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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인데요 곧 지도점검인데, 작년에는 소방대피훈련일지 사진없이 점검받아서 통과되었는데, 원장님께서 올해는 필수라고 하셔가지구요 필수인가요?? 점검표 받아서 확인할 때도 사진 이야기는 없었거든요 usb가 고장이라 사진을 쓸 수가 없는데 사진이 필수인지 궁금합니다
... 하는데 안으로 넣는 바람에 어제 다시 정리한다고 점심에 정육점 에서 튀겨주는 돈까스 3개에 11,~잘라줄 수 있냐고 하니 튀기는것만 가능하다고 자르는 것은 법에 걸린다고 하더라구요. 요즈음은 정육점에서도 이렇게 튀겨 주니 좋기는 하더라구요. 식구들과 나눠먹고 정리하는데 2시간 정도 되니 또 배가 고프더라구요. 야채를 넉넉히 사와 야채에 일부러 싸서 ...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따뜻한 옷, 따뜻한 물, 따뜻한 장소 등의 기본수칙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여러 겹의 옷을 입는 것이 효과적이다. 3겹 이상으로 옷을 껴입으면 보온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이때 가장 안쪽의 옷은 ... 갖출 수 있는 재질의 옷을, 가장 바깥에는 바람과 물기를 막고 통기성을 갖춘 소재의 옷을 착용하면 보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
... 비싸다는 생각이 들어 못 사고 있었는데 이번에 해서 샀네요. 이 마스크는 저만 사용하니 오래 사용할 수 있겠지요. 30개+30개 이마스크는 하나씩 따로 포장이 되어서 가지고 다니기 편하더라구요. 1+1는 잘 하지 않으니 1+1 할때 꼭 사야 겠더라구요. 이번달에 시니어분들이 그만두셔서 한분 시니어 분이 여름철에 2주에 한번씩 커피를 타오시는데 정말 더울 때는 ...
유보통합되면 고졸에 보육교사1급 수료증이 있는 교사는 어떻게 되나요? 그리고 유보통합이 되면 보조교사도 대학을 나오거나 유교과를 나와야만 어린이집에 근무를 할 수 자격이 되는지?
교사들이 자료 참고하는 싸이트인데 이름이 생각이안나서 며칠을 생각해 봐도 기억이 안나네요 교사들이나 일반인들도 볼 수있는 싸이트인데 온갖 정보들이 다 나오고 외국자료도 나오고 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름이 생각이 안나요 환경구성자료 찾다가 들어가게 되었는데 너무좋은 곳이였는데 기억이 안나니 너무너무 답답하네요
... 엄마"하고 울던애 얼굴이 계속 생각나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돈이 너무없어서, 남편월급도 작아서 그만둘수가 없는 내신세가 너무 처량하고 눈물이나요 진짜 때려치고 집에가고싶어요 행동으로 옮기지못하는 생계형이네요 ...
아동보육과 출신 어린이집교사인데 뭐하러 그딴거하는지 너무 별로예요 부모들조차도 백퍼 따질걸요 사이버교사인지 유교전공교사인지ㅎㅎ원장들 거져먹기식으로 온 교사보다 ... 영아반 좋아하신분도 계시고 전공살려 더 잘보시네요 부러워요 국공립도 폐원하는마당에 유보통합 마냥좋다고 생각할 수 없어요 유보통압안해도 잘하고 있는데 쓸데없는 ...
요양보호사만 많고 일은 힘들거나 없다는데 맞나요 지금 제가 요양보호사가 필요한듯 ㅋ 팔도 아프고 관절이 아픈데 일할수 있을까요
콧물이 나고 코가 막힐 때 의심할 질환은 감기만이 아니다. 알레르기 비염도 이 같은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알레르기 비염은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하는 꽃가루, 동물 털 등에 노출됐을 때 코점막이 과민 반응을 보여 야기되는 질환이다.
커피 들어왔다고 나눠주는데 뭐 먹을꺼냐 다른 투담임과 보조한테만 물어봐요 저는 카페라떼요!하니 카페라떼 모자를 수도 있어요 이 얘기뜻은 뭘까요? 다들 먹고 남으면 줄게 인가요? 일단 저는 못 먹는다는 얘기죠? 선택권은 없다는건가요?
... 고민해봤지만...제가 졸업한 후 바로 취업을 해야 하다보니ㅠㅠ 경제적으로도 여유가 있어야 임용을 준비할 수 있을거 같더라구요ㅠㅠ 유치원 어린이집 월급 차이나 여러 상황들을 감안했을 때.. 저한테 맞는 어린이집으로 가는게 ...
