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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쎄하네요 그만 두신 건 아닌 거 같은데 동시에 3명이 아프신가
... 병원을 가봐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하네요. 그런데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뇌졸중, 당뇨, 기타 등등의 병이 있는 경우에도 이런 현상이 일어난다는 글을 보면서 무서운 생각이들더라구요. 그러면서 식습관을 빨리 고치지 않으면 큰일이 나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그래도 오늘은 한 번도 깨지 않고 잔겄같아요. 12시에 자서 5시에 일어났으니까요. ...
... 먹기로 했어요. 동네 이~트에서 코~제로콜라 2,~약간 넘은 가격에 팔아서 다음날 가보니 진열을 해 두어 한 병을 사면서 하나더 집을까 하다가 아무리 다이어트하는 사람들이 먹는것이라고 해도 줄기차게 먹으면 살이 찌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하나만 집어 왔네요. 사다 놓으면 아들이 어느 새 다 먹어버려서 저는 한 모금이나 두 모금 밖에 못 먹기는 해요. 그래도 ...
일과 공부를 병향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으나 오늘도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삽니다. 그러다보면 좋은 끝은 있겠죠? 성공!!
우유 좋아하시나요? 저희집은 저나 애들이나 우유를 빼놓지않고 늘상 먹는 편인데요. 왠지 이상하게 종이팩에 들어 있는 우유보다 플라스틱 병에 들어있는 우유가 더 맛있는 느낌적인 느낌이 들거든요. 쌤들은 어떠세요?
... 참았는데 내일또 그 ㅈ롤떨면 말빨로 어퍼컷 제대로 날려 먹아쥐 꺽고 기죽여 버릴려고요., 하..참다가 병생기겠네요..내일 불금이니 주말내내 신경쓰이고 기분나쁘라고 확한번 쏴줘고 앞치마 집어던지고 윗분들께 다 일러야겠네요.. 여기서 7년일하고 인정받으면 뭐해요 인성 개트레쉬인데.. ㅋㅋ아 원장딸이냐ㅋㅋㅋㅋㅋ7년있는게 신기하네요ㅋㅋ 진짜저도 다른곳 ...
병으로 결근하게 된 경우 진단서 제출하셨나요?
... 친한 원장들한테 전화로 자랑하고 그걸 카톡 프사해놓는 원장 다 도찐개찐., 뭐하자는건가요..여행못가면 죽는병 걸렸나요...코로나걸리면 죽죠ㅠㅠ근데 웃긴건 어떤 학부모는 교사더러 카페 식당 가지말라 하던데ㅋㅋㅋ교사가 가족때문에 코로나 걸린거라도 학부모들 다 뒤집어엎을 기세잖아요ㅋㅋ그만두라고 난리칠판이던데ㅋㅋㅋ 저도 친구들과 여행 ...
... 아빠.. 징징징.. 15년 전 쓸개 떼어 내시고 오늘은 병원에서 건강검진 결과 전화가 저한테 왔는데.. 큰병원으로 가라고 소견서 써주신다네요. 당장 친정으로 달려갔네요. 의외로 담담하신 부모님.. 평소에 짜증도 내고 막 대들고 했는데 죄송하네요. 살아계실 때 정말 잘해드려야겠다. 다짐하고 또 다짐 하는데 아빠의 이 한마디에 또 버럭 했네요. "난 ...
매일 걸음수를 보니 만보가 항상 넘네요 매일 한시간씩 걸으면 웬만한 병은 안생간다고 의사가 말을 하더라고요. 열심히 걸으니 여러가지 좋은 점이 많이 나타나네요
오늘 아침은 참치김밥, 라면 국물, 돌체라떼 1병을 먹었어요. 김밥과 라면국물은 찰떡인데 라면면을 먹기 싫어서 사발면에서 면을 제거하고 국물만 먹었어요. 간단하지만 너무 맛있는 아침 식사였어요~
같이 일하는 교사랑 너무 거리감 느껴져서 고민이에요 처음일시작때부터 경계하는 듯만 느낌이 아직 까지도 계속 이렇게 지내는게 너무 불편하네요.. 제가 부족한 부분이 많긴하지만 다 제 탓인걸까요.'제가 일도 잘하고 ... 그래서 인지 일도 재미없고 일년이 무겁게만 느껴지네요 일년을 버텨야만한다는 압박감에 저를 잃고 병걸릴거 같아요. ...
... .. 제가 그 원 보조교사인 원장딸은 뭐하냐고 물어봤거든요 그친구가 "진짜 손가락 움직이면 손 뿌러지는 병에 쳐걸렸는지 손도 까딱 안하고... 교실에 들어가면 정담임 안도와주고 애안보고 허공만 바라보고...밥도 원장실에 들어가서 원장인 지엄마랑 밥먹고...지엄마랑 9시에 출근 하고 일찍퇴근할때 같이 퇴근하고...교사들 양치할 시간없이 바쁘고 쉬는시간 하나도 ...
