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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간다 간다' 노래를 틀어 제공하고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간다 간다' 노래에 관심을 보이는 영아와 상호작용을 나눈다. - 무슨 노래가 나오지? - 어떤 노래인지 선생님하고 함께 들어볼까? - 노래에 자동차, 기차, 비행기가 나오는구나. ③ 교사가 노래를 들으며 동작으로 표현하는 것을 보여주고, 영아도 해볼 수 있도록 한다. - 너무 신나서 어깨가 들썩들썩하는구나. - ○○도 선생님처럼 어깨를 들썩들썩해볼까? - 이번에는 넓은 길을 팔을 넓게 벌리고 골목길을 팔을 좁게 벌려 볼까? - 비행기는 양팔을 벌리고 움직여볼까?④ 영아가 노래를 들으며 느끼는 것에 대해 자유롭게 동작으로 표현해 볼 수 있도록 한다. - 이번에는 선생님이 ○○를 따라서 해볼게. - ○○처럼 손을 둥글게 둥글게~ - ○○와 함께 기차를 만들어 볼까? - 노래가 신나서 ○○의 움직임도 크고 신나는구나.■ 동요간다 간다 (작사/작곡: 김성균)간다간다간다간다 골목길로간다간다간다간다 넓은 길로간다간다간다간다 뛰뛰빵빵랄라라라 자동차간다간다간다간다 지붕 위로간다간다간다간다 구름 위로간다간다간다간다 하늘 높이랄라라라 비행기간다간다간다간다 산을 넘어간다간다간다간다 강을 건너간다간다간다간다 굴을 지나랄라라라 기-차
① '우리 동네 놀이터' 노래를 틀어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우리 동네 놀이터' 노래에 관심을 보이는 영아와 상호작용을 나눈다. - ○○가 노래를 듣고 있었구나. - 노래를 잘 들어보니 놀이터 이야기가 나오는구나. - 선생님과 함께 더 들어보며 놀이해 볼까?③ 교사가 노래를 들으며 동작으로 표현하는 것을 보여주고, 영아도 해볼 수 있도록 한다. - 우리 동네 놀이터~ 놀이터를 이렇게 팔을 벌리고 크게 표현해 볼까? - 놀이터는 정말 크잖아, 몸을 크게 만들어서 놀이터를 표현해 보자. - 이번에는 손자국을 손을 펴서 표현해 볼까? - 우와~ 선생님을 따라서 잘 표현하고 있구나.④ 영아가 노래를 들으며 자유롭게 표현해 볼 수 있도록 한다. - ○○가 조금씩 노래를 따라 흥얼거리기도 하는구나. - 선생님도 노래를 따라 불러야지. - □□는 노래를 들으며 손뼉을 치고 있구나.■ 동요우리 동네 놀이터 (작사: 한혜선/ 작곡: 조운파) 우리 동네 놀이터아이들이 놀다 간우리 동네 놀이터모래집을 만들던아이들의 손자국개구쟁이 웃음소리미끄럼을 타고요나뭇가지 바람에간지럼을 타네요하얀 햇빛 내려앉는빈 그네 위에예쁜 나비 한 마리그네를 타네요
① '친구야 나는 너를 사랑해' 노래를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 ② '친구야 나는 너를 사랑해' 노래에 관심을 보이는 영아와 상호작용을 나눈다. - 친구를 사랑하는 노래를 듣고 있구나. - 사랑하는 마음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③ 교사가 노래를 들으며 '사랑해'를 몸으로 표현하며 놀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 (영아를 안아주며) 사랑해~ - (머리 위로 하트 하며) 사랑해~④ 영아가 노래를 들으며 자유롭게 '사랑해'를 몸으로 표현하며 놀이해 볼 수 있도록 격려한다. - 우리 모든 친구들을 안아줄까? - ○○가 친구를 안아주며 '사랑해'라고 말해 주는구나. - □□는 손하트를 하고 친구들에게 보여주고 있구나. ■ 동요친구야 나는 너를 사랑해 (작사/작곡: 미상) 친구야 나는 너를 사랑해친구야 나는 너를 사랑해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나는 너를 사랑해
① 전지와 쓰기 도구를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전지와 쓰기 도구에 관심을 보이는 영아와 상호작용을 나눈다. - ○○가 큰 종이 위에 끼적이기를 하고 싶구나. - 오늘은 종이가 벽에도 있고, 책상에도 있구나. - 어떤 끼적이기를 해볼까?③ 교사가 몸을 움직이며 끼적이기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영아도 해볼 수 있도록 한다. - 선생님은 이렇게 서서 팔을 크게 움직이면서 끼적이기를 해볼 거야. - 책상 위에 있는 큰 종이 위에는 책상 주변을 돌면서 끼적이기를 할 거야. - 어때? 이렇게 움직이면서 끼적이기를 하면 더 재미있겠지?④ 영아가 몸을 다양하게 움직이며 끼적이기를 해볼 수 있도록 돕는다. - ○○가 팔을 크게 움직이면서 벽에 붙여진 종이에 동그라미 모양으로 끼적이기를 하는구나. - 이번에는 바닥에 앉아서 아래쪽에 끼적이기를 하네. - □□는 옆으로 걸어가면서 끼적이고 있구나. - 몸을 움직이면서 끼적이기를 하니까 더 재미있네.
