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립자료 (100개) | 활동계획안 (2개) | 교육계획안 (0개) | 월간유아 (38개) |
| 함께하는자료실 (22개) | 이야기마당 (486개) | 사진갤러리 (51개) | 직무연수 (0개) |
| 키드키즈몰 (1,552개) |
드라마를 보는데 얼굴에 상처가 생겼다 없어졌다 생겼다 하네요 분장 하시는 분이 잠깐 잊어버렸나 봐요 모니터링을 덜 했나 싶기도 하네요 예전에는 옥의티라는 프로그램도 있었는데 저도 찾아 보려고 드라마를 열심히 볼 때도 있었답니다 행복한 금요일 보내시고 파이팅 하세요
... 보는 거하고 같이 일해보니 저도 그 사람 단점도 많이 보이고 그 사람도 저의 단점이 많이 보이나봐요~저는 티를 안 내고 잘 지내고 싶은데 그 사람은 하고 싶은 말 다하며 저에게 상처를 주네요~2월까지는 함께 일해야 하는데 스트레스 만땅이네요~차라리 아예 모르는 곳으로 갈걸 그랬는지 후회막급이에요~다른 곳에서 투담임 쓰리담임 할때도 전혀 트러블 없이 잘 ...
작년에는 선생님들 호캉스 보내줘서 힐튼호텔 다녀왔거든요 작년에 다녀온 사람들은 못간대서 이번에는 다른 선생님께 드려야 할 듯요:) 명동 롯데호텔 조식+석식+애프터눈티+라이트스낵+룸까지 이번에 가시는 선생님 부러워요... 지역은 서울 서대문입니다
치우고 치워도 티가 안나네요 허리만 아프군요
이번주 토요일날 전 원의 쌤 2명과 오랫만에 교외 카페에서 만나기로 했는데요. 거의 2년 넘어서 보는거~ 문제는 두 선생님 다 늘씬한 편이시고 저는 보통체격이었는데 요새 살이 쪄서 좀 티가 나거든요;; 만나는건 반가운데 제 스스로 주눅이 든달까요?ㅎ 일주일동안 빤짝 살뺄 방법은 없을까요?
... 좋은 소식이지요. 속옷은 반팔티(겉옷으로 해서 만들면 겉에 나시티를 입으면 딱이에요), 나시티, 끈 나시티 상관없이 밑에는 10~15cm잘라주고 앞은 위에 조금(10cm 정도) 남겨놓고 밑으로 잘라 이렇게 묶어주고 유방을 감싸주면 편한 브라자가 된답니다. 그래서 올 여름 무사히 지나갔네요. 피부과 약을 먹고 왼쪽 발목에 상처들이 조금씩 사라지고 있어요. 유방밑도 ...
... 이렇다보니 살좀 빼야지 했던 저의 마음이 한없이 느슨해지면서 기준점이 흔들린달까? '뭐 이 정도는 티도 안나겠지. 살짝 묻어가볼까?, 싶은 안일한 생각도 드네요. 정신 단디 차리고 관리 좀 해야겠죠? 오늘도 힘차게 홧팅~^^ ...
... 웃으며 독재짓 하네요. 투담임샘은 수다떨고 돌아다니고 여유즐기다가 조금 힘들면 한숨팍팍 쉬며 힘든티 내고.. 혼자 일 다한것처럼.. 옆에있는 사람 불편하게.. 자기가 힘들었으면 난 놀았나? 나도 치우고 닦고 애랑 상호작용하고 노래불러주고 계속 뭔갈 했는데.. 자기는 쉬거나 자기가 할일있으면 애보는 상황에서도 폰보거나 가위질하거나 서류하면서 ...
민간은 다를까요? 우리반 투담임 샘은 자기가 힘들땐 말이 많아져요. 뭐가 억울하다고..혼자 다한것처럼.. 자기만 편할 생각 하고 그정도 힘든거 일도아닌데 자기힘들면 한숨쉬고..티 팍팍냅니다. ... 하고 싶은대로 하려는 성향이 강하네요. 자기가 우두머리인가 지시하고 요구하고 표현하고 고생은 하기싫고 혼자일 다한것처럼 티는 팍팍내고 싫다.여우 ...
... 해대고.. 난 안힘들어서 끙끙대는 소리 안내는건가? 힘딸리고 몸아프면 집에 쉴것이지 자기 힘들면 끙끙대고 티팍팍 힘들다고 중얼거려요. 진짜 듣기싫어요.한교실에서 꼭 저 들으라고 겨냥한듯이 하니까. 여기서 맞춰주면 계속 자기는 원장처럼 저를 평가하고 저는 따라주는 형태로 가겠죠? 제가 말하면 안좋은 분위기로 내년까지 가야할것 같고ㅠ 그건 더싫은데ㅠ 전 ...
... 했는데 제가 늘 해왔던 일이라.. 일이면 할수 있는데 성격이 활달한 성격이 아니고 낯도 무진장 가리고 얼굴에 티가 많이 나거든요 사람 함부로 믿지 않은데 또 한번 정주면 무제한~ 그래서 오해도 많이 받고 원장들한테도 선호하는 선생은 아니에요 부지런함 근성 일처리 뭐 그정도는 늘 인정받는데 이미지관리가 참...낯간지러운소리를 못한다고 해야하나. 제가 빈말은 ...
속상한 일이 참 많지만 티 내지 않고 있어요
... 했어요. 다행히 선생님들도 너무 좋고 이직하길 잘했다 생각했는데 문제는 원장님이였어요. 앞에서는 그렇게 티를 안냈는데 뒤에서는 동료교사들에게 제 험담을 많이 하는 원장이였지요. 정말 말도 안되는걸로 사사건건 트집을 잡아 욕했어요. 저도 그런거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 그만둬야하나 고민하던차에 알람이 울려서 깼어요ㅎㅎ 이직도 함부로 하지 ...
