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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 저는 어린이집 입사를 앞두고 있는 교사입니다. 입사서류로 응급처치 4시간 교육을 받아야한다는데 혹시 어디서 받을 수 있는지 아시는분 계실까요? 전에는 보건소같은데나 아니면 원으로 오셔서 단체 교육을 받았었는데..혼자서 받으려니..ㅠ 지역은 서울이예요.
... 더 크게 파티 해드릴걸 싶어요.. 납골당이 5시면 일찍 문을 닫는데요 다행히도? 지금 백수라 생신날 찾아갈 수 있게 되었네요. 돌아가시고나서 맞이하는 모든 상황들이 다 첫번째라.. 더 마음이 그런거겠죠? 내년이 되면 이제 조금은 익숙해지고 마음이 괜찮아질까요.. 요근래 그래도 밤에 잠도 잘만 자고 그랬었는데 생신이라 그런지.. 마음이 먹먹하고 잠이 안오는 밤 ...
유치원 교사는 전문대학이나 대학교에서 유아교육을 전공하고 유치원 2급 정교사 자격증을 보유해야 한다. 반면 보육교사는 고등학교 이상 학력과 국가자격증인 보육교사 ... 현장에선 교직과목 이수가 최선은 아니라는 의견도 있다.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차이가 분명한 만큼 교직과목 이수를 의무화하기보단 통합교육과정을 마련하는 게 낫다는 판단이다. ...
... 내용이 다릅니다.. 평가제 한달 힘들게 하고 평가제 끝나고 바로 권고사직 당했습니다. 인원도 너무 적은 반이라 근무를 할 수 있냐고 여쭤봤지만 괜찮다며 내년을 위해서 교사를 구한다고 하고는. 평가제 끝나고 인원이 적으니 그만두라니. 정말 필요할 때만 이용한것 밖에 안되죠. 그리고는 퇴근하자마자 단톡에서 빨리 나가라고 종용하고. 그 어린이집 널리 알리고 ...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어서 글 올립니다. 어린이집에 일하면서 2014년에 누리과정 교육을 듣고 5~7세 담임을 했어요. 2014년 누리과정교육들은 이수증이 없어서 그런데 어디서 확인가능할까요? 그리고 2014년 들은건 ... 신청하면 들을수있다고 해서 들어갔는데 유치원교사만 가능한가봐요. 신청대상이 아니라고 뜨네요. 어떻게하면 들을수있을까요 ...
... 큰.... 체육도 못하고 힘도 약한.. 누가 봐도 타켓이 되는 그 친구가 울학년에서 제일 문제예요. 쟤네들이 수업 시간에 싸우는데 왜 안 말려요?라고 애들이 그러길래 내가 왜 말려야하지?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ㅎ 그런 일이 있을 때마다 어른들이 개입하니까 둘 다 억울한 상황? 개입해도 민원 받을 것 같고 개입 안해도 민원 받을 것 같은 상황이라고 할까요? 울학년에서 ...
교사 셋이 커피믹스 가져온 것 나눠 마시는데 저도 있는데 어쩜 ..아무 말도 없이 셋만 마실 수 있을까요 선생님도 드실래요 빈 말이라도 하지..
... 일하는 동료나 누군가 퇴사하기전 징조나 행동들이 어떤걸 보고 알수 있나요? 실제로 퇴사 직전 예상했던 부분과 맞았던 행동들이나 말등이 뭐가 있을까요 근데 힘들때마다 그만둔다는 사람치고 정말 그만두는 경우는 못본것 같아서요. 금나둘 생각이거나 이직을 생각하는 사람들의 관두기 전에 가령 그만둔다고 한다거나 평소보다 화를 많이 낸다거나 ...
내년에 애들이 없어서 교사 몇명은 그만둬야 하는데 원장님이 빨리 정리? 좀 해줬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교사들도 준비를 할 수 있을텐데요
... 단맛이 들어가야 제맛이 나나봐요. 아이들 것은 맛술을 넣지 않았더니 맛이 좀 싱거웠는데 맛술이 신의 한수 였었나봐요. 3번씩이나 갔다 드셔서 원장님도 드시고 싶었던 것 같은데,없어서 못 드신듯~~ 공심채 2팩을 사오셔서 볶으니 얼마 안되더라구요. 맛난 저녁 드세요. 저는 또 대충 먹을 것 같네요 ...
감기는 200여 가지의 다양한 바이러스로 인해 발생한다. 따라서 종류가 매우 다양해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이 없다. 대신에 증상은 약한 편에 속하기 때문에 대증적 요법을 통해 치료할 수 있다. 독감은 인플루엔자 ... 백신이 있다. 증상은 누렇고 냄새나는 가래, 숨찬 증상이 동반된다. 적시에 치료하지 않으면 감기보다 길고 심하게 지속될 수 있다. ...
