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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우는게 당연하지 입틀막 할까요 애가 울면 달려와서 뭘못해요 원장이 올까봐 안고 달래느라 안아픈데 없네요 애기들이 한번 울면 숨넘어 갈정도로 울다가 차차 잦아드는데 크게 울때 안고달래니까 허리아파요 이런 ... 애기때도 성질만 냈을것 같은데 울까봐 달려오는건 뭔가 비리가 많나? 그래서 누군가 원에 찾아올까봐 애울리면 안된다고 ...
만 3,4,5세 혼합일지 어디로 가면 볼 수 있나요?? 일지 틀 나와있는 사이트좀 알려주세요ㅠㅠ 지도감사랑 평가제때 통과할만한 틀이요 틀이랑 예시까지 나와있음 더더 좋을것같아요 휴...혼합도 처음인데 3,4,5세 하려니 엄두가 안나네요...이건 애들적고 많음의 문제가 아닌것같아요
... 나 자신에게 토닥토닥을 해 줍니다. 하지만 마음 한구석은 텅빈 마음이들고 불안하고 초조하고 허전하고 뭐라고 형용할 수 없는 마음이 드는건 어쩔 수 없는 현실이네요 평균수명은 늘어만 가는데 어찌 남은 세월들을 채워가야 할지를 걱정이 앞서 잠을 이루지 못하네요....늙는다는건 익어가는게 아니라 서글픈 현실이네요 ...
평생 잘 못, 실수 한번 안해본 사람들처럼 그리고 현재도 되게 빈틈 많고 즉흥적, 우왕좌왕 돌발적이면서 남을 씹는건 나쁜 짓이죠 빈틈없이 일잘하는 사람이 남을 지적해도 듣는사람 은 기분나쁜데 빈틈 많고 입으로 자기방어만 ... 험담은 괴롭히는거죠 나중에 그러면 똑같이 그렇게 욕먹을수 있어요. 뭘배운건가. 입만살고 할줄아는게 별로 없다고. ...
... 왜 교사가 자꾸 그만두나? 불의를 보니 그만두는거지 그걸 참을성없다고 하는건.. 사회의 부조리, 부정부패보고 참으라는것과 같은 비겁,비열하죠 큰일 나는것도 아닌데 원장들은 하나같이 뭔 일 난듯..애우는 소리도 멍드는 것도 되게 예민.. 애 입을 막으란건가 학대가 생길수 밖에 없게 교사를 초조하게 쪼으면서 그런분위기를 만드네요 맘편하게 근무하게 좀 ...
대학친구인데.. 그 친구는 경기도에 살고.. 저는 고향에 그대로 있구요 다음 주.. 몇 년 만에 만나러 갑니다 근데 저는 나이가 많아도 미혼이라 아이는 없어요 친구는 딸이 둘인데 한 명은 고3.. 한 명은 중2 용돈이라도 조금 주고 싶은데.. 3만원씩 주면 넘 작을까요? ^^;; 3월부터 백수라ㅎㅎ 아이가 없다보니 요즘 아이들의 문화를 잘 모르겠어서요
마음이 심난하여 아들 알바 한다고 해서 가는길에 내려주고 로또를 구입해서 나온는데 고 3쯤돼는 학생이 여자친구와 다른 남자 친구들과 같이 이야기를 하는모습...그런데 남자아이가 여자친구한데 입을 맞추는것을보고 엄마 입장에서 쪼금 놀랐어요 요즘 새대는 ...쿨해서~
작년까지만 해도 "이거 하지마 안돼" 이럼 말 잘들었는데 고등학교 가더니 매일 약속에 오늘은 어디가요.. 통보하고 안된다 하면 벌써 약속 했다고 그럼 안갈게요 하고 입은 한대빨 나오고 운동도 빠지고 체크카드에 돈도 조금 밖에 없으면서 다른 친구들 하는거 다 하려하고.. 에휴~~~
여기서 맨날 룰렛으로 10 50점 받는데 나가서 바라맞으며 복권방 갔는데 스피또 2만원당첨 되니 기뻐요ㅎㅎ이돈들고 카페갔어요
... 자주오시나봐요 재미있는 이야기 시간되세요^^"하고 아는척하니까 저를보자마자 화들짝 놀래네요 어버버 거리고요 제가 나갈때도 수근거리며 눈크게뜨네요ㅎㅎ 아마 "어머 우리말한거 다들었나봐... "했겠죠 제가 이런행동한거 옳지못하지만 순간화가났네요ㅋㅋㅋ 내일도 그카페갈건데 또 만났으면 좋겠네요ㅎㅎ 쫄아서 다른카페 가겠죠ㅎㅎ 어린이집에서 ...
... 저만 부딪힙니다 옷도 전 항상 길이가 짧던가 애매하던가 이래요 자랑할 일도 아니지만 자랑하는거 절대 아니고요 뭐든 적당한게 좋잖아요 다시 태어나면 꼭 163~167 여성으로 태어날꼬야 ㅋ ...
