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립자료 (2,340개) | 활동계획안 (634개) | 교육계획안 (3,203개) | 월간유아 (4,896개) |
| 함께하는자료실 (8,927개) | 이야기마당 (21,997개) | 사진갤러리 (4,894개) | 직무연수 (244개) |
| 키드키즈몰 (2,565개) |
에어컨 못 켜는 어린이집은 보일러도 못 켜네요!!!!!!!!!!!!!!!!!! 아이들 손이 진짜 얼음이에요 어린이집에 와서도 외투를 벗을 수가 없을정도라 주말 지난 월요일은 더더욱 냉기가... 실내온도 너무 낮아서 외출 설정한 보일러가 작동하기도 하더라구요 여름도 겨울도 너무너무 힘들고 시러요
여긴 교육기관인데 애들있든 없든 욕쓰면 안되잖아요 욕쓰네요ㅋㅋㅋ밥잘안먹는 아이 얘기할때 교사니까 답답한마음 알겠는데"걔 밥먹을때 ㅈㄴ느려터지잖아 "이러네요 또 어떤교사는 친구 무는아이가 ... 맨날개소리해" 부모들 등원시킬때인데 학부모가 들으면 어쩔려고요... 나이는 20대 중반 후반들이고요 지 수준으로 교권을 스스로 낮추네요 ...
기존 연장반교사 그만두면 다시 못 뽑나요? 아님 뽑을 수 있는데 안 뽑나요?
마마보이 남편은 시누 둘, 시모까지 여자들 속에서 살아서 여성화 되고 시가 식구들이 하란대로 하는 아바타네요 티비 케이블망 까지 시누랑 같이 묶어서 쓰니까 내이름으로 내가 맘대로 케이블 변경, 뭘할수 없네요 케이블 안되서 전화하려면 시누거쳐서 해야하고. 가입자가 시누이름이라. 짜증나요
대화할때마다 입냄새 심한사람이랑 있기싫어요ㅜㅜ 만약에 병걸려서 어쩔 수 없이 냄새나는건 이해하나 병이아니면 씻기귀찮은거 같네요 계속보면 아이들보다 손도 더 잘안씻고요 양치질 안하고 다니시는건지 진짜 솔직히 옆에있기싫어요 솔직히 입에서 두리안 취두부 수르스트뢰밍 홍어 시골화장실 서울역정화조 냄새나요
... 저렴하게 했는데 1개는 정상 가격으로 해서 힘들었거든요. 임플란트가 65세 넘으면 평생 2개까지 50%에 할 수 있잖아요. 그 혜택 받아 3개 했네요. 1개 더 할 것 있다고 했는데 돈이 없어 못 한다고 했더니 6개월 후에 전화드릴께요 했는데 씌운게 빠지니 치과를 일찍 가게 되었네요. 내일 가보면 알겠죠? 그런데 왜 이 치료하는 돈은 아까울까요 ...
올까지만 하겠다고 말씀 드렸는데 원장님이 잡으시면 어케 해야하나요 ! ? 참 사실대로 이곳의 분위기가 맞지않다고 말을 할수도 없고 … ㅠㅠ 며칠 후에 다시 이야기 하자고 더 생각해보라고 하시는데 전 이곳이 싫어 그만둘 생각입니다ㅠㅠ 어떻게 이야기를 드리고 나가야 원장님과 교사간에 껄끄럽지 않을까요 ..?
휴가 갔다 오신 선생님 커피만 잔뜩 사가지고 와서는 원장님께도 음료수 드시라고 원장님은 커피 안 마시는데~~ 저는 커피라떼 하나 챙겨서 먹을 시간 없어서 가져와서 먹었네요. 오늘 엄청 ... 잡고 가기도 힘드네요. 저도 힘드니 같이 못가고 잠도 못잤는지, 졸리다고 자버리네요. 에휴, 언제 병원에 갈 수 있을찌~~~~~~ 제 속만 새카맣게 타네요 ...
10대 아이들 보험을 미리 들긴 했는데 어차피 자녀가 크면 자기들이 들 수도 있으니까 굳이 많이들 필요 없을 것 같아요 어떤가요
... 될 수 있으면 안 써야 하는데 바쁠때는 어쩔수 없더라구요., 전자렌지에 행주들을 위생 봉투에 하나씩 담고 주방세제 한번 꾹 짜서 3개를 동시에 렌지에 넣고 1분간 돌리면 전자렌지 청소도 되고 행주들도 소독 되고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편하려고 사용하는 거니 행주 소독용 위생봉투는 가지고 가서 사용하네요. 오늘 키친타올 헤프게 쓴다고 말을 하는 ...
오늘 왜 이리 몸이 무거운지 일어나기가 너무 힘들었는데 아들이 보더니 안아 일으키려고 해서 그냥 혼자 일어나겠다고 하며 겨우 일어났네요. 보일러를 켜나 마나라 안키니 집안이 추워 두꺼운 ... 해서 설거지만 하고 왔네요. 물이 어느정도 빠진 다음에 닦으면 키친타올이 덜 드는데 그 시간까지 있을 수 없으니 설거지하고 바로 닦으니 많이 드는거죠 ...
