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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호봉까지는... 이라고 하셔서, 최대한 국공립쪽으로 넣어보려 하고 있습니다. 어디서 들은건데, 너무 개월 수가 어린데, 맞벌이를 하시면 아가 깰까봐 태워왔던 카시트 그대로 놓고 가신다고도 하더라고요~^^;; 0세면 12개월 미만 아이들은데, 걷긴 하나요? 바깥놀이는 어떻게 하나요? 제가 일 다니면서 허리디스크가 생겨서 실업급여 받는 동안 물리치료 ...
원아감소로 1인 담임교사로 근무하게 되었어요 교사가 담당해야하는 필수 서류 빼고 (운영일지, 열린어린이집, 원영위원회 일지. 안전일지, 교사안전일지, 키즈노트공지사항 등 혼자 감당하기 부담감이 확 옵니다. 다른원에 1인 교사가 계실까요 ? 부담감 없이 할 수 있는 팁 좀 알려주세요
벌써 퇴근시간이 다 되어 가네요 오늘은 칼퇴 할 수 있을까요
궂이 아침 일찍 일어나지 않아도 되는데 평소 출근시간에 맞춰 눈이 떠지네요.고딩 딸아이는 엄마가 아침에 자신의 등교를 챙겨주니 좋은가 봐요. 엄마 마음은 무겁습니다. 생계형이다 보니... ... 체력적으로 힘들고 지쳐서 올해 쉬어가기로 했는데 내년에 다시 담임을 생각해 보면 하고 싶지가 않네요.. 유교전공하고 할 수 있는 일은 이것 밖에 없는데.. ...
... 편하게 도와드리고있는데요 . . .그냥 시키는일 제가 하는일만 충실히.하고나오면.되나요? 제가.담임처럼 아이들이 말안들으면 훈육할수도 없는 입장이기도 하고, 신입원아들은 담임을 먼저 얼굴봤다고 아가들도 담임찾고 그러는데 어쩔땐 어찌해야하나 이런생각도.들구요 . .ㅋ ㅋ참.어렵네요 ...
손톱은 자주 손을 씻어도 남아있는 습기와 미처 씻을 수 없는 틈 때문에 폐렴균, 요도감염균,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등 다양한 종류의 세균이 서식하기 쉬운 장소다. 입 안에 상처가 난 상태에서 손톱을 ... 도움이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정서적으로 불안한 상황이나 긴장했을 때 손톱을 물어뜯는다면 정서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대체 방법을 찾는다 ...
온라인으로도 가능한가요? 어디에서 들을수있을까요?
승급교육신청해서 하려면 어떻게해야하나요? 온라인으로도 승급교육들을수 있나요?
이런 경험 있거나 알고 계신분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전 어린이집이 폐원했는데 이직확인서가 필요하고 연락을 할 수 없는 경우 어떻게 하는거예요?
... 나오면서 또 한 번 실패의 전철을 밟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10일 교육계에 따르면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지역 교육감들은 지난 달 말 세종시에서 열린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유보통합 2년 유예' 의견을 내놨다. 지자체의 보육업무를 교육청으로 이관하는 세부 기준을 먼저 마련하고 교육지원청 차원의 업무 실행 기반을 조성한 뒤 관련 법령을 ...
... 처럼 보이고 야!!!너네만 잘났냐? 너네 나이먹고 그러는거 아니다! 너네가 당연하게 생각하는거 나는 모를 수 있잖아 사람좀 챙겨라 안불쌍하냐? 혼자서 낑낑 거리는데? 나쁜 년들…못어 ...
말그대로 연차 원장님마다 다른가요? 전 직장은 그래도 한달한번쓰거나 모아서쓸수있었는데 지금직장은 방학때만쓰라는데 맞는건가요? 다들 어떻게쓰시는지도궁금합니다
... (장애교육, 치료사) 진학해서 학사 받기 3. 방통대 유교과 진학하기 ( 방통대는 예전에 입학했었는 데 출석 수업 때마다 방해하듯이 행사 진행하는 원장님 덕분에 1학년도 제대로 못 다님) 어떤게 좋을까요? ...