알림장 맞춤법이 가끔 틀렸는지.. 빨간펜으로 고쳐주는 부모..스트레스 되네요
... 말해달라고, 라벨이나 오리고 붙이는거 있으면 같이 일하겠다 하긴 했는데, 이러면 내가 나만 일 안하려고 하는 느낌이라서.. ;; 내가 공동 서류를 더 해야 겠다..생각이 들었네요.. 오늘 너무 글이 횡설수설.. ㅠㅠ... 양해 바랍니다.. 오늘 너무 힘들어서 그런가봐요. ...
지하철에서 다른칸으로 넘어가려고 제가 문을 여는데 다른 여자가 뭐가 급한지 뒤에 딱붙어서 칸을 넘어오는겁니다 그러다가 그사람이 제 머리카락이 길어서 제 머리카락과 문을 같이 잡아서 제 머리가 왕창 뽑혔네요. 저는 ... 고의가 아니고 서로 난처한게 싫어서..그냥 모른척.. 눈물 날정도로 아프네요 그여자도 알았는지 딱 한칸 넘어오고는 ...
... 그래서 끝나고 말했습니다ㅡ 약속을 못 지켜드려 죄송하다고 쳬력이 안되서 더이상 일을 할수가 없다고 휴 저 오늘 정말 지옥의노동을 경험했습니다 저지금 몸이 너무 힘들어 저녁 못하겠어요 ...
유난히 피곤한데 밥숟갈 뺀지 한시간도 안되어 안자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어요
... 나눠 따라서 마시고 있네요..ㅠ 진짜 헐이더라구요~그래도 막내가 초등학생인데.. 아무리 탄산이 들어있다고 해도 그런좀....좋은데이 블루베리와 사과맛도 탄산이 강해 탄산음료 먹는 기분인데.. 아이들이 다 먹었네요 ...
요즈음 제가 많이 피곤한가봐요. 그제는 집에 오니 아들이 컴퓨터앞에 앉아 일어날 생각이 없으니 그냥 앉아 있다갸 스르륵 잠이 들어 2시 30분에 일어났네요., 그러다 보니 어제 출석도 못하고 롤렛도 못 ... 보니 4시더라구요. 푹 잔 것 같지도 않았는데 어린이집에서는 덜 피곤하기는 하더라구요. 오늘도 즐거운 불금들 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
일하고 싶어서 일하게 된건데 왜 일하기 싫고 힘들까요 온몸이 아파요 애들고 하니까
늘 기대감을 가지고 클릭을 하면서 혹시나~~ 오늘은 와우~~ 1000점이 나왔어요^^ 감사하게도 흥분까지 되는 이 감정^^ 샘들고 오늘도 행복한 시간이 되세요^^
적응시작한지 이제 5일인데.. 같은반 아이들은 점심도 먹고가는 아이들이 느는데.. 제 반 아이들만 ... 엄마랑 조금도 안떨어지려고 해요. 제가 손만 내밀어도 피하는 아이까지 있어요 ㅠㅠ ... 그냥..때려치까........ 에휴 내일은 풍선이나 줄에 매달아서 교실서 놀이해 봐야겠어요.. 진짜 짧지 않은 경력에 최고로 힘든 적응기간이네요.. ...
알람끄고 다시 잠들었더니 깜짝 놀랐어요
교사가 힘들어서 나오나보네요... 교사가 하루이틀 근무하다 아니다 싶으니 퇴직원적고 새로운 교사로 급하게 구하는곳이겠죠? 저 또한 3월 상반기에 관둔 이력이 있지요.... 너무 일자리가 없어서 중간입사라도 할까싶어 들어가 보니 전부 올해 상반기 평가라서 맘접습니다. 남좋은 일 이젠 그만하고싶어서요..
폰으로 매번 룰렛돌렸던 선생님들 룰렛이 중간쯤보면 힘차게 항상 돌아가고 있었는데 안보여서 당황하셨죠 안보인단분들이 더러 계셔서 제가 열심히 찾았더니요 저기 상단 왼쪽에 막대기세개보이시죠 고거 누르면 목록이 밑으로 죽 나와요 젤밑에보면 이벤트란글자가 있어요 왜보기 어렵게 숨겨놨을까요 ㅎㅎ숨박꼭질하는 기분이네요
... 다르게 하질않나. 교육청에는 만3세 20명이라고 올리고 실제로는 22명보고 그랬거든요. 물론 민간에만 있었고 처우가 너무 좋지 않아서 국공립 지원도 했었는데 국공립은 못갔었어요. 이제는 트라우마 생길거같네요ㅜㅜ 그냥 평범한 곳이기라도 했다면 계속 일을 했을 것 같은데 기본이 안되어 있는 곳에서만 근무해서그런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