1주일 후면 완성이 되는데 5. 물 2L에 만들어 놓은 엑기스 1뚜껑을 넣고 흔들어 화초, 야채에 뿌려주면 된다. 딸기 세척할 때 1. 꼭지 부분의 잎을 모아서 떼어내면 꼭지가 떨어진다. 2. ...
... 긴장중이에요 ㅠ 그래도 한달만 버티면 되니 힘내려구요.. 선생님들도 버티지마시고 아닌곳은 나오세요...정말 병 나요..항상 생각하는거지만 떳떳하게 말할 수 있는 세상이 오면 좋겠네요..언젠간 교사들이 서로 웃으며 일할 수 있는 좋은 어린이집만 있는 세상이 왔으면 해요...선생님들 우리 모두 화이팅해요 ...
... 않았을 것 같고 ~~ 동서는 친정모임은 엄청 잘 다니면서 시집 일에 모이는 것은 엄청 싫어했거든요. 그래서 병문안 다녀오고 시집갔을 때 느낌이 싸~ 했었나봐요. 건강관리 잘하셔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드렸거든요. 그렇게 힘들게 한 그 사람들은 왜 그렇게 잘 사냐고 했더니 그런 모습들을 보여주시네요~~ 병원 다녀온 이야기를 언니한테 전화로 하니 그래도 네 마음은 편하지 하는데 아무 감각이 없어 내 마음의 문이 굳게 닫혀 있나봐 했습니다. 시댁식구들이 어려움에 처한 다는 소식을 들을 때 저는 아무런 마음의 동요가 없이 무감각하더라구요. 5년 동안 잊고 ...
... 헤이즐넛 커피를 좋아해서 티백도 잘마시고 원두도 잘마셔요 남편과 오전에 마트를 갔다가 헤이즐넛이 병에 든게 있더라고요 사서 지금 마시는데 어유 이게 뭐야 진짜 이건 커피도 아닌것이 라떼도 아닌것이 쓰지도 달지도 않은것이 니맛도 내맛도 아닌겁니다 도대체 이걸 왜 샀지 완전 확 깨네요 남편도 한모금 마시더니 이게 뭐냐 이러더라고요 남편도 저도 먹을거 ...
... 폭삭들 속았수다 = 수고들 많았습니다. 솔므다=삶다. 어동육서 1. 여름에 나는 귤=하귤(청귤) 1개, 제주도소주 1병, 소금 1t을 넣고 앞다리살을 삶으면 잡내가 없어지고 고기가 부드러워진다. 2. 삶아낸 고기는 반으로 잘라 3등분으로 잘라 한 개당 3등분으로 잘라 꼬지에 끼운다. 3. 양념장= 국간장 3T, 참기름 1T, 물 3T, 통깨 1T 참지름=참기름 새우리= 부추 1줌을 송송 썰기 ...
... 3개+1/2개는 알갱이만 골라 볼에 담고 레몬 7개를 4등분해서 썰어서 설탕은 1:1비율로 담고 석류와 함께 섞어서 병에 담고 위에 살짝 꿀이나 올리고당을 부어준다.(곰팡이 방지를 위해) 석류 1개가 계량컵으로 1C이 나오더라구요. 레몬은 조금 큰 것은 1C정도 나오고 작은 것은 3/4정도 나오더라구요. 석류 1개에 레몬 2~3개를 섞어주는 것이 좋다고 해서 저는 1개당 2개씩 ...
선생님 오늘 드뎌 기다리던 관찰자 왕림하시어 평가제 끝났네요~~ 서류 완벽, 면담도 ... 무사히 잘 하였습니다. 모든 교사들 고생많이 했었구요~ 1명의 교사가 일주일 전 퇴사하였음에도 문제없이 ... 가정학습 기간은 교사들끼리 당직을 한다고합니다. 가정학습기간 신경 안 쓰고 전 비행기타고 슝~~~ 묵은 속병들 날려 버리고 힐링하고 오렵니다^♡^ ...
... 와인만 병에 넣어 냉장고에 보관한다. 4. 2~3일이 지난 후 건더기는 체에 걸러 다른 용기에 담고 와인은 병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하여 먹는데 양파와인은 1/4C정도를 하루 2~3회 마시고 술을 못 마시는 사람의 경우는 두 배 정도의 따뜻한 물을 희석하여 마시거나 잠깐 끓여 알콜을 증발시키고 복용하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추운날씨 건강관리 잘하셔서 늘 건강하시고 ...
