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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연장반 운영도 안하고, 그냥 일반인데, 영아가 5명밖에 없어요. 교사가 3명이네요. 애들 16명인데, 오후 연장교사도 없고, 연장 보육하는 아이가 12명이었어요. 정담임 교사가 2명이었고, ... 선생님 이용 안하시는 원장님이 원망스러웠지요. 위 5명밖에 없는데, 교사가 3명인곳은 참~~ 꿀보육이라 생각해요. 난 왜이리 일 복이 많은지.. ...
... 발버둥을 치는 것도 무시한 채 10분 넘게 압박합니다. 지난해 11월 경기 화성의 한 어린이집에서 숨진 9개월 난 아기의 마지막 모습입니다. 베트남인 부부가 한국에 온 지 4년 만에 얻은 첫 아이였지만, 어린이집에 보낸 지 일주일 만에 싸늘한 주검으로 변했습니다. 피해자 아버지 "심리 검사하고 치료 받고 약도 계속 먹었어요. 그 사람(원장)은 너무 나빠서 구속 ...
구인 광고를 요즘 보고 있는데 계속 보다 야간 연장 교사가 맘에 들어 지원해볼까 하고 내용을 들어가 자세히 읽어보니 호봉이 낮은 기혼 교사 라고 적어 있는걸보고 난 미혼에 호벙도11호봉이라 자격 조건에 탈락이네 하고 이력서 지원도 못하고 포기네요 광고 내용이 참 맘에 안드네요 그래도 지원하면 제가 이상한 사람인거죠 ㅋ ㅠㅠ
운동을 너무 멈췄었나봐요 뱃살이 많아서 요가하기가 힘드네요 그럼에도 난 멈추지않는다 내가 나를 응원합니다
... 면상 깠으면 좋겠어요 미국은 보니까 음주로 한명죽이면 25년이런식이네여 미국에서 음주운전으로 엄마랑 3살난딸이 치어죽어서 2명합쳐 50년형 이런식이네요 한국법은 얼굴이름 다가리고 3년주던데. ...
ㅠ 올해 49세인데 어마나!!~~^^ㅠ 갑자기 새치가 하나둘 생기더니 흰머리가 막나기 시작하네요ㅠ 염색을 여태껏 한번도 안해봐서요ㅠ 염색하고 난 뒤 얼마뒤 보통들 다시 하시나요?? 사람마다 다르긴하겠지만요ㅠ 한달?? 두달??
... 그 이후로 어린이집 다니면 원장님이나 선생님들께 정 안둬요 또 언제 그렇게 팽당할지도 몰라서요. 난 받으면 빚이라고 생각해서 돌려주는 주위라 받은것을 맘에 두고 어찌해야하나 고민하고 있다가 끄적여보았어요 ...
... 하게 이야기 했어요 .아무말씀 조차 없네요.저 선생님과 같이 일 할 수 있겠느냐 성격이 좀 그러한데 그러셔서 난 상관 없다고 하였더니 오늘은 원장님이 이랬다 저랬다 반복해 하더니 저도 모르게 늘 구인광고글을 올리셨네요 ...
어린이집 일이 일 못하고 빈틈많아도 친하면 봐주고 넘어가다니.. 그리고 다른 교사의 행동에 대해서는 일거수 일투족을 왜저러는지 모르겠다며 욕하는 샘들.. 너무하다 난 당신들 두서없는 빈틈을보며 속으로 욕하고 있는데..
... 댓글도 잘 남겨주시며 늘 감사하다는 인사를 늘 하시던 어머님께서 확인을 안하시네요. 다쳐서 화가 난걸까요. 마음이 무겁네요. 아주 심각할 정도로 크게 다친 건 아니고 연고 바르면 2-3일이면 금방 아물 것 같은데, 기분 나쁘다고 퇴소하지 않을까 걱정이 크네요 만일 그만 둔다하면 제가 나간다고 하려고요. 제가 경력도 많이 없는데도 채용해줬는데, ...
... 누워 티비보면서 내가 나가?(안나가도 되지?) 이렇듯 나는 할까라고 물어봤는데 너가 괜찮다고 했다 고로 난 나쁜 사람아니야 그런 프레임같아요 나쁜 사람들. 글재주가 없어서. 어떤 상황인지 아실까요.. 정말 해달라면 뭐라고?하고 안하는.. ...
... 부조리, 부정부패보고 참으라는것과 같은 비겁,비열하죠 큰일 나는것도 아닌데 원장들은 하나같이 뭔 일 난듯..애우는 소리도 멍드는 것도 되게 예민.. 애 입을 막으란건가 학대가 생길수 밖에 없게 교사를 초조하게 쪼으면서 그런분위기를 만드네요 맘편하게 근무하게 좀 ...
