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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아니고 몸살이라고 병원다녀왔다는데 열을 재보니 미열이 있네요 통신문으로 어떤병이든 미열이 있어도 다른 아이들을 위해 등원자제해달라는 통신문 보냈는데 지켜지지않네요 무슨 생각으로 아이를 보냈는지;;;
... 적게 버리는 것이요. 돈을 버리는 건 많이 버리는 것이고 인연을 버리는 건 모두 버리는 것이다. 입구가 좁은 병엔 물을 따르기 힘들듯 마음이 좁은 사람에겐 정을 주기도 힘들다. 죽지 못해 살아도 죽고 죽지 않으려 살아도 결국엔 죽는다. 굳이 죽으려고 살려고 아둥바둥 애쓰지 마라. 삶은 웃음과 눈물의 코바늘로 행복의 씨실과 불행의 날실을 꿰는 것과 같다. ...
전에 3년동안 일한곳의 원장님이 워낙 독특하시고 힘든분이라서 마음 고생을 많이 했어요.결국 스트레스로 인한 병까지 얻었던 경험이 있는데... 배려가 없으신건지 열정이 넘치신건지 고민하다가 글을 올렸어요.선생님들 답변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폭증으로 수술날을 미루다 보니 그렇게 되었네요)..마무리를 잘 하기 위해 아무말 안 하고 있어야 하는 건지 병가가 유급 아니냐고 말을 해야 하는 건지 판단이 서지 않네요..교사는 약자이다 보니까요.ㅜㅜ 경제적 이유로 일을 쉴 형편이 안 되어서 지금 새 직장을 찾고 있고요. 3월부터 일할 생각이라.. 3월에 수술하고 싶진 않고.더 이상 수술을 미루면 안 될 것 같아서 ...
... 주말에 뱅쇼를 만들어 먹으려고 레드와인 500ml 두병, 배 한개, 귤 한봉지를 사왔습니다. 귤은 지방잡는 식용유도 만들어 보려고 한 봉을 사왔습니다. 주말에는 레드와인 1병, 귤은 작아서 작은 것 5개, 사과 1/4개, 배 1/4개, 레몬 1/4개, 파인애플 1쪽(예전에 파인애플 사서 냉동 시켜놓은 것이 있어서), 계피 3cm 2개, 정향 2개, 팔각 2개(정향이나 팔각이 없으면 생강을 넣어서 ...
... 레드와인을 살펴보니 500ml의 병이더라구요. 주일날 300ml 넣어서 해먹어서 물 100ml, 레드와인 200ml, 사과 1/8개, 귤 1개, 레몬 1/8개, 정향 1개, 팔각 1개, 배 1/8개를 넣어서 15분 끓이니 바닥에 조금 남아 있어서 다른 건더기는 건져내고 배, 사과랑 함께 먹었네요. 맛은 확실히 레드와인만 넣은 게 훨씬 맛이 있네요. 그래도 먹고 피로가 풀렸으니 이렇게라도 먹고 잠을 ...
... 하루빨리 한명씩이라도 줄여줬으면 좋겠네요. 클래식을 자장가로 조그맣게 틀어놓고 바카스 한병 완샷했떠니 기운이 펄펄 나네요 .ㅎㅎㅎ 한시간 후에는 뜨끈한 믹스를 한잔 때려볼까 합니다. 두서없이 적고 갑니다. 선생님들 모두 편안한 오후시간 보내시길 ...
... 예전에 양파를 레드와인에 숙성해서 먹으면 좋다고 해서 사다 만들어 먹었다가 혼난 적이 있던 레드와인 그때 2병을 샀거든요), 계피도 수정과 담아먹는다고 사다놓은 것이 마침 있어서, 조리사 자격증 교육받을 때 사다놓은 정향, 팔각은 요리시 들어가서 하나 구입했던것 그래서, 레드향과 사과, 레몬은 항시 있어서 배만 사가지고 왔습니다. 오렌지 1개만 팔지 ...
진정 확찐자가 되어서 몸이 너무 무거운 아침이네요. 아침 대신 불가리스 한병 원샷하고 출근준비합니다. 먹는 걸 많이 줄여야 겠어요. ^^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이유식을 미니 병에 담아 오는 남자 아기예요 렌즈로 데울때 병채로 데우시나요 병이 아주 차가워요 아니면 다른 그릇에 넣고 데피시나요 깨질까봐 걱정 엄마 한테 물어보기도 좀 챙피하구요
... 베이킹소다, 뜨거운 물에 살짝 데친다. 2. 씻은 과일은 물기 없이 닦아주고 슬라이스 해준다. 3. 약탕기나 유리병에 과일과 향신료를 넣고 레드와인도 부어주고 센불에서 끓이다가 끓어오르면 중불에서 20분간 끓여준다. 4. 맛을 보고 당 조절을 한 다음 뚜껑을 닫아 10분 정도 두었다가 걸러준다. 5. 컵에 따라 과일 칩을 하나 올리고 천천히 마신다. 뱅쇼 6 자몽 1개, ...
... 그리고 제발 코팅다벗겨진 후라이팬 좀 바꾸고 플라스틱 너덜거리는 커피포트도 좀 바꿔줘라. 없던 병도 생길것같다. 오지랖이라고 절대 말하지말라고 알아서 바꿔야지 그런말하는거 싫어한다는데 왜 싫은거니 알수가 없다. 오늘부로 나는 그만두고 싶으니 입맛에 맛는 교사 구해서 이것저것 다 시켜먹고 잘 하면 또 추가해서 잡일시키고 네네 하면 또 일 추가시키고 . ...
