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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번에 대형 원 처음가봐요 ㅠㅠ 떨립니다 잘 지낼 수 있을까요 다들 친할텐데 그 곳에 제가 혼자 간다고 생각하니 너무 외딴섬 같고 무섭습니다…잘 지낼 수 있겠죠…?;;
이직하기로 했어요 면접 보기 전에는 어느정도 기간 쉬어서 이제 잘 할 수 있겠지 했는데 막상 첫 출근 날이 다가오니 점점 무서워요… 다른 선생님들과 잘 지낼 수 있을까 부터 감을 잃어버리지는 않았을지… 수 많은 고민이 들어서 내일이 안 왔으면 하네요 ㅋㅋㅋㅋㅋㅋ 이직 준비하시는 선생님들 어떠신가요~??
3년공백.후 막내가.올해 4살되고.보조교사일 하게 됐는데 . .잘.할수있겠죠? 머 잡일은.신경 안쓰는.스타일이고, 신랑도 야간일하고 퇴근해서 애기.아프면.퇴근까진 봐줄수있는.상황이고요 . .
건물주들이 자기네들 건물 앞에 버려진 박스를 줍는걸보고 어떤 의미로는 저 일을 안하면 굶을수밖에 없는 극빈자들의 일자리를 가로채고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있는 사람들이 더 무섭다는 말이 사실인가봅니다.
변해가는 세상에 적응을 못하면 점점 도태되서 사라지는 수밖에 없겠군요. 적자생존 각자도생이라는 말이 딱 들어맞는 세상이네요. 10년을 주기로 세상이 변한다고했는데 이젠 그것도 너무 느리네요. 당장 한치 앞을 알수가 없어요.
현 직장에 출근할 날이... 아이들 졸업 및 수료식까지만 근무하면 좋으련만... 원장들 근무일수 철저히 계산하는 것은 어쩔 수 없으니...
2023년까지 9월까지 A라는 어린이집에 다니고 원아감소라서 구만두고 원장 소개로 B라는 어린이집에 다니게 되었어요. 근데 가정이라 보니 아이들이 없어서 두명 교사가 그만두게 되었답니다. 저도 늦게 합류를 ... 국민,건강, 고용, 주민세 등등 내지를 않았습니다.) 원장이 낸다고 하기는 했는데 믿을 수가 없어서요 제가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을 까요 ...
새로 이직한 곳에서 보수교육 이수증을 가져오라고 하는데 보수교육이 3년마다 받는걸 말하는건가요?? 승급은 2급에서 1급으로 올라가는거고 그렇다면 보수교육이랑 직무교육이랑 뭐가 다른가요? 어디서 받을 수 있을까요?
실급받을수있으면 실급은 받는게 나을까요 취업이 됐으면 실급포기하고 일을하는게 나을까여? 실급 받을수있음 실급받는게 나은데 실급끝나고 중간에 일구하려면 또 없더라구요 나이먹을수록 힘들어도 좀 더 안정적인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이 커지더라구요
작년 3월 1일자로 임용되었고 2월 29일 퇴사예정이면 경력증명서에 6개월 경력으로 나오나요? 정확하게 알 수 있는 방법 없나요?
22년 부터 근무했어요 23년 만근 24년 2월말 폐원한대요~ 24년도에 1,2월 근무했으니 연차가 15개 발생된다고 해요 24년 1월달 단 하루만 근무해도 연차15개 발생된대요 페원을 하니 쓸수는 없고 수당으로 받을수 있을까요?
저희 어린이집에 같이 다니던 만0세 아이들이 죄다 다른원으로 옮겨가서 올해 만1세가 두명밖에 없어요 근데 반이 만들어지나요? 기준이 바뀌었다며 만들 수 있다는데 저는 그럼 만1세반 맡고 싶네요ㅠㅠㅋㅋㅋㅋㅋ
면접 당일날 출근할 수 있냐고 물은 후에 이력서 안봤다고 하면 어때요??