오류동에 있는 삼성미래병언을 다니고있어요 원장님추천좀해주세요
... 번 갈아서 쓰면 더 좋다. 3. 닭고기에 밀가루를 입히고 계란을 입히고 빵가루를 입혀서 튀긴다. 4. 토마토소스 1병을 팬에 부어주고 1/2병 정도의 물을 부어서 끓여주고 파스타면 1인분을 넣어 한 번 끓인 후 접시에 치킨이랑, 파스타를 올려서 먹는다. 연두부 같은 계란찜 계란 4개, 생크림, 우유, 설탕, 바닐라 향 1. 우유 100ml, 생크림 200ml, 설탕 4T, 노른자 4개, 바닐라 향 ...
... 부터 갖춰야지요.... 더럽고 치사해서 다시는 보조교사 안합니다! 시간이 꿀이라 그거 하나 보고 시작했다가 병만 얻고 가네요. 경력 많은게 짐 되는 직업인데 나 안 뽑는 그원이 손해지!ㅋㅋ 내가 꼭 정담임 할겁니다~! 이 글 읽으시는 교사분들 나는 보조선생님께 어떤사람이었나 되돌아 보셨으면 좋겠네요. 보조교사 뿐 아니라 조리사님, 시간연장교사 등등 ...
... ~~~빨래밀러 설겆이 싸이고 음식도 잘 못해주고 외식이나 사옴 체력저질~~~ 집에오면 아무것도 하기싫은 병 우리집아이들은 배우고 싶은게 많아 갖고싶은것도 많고 딱 영수만해주고 있어요 정교사하면 배우고싶은거 더해줄순있겠죠 용돈도 더 필요로 하고 아이들이 중딩2명... 뭐가좋을까요 원장님은 제가온다고하면 받아주신데요 ...
... 아이디) 살펴 관계된 부분을 보고 응용하시거나 제 질의 하세요 다른 건 모르겠고 요구르트 를 약 3~5 병을 늘 섭씨 50~60도 정도로 데워 날 옥수수 가루 나 생 녹두 가루 혹은 도토리 날 가루 를 큰술 3~4 스픈을 타서 늘 식사 대용 으로 먹습니다. 같이 먹을 반찬은 토란 국이나 찌게. 도토리 묵 묻임. 도토리 묵 무침 당근 과 우엉 무침. 등을 ...
자기 기분이 안좋을때는 무표정에 틱틱 인사도 안받고. 뭔 불평이 많은지 교사에게 쏘아대다가 지 기분 좋아지면 다시 살살 웃으며 인사하고 약간 병 있는분 같이 무서운 학부모 있어요
... 하는 것, 늦은 퇴근, 시간 외 수당도 없이 주말, 밤새일하는 것에 비해 적은 월급.. 이 일을 계속 하다가는 병 들어서 내가 죽겠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서 이직을 생각하고 있어요... 3년제 유아교육과를 졸업하고 유치원교사로만 일한 탓에 어떤 일을 새로 시작하려니 전 아무것도 모르겠고 무서울 뿐이에요.. 전공을 살려서 아이들과 함께하는 직업을 택하고 ...
아이들 감기가 그대로 옮았나 봐요. 거의 한달 가까이 아이들이랑 똑같이 기침에 콧물에 열도 나고 고생을 하다가 결국에는 목이 잠기고 목소리가 안나와서 병원 다녀 왔네요 의사 선생님이 병 키우지 말라고... 혼나기도 했어요 감기약 때문인지 하루종일 몽롱하고 물만 찾고 힘들어요
... 당하는 느낌이랄까요 어느정도냐면 대화나누는사람이 없다보니 일거리가 밀리진않네요;;;; 그러다보니 마음에 병이 생긴거같아요 자신감도 떨어지구요 전에 다니던곳에서는 이정도로 나서는것을 두려워하지않았는데말이죠 지금은 쭈굴이상태처럼 많이 위축되어있어유 ㅎㅎ; 눈치도 보는데 그 사람은 원장2명(유치원 어린이집 두개있음),원감(원장딸), 주임, 전체주임, ...
평가제라 보육교사 몸 마음죄다 골병들이면서 보육교사 마음성장 프로젝트 심리상담 받으세요 라고 떠들어되는 보육공무원 그만두고 싶네요 진짜 아이들땜에 하지
... 쓰리고 아파서 잘 못 먹는 편이다 보니 물 종류를 잘 먹지 않아서 몸이 많이 아팠던것 같네요. 물만 잘 먹어도 병을 고친다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모두들 물 열심히 마시고 건강하게 삽시다. 건강관리 잘하셔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사는게 구구절절 너무 구차하다는 생각이 드는 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