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립자료 (100개) | 활동계획안 (2개) | 교육계획안 (0개) | 월간유아 (38개) |
| 함께하는자료실 (22개) | 이야기마당 (486개) | 사진갤러리 (51개) | 직무연수 (0개) |
| 키드키즈몰 (1,552개) |
어제는 원장님이 커피를 좋아하시나봐요 해서 피곤해서 먹어요. 했더니 그러시구나 하더라구요. 원장님은 커피가 받지 않아 못 드신다고~~ 저도 한동안 커피 받지 않아 ... 아마 제 속이 건강하지는 않는 것 같아요. 오늘은 날이 좋으니 가볍게 입고 출근해도 될 것 같아 안에 반팔티 입고 패딩입고 출근을 할까 합니다. 좋은 꿈꾸시고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
이번달 자제하자 했는데도 바지도 사고 티도 사고 과일도 상자로 주문하고 가방도사고 화장품사고.. 그런데 필요해서 산건데도 지출이 크니까 사치한 기분이네요ㅠ 가난에서 못벗어나는 군요
왜케 인내심이 약한지.. 좀 참으면 되는데 자존심 건들어지면 욱해요 예전일이지만 남친이 돈을 빌려줬는데 그날 싸워서 홧김에 돈을 면상에 던져버렸어요 지금은 일하다가 동료가 불쾌한 소리.행동이 반복되면 티는안내는데 못참고 그만둬버려요 그리고는 후회하고.. 그땐 왜케 힘든지..참는게
어제 주문한 티가 오늘왔어요 보통3일 걸리던데..첨으로 다음날 받았어요 근데 옷값이 인터넷이라고 싼게아닌것 같아요
겁도 많긴하지만 진짜 욕이나 씨씨 거리는걸 안듣고 자라고 하면 안된다고 배워서 저한테 에이씨 하는것도 아닌데 그런소리가 옆에서 들리면 민감해지네요 티는 안내지만 속으로 움찔. 사람은 피해서 만날수 있었으나 직장에서는 골라서 사람을 만날수 있는게 아니니까요 참 부정적, 비난, 틱틱대는 사람들과 함께하기 너무힘들어요.
부와 권력을 동시에 지니고 무슨 일이든 가능한 남자 빈 살만이 이슈네요. 과거 우리 부모 세대들이 중동에서 열심히 일해준 덕분에 다시한번 우리나라에 기회가 오는거 같아요. 꿈의 도시 네움시티가 상상을 초월하던데 그 큰 프로젝트를 우리나라가 따낸다면 진짜 어마어마한 경제적 창출이 일어나겠지요. 서로 윈윈이 되면 좋겠네요.
... 혼자 장문의 카톡을 보내요 카톡 내용을 보면 계속 저만 생각하는 것 같아요 제가 단답형으로 답을 하면 싫은 티를 낸다는 것을 눈치 챌만도 한데 벌써부터 지칩니다 혹시 만남을 거절해도 될까요? 제가 직접 거절 하는게 맞는걸까요? 엄마한테 말해서 엄마가 거절하도록 하는게 맞는걸까요? (왠지 거절하면 돌변할 것 같은 스타일이에요 느낌이 ...
... 반말 죄송해요ㅜ) 1. 알바처럼 사회 경험 없는 초임쌤 그래도 사랑받고 자란 티가 나서 모르면 모른다 알아도 이거 맞죠? 확인하고 하는 선생님 청소같은 기본적인 것도 생전 해본 적 없어서 선임이 두번 일하게는 하지만 배울려는 의지도 있고 서류같은 간단한 건 한번 말하면 실수 안하려고 하고 처음에는 부모랑 말하는거 어색해하고, 훈육도 울면서 했지만 이제는 짧은 ...
... 근무해요 애들 등하원시 어머니들도 만나야하고 바깥놀이도 나가야하니 근무시 허름한 츄리닝과 목 늘어난 티는 좀 그런것 같더라구요 저는 비싼 옷은 아니지만 출퇴근 복 그대로 입고 근무하니 (영아반이니 앉아서 활동 많이 함) 바지마다 무릎이 뚝 튀어 나와서 옷 땜시가 안 나와요 어린이집에서 몇 번 입은 바지는 무릎이 나와... 평소 외출복으로 못 입겠더라고요 ...
아무리 춥다해도 아직은 기모티 입고 일하니까 덥네요.너무 월요일도 그럴지 옷땜에 덥네요
제가 백화점에서 질좋고 두꺼운 맨투맨티를 8만원 주고 샀는데 인터넷에서 맨투맨티가 5만원이나 하네요 이정도면 비싼것 아닌지
인터넷으로는 실패를 자주해서 가게가서 옷을 입어보면 어울리는 것 같은데 집에오면 안입게되는 옷이 많네요 일할땐 뭘입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냥 맨투맨티만 항상..
