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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을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조금하지는 않지만 낮잠 잔 후유증인가봐요 잠이 안오네요ㅠㅠ
... 빠르게 거래 예약이 완료된다. 판매자들은 '얼른 팔고 버스 타야 해 가격을 내린다', '지금 막 회사에서 받아와 보자기 포장도 돼 있다'는 등 글을 올리며 판촉에 열중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9월 30일∼10월 4일)에는 당근마켓 검색어 순위에서 '스팸'이 전체 3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일부 자취생들은 '키워드 알림'까지 등록해두고 눈여겨보던 ...
... 견물생심이라고 저 안볼때 혹시나 원장이 슬쩍하고 시치미때면 어떡해요 원장 그후로 어제 퇴근할때까지 저와 눈도 안마주치더라고요 그러던가 말던가 본인은 주는것도 없이 받기만 하려는 심보가 재수없고 못됐네요 완전 진상 그자체에요 ...
... 누군 돈안벌어여 같이 할말하자 하니 꼬리 내리고 빠지네요 ㅇ세반이거든여 달랑 애셋인데 기본으로 지껄이심당 와 ~~ 뭡니까 이원장... 똥밟았나봐여 미쳐버리겠어여 제가 어찌 중심을 잡아야 하는건지 나가야하는건지 깜깜하네여 ...
생일이라고 생일 쿠폰이 와 있네요 이번 주에 쇼핑 한번 해 봐야겠네요 행복한 하루 되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 원에 그만 둔다는 말을 안했는데... 면접 본 원의 원장님께서 사람을 빨리 구한다고 하시네요... 이번달 안으로 와야한다면서요 ㅠ.ㅠ 저는 이런 기회가 흔치 않아 현재 다니는 곳에 사정을 말하고 빨리 오겠다고 말씀드렸어요 ㅠ.ㅠ 원장님께서 분명 지금 다니는 곳에 전화를 하실거 같은데 ㅠ 어뜩하죠ㅠ.ㅠ 제가 거짓말을 한 거 아시면 면접본 곳에도 채용이 안될텐데요 ...
보조교사와 연장교사는 월차 년차 이런건없나요? 이런건어디다 문의해봐야할까요?
오늘부터 해서 비가 많이 오네요 태풍 영향이라고 하네요 다들 조심하세요
... 있을 때는 선반에 올려놓고 들여다보지 않고 조리만 하니까 좋았는데 말이죠. 아픈데가 많으니 지원금 나와도 병원비로 다 나갈뜻~ 그래도 다 보험이 되니 다시 되돌려 받겠지만요. 위내시경과 대장내시경은 의사선생님이 하라고 하는 것은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재난 지원금 오늘 신청 하려고 했는데 이번주까지 년도별로 가는거라고 해서 금요일날 가야겠네요 ...
왠지 팔을 버리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어서와요 안아 줄게요
금욜밤은 잠이 안와요~~ 거기다 오늘 커피를 두잔이나 마셔 이시간까지 이러고 있네요 ㅎ
와 정말 비싸졌네요 과일도 고기도.. 사먹기가 겁나요.
... 식사를 했어요 고기 불판을 여종업원이 가는데 한손으로 가는 모습이 별거아닌거 같지만 멋있더라고요 와~ 멋있어요 짱이에요 했더니 감사합니다 ㅎㅎ 좀있다가 시키지도 않은 계란찜이 나오길래 저희 이거 안시켰는데요 했더니 젊은 아가씨가 말을 이쁘게 한다며 사장님이 서비스로 주시는 거래요 저 아가씨 아니에요 아이들도 2명이나 있는걸요 했더니 그분이 너무 ...
... 돌려달라, 요리를 도와달라 부탁을 할 때마다 떼쓰는 법 없이 전부 적극적으로 응했다. 도경완은 "엄마가 도와달라고 하는데 불평불만이 한마디도 없다"며 신기해 했다. 막심은 요리를 돕는 과정 생긴 실수도 직접 수습했다. 막심이 엄마 올가를 돕는 동안, 키릴은 3살 동생을 도맡아 케어했다. 다소 장난기 넘치는 놀이였지만 베라는 키릴과 시간을 보내는 것을 ...
... 치즈 2장, 모닝빵 2개, 너비아니구이 5쪽(2+1/2걔), 사과 1/4개, 배 1/8개, 자두 3쪽, 황도복숭아 2쪽, 포도 10알, 상추와 케일, 깻잎, 비타민을 함께해서 먹었어요. 배가 너무 불러 고구마랑 계란은 먹지 못했지요. 제가 제일 좋아하게 된 사탕이에요. 롤리로 시작하고 값도 싸요. 이것도 이~트에서 팔아요. 한 번 끝없이 먹었다가 이가 아파서 조금씩만 먹어요 ...
... 아직 어린이니까 바지에 실수 할 수 있잖아요? 그런데 쌌으면 차라리 말을 하지 바지 속이 엉망이더라구요. 와.... 아이한테는 괜찮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한다. 이 말만 하고 깨끗하게 치웠어요. 다 정리해주고 똥팬티랑 바지 다 빨고 옷 갈아입히고 나서는 꼭 안아주면서 모든 사람들은 어릴 땐 그런 적이 있다. 대신 바지에 실수를 했을 땐 꼭 말해야 한다. ...
오늘도 여전히 비가 오네요 비로 시작하는 한주 잘 보내세요
갑자기 눈이 떠졌는데 더 이상 잠이 안 오네요
공립 개원어린이집 많이 힘든가요 1년경력있는데 궁금해요 경험자들.. 다른데와 비슷하려나요
12시부터 8시까지 푹자서 기분이 좋아요 즐겁고 여유로운 주말 보내세요
... 그런에 어떤 것을 해야 할지 고민이네요 선생님들 유치원에서는 찾아오는 체험학습으로 어떤 것을 하시나요? (참고로 작년와 올해 초에는 도자기접시 만들기, 식물원예활동을 했습니다.) 혹시 유치원에서 할 체험학습으로 할 만한것 있으면 추천부탁드립니다 ...
... 거치고 가다보니 차로 15분정도를 버스로 35-40분 걸리더라구요. 왕복하면 1시간 20분인제 집에서 빨리 나와야하고 차를 오래타고 다닐샹각하니 차살때까지 걱정이 되네요. 저처럼 버스로 3-40분 걸리면서 출퇴근 하는 선생님들 계신가요? 다니실만 한지..늦은밤 잠은 안오고 이래저래 걱정이 되어 여쭈어봐요. ...
또 다시 비가 오기 시작하네요 장마가 언제 끝날까요
또 비가 오네요,, 올해는 비가 진짜 자주와요ㅜㅜ
... 꼼짝없이 앉아있다네요 씨씨티비 확인하니 아이들이 꼼짝도 안하고 40~50분을 앉아있더군요 그 교사가 아이들 와서 나갈 시에만 아~살았다~하며 몸 움직이고 기지개 펴고.. 다시 그 교사 들어오면 다시 정자세로 앉아있고. 너무 화가 났지만 한번이 아니고 그교사가 당직이면 일주일내내 그랬나봐요 그걸 원장님도 봤을텐데.. 그당시 아동학대로 신고는 안했어요 그 당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