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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정교사와 보육교사가 아무런 전제 조건없이 다 똑같이 자격증이 통합되는거라면 대학을 갈 필요가 전혀 없어요. 내돈 버리고 대학교수들 먹여살리려고 대학갈 필요없잖아요. 다 ... 생각해보면 금방 답이 나올텐데요. 유치원 정교사들에게 하루아침에 초등학교 교사 자격증으로 아무 조건없이 갈아탈수 있다고하면 과연 초등학교 교사들 반응이 ...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영유아의 전인적성장을 위해 애쓰고 계신 선생님의 노고와 정성에 경의를 표합니다. 저는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유아교육) 석사과정 학생으로 설문지 ... 선물 : 설문 마지막 문항에 휴대폰 번호를 기입해주시면 소정의 기프티콘을 보내드립니다. (불성실한 응답은 제외될 수 있습니다.) ● 설문지 링크 : https://forms.gle/8j7hMcyz4e34AaoA ...
... 않고 어머니와 긴밀히 상의하기엔 어머니가 예민하신 부분도 있고 오빠에게 관심이 더 많아서 어렵네요 갈수록 자아가 세지고 말리는 입장이다보니 담임교사에게 짜증을 부리는 것이 일상이 되고 최근엔 근처에 오는 친구도 간헐적으로 꼬집는 일도 있어서 하루 종일 이 친구에게 신경을 바짝 곤두세우고 지켜보며 지원해야해요. 내년에 원에 평가인증도 있는데.. ...
이직을 하고 다시 퇴사를 해도 이제는 괜찮은 이 직업 ~~다들 제 맘과 같은가요. 언젠가 부터 속상한 맘도 없고 아무렇지 않네요. ~~경력 많고 경험많아서 기대안하면서 가대 할 수 있는 원이 있겠죠 하면서 지내네요.~~
어린이집 정원이 45명에서 39인으로 줄일수가 있나요 원장지격이 39인이라서요
비싸다는 고정관념에 편의점 잘 안가는데.. 엄마가 감기 증상이 있다고 감기약을 좀 사서 내일 좀 보내라고 하셔서 엄마가 말씀하신 감기약을 검색해보니 편의점에서 ... 가서 판콜에이 5개 샀는데.. 한꺼번에 결제가 안된다고 하셔서 3000원씩 5번 결제 했네요 어찌됐든 편의점에서 상비약을 구매할수 있다는게.. 편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
... 하셨어요? 다른곳 전화해서 면접을 당겨볼까요? 평가제가 너무 걸려요.. 알겠다고 다닌다고 했는데도 취소할 수가 있나요.. 중간에 그만두는 것도 아닌데 마음에 너무 걸려요 골라서 가는 것도 쉽지가 않네요 만약 합격한 곳 못다닐 것 같다면 뭐라고 해야할까요.. 면접에서 다른 곳 붙으면 어떻게 할거냐고 그래서 다닌다고 그래도 다닐거라 말은 ...
... 어법이다. 즉 “너는 조용히 있어라”처럼 ‘는’이 붙을 경우에는 ‘너’가 되지만 “네가 어떻게 이럴 수 있니”처럼 ‘가’가 붙을 때는 ‘네’가 된다. 따라서 ‘너가’는 ‘네가’의 잘못이다. ‘너가’는 잘못된 표현이므로 ‘네가’라고 해야 한다는 지적만으로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현실적으로 ‘네가’라고 발음하는 사람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
자기가 먹은 커피 컵, 쓰레기를 미안하다며 좀 치워주세요 하는 선생님 너무 짜증나요 그뿐만 아니라 자기 힘들면 지금 몸상태 안좋다고 일안하고 쉬는데 아픈건 할수없지만 잦은 빨리퇴근,늦은 출근 그쌤만 빈번하니까 다들 뒤에서 그쌤을 욕해요
겸직하고 있어서, 늦게 끝나요. 집에 오면 8시고.. 3월부터 일하고 싶은데, 저녁에 기다려달라기도 실례고.. 아침면접도 안되고.. 그렇다고 주말면접은 뽑을 교사들 많은데 굳이 주말까지 시간을 내줄까요.. 결국 2월까지 마치고, 3월달 천천히 면접 보기로 했습니다.. 참.. 반나절만 일했어도, 면접시간은 낼 수 있을텐데.. 이것도 쉽지 않네요.
연말정산 받을수있나요 원 근무중에나 가능한가요 언제까지 신청해야하나요
경력3년에 임신하고 쉬다가 출산후 아기낳고 올해 4살이라서 정교사로 일해보려해요 . .잘할수있을까요?
... 두번 하는 전통놀이가 거기서 거기라..... 찾아 보니 버나 돌리기가 있더라구요 이거 돌리기 쉽나요?? 영 유아 다 돌릴 수 있을 까요? 버나 돌리기 놀이 세트 사용해 보신 선생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굴렁쇠 굴리기도 있던데 전통 굴렁쇠는 저도 돌리기 힘들더라구요. 하지만 요즘 아이들이 좀 더 돌리기 쉽게 제작된 것을 팔던데 혹시 사용해 보신 선생님들 있을까요? ...
