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립자료 (161개) | 활동계획안 (13개) | 교육계획안 (4개) | 월간유아 (144개) |
| 함께하는자료실 (137개) | 이야기마당 (155개) | 사진갤러리 (85개) | 직무연수 (0개) |
| 키드키즈몰 (2,558개) |
... 진료를 받았더니 위암수술을 해야한다네요 그래서 원장님께 말씀드렸더니 인상응 찌푸리시네요.그래서 제가 죄소하다고 말씀을 드렸어요 그치만 마음이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2월까지 마무리하고 ...
... 보상인지 올해는 작년에 힘들었던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네요... 작년엔 출근할 때마다 도살장 끌려가는 소마냥 너무 싫었는데 지금은 그런것도 없고 좋아요.. 이전 교사는 건강상의 이유로 그만 두었지만 아마도 힘든 아이들이 있어서 그만 둔것 같아요. 우리 반에 힘든 아이 2명이 있어요... 이 아이들 때문에 사실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견딜만 해요... 함께 일하는 ...
... 출근시 보면 불 꺼져있던 다*소가 오늘은 불 켜져있네요 몇년동안 처음으로. 근처 큰건물에 3층 모두 단독다*소가 생겼거든요 그 불친절한 다*소 직원들도 급 친절해지고. ㅋㅋ웃음만 나왔었는데, 모든 이치인가보네요 자신에게 불리해지면 잘하는 행동들은. 댓글 써 주신 내용 중. 그 때뿐. 다시 돌아간다는 말에 격공감합니다 ...
... 우리 아들을 위해 일반김밥 2개 사가지고 왔는데 무화과 빵 달지 않아서 너무 좋았는데. 소다 넣고 만든 빵인지 소다 맛이 나더라구요. 또 이런 맛 좋은 빵을 먹을 때는 제과제빵을 배우고 싶기도 해요. 제가 식빵이나 빵들을 만들면 저는 너무 딱딱하게 되어서 왜 그렇게 되는지 알 수가 없어서 제과제빵을 배우고 싶은 이유에요. 요즈음 제가 너무 힘들어 하니 아들이 ...
... 펀치를 샀다하면 늘 제대로 된 것을 만나지 못해 아쉬웠는데, 며칠전에 다*소에 갔는데 바인더 펀치가 있어서 하나 사왔는데 이것 진짜 좋네요. 잘 잘리고 작아서 가지고 다니기도 좋고 그러네요. 빼빼로 데이 다가오니 빼빼로 과자가 마구 쏟아져 나오네요. 오늘 빵집 들러 빵 사면서 뻬뻬로 과자도 하나 사왔어요. 아들하고 하나씩 나눠 먹으려고요. 예전에는 ...
상강과 소설 사이에 들며, 음력 10월, 양력 11월 8일경으로, 태양의 황경이 225°에 이를 때이다. 입동을 특별히 절일(節日)로 여기지는 않지만 우리의 겨울생활과 상당히 밀접한 관계에 있다. 겨울 ... 그해의 새 곡식으로 시루떡을 만들어 토광·터줏단지·씨나락섬에 가져다 놓았다가 먹고, 농사에 애쓴 소에게도 가져다주며, 이웃집과도 나누어 먹는다 ...
... 아이가 6개월이 되어 이유식을 시작하자 식재료에 신경을 많이 쓰게 됐다. 탄단지 균형, 초록채소와 노란채소를 골고루, 과일은 적당량만... 이유식을 챙기면서 덩달아 우리 부부가 먹는 음식에도 조금 더 관심을 기울이게 됐다. 매월 배달 앱 VIP를 갱신하며 되는 대로 먹고 살던 우리 부부에게 큰 변화였다 ...
... 없어요. 소 한마리 옆에서 사진 찍기, 염소 한마리 당근 풀이 함께 있는 것 아이들 손가락 굵기만한 것 하나씩 염소에게 먹이며 사진찍기, 미니사과나무에서 사과 1개만 따야하는 곳, 상처가 있어도 그것만 가져가야하는 곳, 선생님들이 불친절하고 1개만 땄는지 확인하는 것도 포함 너무 기분 나쁘게 한다고, 0세반 선생님이 다들 같은 마음으로 느낀다고~~ 저는 집에 ...
요즘 냉장고파먹기 겸 명절음식 소진도 할겸 명절음식 재활용으로 먹고 있어요.... 주일은 소갈비김밥, 어제는 매운김치소갈비찜 오늘 점심은 꼬치전김밥이랑 야채튀김 조금만 하고 칠리새우 조금 ... 저는 큰수술 후 요즘은 일 안하고 쉬고 있으나 다시 일 하려니 겁도 나고 두렵네요...... 그래서 올해까지는 쉬다 내년부터는 소일거리라도 찾아봐야겠어요~ ...
... 해 왔어요....ㅋㅋ 그리곤 오늘 저녁은 명절 음식 재활용으로 소갈비 재활용을 했네요..... 김치 넣고 매운김치소갈비찜을 만들었어요... 명절 동안 느끼한거 먹었는데 오늘은 매콤한게 땡겨서 만들었는데 양념이 다 들어가니 고춧가루만 넣고 감자랑 김치만 넣어서 보글보글 끓여놨어요..... 좀더 있다가 저녁 맛나게 먹어야겠어요~~^ ...
... 하지만 쌀로 만든 만큼 탄수화물 함량이 높아서 기본적으로 칼로리가 높다. 송편 1개의 칼로리는 대략 45~60kcal(소가 콩이나 팥인 경우)이다. 송편 한 개당 평균 50kcal로 보면, 6개를 먹으면 300kcal로 밥 한 공기의 칼로리와 비슷하다. 식후 간식으로 대여섯 개 먹게 되면, 밥 한 공기를 추가로 먹는 셈이다. 전 산적, 동태전, 동그랑땡, 호박전 등 전은 종류도 맛도 다양하다. ...
