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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교사도 무시하네요 보조교사님들은 내가 아랫사람이냐고 발끈할 수 있지만. 보조교사가 하는 일을 저한테 시키니. 엉.. 그걸 또 저는 했네요 밥 반찬 가져오래요 위에 올라가는김에 내일부터는 올라가는김이라도 선생님이 가져오라고 단호하게 말해야겠어요
23년 연간계획안은 어떻게 자료를 찾나요. 내년 자료를 찾을 수가 없네요
오늘은 거실 대청소 하다보니 버려야할 것들을 모르고 함께 두었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버려야 할 것들만 추려서 한쪽에 모아 놓았네요. 아들이 내일 버린다고 해서~~ 아무래도 ... 아들은 나중에 아빠가 알면 갈굴텐데 하지 말라고 하지만, 친구들에게 도움 받고 나중에 갚으면 되죠. 지금 형편에 갚을 수 있는 형편이 안되니, 도움 받으려는 거죠 ...
제가 참 ..... 아이들 앨범 만드는 옆반 선생님의 과정을 보니 사진을 너무 못 찍는 전, 예쁜 사진을 찍어 댈 자신이 없어서 그만둘까 고민 중입니다. 사진에 목숨 건 듯 마음에 드는 사진이 없으면 '다시 다시' 를 ... 조건에 맞는 사진을 찍을 자신이 없어요 앨범 안 하는 원을 찾아 떠나야 할까.. 싶어요 사진만은 제가 어떻게 할 수 없어서 고민입니다 ...
... 충격을 받았어요. 형편껏 사는거지 무리하게 욕심부린 동생이 너무 미웠고 암수술 (위암 1기)하신 아버지 연골수술한 엄마 시기적으로 맞물려 그 타임에 부모님께 손을 내밀었어요. 얼마나 힘들면 그럴까 하다가도. 부모님 태도나 동생 태도를 보면서 등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오히려 화를 내는 저에게 이해심 없고 속좁다고 야단을 치는 부모님... 서러움에 마음의 문을 ...
... 월급이 오른다고 좋아하는 건가요? 유치원 따라 간다고 그렇게 좋은것도 아닌데 말이죠 과연 호봉대로 줄 수 있을지.. 그리고 만약 호봉대로 받게 된다면 고경력자는 실업자가 되어 버려요. 1급가진 보육교사들 대체로 경력이 많지 않나요? 제가 있는 어린이집만 해도 교사 15명중 5년이하 경력자는 3명 밖에 없어요 어린이집도 실업급여, 연차, 휴게시간 등 어린이집도 ...
날씨가 따뜻해서 패딩을 빨았어요.. 날씨가 따뜻하니 패딩 세탁해서 마를 동안 얇은 다른 옷을 입을수 있고~ㅎㅎ
... 중간에서 만날 수 없네요 제가 차 타는 것보다 뛰듯이 걷는 걸 좋아해요 아버지가 계셔서 오랜시간 집을 비울 수 없으니 중간에서 잠깐씩 보기도 했는데 이제는 그런 잠깐의 시간이 사라져 가네요 ...
오랜만에 잡채가 먹고 싶어 당면 불려 놓고 채소 손질 해 두고 밥솥도 취사 중이네요 냉장고에 있던 버섯도 오늘은 다 해치울 수 있게 됐어요
사이버 자격 원장 글을 시아버지 자격 원장 글로 잘못 읽었어요. 혼자서 엄청 웃다가 갑자기 심각해졌네요. 나이가 들어 노안이 왔나 어떻게 시아버지로 읽을 수가 있는지ㅠㅠ
... 하는데 전 엄마처럼 그렇게 오래까지 하고 싶진않고 한.. 55세정도까지 하면 좋겠는데 모르죠 더 빨리 완경이 올수도 있을지... 어쩌다보니 쓸데없이 얘기가 길어졌네요 이제 잘래요 샘들도 굿나잇~~ ...
... 같네요. 저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와 레몬이 몸에 잘 맞는 것 같습니다. 매일 먹는 것은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으니 각자 몸을 잘 체크해서 드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입니다. 오늘도 좋은 꿈꾸시고 감기조심하세요 ...
좋은 아파트 분양 정보 어디서 볼 수 있나요?
겨울철 유난히 입맛이 좋다고 느끼는 데에는 나름의 과학적인 이유가 있다. 매서운 추위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평소보다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므로 몸이 자꾸 무언가를 먹게 하기 때문이다. 1. ... 귤은 비타민 C와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칼로리는 낮은 편에 속한다. 하지만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혈당을 높일 수 있으므로 하루 2~3개 정도가 적당하다 ...
저는 모여서 노래하고 신나게 흔들고 깔깔대는걸 좋아해요 근데 저랑 죽이 맞는 사람들이 없어요 그래서 늘 인생이 심심하고 따분하고 갑갑해요 라이브카페같은데 가서 즐기면 딱인데 그게 내 소원인데 같이 즐길 그런 분위기는 어딜가도 찾을수가 없네요 전 음주는 아니지만 가무를 무지 좋아합니다 다들 뭔 재미로 사세요???
