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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은 왜이리 시간이 빨리가는지요.... 다음주엔 우리명절 설날이 있네요. 조금은 힘들수는 있지만 좋은 사람들을 만날수 있으니 좋으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
... 평생 트라우마로 남을텐데 어른들은 아이들끼리 장난치는 거겠지 하며 상황을 무마하는 이 현실과 타협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여아만 모집하는 원이 아닐까 싶어요. 선생님들 생각은 어떤가요? ...
... 그래도 운동은 하기 싫어 그냥 직장과 집만 왔다 갔다 하게 되네요., 공원에서 팔 들었다 내렸다 할 수 있는 운동기구로 운동을 하면 좋을 것 같은데 과연 힘드니 할찌말찌 이기는 하네요, 어짜피 너무 힘들어 공원 벤치에 앉아 있다 오니까 들른 김에 운동도 하면 좋겠지만~~ ...
흐리지만 비가 내리지않는 차분한 아침입니다.. 주중의 피로를 풀 수있는 휴식시간되시길 바랍니다
배가 한개에 만원이래요 제사 준비 하는데 어쩔수없죠 배한개 사과3개 형편껏 사야겠어요 저는 음식을 맞춰서해요 16만원에서 20만원 하거든요 그리고 과일 떡 등은 제가 준비하면 싹다해주니 감사하게 편하게 준비해요
2023SS시즌에 선보인 트레이너 맥시로 총 3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가격은 243만원으로 이미 품절된 상태로 현재는 ‘리셀’로만 구입할 수 있다. 이런 신발 신어보고 싶어요
건강검진이랑 보건증 문의드려요~ 민간 어린이집으로 이직하는데 일반 채용신체검사 받아도 되나요? 국공립때는 꼭 공무원 신체검사로 받아오라고 말을 했는데 지금 가는 곳은 그런말이 없어서요~ 그리고 보건소에서 하는 "건강진단서 발급" 서류로는 대체할수가 없는건지 궁금합니다~
보육교사 자격증으로 어린이집 말고 또 할 수 있는 일들이 있는지 궁금해서요~~!!
... 따라 바로 파악되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다 했죠. 그리고 이런 저런 대화가 오가던 중에....갑자기 "안경을 벗을 수는 없어요?" 라고 묻더라고요. 너무 황당했어요. "초등학교 때부터 안경 썼고 지금까지 안경을 벗어 본 적 없는데요.건조증이 심하고 눈을 자주 비벼서 렌즈는 못 써요" 라고 했고 시력이 너무 안 좋아서 안경 벗고 생활 못한다 했어요..그리고 "안경을 ...
보육교사 자격증 있고 경력도 있지만 유교과 공부하고 싶어서 적지 않은 나이에 도전했는데 2학년 편입 하게됐어요 겁도 나고 잘 할수 있을지 걱정도 되네요 선배님들 도움되는 좋은 말씀 부탁드려요~^^
... 다른 신경들과 달리 피부 표면에 매우 가깝게 위치해 장시간 팔꿈치를 굽히고 있는 것만으로도 손상을 입을 수 있다. 만약 스마트폰을 오래 들고 있을 때 통증과 함께 팔 안쪽과 약지, 새끼손가락이 저린 증상이 나타난다면 척골 신경 손상을 의심해야 한다. 예방을 위해서는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줄이고, 장시간 통화를 할 때에는 이어폰을 사용해야 한다. 팔꿈치의 ...
올해도 같은 곳에서 일하시나요? 다른 데 가도 그다지 별수는 없지요
... 나가니 밥이 한명 먹을 분만 남아서 할수 없이 했는대 더 나간 밥이 그대로 나오니 그 밥이 남아서 또 가져올 수밖에 없었네요. 처음 조리로 한 곳은 생일 잔치를 전혀 하지 않아서 생일 잔치때 나온 과일이나 유산균을 어떻게 해결하는지 몰라서 짜요짜요는 날짜가 지나 버렸네요. 원장님이 알려주는데로 하다보니 아뭇소리 없는 것은 신경을 쓰지 않은 ...