어제 달에게 소
... 먹었으니 매콤한게 땡겨 치즈 라볶이를 만들었네요..... 떡이 없어서 라면과 어묵만 넣어서 국물 라볶이로 해서 소갈비 김밥을 찍어 먹으니 맛나네요~~^^ 그리곤 선물 들어온 넘쳐 나는 과일로 사이다를 넣어서 과일 화채도 만들어서 후식으로 먹었네요....ㅋㅋ 그저께는 시댁에서 어제는 저희집에서 친정식구들과 함께 시간 보내고 오늘은 신랑 따로 저 따로 보내는데 ...
... 한 번에 소화 및 흡수하는 단백질의 양엔 한계가 있으므로, 대두, 호박씨, 땅콩, 아몬드, 두부, 닭가슴살, 소 등심, 연어, 오리고기, 달걀 등의 고단백 식품을 아침·점심·간식·저녁에 조금씩 나눠 먹는 게 좋다. 단,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이더라도 총 섭취 에너지량 중 탄수화물이 차지하는 비율을 55~65%로 유지해야 한다. 탄수화물 섭취가 이보다 적으면 당이 충분히 ...
시누이 남편이 소고기를 엄청 많이 가져와서 실컷 구워 먹고도 남았네요. 친구 2명이랑 소 한 마리 잡아 나눴데요.
... 저 대신 일 마무리하셨는데 원감이 그 모습을 봤대요 원감이 무슨 말 없었냐 그랬더니 없었다 그랬거든요? 소 귀에 경 읽기라서 말 안한 거 아니예요? 샘이 좀 고치려고 노력해봐요 원감이 이야기 안한 건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저도 뭐.... 약간? 단점이라면 단점이 고집 있다?인데.... 오늘 쉬는 날이라 곱씹어 생각해보니.... 이건 친해서 농담이라 하기에는 도랏? ...
... 오늘은 친구가 싸인펜으로 다리에 그림그렸다고 학부모가 원장에게 전화하고 아동사이 학대 아니냐 무슨 소 돼지?동물처럼 그림을 그리냐 이러면서,, 아이랑 이야기한 내용을 원폰에 녹음까지 해보냈내요,, 그애 땜에 몇번째 스트레스냐하고 애들좀 언행좀 바르게 잘 지도하라고 그런일이 있음 단호히 말해 다신못하게 하라며 오늘도 절 가르치려하듯 통화를 하네요,,, ...
... 잔소리 심하다는 말도하고 흉도 보기에 그냥 하소연 한다고 생각하고 잠깐 들어주고 내 할일 하기 바빠서 소 닭 보듯 지냈는데 결국은 옆반샘이 퇴사를 하네요. 보조교사 붙들고 흉본 옆반샘이 잘못은 했지만 옆에서 장단 맞춰주고 퇴근 후 수없이 전화 통화까지 하며 지내면서 뒷통수 친 보조교사가 무섭네요. 물론 옆반샘이 제 흉도 원장님께도 보고 보조교사에게도 ...
... 근데 발바닥에 시험적으로 사용해 봤는데 너무 좋네요. 근데 너무 작아요. 약국에도 가봐야 겠어요. 다~소에서 2개 사서 팔목 아픈데도 붙이고 그랬더니 덜 아파서 좋네요. 파스는 계속 붙이면 쓰리고 아파서 매일 붙일 수가 없는데 이것은 매일 붙여도 안 아파서 좋아요. 금요일 퇴근길에 예쁘게 피어있는 꽃을 보고 찰칵했는데 이름은 모르겠네요. 오늘도 좋은 꿈 ...
... 없을 것 같아요. 먹고 나니 9시더라구요. 아이스크림콘에 남은 단팥을 올려서 먹으니 맛나네요. 그래서 소화시킬 겸 키드키즈 들어왔네요. 오늘은 날이 정말 좋아서 오랜만에 빨래를 했는데 다 말라서 기분이 좋네요. 모두들 굿밤되세요 ...
... 그에게 아들을 주실 것”이라고 말했다. 로이터는 “미군의 성급한 철군 때문에 많은 아프간 부모와 아기들이 소하일처럼 생이별했다”고 전했다. 미 국방부 국무부 국토안보부는 로이터의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고 한다. ...
... 슬쩍 '내가 오늘 너에게 실수라도 한것 있었냐?, 고 조심스럽게 물었더니 B는 호탕하게 웃으며 '무슨 소리냐 오늘 우리 엄청 재밌었는데, 라고 대답하더라고요. 일단은 다행이다 싶기도하면서 참 문제 아닌일도 문제로 만드는 재주가 있는 사람도 있구나 싶었네요. 앞으론 A랑은 좀 더 조심해서 만나던가 좀 거리를 둬야하나하는 생각이 드는 밤이었네요 ...
아파트인데 사이렌 소리가 나서 깜짝 놀랐어요 다행히 아무 일 없다고 하네요 아파트라 화재나면 참 걱정스러워요
... 입고 세탁 세재도 가급적 성분을 확인하는 게 필요하다. 가급적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거나 소금, 식초, 베이킹 소다 등 천연 세재를 사용하는 게 좋다. 또 옷은 계절을 거치면서 먼지가 묻어 있을 수 있고 섬유 속에 곰팡이균이나 진드기 등 유해균이 서식할 수 있기 때문에 옷장에 오래 보관한 니트나 머플러는 상태를 확인 한 후 입는 것이 필요하다. ...
염색도 하고 운동화도 빨고 다*소에 다녀오고 오늘도 바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