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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옷들을 할인해 어제 M(남여공용)표시된 티를 하나 사서 오늘 입어 보니 너무 잘 맞아 오늘도 가서 그 티를 2개 더 구매했네요. 색깔이 다양하게 있으면 좋은데 황토색만 있어서 그냥 같은 색으로 사왔어요. 요리시 L(남여공용)입었더니 팔을 3번이나 접어도 자꾸 내려와 손목까지 오니 불편해서 사게 된 건데 이것으로 입고 요리하면 덜 불편하겠다 싶네요. 매일 ...
시댁에 가서 설거지 고작 그거 했다고 힘든 티 내냐고 남 힘든 것 폄하하는 남편. 간식 다과상도 설거지해서 5번은 했다고 하니 다과상 접시도 치우고 음식물쓰레기도 치우고 다과상 치우는 것도 힘든데 겨우 젓가락 몇개 치운걸로 아유~하며 핀잔줘요 아이까지 9명분. 손님들오면 더 치우는데. 너무 자기가 안한다고 설거지하는 걸 아무렇지않게 말해요ㅜㅜ
... .. 저기 설연휴엔 우리도 가족들과보내야죠ㅜㅠㅠ대놓고 애 보기힘들다는 티를 팍팍내며 그날에도 맡기고싶다고 티를내면.. 전부치기 힘들다고 설에도 맡기고싶으시면 언제 집에서 애보실건가요..엄마들은 공휴일을 너무싫어하시는..그날에도 애 맡겨야하는데 ...
두명의 20대 교사랑 투담임해봤는데요 한샘은 친한 사람하고만 말하고 표정이 알수없고 친절한것도 냉정한것도 아니네요. 근데 표정이 조금 띠꺼운듯..묘하게 기분거슬리는 표정.. 다른샘은 함께있어도 눈치 ... 두번째 쌤과는 다시 투담임 해도 괜찮을것 같아요 진짜 사람불편해도 티는 안냈음좋겠네요 첫번째 쌤은 불편한 티를 내서 저도 불편한것 ...
이번 설 때 가족들끼리 모이시나요? 저희 친정식구들 이번엔 각자 엄마찾아뵙기로 했어요. 정치적성향이 나뉘다보니 드러내놓고 그걸 표출하는 자매가 모이기 불편한 티를 너무내서 엄마가 그럼 각자 찾아와라 그렇게 된거지요. 가족보다도 정치가 위에있는 이 사태가 넘 참담하고 기분이 넘 별로네요.
... 단점 장점 1.퇴근후 여유 시간이 많다 단점 1.산책보조 나갈때 항상 맨뒤에 따라 다니게 하여 보조교사 티를 꼭 내게 만든다 2. 식사시간에 자의로 식사를 시작 하는게 아니라 담임이 식사 하세요 라고 해야 먹는다 제가 생각해 본 건데 어떤가요 ? ...
... 나쁜뜻. 나쁘게 할 의도도 아니고 욕이나 험담도 안했음에도 자기 혼자 내행동에 기분나빠있고.. 기분 나쁜티는 자기가 내고 내 기분까지 망치면서 ..말할때 생각하고 하길. 나도 당신의 단점이 백만가지로 보이지만 입닫고 있는건데 입없어서 말안하나 더 감정의 크기가 커지기 싫어서 조심하려고 입닫는거지 다들 말하라고 하시지만 말했을때 더 파장이 크고 ...
... 늘힘들때 손내밀어주고 제앞에서는 늘좋은칭찬만해주는 동료예요 너무충격먹고 믿기지않아 ~사실티는못내고 퇴근해서 집에가면 저녁도못먹고 끙끙앓았답니다 벌써5일째 시간은흘렀습니다~~~ 선생님들 같으면 진짜내얘기했는지 물어볼것같나요? 너무배신감들어서 잠도안와요~~ 물어본들 아니라고할것같기도하고 앞으로 어찌대할지 그리고 곧 아들딸이내년 ...
제설이 되었다 해도 또 눈이 내리고.
전 일을 잘하고 못하고 보다 평범 정도라고 생각했어요. 그냥 튀지않고..성격이 쎄거나 강해서 마찰이 생기지도 않고 일지든 서류든 할거하고 모르는건 묻고.. 애들도 그냥 힘들어도 나름 본다 ... 하는편이고.. 진짜 일못하네. 그런소리도 안들었지만 안그럴거라 생각하는데 조용하니까 아무것도 안한줄 아나봐요 소리를 내고 힘든 티도 팍팍 냈어야 했나 ...
