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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세트 하다보니 허리도 무릎도 덜 아프니 걷기가 덜 힘들었지요. 요즈음 세상 돌아가는 것보면 전쟁이 날 수도 있겠네? 하며 어디로 도망가지? 하니~~ 남동생이 이젠 전쟁이 나면 도망갈 때가 없대요. 앞으로는 핵 전쟁이니 전쟁 났다 하면 핵이 왔다갔다하니 피할 때가 없다는거죠. 그말을 들으니 진짜 3차 전쟁은 쉽게 일어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
아파트내에 있는 민간어린이집 지원서를 보내려고 하는데 알리미에 조리사 0명 이라고 떠있네요 설마 선생님들이 돌아가면서 밥이랑 간식 준비하는거 아니겠죠? 아이들 수가 적어서 민간 어린이집은 조리사 고용도 못할만큼 상황이 열악한건가 싶기도 하고요 국공립은 아이들 수가 어떻든 간에 조리사 1명은 꼭 있던데요
요긴하게 쓰고 싶어요. 청소기, 믹서기, 등등 사고 싶어요. 만원이면, 큰 돈인데, 잔금 또한 마음을 복잡하게 합니다. 살 수 있을 때와 없을 때의 차이는 하늘과 땅 같아요. 그래도 살 수 있는 희망을 갖고 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부부 간에도 한 명이 아무리 아껴도 다른 한 명이 정신을 못차리면 결국은 헤어질수밖에 없을거같네요
... 쏟고 할 수는 있지만..너무 힘들게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남은 힘으로 하루 일과를 이어갈 수 있으니까요.. 아동이 우선이라지만..애들만 좋으면..애들이 재미있어 하면 교사는 힘들어도 된다..이건 아닌 거 같아요 ...
새벽 사이 먼지가 추가로 날아들어오면서 오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는 안개가 짙게 만들어질 텐데요. 특히 터널 출입구에서는 안개가 더욱 짙게 낄 수 있기 때문에 안전 운전 해주셔야겠습니다.
따뜻한 차를 마시거나 잠자는 공간을 편안하고 조용하게 만드는 것이 좋다. 수면 전 TV나 스마트폰을 많이 보는 것도 수면에 방해가 될 수 있다. 전자기기는 수면을 관장하는 멜라토닌 ... 전날 오후 11시 이전에는 잠들어야 한다. 새벽에 잠드는 습관을 한 번에 바꾸려고 하면 실패하기 쉽다. 이럴 때는 수면 시간을 1시간~30분씩 조금씩 앞당기는 것이 좋다. ...
... 너는 왜 아무말도 안하고 먹기만하냐". 그래서 "동생아, 미안. 너랑 말하는 사이에 네 형부가 더 먹을 수 있으니 이만 끊을게. 들어가"하고 얼른 전화를 끊었어요 ㅎㅎㅎ. 아침까지 속이 든든하더라고요 ...
유보통합을해서 교사가 법적인 보호를 확실하게 받을수 있다면 한시라도 빨리 해야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자격을 확실하게 갖춘다는 전제 조건하에 원장이나 진상 학부모들에게 당할수밖에 없는 갑질을 확실하게 끊어낼수만 있다면 말입니다.
중간에 입사를 해서 23년 12월까지 경력증명서 상 5년이 채워졌는데 1월에 근속수당 신청을 할 수 있는건가요? (처우개선비에 포함되는 근속수당!) 새학기에 신청해야 하는걸까요? 아니면 경력상 5년이 되면 자동으로 근속수당이 포함되나요??
선생님들~ 점심 잘 드셨나요? 저는 고민이 있어서 잠시 여기에 들렸어요.... ㅜㅜ 다들 이맘때 되면 싱숭생숭 하면서도 교사면담 하고 있을텐데... 저는 오늘아침에 했답니다..ㅠㅠㅠ 저는 이번에 이직한다고 했어요... ... 아니고 애도 있는것도 아닌데.. 큰핑계대고 나가고 싶은데... 참.... 안되네요 ㅜㅜㅜ 어떻게하면 잘 나올 수 있을까요? ...
연장반교사예요~ 9개월근무하고 원아가 없네요ㅠ 실업급여 해당되죠? 실업급여 계산법이 확실히 맞는지 모르겠네요 얼마동안 얼마 받을수 있을까요?