썬크림까지만 바르고 피부화장?은 끝인데 오늘 보니 병에 들어 있는 액상 화운데이션이 분리되서 층이 생겼더라고요. 얼마나 오랫동안 안 발랐던지~ㅎ 해피데이 되세요~~^^
... 취미를 가져보라고 하시네요 작년에 아빠와 함께 병원말고는 집밖을 나가질 않았는데 얼마전부터는 혼자 병원도 다니고 운동도 하고 기분도 좋고 작은거 하나 하나가 너무 소중하고 그동안을 나자신을 사랑하는 방법도 몰랐던거같고... 체중도 제의지와 상관없이 너무 많이 빠져서 41kg까지 빠졌다가 요즘 조금씩 살도 찌우는 중이에요 유치원말고 어린이집을 여름쯤 ...
... 내일 요리가 소고기 폭찹인데 스테이크소스가 들어가는데 스테이크 소스 만들기에 발사믹식초가 들어가 작은 병으로 하나를 사고, 요즈음 화이트 데이 행사라며 각종 제품회사들 마다 25,~이상이면 상품권 5,~을 준다고 하니 오늘도 먹어보고 싶은 미니 크런치 바가 있어 샀는데 맛이 별로였네요. 418g짜리가 1+1이라고 해서 두고두고 먹으면 되겠지 하며 샀는데, 힝~ ...
... 좋은게 좋은거다 하면 호구로 알고 만만하게 보네요. 퇴근하고 돌아와서 하루를 돌이켜 보니 화난 일이 왜 이렇게 많을까요? 속병 생기겠어요. 말을 못되게 하는 사람은 되받아쳐야 하나요? 어딜가나 말과 행동이 무례한 교사나 원장이 있네요ㅜ ...
... 시작되었는데요. 다른 나라엔 없는 얘기를 국립중앙의료원장이 했다고 하는데요. 화이자백신은 원래 1병당 6명이 맞도록 되있고, 아스트라제네카의 경우 1명당 10명이 맞도록 권유되어있는데, 우리나라는 간호사의 숙련도에 따라 6명분 것을 7명에게 나누어 맞혀도되지않냐는 얘기를 했다는데~ (우리나라 주사기의 우수성도 피력하며~) 이에대해 의료계에서도 ...
... 자태라니ㅎ 아침 일찍부터 부지런히 움직였더니 9시전에 모든 상황이 아웃~ 느지막히 일어난 신랑이 '병이 어디서 났냐?, '봄 분위기 나서 너무 좋다, 며 한참을 들여다보더군요. 칭찬을 들으니 넘 보람있고 뿌듯한 마음~ 봄을 거실로 미리 당겨온 듯한 이 느낌이 참 좋으네요~^ ...
다 먹은 투명한 음료수 병이 너무 예뻐서 그냥 버리긴 아까운듯하여 거기에 수생식물을 심어보려고요. 일단 어제 깨끗하게 병 3개를 씻어 엎어놨고요. 이따 퇴근길에 화원에 ... 영 시원치 않은데 수생식물 키우는 건 많이 수월하다니(울 엄마 말씀) 한 번 열심히 도전~ 해보렵니다. 아, 좀 큰병엔 구피도 2,3마리 함께 입주하는 걸로~ 행복한 하루되세요~^ ...
... 의학적인 이상이 없는데도 가슴 아픈 사람이 왜 이리 많은지 그 이유를 설명해주는 정의가 아닌가? '질병 없는 병,을 가진 사람들을 치유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수용(acceptance) 이다. '모두가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질 때, 모든 이들의 삶은 아픔 없이 더욱 풍성하고 행복해질 것이다. ㅡ권수영 / 치유하는 인간 ...
... 자주 먹으니 과일도 줄여야겠지요. 병쇼 만들 때 오렌지 1/4개, 사과 1/4개, 배(오늘은 커서)1/6개, 레몬 1/4개, 포도과즙 200ml, 포도주스 200ml, 팔각 작은 것 1개, 정향 1개, 계피 2cm1개를 넣어서 약불에서 끓여먹으니 과일까지 먹으면 너무 과당을 먹는 것이라 살 찌는 지름길 같아서 오늘부터 바나나 1개, 단감 1/2개, 방울 토마토 5개, 딸기 3개를 먹었네요. 오늘은 시간이 ...
성격이 날카로움+예민+독단적+할말 직설적으로 다하는 선생님과 투담임 하면서 1년간 너무 상처를 많이 받아 탈모까지 와서 이번에 학기를 끝낸 후 퇴사하고 잠시 쉬어 가기로 마음 ... 것이 투담임 제도라 생각했는데.... 쓴소리 잘 못하는 성격이라 참자참자 맞춰드리자 하다가 마음의 병만 얻어 다음에 다시 일 시작할때 어떤 사람을 만나게 될까 무서운 ...
오늘 일하는데 피곤해서 아구찜과 막걸리 한병을 마셧네요 피곤도 풀리고 스트레스도 풀고 기분도 너무 좋네요. 종종 먹어야 겠어요
... . 그동생 : (싸가지없게 말투로..). 그만 소리내고 물이냐 쳐먹죠?? 저는 그말에 기분이 나뻐서.. 저 : (병있는것도 아닌데..) 말했지요 ...! 그동생이 저한테 또 이러더군요 ! 그동생 : 너나 입다물어 저 : 싸가지 없다! 그동생 : 너나 싸가지 없거든 저 : 어이없다... 참 그동생 : 너나 미친새끼 거지새끼 그런식 막말 하네요! 93년생인데... 저보다 어린데 ㅠ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