집에서 고독사망후 빈집을 물건, 정리하고 청소하는 직업이 있나봐요 그분들 집은 변기에 똥이 가득 바닥에 술병, 쓰레기 많더라구요 그리고 몸이 부패되면서 끈끈한 점액이 나오나봐요 그걸보니 뒷정리하는 분들도 고생이네요 저도 어떻게될지 모르니 물건도 정리할수 있을만큼 간소하게 살아야겠어요 내 물건들을 누가 치울지 모르니..
이번에 통장에 돈이 16일에 만기 되어 다시 예금 돌렸는데 총 합쳐보니 8200만원이더라구요. 나머지 입출금 가능한 돈은 예금 안넣고 1,100만원은 그대로 두었다가 여행이나 ... 벌써부터 웬지 준비해야될것 같은데 더 모아야 되겠죠~ 아이들 뒷바라지가 제가 줄곧 악착같이 일을 할수 밖에 없는 이유이자 원동력이 되었지만 저의 성장과 발전이 되기도 해서 참 ...
오늘은 정말 운동하기 싫었지만.. 먹은만큼 몸에 바로 표가 나는 정직한 몸을 지녔기에 할수 없이 오늘도 홈트를 했어요. 먹어도 살이 안 찌는 사람들.. 정말 너무 부럽네요.
... 아닌 말에는 기분이 좋을 수가 없죠. 다른반교사에게 이렇게 해 주면 좋겠다 예로 우리반아이한테 훈육은 자제해주세요 하면 기분좋은 말은 아니잖아요 기분나쁘다고 인상 찡그리고 그럼 선생님이 잘 훈육하시던가요! 뭐라 뭐라 막 말해서 왜 그러세요? 하니 자기가 듣기 싫은 말하니 기분나쁘게 만든 제잘못이라고. 기분나쁘게 했으니 당연히 기분나쁜 말이 ...
경력있고 해서 하던거 하다보니 서류작성, 사진편집 등등은 하겠는데 요즘 사람들 많이 사용하는 유튜브,틱톡,인스타 같은 sns를 단순히 보는건되는데 활발히 활용을 못하겠네요 ... 답답하네요. 잘 활용 못하겠어요. 계정이 몇개라 어떤거지 모르겠고. 뭘 배워야 딱봐도 잘 알아먹고 척척할수 있을까요 새폰 살때가 제일 짜증요. 다시 새로 로그인해야해서 ...
부모만 철없는 자식때문에 고생하는게 아니라 자식도 나잇값 못하는 부모때문에 고생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서로를 선택해서 천륜을 맺을 수 없다는게 비극의 시작이지요
이대로 가다가는 가족요양비가 현저히 줄거나 폐지될수도 있겠다는 느낌이 드네요. 국민연금을 봐도 그렇구요.
... 그냥 두래요 자기가 이미 개망신줬다고요 언니가 여려서 못그랬을텐데 저까지 신경쓰게 하고 싶지않았나봐요 수신차단하고 다음에도 약국 찾아오면 경찰에 신고해서 접근금지 시켜 알았지 이랬어요 형부, 저희 남편도 그 ㅁㅊㄴ에 대해 결혼전에 이미 말했어서 대충 알거든요 남편이 무슨 염치로 너희 자매를 찾아가냐고 뻔뻔해도 정도가 있지 이러면서 치를떠네요 저희 ...
얼집 들리기 전 원장님이 얼집에서 나오셔서 멀리서 봤을때 저 라는걸 알거나 마주치면 뭐라하실까요? 원장님은 차 타고 다니십니다 뭐 잊은게 있어서 얼집 들리려고 하는데 눈치 보이기도 하고 주말인데 왜 얼집에 왔지 생각하실 수 있을것 같아 괜히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하하.. 주변에만 서성이다가 결국 얼집 못 들렸습니다
... 일반 쓰레기 등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한 1차 분류작업을 거친다. 불순물이 없어야 질 좋은 천연 부엽토가 될 수 있다. 발효 촉진을 위해 봄철이면 한 달에 한 번씩 부숙제와 유익한 미생물이 들어 있는 EM 원액을 희석해서 낙엽 더미에 섞어준다. 2~3년 정도 시간이 흐르면 완전한 부엽토가 된다 ...
여자 혼자 평생 사는거 겁안나나요 독립하려고 하다가도 세상이 흉흉해서 조금 겁나네요
항상 사용하던 화장품이 리뉴얼 되면서 가격이 많이 올랐네요 사용하던 제품이라 어쩔수 없이 주문했어요
선생님들은 얼집 쪽으로 지나가는 길에 원장님이나 선생님 또는 학부모 보면 어떻게 하시나요? 의상착의로는 누군지 알것 같은데 상대방이 아는체 안하거나 할 수도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