... 시댁에 갔다왔어요... 어머님 아버님 아이들 보며...즐거워 하시는 모습보니.. 기분 좋더라구요~~ 청바지에 노란 반팔티...아들 딸 같은 옷으로 입고 갔는데... 그냥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더라구요.... 아들이 다음달이 돌인데... 나이먹고 정말 힘들게 키운것같은데. 아직도 빨리컸음 하지만 언제 이렇게 컸는지.. 옛날 어른들 하나는 외롭다 적어도 둘은 있어야 한다 ...
... 티날정도로... 챙기거나 그런게 없었는데...올해 선생님은 연세도 좀 있으시고.. 확실히 경력이 있으신게 티가나요... 초복은 지났으니 말복에나 한개 보내드릴까 하는데.. 선생님이 카톡을 안하세요~~ 그럼 쿠폰같은거 어떻게 보내면 좋을까요? ...
... 브라모양이 나옵니다. 집에서는 민소매나, 끈이 달린 옷으로 만들어 입고요. 어린이집에서 요리시는 반팔티를 가디건으로 만들어 가운데를 묶어서 입고 요리를 하면 좋을 것 같아 안 입는 옷으로 5개 만들고 집에서 입을 옷도 2개 만들어 입고 있네요. 너무 시원하고 좋아요. ...
토요일 오후 티비보며 쉬고있어요 좀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네요 편안한 시간 되세요
... 너무 얇은 티보다 보통 티를 활용하시는게 좋습니다. 저는 주방에서 일을 하니 반팔티가 좋더라구요. 티의 앞부분을 아래에서부터 위로 잡아 당기면 나비모양같이 만들어집니다 그 모양의 가운데를 끈으로 고정하면 나비모양도 되고 브라모양이 만들어집니다. 그 모양에서 유방을 감싸주면 되는데 나중에 함께 하는 자료실에 올리겠습니다. 여기도 사진이 올라가니 ...
... 되면 겨드랑이가 아파서 고생인데 면티인 반팔티를 입고 다니면 아프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주방에서도 반팔티로 만든 브라를 입고 가운을 입고 원에서 요리를 하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요즈음 얼굴이 익어가는데 썬크림도 못바르고 다녀서 가끔 자기전에 바세린을 바르고 자고는 해요. 바세린이 화기를 치료해주잖아요. 그래서 바세린을 많이 사용하게 ...
... 아까는 없던 상처인데 뭐지?" 이러시고는 별말없길래 별거 아닌가보다했어요 근데 나중에 슬쩍 보니깐 제법 티가 나더라구요 제가 아이 볼때도 아이가 어디 부딪힌적도 없고 크게 운적도 없고 해서 왜 거기가 그렇게 되었는지 저도 잘 모르겠어요ㅠ 상처형태는 자주 긁을때 나타나는 모양같기도하고 꽉 끼는 거 입었을때 나타나는 모양같기도 한 형태입니다. ...
... 아빠 주위만 빙빙 돌며 놀고있더라고요. 아빠 맞은편 자리에 놓여있는 그 아이의 포크를 보니 전혀 뭘 먹은 티도 안나고~ 한참을 지켜보고 있는데 그 아빠가 떡볶이와 순대, 생과일주스를 포장해 달라고~ 마침 안에서 요리하던 아주머니도 그 아이를 눈여겨보고 있었던지 '아니 왜 우리이쁜 공주님은 아무것도 안 먹는거메요?, 아이한테 물으니 그 아이는 빙긋 웃기만 ...
... 산발이고 옷도 늘어나고 쓰레빠차림으로 나오는데 ㅋㅋㅋㅋㅋㅋㅋ아침차량쌤은 10시반에 우연히 그엄마가 박스티에 레깅스차림으로 카페 들어가서 나온걸 똑똑히 봤대요ㅎㅎ카페에서 먹는걸 뭐라는 아니지만 일한다는거 다 뻥이지요ㅎㅎ 전에는 담임쌤께 토요일에도 어린이집 오픈하냐고 물었대요ㅋㅋㅋ 선생님이 그말듣고 열받아서 마스크속에 가려진 입으로 ...
얼마동안 집 정리를 못했더니, 애들 작아진 옷, 저 안입는 옷이 쌓이고 잡동사니가 많이 생겼네요. 한동안 미니멀라이프 한다고 집 정리 열심히 했는데 손을 놓으니 역시 티가 팍팍 나요.... 잘 안쓰는 물건들이 가득 차있으면 맘이 답답하고 짜증이 나고 그렇거든요. 오늘 퇴근하면 주말동안 집정리 좀 해야겠어요......
저희 어린이집은 숲 활동을 특색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는데 한 선생님께서 항상 레깅스를 입고 오시네요 운동할때나 레깅스, 쫄쫄이 다들 입는다지만 아이들하고 같이 숲에 간다고 레깅스에 박스티?는 좀 아니지않나요? 원감님께서도 "교사로서 품위가 없다"고 하시네요. 주임교사로서 차림새에 대한 지적을 어떻게 이야기해주면 좋을가요?
마트 한바퀴 돌다가. 저도 모르게 이것저것 잡았어요 오랜만에 쇼핑 했어요 너무 과소비 했나?? 하고 고민을 좀 했지만 막상 집에와서 보니 일할때 입을 바지. 겉옷.티 등등 이네요 정말 나를 위한 거기 보다는 실용성과 필요성에 더 중점을 둔 왠지 모르게 씁쓸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