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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교사 해주실수 있는 선생님 모셔요. 원명 : 청명호수 어린이집 날짜 : 1월 8일 시간 : 9시~4시 연령 : 만1세 연락 기다립니다 ( 010-2215-7973)
내일 첫 출근길이네요 잘할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어제 오늘은 일출볼수 있다더니 날도 좋고
이마트가 오늘까지 할인행사라 그런지, 덴탈 마스크가 넉넉히 있어서 하나 더 구매했어요. 1+1이라 2묶음 사게 됐지요. 120개니까 6개월은 사용하겠지요? 덴탈 마스크가 ... 건강을 잘 챙기면서 다녀야 할것 같 네요. 제 나이가 만 65라 이정도 잡는데 그 후에도 건강하면 더 다닐 수 있갰지요? 새해 첫날 모두들 건강 잘 챙기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사람은 누구나 유난히 힘들게 보내는 해가 있더군요. 새해에는 모든 분들이 무탈하게 보낼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앱테크로 모아둔 포인트로 오늘 온라인 구매를 했어요 집에서 편하게 입고 동네에도 입고 다닐 수 있는 트레이닝 세트를 구매했어요. 선생님들 새해 복 많이 받고 모두 부자 되세요ㅎㅎ
2024년 갑진년(甲辰年) 첫날인 1일 월요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붉게 떠오르는 아침 해를 볼 수 있겠다. 전국의 일출 예상시각은 오전 7시40분 전후다.
조카 5명이 10년 사이에 결혼을 했는데 모두 아이를 낳지않네요. 부모들 말로는 조카 부부들이 앞으로도 출산 계획이 없다고 했대요. 나라의 미래가 보이는거같아요. 부모들도 그러네요. 부모가 돈 보태줄거아니면 아무리 자식이라도 손자를 낳으라고 말할수가 없다네요.
첫 새학기가 아닌 중간에 입사했어요! 봄에 들어오긴 했는데 졸업하고 마무리해달라는데 ..... 1년을 딱 채우고 싶은데 어떻하죠?? 들어온 날까지 일하는방법이 있긴하지만 좀 애매할수도 있고.... @좋은방법이 있나요?
... 다녔기에.. 주말 살림을(저녁시간 지나고 집에 들어오니..점심 저녁을 남편이 해야하니까요ㅜㅜ)두달 넘게 맡기고 나갈 수 없어서ㅠㅠ 어서 뭐든 발표나면 좋겠는데 보육교사1급으로 제한안되면 좋겠어요. ...
어쩌면 새해에 대한 기대가 이렇게 1도 없을수가 있을까요. 나만 이런건가?
... 조폭,범죄 전과자가 자기 가족과 유튜브를 운영하던데 구독자수도 많고 조회수도 많네요 구독자가 11만명인데 조폭전과자가 어떻게 싸우는지. 상대방 제압하는 방법을 담배피며 욕하면서 영상 올렸던데 다들 행님 멋있다며 댓글이네요. 세상이 어찌되려는지 그후 조폭 유튜버 검색하니까 범죄자들 유튜버들 많네요 깡패건달들 이나라 추방시켰음 좋겠어요 이번에 또 ...
올해도 오늘이 마지막날이네요~ 특별한계획은 없었는데 신랑이 급하게 짧게 3달정도 탈 차로 모닝을 샀어요~~ㅎㅎ 내차를 타고 다니라고해도 펠리는 혹시라도 아이들 급하게 병원가거나 쓸일이 있을수도있다고~~ 짧게 타고 팔아도 크게 마이너스가 안되니 결정한거일듯~ 오늘 신랑차타고 드라이브 갈려구요 ㅋㅋ시승식하러 고고~
... 일하기가 싫은 날이 많아졌어요 전업맘들이 많은 가정얼집인데 매일 6시가 되어야지 하원을 하는 원생들시 수두룩하고 방학은 말로만 만든 방학인지 원생 4명빼고 전원 다 등원을 했고 방학임에도 하원시간이 평소와 다름없는 상황들이 화가나더라구요 교사보다 학부형편에 서서 요구조건 다 들어주다 보니 학부형 맞춤형 어린이집이 되어 더 이상 이곳은 아니다라는 ...
