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립자료 (161개) | 활동계획안 (13개) | 교육계획안 (4개) | 월간유아 (144개) |
| 함께하는자료실 (137개) | 이야기마당 (155개) | 사진갤러리 (85개) | 직무연수 (0개) |
| 키드키즈몰 (2,558개) |
저는 찬성입니다. 그런데..그건 개인의 자유다. 또 개는 먹으면 안되고 왜 소나 돼지는 먹냐 이 말에 또..반격할 말은 없더라구요 그럼 왜 소,돼지는 먹냐 여기에 할 말 좀 가르쳐주세요 또 뉴스에서는 육견단체 대표하시는 분이 전통문화라며 개식용을 지켜야한다는.. 개식용금지 어찌 생각하세요?
... [백신수송지원본부 상황실] "백신 호송, 진행상황 알 수 있겠습니까?" [작전 중 요원] "총 26개소 중 21개소 완료하였고, 기타 특이사항 없습니다." 오전 9시 반, 첫 번째 병원에 도착. 백신이 냉장고에 들어가는 순간까지 수차례 거듭 확인합니다. "백신 온도와 수량 체크 진행하겠습니다." 무장한 다른 요원은 백신 트럭을 지킵니다. [김태민 하사] "백신 ...
다른 원에서도 송편빚기 하시나요.? 우린 익반죽과 소는 떡집에서 해준다 해서 내일 하기로 했답니다 세상 참 좋아졌네요.
어제 고기사왔는데 정말 많이 올랐네요 돼지고기 너무올라 차라리 수입소 먹는게 더 쌀거같아요
... 아들이 얼른 바람 쏘이고 오세요. 해서 다~이소 들러 이~트 장보고 왔네요. 이~트는 걸어서 8분정도 거리, 다~소는 15분 거리라 이~트를 자주 가게 되는데 이번에는 집에 틀어박혀 있으니 이~트도 잘 가게 되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두루두루 들러 장보고 왔더니 몸이 좋아지더라구요. 그래서 저녁시간에 2시간씩 걷기운동을 하려고 해요. 그러다 보면 살도 빠지고 ...
인터넷으로 주문할까 하다가 다*소에서 구입했는데 사용하는데는 괜찮네요
ㅡ헨리 데이비드 소로 목요일~ 작은 소리에도 귀기울일 줄 아는 하루이길~ 아자~~^^
폐지 줍는 할머니댁 앞에 언젠가부터 쌍둥이 유모차는 서있었답니다. 귀염둥이를 하나도 아닌 둘을 태우고 골목을 누비던 쌍둥이 유모차는 이제 그 소임을 다한 후, 예전의 일들이랑은 추억으로만 남긴 채 폐지를 실어나르는, 할머니의 든든한 발이 되었지요. 어디에 있든 힘내라 힘~^^
... 저녁은 미각제~소 식빵으로 떼우려고요. 동네마트에서 미니단호박 6개 들은것이 4,800~해서 한 봉 사왔거든요. 저번에 바베큐맛참치가 맛이 없어서 볶은밥용 참치와 섞어서 해서 아들하고 먹어야겠다고 했더니 아들은 배가 불러 안 먹는다고 해서 그냥 식빵으로 떼우게 됐네요. 어제 저녁은 바게트빵 한개로 저녁, 오늘은 아마 한 봉지 다 먹을 것 같아요. 식빵 ...
추억여행은 계속 된다. 공기 연필 샤프 자바라 크레파스 물감 소고 등등 지루하지 않은 시간이 넘 즐거웠답니다~^^
... 출석이 인정된다. 다만 서울의 확산세가 심각한 만큼 긴급보육도 꼭 필요한 일자와 시간만으로 이용을 최소화하도록 어린이집에 권고한다는 방침이다. ㅡ매일경제 ㅡ실효성이 있을지는 ...
아이 입맛이라 햄, 소시지만 있어도 잘 먹어요 상추쌈에다 햄 올려 맛나게 먹었네요
... 널어놨답니다. 얘기 나온김에 하나 더~ 아니 무슨 샤워를 거짓말 안보태고 30분을 할까요? 계속 흐르는 물소리를 듣고 있으면 아주 부아가 치밀어오릅니다. 참다참다 한번씩 얘기해도 별반 달라지는게 없는~ 솔직히 얼른 군대 보내고 다녀오면 바로 독립시키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네요. 2,30대쌤들도 집에선 이런 편인지? 아님 우리아들만? 궁금하네요 ...
현충일이라 묵념하라는 소리거 울리네요. . . 감사하는 마음을 느끼네요
... 저는 집에서 세제, 베이킹소다 1T, 과탄산 소다 1T, 천일염 1T와 흑설탕 발효액을 넣어서 빨래를 하는데 이제는 소량으로 할 때는 이렇게 넣지만, 중부터는 2T씩 넣어야 될 것 같더라구요. 내일 빨래 할 때부터 해보려고요. 삶아 빤듯 옷이 너무 깨끗하고 좋거든요. 아직 모르고 계신 분들은 한 번 해보세요. 색옷도 가능합니다 ...
