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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즈음에 나온 막대크리스마스 사탕 양이 너무 많아 사고 싶다가도 항상 지나쳤었는데 이번에 선물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사서 나눔하고 저도 먹고 그러니 좋네요. 뻥과자도 저의 입맛을 돌아오게 하지요. 입맛이 떨어져서 힘들었는데 뻥과자 먹으니 입맛이 살아나네요. 그래서 아들하고 밥도 같이 먹고 그랬네요. 사람들은 뻥과자를 먹으면 입맛을 잃는다는데 ...
... 해방되어서 심적으로 편안한 한 해 였어요 단점은 일의 시작과 끝이 없었어요 담임은 내 할 일을 마치면 쉴 수 있는데 보조는 눈치것 각 반 일을 찾아가면서 해줘야하고 내 공간도 없고 얌체같은 선생님반에 들어가면 뭐든 다 해주길바라고요 그래서 올해 이직을 앞두고 담임을 맡을지 계속 보조를 할지 고민이에요 선생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
보조로 풀타임 하면 월급도 더 받을 수 있는데 전 안한다고 했어요. 일도 많고 쌤들 연차가면 교실 들어가야하고 애들 양치 세수할때도 전 다도와줘야하고 간식해야하고 허드렛일 다 해야하고 쌤들하고 오래 같이 있는것도 ... 일도 힘들고 사람도 힘든곳입니다. 똘똘 뭉쳐서 인사해도 ㅎ ㅜㅜ 친구들 풀타임 해도 간식 안하고 여기보단 수월하더라구요. ...
고 2 올라가는 딸 성적표를 보고 뒤로 넘어갈뻔 했네요.. 우리 가족력을 보면 이 성적을 받아본 사람이 한명도 없다는.. 바닥을 기고 있네여.. 제가 일이 바빠서 무심했던 부분도 있지만 ... 어찌 가려는지... 지는 내신으로 안가고 수능으로 갈 생각이라는데 허 참.. 내신이 이 정도인데 수능은 점수가 나올까 싶은데 무슨 자신감인지... 미칠것 같아요... ...
울 남편은 드라마를 좋아하고 저는 좋아하지 않아요 남편은 드라마를 뚫어져라 보고 저는 핸폰질이나 하면서 귀에 들리는 연기자들 드라마 대사를 모두 따라하는데 그만 좀 하라네요 참나 어이가 없어서 왜 못따라 하냐고 따지니 다음대사를 들을수가 없대요 저는 연기자 대사들 따라 하는게 재밌거든요 저는 드라마 내용은 관심없고 목소리 연기에 관심에 많거든요
자식 자랑은 팔불출이 맞아요. 본인 자식은 본인 눈에만 예뻐 보이는겁니다. 주말까지 왜 자기 자식 동영상을 카톡으로 보내서 자랑질인지 모르겠어요. 그렇게 눈치가 없고 할일이 없나. 원에서 당신의 그 말썽쟁이 자식을 돌보는것만해도 어쩔수없어서 그러는거거든.
예비 중학생 우리 둘째, 점심으로 라면이 먹고 싶다하여 끓여줄까?했더니 아니요~ 하며 알아서 라면도 끓여먹고 설거지도 야무지게 하고 있네요 ㅎㅎㅎ 그 뒷모습이 너무 예뻐서 지나가다가 뽀뽀를 쪽! 해줍니다. 이러니 내가 널 안예뻐할 수 있겠니이!!
어제는 포인트 얼마 못할 줄 알았는데 490포인트나 했네요. 열심히 그냥 포인트나 열심히 모아보자 하며 하니 많이 하게 되니 금방금방 포인트가 쌓이니 기분도 좋아지네요. 어쩔수 없이 어린이집을 다녀와야하네요. 급식센터에서 나온다니 가서 정리를 해야할 것 같아요. 보통은 시간에 정리를 못하니 일부러 가야하는 일이 생기기도 하네요. 오늘도 즐거운 휴일되세요.
... 포함되지 않는다. 다만 수습기간이 3개월 이내인 근로자에 대해서는 최저임금의 10%를 감액할 수 있다. 단, 수습기간이어도 근로계약 기간이 1년 미만이거나 패스트푸드점 등 단순 노무직 근로자는 예외다 ...
... 가정도 행복하게 사는 모습 보니 부럽네요. 눈으로 그런 캐릭터들을 만드는 것보고 많이 놀랬어요. 저는 요리와 종이접기만 할 수 있는데 이젠 리폼을 배워 보려고 하는데 시간이 나지 않아 아직 시도도 못하고 있네요 ...
... 보내고 하는 것 보고 주위에서 유트브 한번 해보라고 한다고 아들에게 이야기하니 악플 때문에 엄마가 힘들 수도 있으니 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좀 예민한 편이라 아마 그런 악플이 많이 올라오면 더 힘들어 질찌도 몰라 아직 시도도 못해봤네요. 요즈음 유트브가 대성황을 이루지만, 유트브 보면서 상처도 받고 위로도 받고 참 어딜가나 그런 것 같아요. ...