나이 40이 넘으니 머리카락이 점점 가늘어 지고 많이 빠져 정수리 쪽이 비어지기 시작하네요 원래도 머리가 얇고 숱이 적은 편이긴 했지만 지금은 아예 머리 빗을때 뒤로 넘겨 빗어도 숱이 너무 없어진게 티가 나네요 혹시 탈모방지 샴푸 쓰시는 샘들 계시면 추천 부탁드려요 지성이거든요 샴푸좀 그만 버리고 싶네요
... 했어여 원장님이 우리 티 새로 맞춰야겠네 하시곤 가버리심.. 저 보다 늦게들어온 보조연장쌤도 단체티입었다는 사실.! 저 혼자 출근복장 그대로 소풍따라 가는중.. 내년엔 근무여부가 확고해지네여 ...
기모티 입는건 오바인가요 춥긴한데 원에서 움직이면 더워서
... 본인도 사면서 저보고 하나 구입하세요. 하더라구요. 근데 팔 쪽이 불편해서 입고 있던 옷 다 벗고 얇은 티 입은 상태에서 입어 봤는데도 불편해서 일단 사서 집에서 입어봐야지 했는데 잘 산 것 같아요. 가격도 19,~이라서 저렴하고 모자도 달려있고 너무 두껍지 않아서 출근할 때 짠 목도리와 함께 입으면 딱일 것 같아요. 앞으로 겨울이 오면 어쩔지 모르겠지만, ...
이 직종에서는 절대 필요 이상 일 잘하는 티를 내서는 안됩니다. 그걸 고맙게 생각하는게 아니라 악용하려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그래서 세상 물정모르는 어린 초임교사를 선호하는거지요.
생각지도 못했는데 남편이 지방으로 가게 됐어요 남편 앞에서는 좋아하는 티 내지 않으려고 노력중입니다^^
티비안봐도 티비틀어놓고 폰보고 누워있고 늘 티비를 버릇처럼 켜놓고있네요 자기직전까지 보든 안보든.. 조용한게 싫은건지
... 더 작은 상처에도 초예민하게 구는 무식하고 개념없는 학부모. 사람을 직업이나 학력을 보고 판단하지는 않지만 못배운 티가 팍팍 나는, 가정교육도 못배운 무식한 학부모 같아요. 어서 2월이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내년 에 그만두겠다고 지랄하지나 않나 지랄도 ...
... 더워서 그 옷만 입고 다녔겠다 싶어요. 정말 그 티 시원했거든요. 결혼해서 남편 따뜻하게 입고 다니라고 겨울티 짜줬더니 따갑다고 해서 따가운 실 빼고 다시 짜주니 마음에 안 들었는지, 안 입어서 다 풀어서 다른 것 짠나했을꺼에요. 언니들이 너 큰일났다 하더니 시아버님이 나는 안 짜주냐고 해서 조끼만 10개 정도 짜다 두손 두발 다 들었네요. 시아버님이 배가 나와 ...
... 그러세요. 하더라구요. 그런데 이번에 보니 8,900~에 1+1이니 싼 것은 아닌것 같아요. 저번에 잘 산 것 같아요. 곽 티슈도 1+1해서 살펴보니 가격이 괜찮아 하나 샀어요. 휴대용 휴지도 1+1해서 사고 부분적으로 1+1을 하더라구요. 오늘부터 월요일까지 할인행사가 있어요, 필요하신 것 있으신 분들 가서 사시면 좋을 것 같네요. 저는 아이들 양말도 샀어요. 저번에는 여름 제품 ...
... 더 많은 사람에게 투자하세요. 남는 건 결국 나와 결이 맞는 사람입니다. 제가 요즘 저를 싫어하는 티를 너무 내는 동료교사때문에 몹시 피로한 상태인데... 인스타 돌아다니다가 공감이 되는 글이 있기에 가지고 와 보았습니다. 관계때문에 힘들어 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원장들은 일잘하는 교사라고 누군가 대상을 두고 칭찬하지만 원장이 좋아하고 마음가는 교사 아닌가? 일잘한다고 하지만 원장 기준에서이고. 진짜 똑같이 다 하는데 티안나고 조용한 교사는 한거 없는 사람이 되고 뭔가 자기혼자 다 한것같이 동료들에게 표시하고 말하는 교사는 일을 참잘하는것 같고 ..생색과 침묵 차이
... 딱히 없었는데 남자친구는 핑계라고 들리겠죠 돈에 있어 계산적인 남자 정말 싫어하는데 이런거 하나 하나 티안내는척 하더니 속으로 계산하고 있었을 생각을하니 왜 제가 이런 소리를 들어야 하면서 만나야되는건지.. 물론 남친이 할머니도 모시고 살고 고모도 아프셔서 남친이 대신 심부름이나 부탁같은걸 많이 들어주더라구요 거기에 어머님까지 아프셔서 짐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