... 이~트에 가니 미각~소 라는 제품의 스톤밀 씨드롤(빵 안에 스톤밀 통밀, 치아씨드, 햄프씨드가 들어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먹기가 힘들었나 봐요.)이란 빵이 있어서 궁금해서 한 봉지 사다 먹었는데 깨때문인지 했더니 씨앗 때문이었네요. 그냥 먹기는 힘들어서 3개 남은 것 포도잼과 먹으니 먹을 만하고 잘 넘어가네요. 여기 빵들이 제법 비싸더라구요. ...
직화소시지를 팔길래 사와서 새송이버섯, 파프리카, 당근, 양파같은 거 썰어 넣고 같이 구워줬거든요. 남편눔을 포함, 세남자가 채소를 쏙 빼고 소시지만 골라 먹었네요! 저야 소시지는 별로고, 구운 채소를 좋아하는지라, 내가 먹으면 되지만, 프라이팬에 손가락 데인 엄마 정성 생각해서 채소 좀 먹어주면 안되겠니? 채소 먹이기 참 어렵네요ㅋ
... 구멍이 없는 쪽으로 기우리니 물기가 같이 내려와 손이 데일뻔 했어요. 다~소에서도 팔더라구요. 다~소에서 3,~하는 것 하나 사다가 원에서 사용해야겠어요. 오늘도 힘내시고 파이팅! ...
개나리꽃처럼, 길 가에 소탐스럽게 피었어요.
소,대변 잘 가리다가 갑자기 바지에 오줌싸고 그러는데 안그러다가 갑자기 왜그러는 걸까요 5세 남자아이 저번주부터 계속 그래요 마렵냐 물어f을땐 안마렵다고 하고 화장실 안가도되겟냐고 물어보니까 안가도된다 그러고 요새 바지세척에 씻겨주느라 제몸이 힘드네요 그것고 1일1 세척을 하니 ㅠㅠ 에휴...... 가정에서 엄마아빠가 자주 싸우는걸까요? 안그러던 ...
저 여기 신입교사예요~~전3세반 원담임인데 저희반~ 옆방에 4세투담임반이예요 어느날 4세반교사가 저보고 자기 우아하게 커피마시는거 부럽지않냐고 낮잠시간에 그러길래~~제가 ... 저한테2주동안 두분이서 갈구더라고요 알고봤더니 그말을 다른반 0세반교사한테 한거있죠 자기반힘든데 저딴소리나한다고ㅜㅜ 아~~정말속상해요 이럴땐 어쩌죠 ...
... ㅡ청문회장 아님 주의~ㅎㅎ 이 선생님은 뺀질이? 이쯤에서 이런 생각드는 분 있으시겠지만 저는 제가 맡은 소임은 최선을 다하고있다고 자부한답니다. 하지만 제 업무외의 서류나 작업들은 거의 '모른다, 얘기하네요. 모른다고 얘기할 때 살짝 자존심 상하는 느낌이 들긴하지만 그건 그 때뿐~ 안그럼 한 개 두개씩 야금야금 다 제 차지가 되니까요(경험상) 한번씩 ...
... 조상들은 정월대보름에 소에게 오곡밥과 나물을 주어 그해의 풍년유무를 가름해봤다고 하는데요. 즉, 소가 오곡밥을 먼저 먹으면 풍년이 들고 나물을 먼저 먹으면 흉년이 든다고 봤다고~ 그게 맞는지 안맞는지는 모르겠으나 풍류를 즐길줄 아는 우리 조상님들이었던 것은 틀림없는듯 하네요. 어쨌거나 저쨌거나 농민뿐 아니라 모든 국민들에 대풍이 드는 올 한해 ...
쥐불놀이 / 박철한 짙은 어두운 밤하늘 머리 위에 은쟁반 같은 둥근 보름달. 내려보는 들녘에 꼬마들 모여든다. 모닥불 지펴 불씨 얻어 깡통에 담아 돌리자. 뜨겁게 달구어진. 배곯은 소 혀 여물 핥듯 붉은 띠를 이루며 어두움을 삼키어 활활 불태워 희망 불꽃 흩뿌림 온누리 반짝이며 난다.
... 하라네요. 어이가 없었지만, 그래, 나는 인정상 부탁을 들어준건데 저 이는 나와 생각이 다르구나 싶어, 청소를 해주고 나왔습니다. 바보같다고요? 네ㅠ 저는 그렇게 살아왔어요. 내 마음 찜찜하고 불편한게 싫어서요. 그러나 이젠 저 이가 또다시 부탁하면 다시 가는 일은 없을 겁니다. 또 나만 진심이었지... 세상이, 다 내 맘같지 않음을 또한번 느끼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