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립자료 (65개) | 활동계획안 (34개) | 교육계획안 (0개) | 월간유아 (15개) |
| 함께하는자료실 (177개) | 이야기마당 (278개) | 사진갤러리 (19개) | 직무연수 (0개) |
| 키드키즈몰 (104개) |
라디오 프로 듣는데 의사한테 똥손이라고 해서 모욕제 판결이 난 판례도 있다고 하네요. 입조심 해야겠어요. 사실을 적시해서 인격적 비하하는 발언들 다 조심해야 한대요.
그나마 미혼이라 다행인건지..ㅜㅜ 요리 잘하는 사람 너무 부럽긴한데 전 제가 봐도 너무 똥손이에요 그런데 노력 하지도 않는다는거 가끔 티비에 편스토랑 보면 20대 연예인들도 요리 엄청 잘하더라고요. 저런 사람들은 바쁠텐데 언제 요리까지 배웠는지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담임이 고의적으로 똥기저귀를 갈지 않고 연장반에 보내요 똥 냄새가 진동을 하는데 기저귀도 갈지 않고 얼굴에 눈꼽과 콧물, 침자국 그대로 인채로 연장반으로 넘어 옵니다. 한 두번이 아니고 그런 담임 만난 아이도 불쌍하고 원 운영 서류 좀 한다고 그런 교사 데리고 있는 원장도 짜증나네요.
... 아프고 행사가 많은 만큼 아이디어도 내야 하고 준비도 해야하고 처음 맡는 영아반이라서 매일 하루종일 똥기저귀 갈아주고 숟가락질도 못하는 아가들 달래서 밥 먹여주고 아파서 결석하는 아이들 일일히 학부모님께 전화드려서 할 말도 없는데 안부 여쭤야 하고 월요일이 다가올수록 평일 아침에 침대에서 눈 뜨면 심장이 두근거리고 원장님은 화장 좀 하고 ...
... 그 외에는 성격상 맞지 않아서요~(심한 내향형에 표정도 무뚝뚝하고 텐션도 낮고 활발한거랑은 거리가 멀어요;;;) 청소나 잡일 똥기저귀 갈아도 괜찮고 투잡도 괜찮으니까 맘편하게 보조 하고 싶어요ㅠ보조월급으로도 먹고 살 수 있겠죠???? ...
... ㅎ 머리도 시어머니가 다른아이들과 비교되니 속상해하신다고 예쁘게 묶어달라 돌려서 엄마가 부탁하시구요..똥 쌌냐 안쌌냐...쌀거같은데 안싼다고 제가 그아이 변까지 걱정하고있는데요ㅠ 그 할머니정말...ㅠㅠ 금요일날 저녁 6시에 할머니도 같이 상담오실때부터 촉이 오더라니.. ...
... 집에서 배변훈련을 마쳤거나 원에서 기저귀를 갈고 닦을 때라도 장갑을 끼고 아이들을 씻어주었습니다. (다른 똥은 그냥 물티슈로... 설사일 때만 샤워를 시켜주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새로 온 아이가 몸이 안 좋은지 설사만 하는데... 장갑 사용하기를 거부합니다. 일단은 계속 맨손으로 씻겨주는데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만3세 ...
... 절로 떠지네요 전에는 피곤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잤는데ㅜㅜㅜ 잡일이란 잡일은 모조리 보조연장몫이고 애 똥쌀때마다 불러재끼는건 기본 원장은 1분 1초도 쉬는꼴 못보고 씨씨티비보고 매일 이거해라 저쪽 반가서 도와라 숨이 퍽퍽 막혀여 진짜 제 월급은 나라에서 주는데 유세란 유세는 왜 원장이 다내는건지 제 불만을 얘기하면 또 선생님들 원상황에서 ...