... 지났고 할 일 남았어요! 해도 천천히 가버리더니 다시 또 아예 교실로 데리고 와서 하원시키라고. 저도 그냥 갈 수 없잖아요 아이는 무슨 잘못. 저희반이기도 하니까요 떠넘긴다음에 그래놓고는 단톡에 누구 누구 몇시에 하원했다고 자기가 하원시킨 것마냥 올린 야간연장반교사. 어쩜 그리 뻔뻔할까요 저도 단톡을 보는데.. 단톡에다가 누구 누구 하원은 제가 시켰다고 ...
... 이런 내용의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통과됐다며 "관계 부처와 협의해 이관되는 업무가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인력 및 조직 개편 등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했다. 교육부는 이번 법률 개정에 따라 "다양한 의견을 효과적으로 조율하고 단계적, 안정적으로 유보통합을 실현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일본산 친구들을 사실 떡볶이코트 1000원 흰코트 3900원 봉투100원주고 가져왔어요 떡볶이코트는 원래3만9000엔 한화로 40만원가까이 되는친구인데 80프로울 20프로 폴리원단인데 ... 흰코트는 일본어 가타카나로 써있는데 얼만지 모르지만 60프로 울이라 짱좋네요ㅎㅎ 바다 비릿내와 나프탈렌냄새 어쩔수없지만 옷솔로 빗어주고 탈취제뿌리고 베란다 하루두면 ...
모처럼 휴일이라 늘어지게 자고 싶은데 화장실이 3번이나 가니 저절로 일어나지네요. 12시간 정도 잔것 같은데 푹 잔것 같기도 하고 몸이 피곤하지 않은 것을 봐서는 푹잔거겠지요? 그런데 눈은 졸리다고 하는데 아들이 잔다고 하니 비켜줘야겠죠? 얼른 정리하고 잠을 잘 수 있는 공간이 하나더 나오면 좋겠어요. 잘 공간이 하나 밖에 없으니 평일에는 너무 피곤하네요.
... 이제 슬슬 클마+내년 근무할지말지 고민 많이하실텐데 어떤 선택이던.. 쌤들 화이팅! 자격증은 아닌데 배우실수있으면 디자인(일러.포토샵.인디자인)+HTML/CSS/자바스크립트+피그마 세트로 배우면 취직길이 넓어지긴합니다... 대신 머리가 아픕니다..많이... +시간이 될지 고민중이긴한데 유튜브 계정이 하나 있어서 가끔 시간될때 얼집 근무하면서 "냥이쌤!! 이거 ...
... 겨우 소통하는데 어려워요ㅜ 중국 아이에요. 하원도 요일마다 하원이 달라요 화.수 차태워 달라하고 하더니 (문자내용도 있어요) 저는 제대로 태웠는데 목요일날 왜 안태웠냐고 저한테 뭐라하시는거에요..우기면서 그래서 아이들 내려주고 또 데려다줬어요.. 그 이후로 또 딴소리할까봐 매일 물어봤어요. 짜증나지만 ㅜㅜ 이번주는 목요일만 태워달라하고선 오늘은 또 ...
... 같은 곳을 오르락 내리락 하지 말라고 하는데 에스컬레이터가 멈췄을때나 엘리베 이터 수리한다고 하면 어쩔 수 없이 계단을 이용해야 하잖아요. 지금은 아무렇지 않은 것 같아도 비가 오려고 하거나 눈이 오려고 하면 뛰어 다녔던 후유증이 심각하게 나타나기도 하네요. 약은 먹고 있는데 말이죠. 참 세상 살이가 너무 힘드네요. ...
... 시간적 여유를 앗아감으로써 건강에 해로운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시간적 여유가 줄어들수록 수면 시간이나 운동·취미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육체적 건강을 회복하는 데 투자할 시간이 부족해지는 쪽으로 영향을 받는 셈이다 ...
... 폐원이 되서 지금까지 쉬고 있는데 24년에는 취업을 하려고 하는데 직무 교육은 임용이 된 상태에서 들을 수 있는거죠? 쉰 기간도 기간에 추가가 되는건가요? 장기미종사자교육은 안 들으려고 대체교사 몇일 하려고 하는데.. 음.. 24년에 입사하면 직무 교육 바로 들으면 되나요? 차라리 장기미종사자교육을 들으면 직무교육으로 대체가 되나여? 예전에 원장님이 ...
사회복지사 수강중인데 내년 3월에 현장실습기간이에요. 일하면서 실습을 어째야 하나 걱정을 했는데, 인근에 지역아동센터에 연락해보니, 주말에 와서 하면 된다고 하네요. 물론, 평일에 하는 것보다 기간은 많이 걸리겠지만 그래도 주말이라도 가서 할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실습때문에 망설이시는 분 계실까 싶어 알려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