... 쉴 교실도 없어요.. 지금 당장 그만둬도 일자리도 별로 없고 괜찮은 원 없어서 한학기는 버티려고 하는데 버틸 수 있을까요? 당장 그만두는거랑 한학기버티는거랑 한학기는 버티는게 낫겠죠… ...
...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을 할까?...했는데 그냥3만원 손해보기로 했습니다 왜냐면 오늘 당장엄마가 따뜻하게 잘수가 있으니까요 저는 저를 다독였습니다 잘한 선택이야 바보같은 선택아니야 라구요 ...
아파트 문짝 교체해볼까 하고 인테리어 가게 가봤는데 한 짝에 무슨 30만원이라고 하네요. 문틀 포함도 아닌데 말이죠 저렴하게 할 수 있는데 있나요?
... 여기서는 교사회의도 참석하지 못하는 바보가 되었네요 북한도 아니고 원장말이라면 돌도 씹어먹어야하는 이런원에서 1년을 버틸수 있을까요? 그만두고 싶은데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까요 ...
... 그런데 정말 어처구니 없는걸로 딴소리를 하니...나한테 한마디도 안걸고 대답도 잘 안하다가.. 어찌 할 수가 없네요. 보조교사로 온것도 아닌데 옆반 선생님을 눈치껏 도와줘야 한다는건 누가 만든 규칙인지 ㅎㅎ 참고로 저만 아줌마고 나머지는 아이가 없거나 아가씨에요. 에잇 주말에 자꾸 ...
퇴직금200만원미만이면 연금?통장 개설안하고 바로받을수있는건가요? ㅠㅠ
포인트를 어느정도 모은 사람들은 계속 10점이 나오는건지 알수가 없네요. 내내 10포인트라서 좋게 생각하려해도 기분이 좀 그래요. 인간인 이상 이 기분은 어쩔수가 없군요.
... 이야기를 했으면. 되는데.. 넘 배신감이 드네요 옆반 샘 하는말. 담임이랑 전에 같이 일했다던데 어떻게 그럴수 있나고 하시네요 저는 그동안 잘 지냈다고 생각했는데 그 담임은 아니었을까요 넘 혼란스러위요 같이 일할 자신이 없네요. 퇴사가 답 일까요? 넘 머리 아파요 ...
기존의 핸드폰 유심칩을 빼서 새로운 기기에 직접 넣어보신분? 어떻게 하는건지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런데 그렇게하면 기존에 깔려있던 내 모든 정보가 새로운 기기로 한꺼번에 옮겨지는건가요? 대리점 직원들도 다 믿을수는 없는 세상이니까요. 어지간하면 알아서 해결하고싶네요.
0세반의 장점은 아이들 수가 적으니 서류가 적고 그러다보니 집에까지 일을 가지고 오지 않아도 되는거.. 그거 말고 또 있나요?
어린이집이 폐업을 했어요 그런데 제가 6시간 보조교사로 일을 1년6개월을 했는데 피보험일이 182일이나왔어요 우선 실업급여는 받을수 있지만 혹시 왜 182일이 나온건지 아시는분 있으신가요? 원장님을 자기는 모른다고 하시는데.. 그냥 180일이 되야되니까 그냥 보조교사는 182일을 준것인지 궁금해서요..
주말에 사회복지사 강의를 듣고 있는데 남편이 보더니, 나이들어서 뭘 딸려고 그러냐고... 할 수나 있겠느냐고..... 김이 확 식는 느낌이네요. 응원은 못해주고... 저도 사실 이걸 따서 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여튼, 끊임없이 노력하고 대비하는 중인데 팩폭을 날리고 가네요... 나빠써!!!! 열심히 공부하면... 뭐.... 치매 예방이라도 되겠지 흥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