① '참 좋은 말' 동요를 들려주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 ② 영아가 '참 좋은 말' 동요에 관심을 보이면 상호작용을 나눈다. - ○○아, 무슨 동요가 들리니? - 가사에 어떤 말이 좋은 말이래? - '사랑해요'가 참 좋은 말이라고 하네. - '사랑해요'를 언제 이야기했었니? - 사랑한다고 표현 받았을 때 기분이 어땠니?③ 교사와 함께 동요를 부르며 몸을 움직여 본다. - 이 동요에 나오는 '사랑해요' 가사 부분에서 머리 위로 하트를 만들어 볼까? - '참 좋은 말'이라고 할 땐 손을 흔들어볼까? - '주고받는 말'에서는 손을 입에다 한번 귀에다 한번 움직여보자. - 선생님과 함께 동요에 맞춰 몸을 움직여 보자. ④ 가사를 생각하며 함께 동작 놀이를 해 본다. - ○○이는 '사랑해요'부분에서 두 손으로 작은 하트를 만들어주었구나. - □□는 손가락으로 더 작은 하트를 만들었네. - 또 어떤 하트를 만들 수 있을까? - 정말 다양한 방법으로 동요를 표현해 주는구나. ■ 동요참 좋은 말 (작사 : 김완기 / 작곡 : 장지원)사랑해요 이 한마디 참 좋은 말우리 식구 자고 나면 주고받는 말사랑해요 이 한마디 참 좋은 말엄마 아빠 일터 갈 때 주고받는 말이 말이 좋아서 온종일 신이 나지요이 말이 좋아서 온종일 일맛 나지요이 말이 좋아서 온종일 가슴이 콩닥콩닥 인대요사랑해요 이 한마디 참 좋은 말나는 나는 이 한마디가 정말 좋아요사랑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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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몸 작은책 만들기 자료입니다.
유트브보고 접어 보았습니다.펭수 몸과 얼굴 검정바탕 15cm 1장씩, 배 흰색 15cm 1장, 흰색 얼굴 15cm 1장, 눈 흰색 7.5cm 2장, 입술 노란색 3.75cm 1장, 눈 흰색 3.75cm 2장, 헤드셋 줄 노랑 15X3,75cm 1장, 헤드셋 노랑색 3.75cm 2장, 다리 노란색 3.75cm 2장, 발 노란색 3.75cm 2장사진이 선명하지 않아서 여기에 접는 크기 올립니다.많이들 접어보세요.
몸 프로젝트할 때 쓴 동.요.판입니다
몸에 좋은 음식 몸에 나쁜 음식 교육 피피티 입니다^^댓글과 하트 눌러주세요~~마지막에는 퀴즈도 있어요~~편식지도에도 좋아요자료 많습니다!!
몸에 땀이 찰 때,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 올립니다.7세 여아들에게는 위엣거의 수영복을 만들 수 있는 계기도 될 것 같네요.
저희는 애들이 너무없어서 두명이요 근데도 힘에 부치지만.. 애들이없으니까 눈치가 너무보여서 차라리 몸이 힘든게나은것같아요.. 매일매일 살얼음판 걷는기분이라 애들이랑 상호작용 최대한 하려고하고 있어요ㅠㅠ 내년 폐원위기일듯
... 오늘 목선풍기 가지고 가서 요리하면서 목에 두르고 하니 좋네요. 요리하는 동안은 선풍기 틀지 않았더니 몸이 더웠는데 요리 끝나고 목선풍기 끄고 선풍기 틀었더니 목부터 위로 덮더라구요. 내일은 목선풍기도 하고 선풍기도 틀고 요리를 해야할라나봐요. 그런데 경랑조끼 입지 않고 전철 탔더니 마스크 썼는데도 기침이 나서 힘들었네요. 이젠 전철에서 ...
... 성장에 도움을 준다. 하지만 줄넘기를 잘못했다간 손목과 무릎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특히 몸에 전반적인 근육량이 적거나 평소 무릎이 약한 사람이 과하게 줄넘기하면 무릎연골연화증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무릎연골연화증은 뼈의 충격을 완화하고 뼈가 부드럽게 움직이도록 돕는 관절 연골이 약해지는 병으로, 무릎을 사용할 때 통증을 유발한다 ...
... 손이 많이가다보니 제가 힘이드나봐요ㅜㅜ 같은 0세라도 0세는 개월수 차이가 너무 크네요ㅠㅠ 이렇게 1년 제 몸이 버틸 수 있을까요?..............ㅠㅠㅠㅠ 무얼 보고 마음을 다잡아야 할까요?.. 제가 선택한 결정에 책임을 지어야 한다 생각하는데..계속 쌓여와서인지 마음이 힘들고 지치네요.. 여기 선생님들 계신 이곳에서만 맘껏 털어놓고 위로 받고 싶은 맘에 ...
바람솔솔 불고 화창한 날씨라 배낭 둘러메고 어디로든 떠나고 싶습니다. 약간 더운 듯하지만 숲속 길을 걸으면 초록초록 나뭇잎들이 반겨주어 힐링이 될거 같습니다. 몸은 얼집에 갖혀있지만 마음만은 숲속에서 있고 싶은 나른한 오후입니다.
어버이날의 의미와 유래에 대해 안다.
부모님의 소중함을 느낀다.
행복한 가정생활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