오늘 큰반 작은반 과자 파티 했다고 밥을 적게 달라고 작은 반에서 이야기 해서 큰 아이들도 밥을 적게 줬더니 잔반이 별로 안 나왔네요. 도리어 아가반에서 많이 나왔어요. 과자 파티 하지도 않았다는데, ... 평소에 잘 먹다가 갑자기 두드러기 나서 못 먹으면 너무 힘들 것 같아요. 저는 그래도 별 탈 없이 다 먹을 수 있으니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
23년에 3/2일로 올려서 24년2/25일로 올려서 일년안되서 못받는데 일년 더 근무하기로 했어요 그라면 계약을 어떻게 다시써야 2년치를 받을수있는거에요?
유보통합을 선거가 끝나면 발표하려고 그러는건지 알 수가 없네
그런것도 알 수 있나요?
오늘은 홈플 갔다 어묵꼬치 사다 놓은 것 끓여 먹었어요. 안에 꽃개육수라고 써 있는 소스와 꽃게장 1T 넣어 끓였더니 짭쪼름하게 간이 베어 맛났네요. 오늘 오는길에 미용실 ... 갈찌말찌라서~~ 나보다 나이가 어렸나? 하는 생각을 했네요. 저는 작년에 정년했는데 65~~, 그래도 일 할 수있는 곳이 있어서 다행이지요. 건강하시고 해피해피하세요 ...
의사들 저렇게 나오는거보면서 참 생각이 많아지네요. 본인들 가족의 생명이 경각에 달렸다고해도 저런 선택을 할 수가 있을까
한 선생님이 말씀하실때마다 팔잡아당기면서 터치를 하시는데 저는 가족이라도 제 몸에 터치하는걸 별로 안좋아하거등요..;; 만지지말라고 할수도 없고 싫어하는 티를 내긴했는데 계속 그러더라구요 굳이 그냥 말씀하셔도 될거를 습관적으로.. 제가 이상한걸까요?..
교사를 따로 채용했어요. 이건 명백한 해고아닌가요?위로금 청구할 수 있죠? 근데 근로계약서를 작성했는데 회사규정상 매년2월에 계약만료로하고 3월에 재계약을 한다며 상관없다며 계약서를 작성했는데 글쎄 뻔뻔하게 계약만료를 운운하네요. 제가 너무억울해서 위로금을 받아야겠는데 퇴사전.후애 노동부에 신고하면 되나요.
보조교사로 계약기간이 2023년 3월 1일부터 2024년 2월말일부로 그만두게 되었어요~ 퇴직금을 받을수 있을까요? 1년이 않되면 못받을수 있다고 해서요~~
돈이 없어서 중고 쇼파보고 있어요 200만원주고 샀는데 2년사용 했다고 110만원에 내놨네요. 200만원짜리 살 돈은 없고.. 아직 안샀냐 하시겠지만 한두푼도 아니고 쇼파 하나로 집 환경이 바뀔수도 있으니까 못 사고있었어요 중고 사도 괜찮을지 계속 고민중이네요 당근에서 사면 배송은 어떻게 하나요
... 갑자기 식단을 바꾸니 육종지와 급식센터에 들어가도 요즈음 래시피를 봐야하는데 들어가기가 안되어서 할 수 없이 인터넷에서 찾아보았더니 포를 떠서 조리하라고 나와 있더라구요. 삼치엿장 조림할 때 데리야끼소스로 조리를 했더니 너무 맛나서 오늘도 데리야끼소스로 조림을 했더니 기가막히게 맛이 있더라구요. 아이들 것 먼저 하고 포를 뜨다보니 ...
오늘 코스트코 간김에 건 오징어도 사왔어요. 반건조 오징어가 있으면 좋은데 그것은 없더라구요., 1년에 한번 정도 사먹으려고 하네요. 보기에는 맛있어 보이는데 빵을 2개 ... 수면 내시경 하고 싶은데 수면을 하면 난동을 부려서 할수 없이 그냥 하는데 괴롭다고 하더라구요. 병원에서 수면으로 하고 싶으면 다른데 가서 하라고 하더라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