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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건이 안되더라구요 편의점에서 로또도 팔던데. 그 경우는 모르겠네요 작은 슈퍼를 할까 아니 작으면 안돼 좀 커야해등등 지금은 큰 가게 차릴상황은 안되구요 이젠 아 내일 나가야되네! 그런 생각 좀 안갖고 살면 좋겠어요ㅜㅜ 적어도 내가게는 마음은 편하니까요^ ...
... 이제서야 제 나이대로커가는걸 눈에 띄게 볼수있는데 문제아동 발달장애는 날이 갈수록 몸집만 커지고 행동은 늘 제자리에요...개선불가 인지도 안되고 집중력도 없고 지능이 또래에 비해 낮아 이해력도 없으니 뚜렷히 달라지는게 없고 같은얘기반복해도 그대로... 위험천만행동이라는걸 인지못하고 같은행동반복 전문적으로 봐주는 장애전담가면 지금보단 ...
전국의 교사들이 일주일만 한날 한시에 다 파업을하면 어떻게 될까요? 이런 생각까지는 해본 적이 없는데 진상들이 녹음기를 앞으로 당당하게 보낼거라는 생각을 하니 기가 막히네요. 인형 녹음기가 합법이라는건 너무 충격이예요. 교사를 하루종일 대놓고 감시하는게 합법이라는거잖아요. 이대로가다가는 실시간 씨씨티비도 당연하게 정착될거같아요. 감방 안의 죄수도 ...
바지를 입어보고 샀는데 통이 넓긴하더니 너무 크네요 바지 세개 30만원인데. 하나 건졌어요.그나마. 다 세탁했는데
... 물론 교육으로 좋아지는 아이들도 있지만 아닌 아이들도 있어요 고집이 그렇게 쎄서 꺾을수 없던 아이들도 커가면서 줄어들기도 하고요 그런데 여기 원장은 문제행동을 하는 아이가 바뀌지 않으면 교사를 무능력자로 봅니다 솔직히 전 이 원에서 보조교사인데 원장님의 이런모습을 볼때면 이곳에서 담임하기가 싫어져요 원장님은 계속 담임을 권유하는데 저도 ...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큰 날씨를 보이겠다.
구름이 많이 끼고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 바이올린보다 조금 덩치가 커요. 그래서 바이올린보다 부드럽고 따뜻한 소리가 나지요. 비올라에서 가장 낮은 음은 ‘도’로 바이올린에서 가장 낮은 음인 ‘솔’보다 완전 5도 낮아요. 손과 팔, 턱, 어깨로 악기를 고정하고 활로 켜는 연주법은 바이올린과 똑같아요. 바이올린보다 무겁기 때문에 연주할 때 조금 더 힘이 든다고 하네요. [네이버 지식백과] 바이올린 vs. ...
나이가드니 브래지어가 답답하네요ㅠ 브라러닝은 가능이 너무 커보이구요. 쌤들은 어떤속옷 입고 일하시나요?
... 소리로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그나마 겨울엔 문을 닫아놔서 덜했는데 봄이 되니 찬송가 부르는 소리가 너무 커요. 당장 이사를 갈 수도 없고.... 다음에 이사 가면 주위에 교회 있는지 꼭 살펴 보고 가야 겠어요. 남들은 주말에 집에서 편하게 쉬는데 교회 안 다니는 무교인 저는 휴일이 스트레스네요. 아~~ 진짜 제발 저놈의 마이크 좀 누가 꺼줬으면 ...
먼지 덜나니 해볼까 했는데요 이 갬성적인 성격땜시 ㅋㅋ 커피타들고 베란다 초록이들과 대화중입니다 오늘도 좋은날 만들어가요
보통 아래에 뭐있는지 마우스로 스크롤을 내리면 보이다만 반쪽 그림이 다 보이잖아요 근데 제 노트북에서는 아래 다 내려가서 밑에 뭐가 더있는지 안보여요 원래 다 안보이는 건가요 저만 그런건지 윈도우11 깔고나서 노트북 오류가 많네요 참고로 사진을 편집해서 커보이는거지 화면은 작게도 해보고 크게해보고 해도 저 상태에서 더 안내려가네요
1년넘게 쉬다가 얼마전 면접본 약국에서 연락이와서 출근하게 되었어요 유아일만 하다가 도전하는데... 해보신분 일이 어떤지 궁금해요 너무 오랜만에 일하러 나서는거라 두려움도 커요... 유아관련일과는 다르게 수습기간도 있다고 해요... 한달요 저 잘 할 수 있겠죠?
처음으로 영아반을 맡아봐서 어려움이 커요 0세반 아이들 이유식이나 밥을 전혀 안먹으려는 아이는 왜 그런걸까요? 물을 안마시려는 친구도 있는데 빨대컵 사용이 어려운 걸까요? 0세반 맡아보신 선생님들의 여러가지 팁 부탁드립니다!!!!