F가 없으면 티가 나거나 딱딱하거나 냉철하거나 그런가요 지인이 entj인데 파고들고 분석하고 집요한면이 있네요
검은색 잠바.티,바지.모자.신발 제게 유독 검은색 많고 흰색이 많네요 이게 쟐받는거면 퍼스널 컬러가 겨울 쿨 브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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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민간도 가정도 있었는데 둘다 힘들었어요. 동료땜에 어떤인격,성향의 사람이 있느냐에 따라 확실히 불, 행 좌우되네요. 전 터치없는건 민간인데 열심히 해도 티안나고 몰라요. 가정은 열심히 하는걸 눈치는 채시지만 동료의 질투..샘.. 암튼 좀 성격이 자기와 다르게 강하지않고 배려적이면 그것또한 이간질로 나를 문제교사로 만들더라구요. 어렵다.사회생활.. 그렇더군요
면회를 왔으면 하네요 안가면 서운해 할까봐 토요일에 온가족 같이 면회를 다녀와야 하나봅니다. 막내티를 팍팍내는구나ㅠ
브라질이 이겼구나 잘려고 했더니 크로아티이가 동점골 넣었네요 또 끝까지 봐야겠네요ㅎ
일한지 얼마안된 상황, 주방에서 선임교사랑 간식 챙기는 와중에 그샘이 시키는대로 들고갔는데 원장이 누가 큰반걸 들고갔냐며 쌤~모르면 물어보세요. 혼자 맘대로 하지마라며 제가 덮어쓰고 죄송합니다 하고 말았는데 마침 그옆에 ... 많네요. 변명대는것 같고치사한것 같아서 제가 덮어쓰고 입닫고 있으니까.. 그샘 볼때마다 비열하고 싫어요. 티 ...
... 입어야하는데 깜빡하고 반팔티를 입고 조끼입고 두꺼운 남방입고 출근하는데 춥더라구요. 원에 도착해서 남방을 벗으니 제가 반팔티를 입고 오는 바람에 속옷을 잘 접어 올려서 조리를 하는데 너무 추웠어요. 그래도 퇴근길은 덜 춥기는 해서 다행이었죠. 다들 옷을 든든히 입고 출근하세요. 저처럼 이렇게 입고 골병들지 마시고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세요 ...
... 들가서 일한적도 없는데 총 6개월치 돈먹는게 화가나서 2월달까지하고 그만둘겁니다 그만두겠으나 근무내내 티안내고 있다가 3월달에 다른지역에 보조로 가거나 육종 대체 할거고 3월중순 4월에 이 어린이집을 보조금 불법 수령으로 노동부에 고발할건데요 혹시 노동부에서 원장한테 누가 신고했는지 대놓고 알려주나요? 제가 찍은 업무표 만으로 증거되나요? 여기원 ...
... 지냈어요 몸도 몸인데 원에 피해를 준거같아 되게 눈치가보여요. 제 확진소식에 원장은 대놓고 안좋아하는 티를 내네요 이번달 교사상담이 있고 내년에 원에 있을지말지 고민하는중인데... 이런곳에 있고싶다는 생각이 확 ...
... 6시에 잠들어 오늘 12시 30분에 깼어요. 목욕을 하고 속옷을 브라모양으로 만들어 입고 여름 티를 입고 보온내의를 입었어요. 그랬더니 춥지 않아서 살 것 같네요. 제가 추위를 유난히 타서 요즈음 너무 추워서 힘들었는데 오늘 이렇게 입으니 하나도 안 추워 좋은데, 원에 가면 조리하다보면 땀을 많이 흘려요, 그러면 유방밑이 짖무를까봐 걱정이 되기도 해요. 여름에는 ...
... 괜히 마음이 찡해요 ㅠㅠ 2002월드컵이 저 초등학생때 였는데.. 부모님이랑 한 집에 앉아서 티비보면서 응원하고 빨간티입고 학교가고.. 그때가 너무 그리워요 아무래도 눈물난건 제 어렸을때가 생각나서 그렇겠죠? 오늘 축구 너무 기대됩니다 ...
빠른 템포의 행진곡을 누르니 1시간짜리 음악이 있는데 몇 곡을 계속 되돌이로 돌려서 녹음을 했는지, 듣는데 계속 듣던 음악이 나오니 좀 그렇더라구요. 요즈음 원에서 계속 커피를 마셔서 그런지. 집에 ... 것 같더라구요. 이틀 쉬는 휴일이 있어서 좋기는 해요. 피로가 완전히 풀리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일주일 버티는 것에 도움이 많이 되네요 ...
... 한다고 해결 되는건 없어요 근데 고민을 안 할수가 없어요 뭔가 올해에는 일이 너무 안 풀리고 주위에 티를 안 내려고 하는데 같이 일하는 선생님이 자꾸 우울해 보인다고 하네요 오늘은 어쩌다 한번 . 몇번 밖에 못본 가게 사장님도 저에게 안 좋은 일이 있냐고 물어보고.. 그 이야기 듣는데. 순간 눈물이 핑...^^;; 웃어보려고 노력 했어요 이 시간이 지나가면. 조금 ...
주민자치센터라 사람도 많지 않고 혼자서는 운동을 하지 않아 처음 시도해봤어요 음악도 신나고 해서 1시간 30분이 훌쩍 가서 좋은데 어제 한분이 강사님 말에 꼬리를 잡으면서 기분나쁜 티를 팍팍냅니다. 어디나 저런 사람이 있나봐요 ㅠㅠ 강사분도 힘들겠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