토요일 수면 내시경 에약하고 일주일 동안 먹고 있는 약들 먹으면 안된다고 하니 오늘은 무릎이 엄청 아프네요. 얼른 검사 받고 약을 먹어야지, 너무 힘들어요. 허리도 아프고, 무릎도 아프고, 레몬이랑 올리브유를 먹어야 겠어요. 약을 못 먹어서 아픈거겠죠? 허리가 이렇게까지 아프지 않았는데 말이죠. 다들 건강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원장님이 휴가 끝나고 오셔서 장례식때 있었던 이야기 하니 원장님이 부주 때문에 전화 한 것 아니냐고~~ 다음에는 장례식 갈 필요없겠어요. 하시면서 아이들도 가지 말라고 하라고 ... 사람들과 살아서 더 어렵게 산 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명절때 작은 아들은 결혼했으니 가지마라, 가라 말할 수 없지만, 큰 아들은 아마 안 갈 것 같아요 했네요 ...
채용시 서류중 보수교육 수료증은 장기미종사교육 수료증으로 대체가능한건가요? 소속이 있어야 보수교육을 받을수있는걸로 아는데 20년 12월 보수교육받았고 21년2월부터 휴직이여요 올해 장기미종사교육 받았어요
어느 책에서 봤는데 14일간 꾸준함을 유지하면 루틴으로 만들수 있다는데 해보려고요
... 상태이며 반복적이고 암시적인 질문이 이뤄지기도 했다"며 "피해 아동들의 진술에 신빙성을 인정할 수 있는지 의문을 갖게한다"고 지적했다. 또 "오히려 A씨가 담임을 맡고 있던 교실 내부 CCTV 영상에는 학대 행위로 의심받을 만한 어떠한 정황도 나타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검찰은 이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지만 항소심 재판부는 이를 기각하고 ...
실수를 해도 가다듬을수 있는 실수가 있고 돌이킬수 없는 실수가 있네요
... 연령대가 많지 않아요. 제는 만 0세구 그 선생님은 만 1세예요. 그래도 원장님이 함께 있으라고 했으니 어쩔수 없이 있긴 한데 너무 힘들어요. 그 선생님, 자기 뜻대로 되지 않으면 아이들을 윽박질러요. 그리고 원장님,교사들 할것 없이 소리지르고 합니다. 같은 교실에 있는 저는 어떻게 하겠어요.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을때는 쾅쾅거리며 물건을 세게 놓거나 이불을 ...
... 머리카락이 들어갔나 하는 생각도 들면서 온몸을 긁어 대었더니 좀 났네요. 지상으로는 언제 올라갈 수 있을찌~~ 우리 작은 아들도 알레르기가 심했는데 지상으로 올라가니 다 사라졌다고 하는데~~ 저도 지상으로 빨리 올라가고 싶네요. 지하에서 산적이 별로 없었었는데 결혼하고서는 지하에서 사는 날이 많네요. ...
아이 등원시키고 큰아이 방과후 수업데려다주고 수업이11시 20분에 끝나면 같이 다이소를 가기로했어요 일하는동안은 바쁘단 핑계로 아무것도못했는데 이제 일을 그만하니 여유가있네요 시간이 갈수록 조급함이 들수도있고하지만 지금은 이런 여유를 즐길려구요~ 집에 들어갔다가 다시 나오기그래서 적당한곳에 주차를 하고 차안에서 책을 읽는 즐거움도 느껴봅니다
소아비만은 키 성장 방해할 수도…가족이 동참해야 체중감소 효과 커 ①주3회 매회 30분 이상 활동을 ②먹을 때마다 ‘식사일기’로 기록 ③식사-간식은 무조건 식탁에서 ④밤 10시엔 잠자는 분위기 조성
오즘 주말 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을 즐겨보는데 보면서 답답한부분들이~~ 아니 왜 며느리는 안절부절~하는지 시어머니는 왜 며느리한테 청소며 설거지며 그런걸 아무렇지않게 불러 시킬수있는지~~ 보면서 먼지 모를 화가 나요
... 하지말라고 보육교사 그렇게 함부로 하면 자기가 이슈 만든대요 그동안 우리가 너무 당연시 취업 번복을 어쩔수 없이 참은건 아닐까요? 판례에 일년 월급과 정신적 피해보상은 받은 경우도 있대요 우리 너무 많이 참은거 아닐까요? 댓글보니 보육교사님들도 번복하긴 하겠지만 솔직히 원에서 더 많긴 하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