... 문제는 경력만큼 원에서는 저에게 바라는 것도 많으시고, 제가 더 잘해야한다고 생각도 들고 그만큼 부담도 커요 기혼이구요 앞으로 언제 임신을 해도 이상하지 않구요 저도 원에 피해가는거 싫구요. 그치만 돈을 벌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선생님들께서는 어떻게 하실 거 같으세요 ? 국공립or직장어린이집 ; -호봉대로 월급 지급 / 수당 별도 / 서류 많음 / ...
오늘 우리반 친구들 수료식을 해요. 요맘때면 헤어질 생각에 마음이 싱숭생숭하는데 만ㅣ세를 맡았고 다시 제가 요놈들 ㅋ 만2세도 맡게되어 커가는 모습을 보니 기특하고 사랑스럽네요 ㅎ 좋아하는 간식 한개씩 가져와 책걸이 하기로 했어요~ 신입생이 없어서 수료후 봄방학도 없이 정상 등원합니다.! 오늘도 아이들과 즐거운 하루 보내요^♡^
당분간 평년보다 높은 기온 9일 오후 제주 시작으로 비 10일 새벽까지 전국에 비·눈 경북 북동 산지 일부엔 7㎝ 이상 눈 11일에 해 드나 내륙 일교차 매우 커
... 다른 견과류보다 칼로리와 지방 함량이 낮다. 비타민B, 비타민E, 각종 미네랄이 풍부해 항산화 효과가 커 면역력을 높인다. 미국 영양 및 식이요법 학회에서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임신성 당뇨 환자가 피스타치오를 먹으면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된다. 은행=은행의 징코플라톤 성분은 혈액순환과 혈전 제거에 도움이 돼 혈액의 노화를 막는데 효과적이다. 풍부한 ...
... 참 우유 도둑도 있는것에 놀란 적이 있었네요. 그러다보니 우유 배달을 없애고 사먹게 되었는데, 아이들이 커가면서 우유를 안 먹으니 지금은 아무도 우유를 먹지 않네요. 저는 우유를 먹으면 배가 아파서 못 먹고 소화잘되는 우유는 괜찮은데, 굳이 먹고 싶지 않으니 안 먹네요. 예전에 어린이집에서 오전 간식 먹고 배가 아픈 적이 있었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
... 데리고 올라가라 쪽으로 원장님은 생각하시는것 같은데 몇명의 어려운 아이때문에 데리고 올라가고 싶지 않은 마음이 더 커요..ㅠㅠ 올해 4살되는 아이들...연임은 안하고 싶은데 참 마음이 싱숭생숭해요 누가 들어올지 모를 일이지만 새로운 신입 데리고 하고 싶은데 정 마음이 안내키면 다른곳을 알아봐야할지... 마음을 비워야할지... 하루에도 수백번 ...
... 고마운 아들입니다. 자기할일 스스로 하고 별 걱정없이 커 줬습니다. 대학 4년 다니며 복무요원을 하먼서도 알바도 하고.... 성적 장학금 내내 받으며 알바로 용돈 해결하구요^^ 20살 되면 부모님께 도움받지 않으리라 다짐을 했다고 합니다. 졸업전 취직도 되어 1월2일 첫 출근을 합니다. 그래서 오늘 아들과 점심도 먹고 쇼핑도 하고 데이트를 했습니다. 면접 본다며 ...
... 바쁘고 크리스마스때 같이 보내자하니 친구들 모임 약속 있다고 하고 물론 친구가 제일 좋을때 인줄 알지만 커갈수록 마음이 허하네요. 마음속으론 내려놓자 하는데 사교성은 좋아 친구가 많네요. 오늘은 친구10 명과 막창 먹고 영화보러 간다네요. 이젠 좀 공부 좀 해야하는데 입학하면 공부 좀 할까요?ㅎ ...
경력이 없는것도 아니고 샘들이랑도 그냥저냥 지낸다고 생각했는데 혼자 착각속에 살았나봐요. 혼자 조용히 커피나마시려고 구석진곳에서 등지고 앉았는데 한무리가 우루루 들어오더니 낯선목소리 ,낯선웃음소리 나아닌 다른사람들은 모임을 하는구나 ~~ 그렇구나
애들 질문이 웃기네요. 선생님은 왜 커요? 많이 먹어서 커요? 만2세의 질문과 유추에요.ㅋㅋ
... 존재고, 국가의 중요 자산이다. 국가가 잘 지원해 키우는 게 중요한 책무"라며 "모든 아이들이 균등한 환경에서 커나갈 수 있게 정부 지원이 편견없이 형평성 어긋남 없게 정책을 펴야 한다"고 촉구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