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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6월 25일~ 전쟁이 일어난 날이네요..
... 양말신기기. 외투입히는 과정이 있지요. 산만하게 노는 애들이 여럿이고 여기저기서 트러블생기고 ~~ 6.25 때 난리는 난리도 아님 ㅠ 난리통에 문제 생기면 담임들도 곤란할텐데~~ 원장님과 주임쌤도 상황을 알텐데 ~~ 지난번에도 얘기 했는데 도루아미타불~~ 오전에는 보조로 하는데 그때는 화낼일이 없는데 연장반 난리통에서는 저도 모르게 목소리도 커지고 화가 ...
6월 25일이네요 북이 남을 침범했던----날이네요
서로 학교 이야기를 하는데, 우리 엄마가 학교를 조금 다니셨대요. 그러니, 작은 어머니가 하시는 말씀이 학교 운동장을 밟아 봤대요. 옆에서 듣고 있으니, 웃음이 나와요. 하지만, 그때는 6.25 전쟁이 있던 때라, 웃음도 멈춰요. 살기가 힘든데, 그때는 또 어찌 사셨는 지, 대단한 분들이지요!
... 하나?아직 궁리중이긴 하지만 어째야 좋을지 모르겠네요 넘 미안해 부랴 부랴 햇반 시키고 음식 배달 시키고 뭐 6.25 난리는 난리도 아니네요 제가 증상이 아주 심해 끙끙 앓았는데 지금은 넘 속상해서 잠도 안오고 머리가 띵 하네요 우리 큰딸 다시 걸릴까봐 걱정 걱정이에요 낮엔 일하고 간간이 집안 살림 다하는데 한걱정입니다 빌어먹을 코로나~~ ...
6.25전쟁이 일어났던 날이네요...
... 오늘 6.25전쟁이 났던 날이구나 라고 생각했지만 그때 1950년 때 저희 아버진 7개월 아기 때였네요. 저희 아버진 1949년 12월생이시거든요. 그 때 큰 고모(당시 6세)였는데 큰 고모한테 업혀서 청도까지 피난을가셨다 하더라구요. 할아버지, 할머니, 큰고모, 작은고모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그리고 오늘은 제친구 생일이기도 하네요. 평생 까먹을 일은 ...
... 친정 엄마에게 택배로 보내 드렸어요. 매일 닦고 난리가 났어요. 저보다 엄마가 더 하네요. 엄마가 어릴 때, 6.25가 일어 났대요, 전쟁이 뭔지 잘 몰랐대요. 본인이 학교에 다니지 않은 것도 잊었어요. 올해도 열심히 해서 또 카네이션이랑, 선물을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
박정희대통령 시대에는 일본의 만행을 잊어야 했어요. 저는 식민지시대의 일본 만행이 드러날 줄 알았어요. 그런데, 인터넷에서 난징조약할 때, 일본의 만행을 처음으로 ... 그 모든 사실이 그 시대에는 지우고 잊혀져야 했음을 이제서야 알게 됩니다. 일본에 의해서 우리나라가 일제시대, 6.25 등을 겪어야 했다는 말! 그 말이 거짓이 아님을 알게 됩니다 ...
오늘이 6.25네요ㆍ 이땅에 다시는 슬픔이없기를 기도해봅니다. 오늘도 홧팅~~^^
오늘이 6.25라서 텔레비젼에서 간첩, 역사에 관한 이야기를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