... 1시부터 자서 6시에 일어났어요.. 약먹구요.. 그래도 몸이 넘 힘들어서 일요일날 쉬지 않으면 월요일 출근 못할 수도 있을거같아서 일요일도 푹 쉬었어요... 월요일 아침에 일어나서 좀 괜찮은것같아 다행이다 싶었는데 열이 오늘 오전시간 내내 올라서 진짜 이러다 쓰러지겠다싶더라구요.... 아프면 같이 일하는 선생님들한테 다들 이야기하나요?.... ㅠ 괜히 아픈거 ...
... 고역이더라구요. 월요일이라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몸이 너무 힘겨워하니 원에 가기가 싫었어요. 어쩔 수 없으니 가는 건데, 몸이 힘들어지니 버겁네요. 십만점 포인트 모아 차렵이불세트 사려고 했는데 우양산 사느라 5만점 넘었던 것이 4만점으로 뚝 떨어져서 오늘 이마트 간 김에 차렵이불 하나 샀네요. 가격이 조금 내린듯~~ 39.~짜리로 샀어요. 집에 와서 보니 ...
부모 자식간의 인연이 잘 만나면 다시없을 참 좋은 인연인데 잘못 만나면 악연도 그런 악연이 없군요. 마음에 안들면 남 같으면 안보면 그만인데 부모 자식간은 그럴 수도없고 참 비극이예요.
... 기저귀발진 너무 심한 19개월 여자아이가 있어요 애들 기저귀차니까 습진이 생기는건 어쩔 수 없지만 그친구는 딱지까지 질정도로 너무 심하네요 냄새나고요ㅜㅜ 피부도 심하게 건조하 머리카락 사이에뭐껴있고 옷도 곰팡이 핀거마냥 더러워요... 웃긴건 엄마 본인만 깔끔하고 얼굴 화장하고 옷도 예쁘게하고 손톱붙이고ㅋㅋㅋ일안하시는데7시 이딴식으로 데려가고 ...
적성에 맞는 재미있는 일을 하고 싶은데 그런일 찾기가 이렇게 힘들 수가..
... 아니다 싶으면 오래 있지 말아야겠다 생각들었는데, 더 참고 근무하는 인내심도 있어야 하는걸.. 나이 먹을수록 이 참을성이 거꾸로 가는 것 같네요.. 이제 저도 조금씩 늙어가는 어른인데, 왜 못참았을까요.. 답답해서 주말에 끼적여보네요. ...
어제 마트에서 깻잎 세일을 하길래 2봉지 사다가 좋아하는 깻잎 절임을 만들었는데 양도 많고 저녁에 맛있게 먹을 수 있겠네요
저희투담임쌤이 지나치게 저희반 챙기고 하원시간이 되면 자기반애들 거의 하원했다며 저희반 애들 데리고 노래 가르치고 율동하고,, 거의 매일 애들하고 놀아준다며 유희실에서 ... , 너무 스트레스 내요 여기서 투담임 쓰리 담임난 있어 5년째 이런 스트레스가 있어요 내년엔 정말 원단임 할수있는 원으로 옮기고 싶어요 다들 투단임 만족하세요 ...
... 긴 자켓들을 빨아서 다행이었네요. 어린이집 다닐때 입고 다닐 옷도 빨고 그러다보니 몸이 너무 힘들어 아무것도 할 수가 없네요. 아들이 자버리는 바람에 혼자서 다 했더니 너무 피곤했는데 오늘도 빨래와 거실정리를 해야되어서 월요일 힘들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
사진에는 햄버거빵으로 만들었던데 유교과 모의수업으로 27명 대상 하나씩 만들꺼라 모닝빵 준비하려하는데 얼굴꾸미기가 가능할까요 코에 방울 토마토가 너무 큰건 아닌지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는 걸 새삼 느껴요 일도 아프지 않아야 하는 거고 주말에 놀러 다니는 것도 컨디션이 좋아야 할 수 있으니깐요 주말동안 이곳저곳 아파서 내일은 병원 세군데 들러야 할 거 같아요
개구리버거랑 루돌프버거예요 사진 옆으로 넘기면 루돌프버거도 있어요 모닝빵으로 루돌프만들수있을까요??
... 시댁 부모님은 일찍 돌아가셨으니. 다른 형제들에게도 연락 안해서 아무도 오지 않았어요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서운한거 있죠 제주도도 아니고 독도도 아니고 외국도 아니고 큰아주버님 70세에 배낚시도 다니시는 분이세요. 남편의 진짜 속마음은 뭐였을까? 자꾸 곱씹게 되네요 서운하고 친정엄마 보고싶을때마다 ...
그러니까 딱 10년전인가?? 중도에 입사를 했었는데 그러고보니 그때도 11월이었구만 거기에 내가 이력서를 넣었었고 바로 채용이 되었었지 태어난지 2달된 포대기에 쌓인 아기를 포함해 만1세 6명의 ... 원장이 또한명 있는데 저는 원장복이 왜이리 지지리도 없는지 내인생에서 이들 2명 이것들은 정말 제가 잊을수가 없어요 이가 갈려요 이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