... 그런데 오늘 딸이 공부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네요.. 많이 걱정했는데 그래도 영, 수 기본기가 있으니 잘 할 수 있다고... 그러면서 인서울에 대한 생각은 변함 없고 자기가 계획했던 스카이대학 (고*대)는 안될것 같고 중*대이나 경*대는 꼭 들어가겠다고 하네요... 이제야 공부을 왜 해야되는지 깨닫게 됐다고 해서 지켜보려구요... 그럼서 이번주에 빨리 인강을 ...
이직 준비하며 이력서 보내고 면접도 보고 있는데... 얼마나 좋은 교사 구하려고...하는지 면접 봤던 곳들인데... 계속 채용공고가 올라오네요...ㅠ.ㅠ 자존심 상하고... 내가 그렇게 별론가? 라는 생각이 들어 속상하네요...ㅠ.ㅠ 새학기 이직하려는데 저도 저랑 맞는 곳 찾을 수 있겠죠?
차는 없는데 차량 유지비로 많이 들어간다 해서 살 생각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때론 불편함이 있더라고요 가깝게 갈 수 있는 거리도 환승을 하다가 너무 멀거나 많이 걸리거나 지각할 때나 어디 놀러가고 싶을 때나 한 번씩 차가 있었으면 좋겠다 싶더라고요
요즘은 맑은날을 볼수가 없네요. 공기질이 안좋은것 같기도 하고
보조교사는 왜 교사 대접 못 받나요? 담임들 뒷 일 봐주는데 은근 소외감 느껴야하고 무시당하는 느낌도 받고 정교사 하시는 쌤들도 보조교사 할 수 있는데 시간대가 좋아서 하는데 서로 배려 존중해주면 힘든일인가요?
우리 몸은 잠에서 깨면 각성을 위해 스트레스 호르몬 중 하나인 '코르티솔' 분비량이 늘어난다. 코르티솔은 아침에 일어난 직후 가장 높고 이후 서서히 감소한다. 만약 코르티솔 수치가 높은 상황에서 커피를 마시게 되면 코르티솔 ... 설명했다. 커피를 마시면 약 5분 뒤부터 각성 효과가 나타나고, 약 15분에서 2시간 사이 최고조 효과를 볼 수 있다 ...
하나는 국공립, 하나는 민간.... 오늘 접수했는데 바로 연락이 오네요.. 두군데 모두... 그래서 기분은 좋은데 좋은곳을 제가 잘 가려낼 수 있을지...ㅠㅠ 두곳 모두 집에서 가까워요.. 집에서 가까운곳만 서류 넣었거든요... 이직은 항상 고민이고 걱정이네요..
... 이야기를 하는건 어떨까요? 그렇게 좋은 취지를 갖고 시작한 보조교사, 연장교사 정책이 자리를 잡을수 있도록 선생님들이 도와주세요. 전화 한통으로요. 혹시 그러다 일자리가 주는거 아닌가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실까싶어서요. 선생님들! 일하는 우리도 어린이집은 필요한 곳이지만, 어린이집도 보조교사나 연장교사는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지만).필요한 ...
오전 보조교사인데요. 근무한지 2년이 넘어서요 직무교육을 받으려고 하는데 승급교육은 경력으로 3년이 넘으면 받는 의무교육 인건 가요? 선택인가요? 그럼 보조일 경우 6년 근무하고 승급교육을 받을 수 있는 거 맞나요? 보육교사의 길은 쉽지 않네요..ㅠㅠ
... 주신다고는 하셨는데...다리에 쥐나서 죽을뻔했네요...ㅠㅠ만들기나 미술은 얼만큼 하냐는둥....계획안은 짤수있냐...완전 완벽한 교사를 고용하시려는거같은데 면접은 머하러 보러오라고 했는지...이해가 안하네요 그럴꺼면 아예 짜투리없는 끗한 교사를 채용하시지...ㅠㅠ어이가 없네요 정말...ㅠㅠ그런곳은 채용이 된다고 해도 안갈꺼예요...ㅡㅡ;;;;;;;;;;정교사할적에는 ...
... 조언했다. 카페인 각성 효과로 인해 밤잠을 깊이 자지 못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그는 “카페인이 수면에 미치는 영향은 카페인을 얼마나 빨리 대사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면서 카페인 대사 속도는 유전적 요인 때문에 사람에 따라 다르다고 덧붙였다. ...
... 넣었는지 물어봐서 기대도 하지 않았어요 이틀 후에 문자로 연락이 왔어요 그만둔다더 교사가 다시 일을 하게 되어서 선생님을 채용할 수 없다고요 좋은 곳 알아보라도 하네요. 그런데 그 다음날 교사 모집 공고를 하였네요. 장난을 하는것 같아서 짜증이 났습니다. 그럼 저에게 연락을 하지 말던지 ...
... ㅎㅎ 저는 가족, 학원, 업체 번호 빼고 지인은 50명 저장 되어 있네요. 연락처 정리 안하냐고 했더니, 언젠가는 연락할수도 연락올수도 있으니 그냥 둔다고 하더라구요.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는 편이세요? ...
내일배움카드로 수강할 수 있는 곳 알려주세요.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