... 저는 타려나 직장검진하고 받는 내시경 검사는 못 받을 수도 있다는데, 수술비용은 받을 수 있으려나~~ 수술하게 될찌 안하게 될찌도 모르는데 괜한 걱정이 앞서네요. 사는게 너무 힘든 것 같아요. 다들 그러면서 살아가는 거라면 싫을것 같아요. 이 세상 살이 모두 다 힘든건 아니겠죠?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
... 있습니다. 한번도 안 쓰고 잘 모아두는 중... 양육비 받고 있지만 난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을 수도 있어요. 셋째 임신 상태에서 이혼했던 사람이라 진짜 이런 관계가 될지 몰랐는데 지금은 상대방이 재혼해서 곧 있으면 아들이 태어나는 상황이라서 원래 큰일 아니면 연락 안했는데 더 연락 안할 것 같아요. 전 시어머니는 여전하신 것 같고요. 저 ...
2020년 3월 2일에 첫 근무를 해서 2024년 2월 29일까지 근무하려는데요 연차를 여름방학, 겨울방학으로 10개씩 쓰고있거든요 근데 겨울엔 1월1일이 빨간날이자나요 그럼 16개중 9개를 쓴거고 나머지 7개가 남는데 연차는 ... 아는 선생님이 연차를 못쓴다면 수당으로라도 꼭 받으라셨는데 만약 연차도 못쓰게하고 수당도 안주면 노동부에 신고 넣을수있나요? ...
가난하여서 어려서 부터 아르바이트로 돈을 벌었고 그래서 돈 아낄 줄도 알게 되었고 스스로 자립심도 기르고 부자들은 절대 누릴 수 없는 자립하는 복을 타고 났네요
... 없네요ㅠ.ㅠ 4순위.... 공고 올라온 곳 정말 더 이상 내려 갈 곳도 없는데.... 최저임금이라도 일할 수 있는 게 어디냐... 라고 생각하고 있네요. 막막하네요. 언제 취업 될 지 몰라서요... 알바 찾아보고 있네요... 알바도 나랑 맞는 조건 찾기가 어렵네요.ㅠ.ㅠ 저 어쩌죠? ...
... 다행인거죠. 저도 그래서 도수치료를 받아볼까합니다. 작은 아들이 가끔 마사지 해주면 안 아프더라구요. 도수 치료도 일종의 마사지라 뭉친 근육들이 풀어지면서 아픈곳이 났는 것 같더라구요 ...
늘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이지만 마음과 생각이 통하여 작은 것에도 웃음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으니 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 늘 실수로 이어지는 날들이지만 믿음과 애정이 가득하여 ... 수 있는 이유는 이 소중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어떤 값비싼 선물보다 소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오늘 하루가 가장 큰 ...
주00 사건 판결났네요. 특수교사가 유죄라고하네요.
설에 올려놓을 사과 사러갔다가 충격을 받고 돌아왔네요. 가격은 둘째치고 상태가 너무너무 안 좋아요. 예전같으면 그런 사과는 팔 수가 없었을겁니다.
... 더 걸렸네요. 바쁘게 움직이는데도 느려지니 그만 다니고 싶은 마음 굴뚝이지만, 뾰족한 수가 없으니 어쩔수 없이 다니네요. 잠도 잘 못 자고 그래서 더 힘들었을꺼라고 아들이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도 모르갰네요. 오면서 머리도 아프고 감기기운도 약간 있고 그래서 그런가 저는 추워서 모자쓰고 집으로 왔네요 ...
시누아들이 이번에 초등학교 졸업을해요 축하한다 이야기하고 명절어 만나면 용돈을 좀더 주는게 일반적이지않나요? 작녁 제아이가 유치원 졸업식있는날은 당연 우리가족이 ... *하며 묻네요.. 명절에 만나면 당연 용돈을 좀더 주고할텐데 굳이 평일 10시에 하는 졸업식에~~현실은 아무도 갈수있는 상황이 아닌거알면서도 오라고 단톡올리는 그 마음이 참 ...
... "아 귀찮아도 개목줄 꼭 시키세요 목줄하는거 고작 몇초한다고ㅡㅡ그 몇초하나에 본인돈 수백만원 나갈 수 있어요 다음부터 꼭 목줄시켜요"하고 그냥갔어요 사과안했으면 인신공격 쌍욕을 선사했지요 견주분들 다 그런건 아니지만 무개념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