일 할 수 있을때 일하는게 날 것 같은데 글이나 댓글보니 실업급여 받고 싶다는 분 많으네요 실업급여 월급보다 50만원쯤 많이 적던데..... 그래도 실업급여 받을 수 있을때 받는게 난건가요?
제가 옆에만 가서 앉으면 똥냄새라고 이야기하네요ㅜㅜ 자폐아 7살이구요ㅜㅜ 너무스트레스받아요ㅜㅜ
... 그런걸까요? 교사들 심리 검사말고.... 진상 원장 정신세계를 개조할만한 프로그램이 있음 좋겠네요. 난 돈받고 일하는 근로자지... 그들의 노예가 아닌데..... 교사를 자기들 소모품인줄 아는 원장.... 진짜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
... 지끈 아픕니다. 한숨만 나옵니다. 원장님이 암말 안하니 제가 무슨 말을 할까요? 보다 못한 선생님은 난 저 꼴 보기 싫ㄷㅏ 하며 2월까지 근무하고 그만뒀고.. 올해 평가젠데 평가제의 ㅍ도 모르는데 정말 큰일이네요. 심각합니다. 무능력자 교사들 사이에서 힘듭니다. ...
우리가 강한자한테는 아무말 못하고 다 받아준다는거 강약약강한 사람 욕해도 계속 그러고들 있네요 네네 하는 사람좋은 사람보다 난 몰라요 하고 강하게 선긋고 쎄게 나가는 사람한텐 일 안시키는게 사람좋은 사람을 더 높이 사야하는데 강한자를 두둔하니 더 강한자들은 쎄게 나가면 되는구나 하는거죠 그렇게 사회 많은사람들이 그리살겠죠 그럼 안바뀜
오류 난 건가요?
연장반 활동 하고 난 이후 손에 묻은 물감 깨끗하게 안지워졌는데 하원 할 때 부모님께 손에 물감 묻은게 잘 안지워졌다는 얘기 깜빡하고 말씀을 못드렸는데 괜찮을까요...?
... 하겠죠 선생님 지금 그거 상처주는거에요 누가 선생님한테 그런식으로 얘기하면 좋으세요 했더니 그래서 난 관리하잖아요 어유 말도 안통하고 짜증나서 교실로 와버렸어요 어린 선생님한테 따로 말했어요 선생님도 기분 나쁘다고 솔직히 말안하니까 상대방은 그게 기분 나쁜지 모르고 계속하잖아요 했더니 그냥 작게 네 이러네요 답답하다 살찐게 죄도 아니데 ...
... 하는데 어후 이거 정말 장난아니게 사람 힘들더군요 몸 아작나는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점심은 직원들 다먹고 난 2시부터 식사를 하는데 넘 배가 고프더라구요 배는 12전부터 고팟는데 고픈상태로 일을 하니 몸이 더 힘들어지더군요 쉬는시간은 식사시간인 2시부터 3시 까지고 3시부터 퇴근시간까지 어마어마한 큰 솥들 큰 그릇들 찜통들 씻어야 했어야 했구요 넒은 홀을 ...
좋은 월요일 아침입니다^^ 주말에도 출첵을 해서 "룰렛을 돌리고 포인트 받자" 이벤트를 하게 되더니 월요일에도 먼저 출첵부터!!ㅎㅎㅎ 하지만 1000점이 되고 난 뒤부터는 셀레임이 1000점에 대한 설레임은 50% 밖에 없네요 ㅎㅎㅎ 저만 그런가요??
... 다른 샘들은 어떻게 저리 여유있게 웃으면서 일할 수 있는거지? 라는 생각.. 앞으로의 일이 까마득한데, 난 과연 몇달이나 버틸까 라는 생각. 여기 나가면 진짜 어디로 입사해야 하나... 작년에 갔던 그 지옥 같았던 환경의 가정 어린이집에 들어가지 않을까. 별의별 생각이 다드네요. ...
... . 아니! 내가! 응! 간식도 주고! 장난감도 주고! 공도던져주고! 같은놀이 50번도 하는데! 재밋다 웃고 왜! 난 피하는데! 아니죠..내가 잘못이죠...안이뻐서 시러하나 ㅠㅠ 그냥..때려치까........ 에휴 내일은 풍선이나 줄에 매달아서 교실서 놀이해 봐야겠어요.. 진짜 짧지 않은 경력에 최고로 힘든 적응기간이네요.. ...
... 난 것 같다고 하니 비밀번호를 바꿨다고 하더라구요. 작년에도 그러더니, 올해도 저만 번호를 알려주지 않아 난감하게 만드네요. 다른분들은 단톡방이 있으니 거기에 올리면 되는데 저는 초대도 안해주면서 매번 이렇게 하니 좀 마음이 그래요. 다른데 가고 싶어도 이제는 나이가 많으니 오라는 데 없으니 다니기는 하는데 가끔 이런 것들에서 씁쓸함을 느끼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