새로운 원에서 알려주지도 않았으면 알아서 잘해라 라고 생각하면서 막상 못하면 왜 안했냐, 물어보지 그랬냐 시전… 아니 뭘 물어보려면 사람 눈을 마주치고 대답을 해주던가 뭐 좀 물어보려고 하면 네/아니요 글쎄요 ... 왔더니… 후회되네요…돌아가고 싶어요… 저를 눈치보게 하는 선생님들 오늘 아침 출근길 퇴근길에 똥이나 밟고 미끄러지면 ...
... 보조가 똥기저귀도 가나요? 여기는 물로 닦이는게 원칙인데 담임이 시키면 해야되드라구요 솔직히 그런건 담임이 하는게 맞지 않나요? 변상태도 확인하고 혹시나 덜닦이거나 문제가 생길수도 있는 부분인데 그런걸 하기싫다고 보조 시키는거는..ㅡㅡ 정 할수없는 상황이거나 바쁘면 도우는게 맞지만 담임업무라고 생각하는데.. 차라리 이럴줄알앗음 일쪼금더하고 ...
유아교육과 나왔고. 하던일이 이거고 다른일은 공장다니는거말고 할줄 아는게 없고.. 쉬는날 다 쉬고 나라에서 처우개선해주니 월급 작지않고.. 목구멍이 포도청이라서 벌어먹기위해 다니는데 애들 울음소리 너무싫고 애들이랑 살 닿으면 소름끼쳐요 정말 너무너무 싫어요 특히나 밥 먹다가도 똥치울때는 토할꺼같고 입맛 다 떨어져요 돈 생각하며 그냥 다녀요
뭘해도 금손인 사람이 있는 반면에 뭘해도 똥손인 사람도 있군요. 인생살면서 내내 많이 괴로울거같아요
... 대뜸 똥은 피하라고 있는거야 라며 반복해서 말하더군요~ 그게 아이 앞에서 할말이예요?신경질은 다 하고 제가 똥이라네요~ 그때 감정이 폭발해서 차마 아이들 앞에서는 웃으며 잠깐 놀구 있어?하고 옆반에서 아이들 맞이하시던 저랑 제일 친한 선생님께 가서 너무 속상하다며 말했어요~ 그러자 원장님께 말씀드려 보래요~ 5분정도 생각하고요.그렇게 제 아이들을 ...
... 제게 화를 내면서 "선생님! 진짜 똥손이다"하고 소리를 질렀던게 자꾸 자꾸 떠올라요. ㅜ 물론 제가 똥손이긴 하지만... 그러면서 언제까지 가르켜야 되냐고 성질부렸던것도요, 그 다음날 이야기를 나누었는데도,... 트라우마 처럼,, 제가 계속 떠오르고 심장이 벌렁 거리고,, 그래요, 다시 또 이런일이 일어날까봐,, 무서워요, 제가 어린이집 10년 넘게 일하면서 ...
... ..원장님붙잡고 수다떨고 가지도 않구요.. 평소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자기애들 귀엽다고.. 5세가 팬티에 똥싸고 오줌싸는 애들이 저희는 이뻐보일까요... 출근시간 그리 서두르지않아도 되는거같은데.. 회식인것도 그날 아침에 얘기해서 7시반에 간적도 있네요.. 이번에도 아침 8시에 맡겨야한다고 저희반아이랑 서로 연락해서 얘기했나보네요ㅜㅜ 진상이네요 갈수록...
화장실꿈자주 꾸는편인데 변기주변에 똥묻은게 꿈에 나오기도하고 변기에 똥이 가득한데 더럽다 생각든적도 있지만 로또꽝이었어요
유투브로 유퀴즈에 조선미교수님께서 출연하신편 봤거든요 요즘 부모들 자녀한테 단호함이 없고 아이가 위험행동 민폐행동해도 하지마 안돼 안된다는 부정어 안쓰고 왜그러면 안되는지 ... 노답인 어른에 노답인 아이 그러니까 애가 그모양 그꼴입니다ㅎㅎ 콩심은데 콩나잖아요 똥심은데 똥나고요 다이아몬드 나오는거 아니고 정신차려야한다고 ...