뭔가 문제가 생기면 근본부터 들여다봐야지 제대로 된 해결책을 찾을수 있을텐데 그건 싹 무시 간과하고 당장 눈 앞의 이득만 챙기려고하니 내내 졸속일수밖에
... 등갈비 핏물 빼고 있어요 남편하고는 김치찜에 와인 한잔하기로 했어요 김치찜에 와인이 매칭이 잘안될수도 있는데 예전에 지인 초대받아서 먹었는데 의외로 괜찮더라고요 밖에 있을때는 추웠는데 차마시니 몸이 풀렸네요 샘들도 즐거운 주말, 연휴 보내세요~^^ ...
전국적으로 독감 환자 수가 급증하였으니 조심하세요
... 분도 계실거고 어쩔수없이 운전하는 분도 있겠죠 이런날은 집에 있는게 좋지만 할수없이 나가야 할때는 걸을때도 조심조심 운전할수밖에 없을때는 무조건 천천히.. 아시죠 ㅋㅋ 제가 사진을 못찍었지만 눈오니까 보기에는 멋있네요 즐거운 주말, 연휴 ...
... 알겠다고 얼른 이불을 정리하고 발을 치웠는데 기분이 상하더라구요 실수를 그것도 작은 실수를 충분히 그럴수가있는데 그걸 일일이 지적하고있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애를 밟은것도 아니고 참나 어이가 없어서 본인은 한번도 그런일이 없었는지 본인은 완벽한지 참 너무 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또 한번은 거기에 발달 지체아가 있어요 그 아이가 제가맡은 반 ...
배가 든든하게 밥도 먹긴 했는데 뭔가 땡기네요 다시 생리주기가 찾아왔나봐요 배는 터질 거 같긴 한데 치킨 하고 맥주 어떨까요 먹어야 하나 고민이네요 맥주대신 다른 걸로 대리만족 할수없을까요
아이들 전원 다 재원시켰는데 나가라고하네요. 나가라고했으니 권고사직이니까 실업급여 해줘야한다고 했더니 면상이 일그러지더군요. 나도 더 있을 생각은 없었어. 그런데 해줄건 해줘야할거야. 소처럼 일했는데 정당한 내 권리는 찾아야지. 그동안 다른 교사들한테썼던 방법은 나한테는 안 통할거니까 수 쓰지말고.
제가 예전에는 여러 가지 취미도 많았는데 요즘은 나이 먹고 하니 시간 보낼 때도 그냥 티비나 보고 할 수는 있는 것도 없고 하는 것도 없네요 취미,특기를 잃어버린지 옛날이라서 참 내세울 게 없어요ㅠ
... 학기 중간에 증설로 입사해서 일하고 있어요. 저희 반이 0세반이기도 하고 처음에 다른 아가들과 개월 수 차이나는 아이를 맡아서 보조 선생님과 오후는 연장 선생님이 들어오십니다. 한아이가 6개월이여서 처음에 손이 많이 갔어요. 이제는 10개월이여서 그나마 보조 연장 이 점심 시간 조차 안들어와도 참고로 두명은 일반식 먹고 있습니다. 그래도 도움없이도 없다고 ...
다이어리를 매년쓰지만 또다른 메모수첩도 필요하더라구요 왜냐하면 다이어리는 해마다 바꿔야하는데 중요한 메모나 기록수첩들은 매년 옮겨적을수가 없으니 전 다이어리한권과 작은 메모수첩한권 이렇게 두권들고 다닌답니다 휴대하기 가벼운거 찾느라 다니는것도 연말엔즐겁네요
과연 모두를 만족시킬만한 유보통합 법안이 나올수 있을지 의문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