요즘 학점은행제 말고 대학에 전공심화 과정으로 1년과정 하면 4년제 학위 주던데 혹시 해 보신 경험 있으신 선생님들계신가요? 실습없이 수업만 들으면 가능 한가요? 일과 병행해서 할 수 있나요? 아니면 진짜 대학생처럼 1년 꽉 꽉 채워야 하나요?
... 수 없다. 일주일에 최소 3회, 한 번에 30분 이상 운동할 경우 두 달 후 중성지방 수치가 감소하는 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 어느 정도 숨이 찰 정도로 빠른 걷기나 자전거 타기를 실천하는 게 도움된다. 근력 운동은 일주일에 3회 정도가 적당하다 ...
... 줄 알고 갔다가 고생을 한 거죠. 병원을 가노라면 예약도 잡고 그래야하는데 그냥 갈 일이 아니더라구요. 아들 수술한 것은 내 카드로 해 하다가 사실은 내가 마이너스라 당신 카드로 하면 나중에 줄께 하는데 정말 줄찌~~ 원자력 병원에서 120만원 나왔어요. 병원에서는 모자라면 더 청구할 것이고 남으면 통장으로 넣어준다고 통장번호 알려 달라고 해서 ...
월요일이라서인지 하루 시작하기가 많이 힘들었는데 막상 아이들을 보니 힘이 나과 안전히 귀가할 수 있어서 감사했지요
... 설립된 이래, 너무 많았습니다. 실제 대학 4년을 갓 졸업한 초임교사를 실형을 선고하여 교도소에 수감 한 사례도 있습니다. 때가 되면 그들에게도 긍휼없는 심판이 내려지겠지요. 아동학대로 몰려 고통 속에 몇 년을 눈물로 밤을 지새운 선생님들, 결국 무죄로 결론난 사건들... 선생님들 고생 많았습니다 ...
... 건 제가 작년에 몇 달 쉬다 이 곳에 온지 채 1년이 안되었다는 거에요 그런데 이렇게 지겨울 수가 없어요. 일 할 수 있다는 것으로 감사해야 할 것 같은데 마음이 미치도록 그만하고 싶어하네요 그만둔다 말 하려는데 원장이 외출했어요 어차피 언젠가 죽는 인생, 뭐든 즐겁게 하면 좋을 텐데, 혹여 즐겁진 않아도 받아 들이면 좋을텐데 요즘 나는 왜 이런가...싶은.. 그런 ...
졸~졸졸졸 시냇물이라는 어린이집에서 큰강물 초등학교를 향해 흘러가는 너희들이 업~업적을 남겨 역사에 이름을 남기신 위인들처럼 너희들도 업적을 남길수 있는 멋진 아이들로 자라길 응원할게^^
... 오후 1시 이후로 한다고 해서 다행이에요. 수술환자가 밀려 오후로 밀린가라는데 월요일가봐야 확실히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원장님이 조리만 해주면 배식은 원장님이 알아서 하신다고 하셔서 다행이에요. 다들 커서 성인이면서 아들들 심리를 모르겠어요. 그동안 아무런 도움도 못 받았으면서 그래도 가족인가요? ...
20년전에 공립유치원을 다니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게 있어요. 먼저 안좋았던 기억은 선생님이 두꺼운 매로 저의 손바닥을 때렸던 것과 견학을 갈 때 짝이랑 손잡기 정말 정말 싫어하던게 ... 뭔가 사진처럼 장면 장면이 제 가슴에 남아 있어요. 시간이 지나면 다 잊을 줄 알았던 것들이 나이가 들수록 오히려 선명해지는 것들이 있네요. ...
... 매장에서 핸드폰 확인을 못했어요 모형만 가져다 놓고 판매하는곳이서 대충 짐작만 하고 있어요 핸드폰은 공수해서 월요일에 받기로 했는데요 플러스로 바꾼다고 할까요? 핸드폰 오래 사용하기에 고민되네요) ...
자존감 낮은 사람은 뭘해도 자신이 없고 남이하자는대로 따르고 양보가 몸에 배어있고 잘못하든 안하든 미안하다는 말을 밥먹듯 하는 사람이 자존감 낮은 사람이라네요. 근데 이런 사람들로인해 누군가는 편하게 자기 맘대로 할수있었겠죠 다들 반반씩만 양보하면 좋겠네요
... 생각없이 독설뱉는 사람이 많아서 상처가 컸어요 계속 다녀야하나., 일이 많아도 인간관계로 스트레쓰 받아서.. 일많이 시켜도 괜찮다.잘할수 있다 하면 하겠어요 이해안되세요? 이해가 안되네요. 스스로 터득하세요. 등등 쓸데없이 자기가 들어도 기분나쁜말 하는 인간들땜에 일하는게 쉽지않네요 똑같이 상대쌤이 못하는거 나올때 독설날려주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