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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생 부부가 툭하면 싸우고 사네, 못사네,,, 몇월까지 정리하고 그만 살거라는 얘기만 최근 5년동안 수도 없이 들었어요 그러던 중 시동생이 위암 진단을 받고 수술해 병원에 입원중인데도 투닥거리고 있댜해요,,, ... 준 아내에게 고마움을 가지면 좋으련만,,,, 시동생이나 동서나 무슨 일만 있으면 상대 탓하기 바쁘고, 누구의 말이 진실인지 알 수가 ...
계약만료라고 하면 실업급여 받을수있나요? 원장님께 언제 말씀드리면될까요?? 원장님이 이직확인서를 계약만료라고하고 고용센터에 보내는건가요? 실업급여해주면 어린이집에 손해? 있는게 있을까요?
규정이나 상호작용에 관해서 물어보면 전혀 모르는 원장... 답답하지만 매번 육종에 물어볼 수도 없는 노릇이고
... 나중에 전화해서 점심 잘 먹었냐고 했더니 마음이 좀 풀렸다고 하네요. 자기는 말로 풀어내야 쌓이지 않아서 할 수 없이 제게 털어놓았는데, 전화 끊고서 미안했대요. 그래서 부부인 제게 안하면 누구한테 하냐며 앞으로도 괜찮으니 얘기하라고 했어요. 휴, 저도 직장생활 힘들어요.. ...
친구가 상주가 되었어요. 갑자기 돌아가셨다네요. 가 볼 수도 없고 느낌 이상해요.
2019년에 태어나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다니지 않는 가정보육 3세 아동 2만 519명 중 1명 소재가 불분명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은 지난해 3세 가정양육아동 2만 519명에 대한 소재, ... 필요한 경우 복지서비스 등을 연계하고 있다"며 "아동이 공적 안전망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발달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 멀고 애매해서 안간다 했거든요.. 거기 야간 나왔는데, 연락하면 그건 너무 아닌거겠죠.. ;; 무시하면 어쩔수없는거고... 그냥 넣어보기나 할까.. 고민하다가, 안간다고 했던 원이라, 너무 이기적인것 같아서, 그림의 떡처럼 구인글만 보고 있네요... 교통비 비싸도 좌석버스 타면 됐었는데... 야간연장 지금 구하는 곳은 제가 버스타고 이동하느라, 다 먼곳뿐이네요. ...
여기 글을 보니 근로계약서를 1년마다 3월에서 2월까지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그러면 날짜가 지정되면 관두는 이유에 상관없이 계약 종료 때 실업급여받을 수 있나요?
제가 작년 3월달에 입사를 했는데 올해 폐원을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럼 혹 퇴직금은 받을 수 있을까요? 원장님께 여쭤보니 아직 별 말씀이 없어서요....
새로운 곳에 면접을 보러 가는데 그 쪽은 몬테소리 교육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몬테소리는 따로 교육을 받을 곳이 있을까요? 아님 그냥 입사해서도 수업을 이끌어 갈 수 있는 건가요?
3월부터 국공립 주임으로 가게 되었는데 잘 할 수 있을지 떨리네요 지금 원은 외숙모가 하는 곳인데 자기 딸이 아니고서야 엄청 시키는 곳이라 경험 잘 했다 생각하고 이직합니다
안녕하세요^^ 실업급여 받고 쉬다가 다시 새학기에 가정어린이집 정담임으로 들어가기로 했었는데 갑자기 원장님이 연락이 오셨는데 원아모집이 안되서 정교사 채용이 힘들것 같다고 ... 저녁 7시 30분 까지 있어야 하는데 너무 고민이 되네요 그렇게 일하다가 나중에 원아모집이 되면 정교사로 일할수 있게 해주신다고 하셨는데 괜찮은건지 모르겠어요 ...