이백으로 월세 50 내고 관리비 내고 생활비 쓰고 살 수 있을까요 혼자
시끄러운 사람도 싫고 조용한게 좋아요 애들 소리는 할수없지만 혼자 조용히 있을수 있으면 조용히 있고싶어요 소리에 예민해지네요
인천에 있던 한 어린이집입니다. 이곳이 지난해 간판을 요양원으로 바꿔 달았습니다. 돌볼 아이들이 줄어들자 아예 업종을 노인들 돌보는 요양원이나 '노치원'으로 바꾸는 곳이 ... 줄었습니다. 올해 신학기 원생은 35명 뿐이었습니다. 인건비나 유지비를 줄일 수는 없다보니 적자가 한 달에 수백만원 이상 쌓였습니다. 결국 지난달 30일 문을 닫았습니다 ...
알콜 중독자 프로그램을 보면서 저렇게 술을 계속 마시는데도 어떻게 저렇게 살아서 돌아다닐수 있을까싶네요. 신체 구조가 특별한가봅니다.
... 몇 개월을 지내다 보니 집안에 정리해야 할 물건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당근마켓 앱을 까는 방법을 알 수가 없어 결혼해 보기 힘든 아들이 오랫만에 집에 들렀기에 당근마켓에 물건을 팔아보게 앱 좀 설치해 달라고 했더니 오늘 드드어 앱을 깔아주고 하는 방법도 알려주네요 아들이 하는말.... 뭘 팔려고 하더라구요 제가 제일먼저 너의 아빠 팔거야 했더니 ...
... 또 누가 문 안닫고 가서 저한테 또 문 닫으래요 선생님이 닫으실래요 했더니 선생님이 가깝잖아요~~~ 그 말에 할 수 없이 또 닫았어요ㅜㅜ 가까운 사람이 있어도 본인이 하고 싶으면 본인이 해야하는 것 ...
인간의 행복은 매우 드물게 얻을 수 있는 행운이 아닌 날마다 얻을 수 있는 작은 기쁨으로 만들어 간다
... 맞는다고 다 퍼 가면 저는 또 반찬을 해야하는 실정이 되었네요, 조금씩 퍼가면 김구이 하나랑 함께 먹을 수 있는 상황인데 김구이 가지고도 모자르니 계란 후라이를 또 하게 되었네요. 얼마 안 남아서 저는 먹지 않았는데, 큰반 선생님도 안 드시는 게 얼마 없으니 안 먹은 듯, 메추리알 장조림 좋아하는 선생님께 양보 한 것 같은데 그 선생님도 얼마 없으니 ...
... 김장을 하라고..ㅠㅠ 너무어이없어 하고 있는데 그동안 근무했던 쌤들은 해왔던 일이라 하기 싫어도 어쩔수 없이 한다고 하드라구요!! 저는 너무 어이도 없고 스트레스가 밀려오네요..ㅠㅠ 구청에 민원 넣어봤자 직원들과 원장이 긴밀한 사이리 오히여 역습이 될듯하고.. 참고 하자니 이건 아니다 싶고 어찌하면 좋을까요? ...
... 일주일에 한번씩 세번 연골주사 맞고 6개월에 다시 맞으라고 합니다 여기서 더 진전되어서 4기로 가면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하시네요 어깨에 주사도 맞고~~~ 병원도 잘 골라가야 겠어요 퇴근후 가까운곳에 가서 치료 받았더니 점점 병을 키웠나봅니다 어깨주사는 뻐근하고 아프더라구요 두대나 맞았어요 남의 자식키우느라 애쓴 후유증인가봐요 사랑과 희생정신이 ...
... 보온내복 입고 여름 바지 입으니 좀 쌀쌀하기는 하네요. 버릴 것들을 다 버려야 안으로 넣어 두었던 옷들을 입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집에 와서 입을 옷을 챙겨야하는데 생각을 못하는 바람에 어제 치우면서 안으로 쑥 들어가서 입을 옷이 없네요. 이번주도 따뜻하려나~~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
한반도의 기록적 더위는 ‘뜨거운 바닷물’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지난 4월부터 태평양 감시 구역 수온이 오르는 ‘엘니뇨’가 빠르게 발달했고, 한반도 주변의 해수면 온도도 평년보다 1~2도 높았다. 바닷물 ... 겨울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북극 기온까지 올라가면 북극 냉기의 남하를 막는 ‘제트 기류’(공기 띠)가 약해져 혹한이 닥칠 수도 있다. ...
... 두드러기 등 피부 알레르기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호흡기로 흡입할 경우 천식이나 비염 등을 악화 시킬 수도 있다. 만약 곰팡이가 핀 귤을 발견하면 즉시 버리고, 주변에 있던 다른 귤들은 깨끗이 세척해 먹어야 한다 ...
저는 보조교사이고요 담임 선생님이 샘플을 만들어 주고 이렇게 똑같이 반 인원 수대로 만들어 달라고 하면 제가 만들어주는데 어느순간부터 자꾸 저 보고 생각해서 다양하게 만들어 달라고 하는데 그게 참 어렵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