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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덥네요 햇빛이 여전히 따갑군요
... 진상짓은 여전합니다^^전에 우리반한강둔치로 현장학습간다고 9시반까지 와달라고 문자까지 드렸는데 혼자서 11시에 와서 당당히 밥먹여달라 요구....얼마나 어이없으셨을까요ㅠㅜ 제발 12시지나면 등원 인정안된다 법을 정했으면. ...
8월 16일에 다들 쉬시나요..? 저희는 ㅠㅠ수요조사도 안하고 식단표에 식단이 다 나와있더라구요 주임선생님께 여쭤보니 모르신다고 하시던데 ㅠㅠㅠ휴 나오는 걸까요…너무쉬고싶네요 다른데는 다 쉬던데 거의 방학때도 못쉬고 애들도 전원출석이고 코로나 긴급보육이면뭐하나요 ㅠ
드디어 비가 와요. 좋아요.
오늘도 고맙고 감사한 생각으로 마음을 열어 봅니다... 이틀전부터 변비로 엄청 고생하고 있어요~ 옛어른께서 남의 손 빌리지 않고 먹고,자고,싸고...ㅎㅎ 최고라 하셨는데 딱 맞는 말씀들이네요. "건강한 내 몸이 없다면 이 세상 어떤 행복도 없다" 오늘 이 글귀가 마음에 와 닿네요~~~....
갑자기 비가 무섭게 오네요
불금이네요 ㅋ 금요일이라봤자 딱히 어디 갈데도 없지만 금요일이라는 이유만으로 좋네요 ㅋㅋ 와 이리 좋노~ ^^ 이제 몇시간만 견디면 2일 쉬네요 조금만 힘내자고요 ㅎㅎ
와 진짜ㅠㅠ 안산 보육교사가 8월4일 어제 2차맞고 당일날 뇌출혈증세로 갑자기 사망했대요ㅠㅠ 곧 결혼식을 앞둔 신부인데 20대후반~30대 추정이겠죠ㅠㅠ 남겨질 가족들과 백년가약을 맺은 남자친구는 어떡해요ㅠ 원장님과 동료교사들도 너무 갑작스러울거 같아요ㅠ
배우 김용건이 76세에 아기를 ~~ 39세 나이차이 연하 여성분도,,,,, 놀랐네요
웃으면 복이 와요 한참동안 바라보았네요
오늘은 초가을 날씨네요 정말 얼마만에 느껴보는 시원함인지
오늘 드디어 비가 왔네요 다행 기온은 조금 내려간듯한데 습도가 엄청 높아졌어요
7월 한달내내 비 오기만을 기다렸는데 8월 첫날인 오늘 비가 오네요~~^^ 시원하게는 안 오는데 그래도 간만에 비소식이라 반가워요~~^^
방학시작 첫 토요일 아침부터 시원하게 비가 쏟아지네요
... 없는 것 같아 힘들어? 선생님도 정규반으로 다시 올라가면 휴가 쓸건데 우린 한배를 탄거야 서로 도와준다고 생각하고 일해야지"하고 말씀하시더군요. 이번달이 몇일이나 근무일인지 모르겠지만 3일을 제외하고는 제 출근 시간에 출근한 날이 이번달에 한 번 도 없습니다. 4시부터 쉬시는 선생님들보다 네 연장반이니 서류가 적습니다. 그래도 4시면 ...
만0,1세반 투 담임하고 있어요 기존 샘이 4명을 6월까지 보고 계시다가 제가 입사하면서 2명 신입들어와서 6명을 투 담임이 보육하고 있어요 기존 샘은 자신의 아이들 4명이라도 잘 관리하고 ... 내 아이 우선 봐야하는 것으로 알아요 정말 미세한 부분인데 그 선생님 이야기를 들으면서 살짝 혼란이 와요 내가 6명을 다 본다는 생각 이게 맞나요 ...
... 덮친격으로 생리까지 터졌는데 생리통도 만만치않게 아파요 남편이 어제 저녁에 저와 아이들 좋아하는 치킨 사와서 어제 저녁은 치킨으로 때웠어요 남편이 오늘도 무리해서 뭐할 생각하지 말라고 시켜먹으래요 의사 말로는 다음날이 더 아플수도 있습니다 이러는데 오늘이 다음날이네요 ㅠㅠ 제가 성격상 가만히 있는 성격이 아니긴한데 오늘은 가만히 있어보려고요 ...
대형마트 할인 쿠폰와서 급하게 필요한거 몇가지 골랐는데 벌써 계산대 마다 대기줄이 길더라구요. 10분 가까이 기다리고 있는데 연세도 많지 않은 할머니 한분이 앞 사람 카트 옆에 슬그머니 다가와 끌차를 놓더니 아무일도 없다는 듯 서 계시더라구요. 너무 어이없어 저는 계산 먼저 했지만 결국 뒷사람의 양보 아닌 양보를 받고 계산하는 모습이 참 그랬어요.
생일인지 몰랐는데 얼마전에 가입한 화장품 쇼핑물에서 생일이라고 5000포인트를 보냈네요 순간 와~했네요
... 오는건 그나마 양반인게 밥을 다먹인 직후 급하게 와서 밥남은거있어요?이럴때가 제일 골때려요ㅜㅠ아니 늦게 와놓고 저희보고 어쩌라는건가요 어머니?그시간까지 애 밥안먹인것도 놀라운데 참 제일 어이없었던게 일있어서 12시반에 애좀 맡길테니 밥좀 미리 준비해달라고 아주 뻔~뻔하게 전화로 말하는 어머니...밥 맡겨놓은줄 알았어요.. 정말 그렇게나 애 먹일 ...
... 세지 않습니다 센면도 있지만 여리기도 해서 여린 사람에게는 같이 여려지는 면이 있죠 낮에 커피를 사와서 보란듯이 저만 안주더라고요 유치하다 정말 몇살이니 나이는 어디로 먹은거니 옆반샘이 선생님 난 라떼만 마시잖아 이거 마셔 아뇨 그깟 커피 안마셔도 되요 이랬는데 옆반샘이 오해할까봐 나중에 따로 아까 미안 저 ㄴ이 하는짓이 하도 유치하고 치사해서 ...
날씨는 푹 푹 ... 찌는 날씨이지만 매미가 시원하게 울어대고 있어서 한 여름의 한복판에 와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합니다. 요즘은 공해 때문인지? 매미가 울지 않는 곳도 있더라고요.
... 했잖아요ㅋㅋㅋ낮잠시간에 26도 제습으로 틀어둬요ㅎㅎ그래도 애들은 땀이 베개가젖을정도로 흘리고요 와 저도 덥고요... 가슴에도 땀나서 땀띠나요ㅠ 지만 오케이면 된다는 이기적인 마인드ㅋㅋ 지도 덥대요ㅋㅋ아니 더우면 에어컨 쿨하게틀지 ㅉㅉ 지 목에 아이스커피 넘어가니 그게 장땡ㅋㅋㅋㅋㅋ 그반 15명애들은 찬물마셔도 땀뻘뻘 다른반들 얘기 들으면 24도 ...
... 착하게 느껴지지 않고 그냥 불편하고 힘든지 0세아이를 너무 잘 다루니 상대적으로 피해의식도 생겨 위에와 같이 말해도 대꾸도 믓하기ㅡ 투담임 샘들 다 이래요? 저 힘든데 어쩔까요? ...
와 오늘 정말 덥네요 땀이 줄줄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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