돼지갈비 생고기 사놓고 냉장고에서 3일지나고 있어요 처음해봐서 오래걸리니까 주말에나 해먹을까 싶어서 금방 해먹을수 있을까요 매콤갈비 먹고싶네요 물을 넣어서 국물있게 드시나요
알만한 대학교 직장 어린이집에 면접 기회가 주어졌는데 거기가 지방이라서 금요일 근무 끝나고 기차타고 가야하는곳이라 토요일밖에 시간이 안된다고 하니까 자기네도 주말은 근무 안해서 평일 ... 때 몰아서 써버려서 있는 연차도 없고 안그래도 퇴사한다고 눈총받고 있는데 면접 본다고 하루만 빼달라고 할수도 없고... 이 거지같은 곳 짜증나서 울고 ...
요즘은 퇴직연금으로 퇴직금적립되잖어요 이거 중간에 빼서 사용할수 있어요?뭐 특별한 사유가 있어야되나요 대출금좀 갚고싶은데;
원장님 생각을 알 수가 없네요
오늘 차사고 나서 배수구에 ~ 배수구 철망이 튀어올라 차 밑에를 쳤어요. 카센터가니 25만원, , 보험처리하면 할증된다하고.. 국가배상 신청하면 1년 걸리는데 100%나오지 않고 깜짝 놀랐더니 잠을 잘 수가 없네요. 운전하지 않고 다니고 싶네요
퇴근 후 옷 벗기 전 음료수 좀 사 와달라는 동생. 피곤했지만 사와서 줬는데.. 이런 유통기한 지난 음료수였어요 편의점에서 사 왔는데 유통기한이 지났을리는 생각 못 했네요 난리 난리. 언니는 유통기한도 확인 못 했냐!! 그래도 부탁받고 사 왔는데 저리 화낼 수 있나요?ㅎㅎ
요즘 독감이 너무 심해요. 말을 할 수 없어요. 소리가 나오지 않아요. 약을 계속 먹고 있는데 아직 차도가 없네요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드라마같이 인간의 현실이 술술 풀리면 수많은 사람들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는 않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고구마 백만개 먹이다가 한 순간에 사이다 들이키는 기분을 느끼게 해주잖아요. 현실에서는 있을수가 없는 일이지요.
일찍 출근하는 신랑 도시락을 싸고 간단하게 아침차리느라 일찍 일어나 다 하고난뒤 음쓰를 버리러 나갔다왔는데 오랫만에 아침공기가 좋아 쓰레기르 버리고 들어오는길은 쬐끔 더 걸을수있는 길로 돌아왔네요 더 돌고싶었지만 현실은 어린 아이들이 잠을 자고있어 어쩔수없이 급들어왔지만 아침산책?하는 사람들이 이런맛에 하는구나 라는걸 느꼈네요
보조연장겸직이랑 야간연장(6시간반근무)이랑 비교했을때 급여차이가 얼마나 나나요? 취업하게 되면 야간이 훨씬 나을까요? 지금 겸직으로 하고 있는데 아침 저녁으로 바쁘면서도 돈이 잘 안되네요 오전에는 원장님반 애기들 담임처럼 보느라 진빠지고요 그리고 야간연장은 심화랑 영아전담 수당 두개다 받을수 있나요???
... 다른거니 오해마세요ㅎ 그런데 개인적으로 보험설계사 싫어요 저희 윗집 아줌마도 보험설계사라는데 누수된 적이 있었을 시 아 짜증나!라고 했던 얼굴 늘 짠뜩 인상 찡그리는 아줌마. 보면 늘 인상쓴 얼굴. 그 아줌마도 웃는 표정이 있을까? ...
어떤 직종이던지 점점 취업이 까다롭고 어려워지는군요. 이런데도 인구절벽이라니 동의할수가 없어요. 무턱대고 돈 준다고해서 출산율을 높이려고할게 아니라 지금 살고있는 사람들이 먹고살게 할수있는 세상을 먼저 만들어야지요.
저출산이 가속화되면서 앞으로 4년 뒤인 2028년에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2022년의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들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저출산으로 보육·교육기관이 줄어들고, 이로 인해 지역인구 ... 신생아 수가 줄어들면서 영유아 인구가 감소한 것이 직격탄이 됐는데, 저출산이 심화하면서 어린이집·유치원 수 감소 추세는 더 가팔라질 것으로 보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