... 계속 훈육해주고있는데 자꾸 그러네요..집에서도 그러는거같은데ㅠ 화장실은 어찌나 자주가는지.. 선생님~~똥~~쉬~~ 열번은 듣네요ㅜㅜ 친구들 다치게하고 때리는건 상담해서 조금 고쳐졌는데 너무 막무가내네요ㅠ 엄마는 완전 중국말만하고 애한테 끌려다니는거 같아요..그나마 아빠하고만 소통하는데 다문화아이 참 답답하네요,.. ...
집에서 고독사망후 빈집을 물건, 정리하고 청소하는 직업이 있나봐요 그분들 집은 변기에 똥이 가득 바닥에 술병, 쓰레기 많더라구요 그리고 몸이 부패되면서 끈끈한 점액이 나오나봐요 그걸보니 뒷정리하는 분들도 고생이네요 저도 어떻게될지 모르니 물건도 정리할수 있을만큼 간소하게 살아야겠어요 내 물건들을 누가 치울지 모르니..
... 차에서 아침먹이며 문열때까지 기다리구요..하원은 항상 6시에요ㅠ 한두번도 아니고 허구언날..저 아이들 똥팬티 빨고있네요ㅠ 하원도 늦으면서 금요일날 그리 추운데 놀이터에서 놀다가자고 같은반엄마랑 약속을 했는지.. 가지도않고 기다리고요ㅠ 원장도 쌍둥이라 꼭 나와서 엄마랑 주저리주저리 수다떨고 보내지도 않구요ㅜㅜ 하원때 진짜 꼴보기싫어 얼른 ...
뭐가 있으세요? 전 죄송하지만 어린이집하면 딱 떠오르는게 아기들 응가예요ㅠ 전 어린이집일이 저한테 맞지 않나봐요 아직고 애들 응가를 보면 비위가 상해요 그리고 집에서 ... ㅠ 그러다가 내가 왜 이 일을 하고있지?? 하는생각이 들고 자존감도 낮아지고 그러네요 ㅠ 일에 자부심을 가져야하는데 똥기저귀 갈아주는 사람이다라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ㅠ ...
병원에 입원 중인 자녀를 돌보던 A씨는 지난 9월 10일 병원을 찾아온 세종시 한 어린이집 교사 B씨 얼굴을 향해 똥 기저귀를 던져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로 기소됐다. 이 교사는 최근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A씨의 큰 자녀 상처 문제에 대해 사과하려고 병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으로 B씨는 전치 2주의 상해를 입고 A씨를 경찰에 고소했다.
... 알면서도 속아주고 잠잠해질때까지 기다려보는중입니다 정말 자기들끼리도 분열이날수도있는데~~ 저리똥멍충이행동은 유치원생들도 안하는데ㅜㅜ 속상하네요~~ 저는왕따에익숙해졌나봐요 외로움 온갖비난 이젠겁나진않네요~~ 다만속상한건 어쩔수없네요~~!! 괜찮아질까요?ㅎㅎ 인간세상 돌고돕니다 사랑받고 미움받을때가있지요ㅜㅜ 서로 물고뜯지맙시다~ ...
베란다 에어컨 실외기 쪽 보니 외벽에 툭튀어나온 난간? 벽 몰딩에 비둘기가 똥을 싸서 점점 녹더니만 구멍이 나기시작했어요 몇년 지나니까 속은 스티로폼이네요 이럴수가 당연히 돌일거라 생각했는데 너무 쉽게 구멍이 뚫린다 싶더니만 돌이 아니네요
... 그냥 내가 그사람한테 물어본거지 확정된게 아니다. 그래서 내일 어디서하냐 물어보니 내일 얘기해주겠다는데 똥씹은 표정으로 얘기하시는데 너무 기분이 나쁘더라고요 아..진짜 궁금한 점 물어보는것도 물어보지 못하겠어요. 그 표정이 제겐 충격이었는지 꿈속에 까지나와서는 제가 너무 속상해서 울고있더라고요 빨리 퇴사하고 싶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