이런 현상들이 자연을 훼손한 인간들의 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제는 바이러스와의 전쟁이 시작된것 같네요. 사람들이 병으로 인해서 힘들게 ㅈㅇ나갈것 같네요. 지금이라도 정신 차리고 자연을 살리려고 애쓰니 그런 전쟁에서 언잰가는 벗어날 수 있을까요? 오늘도 힘내시고 건강들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백설기를 갖다줬더니 고향에서 보낸거라며 들기름 한병을 갖고 오셨네요 나눔 이런 소소함이 참 기분 좋아요 무엇이든 작은것이라도 나누는 하루되면 좋을듯해서 글 올립니다
제 체질이 딱 오전보조겸 연장인가봐요ㅎㅎㅎ 담임 4년 한곳에서 하다가 다른곳에서 오전보조겸 연장하는데 너무편해요ㅎㅎㅎ 월욜병도없고 학부모 상대도 안하니 정신건강에 좋아요 일지도 간편하고 걍 애들 다치지않게 잘봐주고 놀아주니 좋아요 단점이 배고프다는점ㅋㅋㅋㅋ 원장님이 저 맘에든다니 또 오전보조 연장반 연임합니당
... 앓고 있어서 병원에서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아야하는 것도 신경쓰이고, 사실 신체적으로 체력도 그렇고 병도 그래서 사무직을 하고 싶지만 정신없이 유아교육학과 졸업하니 스펙도 없고...있는건 어린이집 유치원자격증 두개 뿐이네요. 차라리 보조교사를 하며 전공심화하면서 적성에 맞는지 조금 고민해보는게 나을까요? 선생님들께서는 졸업 후 국공립어린이집, ...
... 202℃, 볶음, 무침. 냉장보관 하는 게 좋다. 개봉 후 1년(산패를 막으려면 큰병을 사용하는 것보다 작은병에 나눠서 먹는 게 좋다) 콩기름, 옥수수유는 GMO놀란이 있어 안 먹는 게 좋다. 국내생산이라고 해도 콩은 수입산이라 좋지 않다고는 하는데 그렇다고 기름자체가 나쁘다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이러한 것을 생각해서 드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정말 이렇게 ...
... 올리고당을 반반씩 넣고 하루정도 볼에 담아 종이호일을 덮어 두었다가 하루 지나서 매실을 건져서 열탕용 병에 담아 다시 설탕+프락토니 올리고당을 반반씩 넣고 위에 올리고당을 붓고 비닐을 덮고 뚜껑을 닫아 김치냉장고에 넣어두고 6개월 후부터 먹으면 좋다고 해서 그렇게 해서 먹은 적 있었는데 아주 맛있게 잘 먹었더랬지요. 매실 담았던 설탕과 올리고당은 ...
... 오늘 아이가 병원 다녀와서 등원했어요. 약도 병에다 덜어주지도 않고, 약봉투 그대로 갖고 와서, 작은 병에다 알아서 담아서 먹이라고 하네요.. 어머님, 아버님, 오늘 회사 휴무날이시라고 하네요.. 다른 애기 한명도 콧물 심하고, 피곤한지, 자주 누워있고 컨디션이 안좋으니, 찡찡대면서 울고.. 아이들 서로 기분 안좋으니, 서로 잡아 뜯고 싸우고, 울고.. ...
여유가 있어서 좋고 월욜 병이 없어졌어요. 전 연장반이 맞나봐요. 스트레스가 없어졌긴 해요
누구나 보육일 하면서 당당하게 대처하지 못한것에 대해 억울하고 속상한적 많이 있는거죠? 요즘들어 바보처럼 굴었던 자신에게 화가나고 함부로 대하고 말했던 원장이나 교사들 기억에 가슴이 답답하고 화가 나요. 갱년기인가봐요. 지금부터라도 상대가 기분나쁘게 말하거나 행동하면 받아치거나 대처하는 연습을 해야겠어요. 속병생기지 않게...
... 수 있습니다. 죽음에 이르면 데이터 열성가 와 불 숨결 잔치를 내뱉습니다.. Firebreathing Feast는 지도자에게 주스 2 병 반을 제공하고 Data Glutton은 다음 지역 인 Distant Tundra를 잠금 해제합니다 ...
... 가면 늦지 않으니 계속 걷는 쪽으로 걸어 다니다보니 병이 났나 봐요. 아들에게 요즈음 이렇게 다니다보니 병이 났나봐 했더니 그쪽 길로 가봐야 1~2분 차이 밖에 나지 않으니 서서 가세요. 합니다. 그래서 내일부터는 신경 써서 좀 일찍 서둘러서 다녀야겠어요. 어제는 집에 오자마자 쓰러져 잦는데 오후 4시 쯤 잠이 들어 오늘 새벽 2시 30분에 일어나 아침준비하고 ...
소변을 너무 자주봐요. 날씨가 추우니 더 들락날락 아주 귀차나요. 병 걸린건 아닌지
동네 마트에서 7만원 이상 물품을 샀더니 해*식용류 1.5L 한병을 주네요. 주로 포도씨유 쓰는데 공짜라 식용류도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