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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씨는 부임 첫 해인 2016년부터 일부 학부모 때문에 고통을 겪어야만 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씨에게는 4년 넘게 아이의 치료비를 요구한 학부모, 공개 사과를 해달라는 학부모, 전화를 안 받는다며 진짜 죽은 게 맞는지 확인하겠다고 장례식장까지 찾아와 물의를 일으킨 학부모 등이 있었다. 2016년 이 씨가 담임을 맡은 6학년 교실에서 한 학생이 페트병을 자르다 손을 ...
... 카이스트 나온 학부모들이 문제야? 당신 계속 이딴 식으로 해도 되는 거예요 정말?”이라며 따져 물었다. 4년만에 녹취록을 폭로한 유치원 교사 A씨는 “이게 다가 아니다”라며 당시 해당 학부모와 주고 받았던 문자 메시지를 추가로 공개했다. B씨의 문자는 휴일과 밤낮을 가리지 않았다. 하루에 30여 가까이 문자가 쏟아지기도 했다. B씨는 자신의 아이는 7세에 ...
... 너무 인원도 많아서 힘들었는데 연장반은 많아도 적어도 문제인듯 해요..ㅠㅠ 더군다나 3시 반부터 근무지만 4시부터 연장반으로 알고있는데 실제로는 5시 이후에 가는 아이들이 연장반이기때문에 5시 이후가 연장이라고 ... 참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그럼 일찍 아이들이가면 대부분 다른 반 지원하고 통합보육하다 끝나는건데 서류 출석체크도 5시 이후부터라는데 ...
12월 인증인데요 3,4,5 총평 6,7,8총평 9,10,11 총평 쓰려고 합니다. 총평을 쓸때 3,4,5월에 모든 6개영역의 관찰이 다 나와야 하나요? 아니면 영역을 다 안 써도 총평 써도 되나요?
말로만 듣던 4담임을 제가 하고있어요 매일매일 머리가 지끈지끈합니다 그 중에서도 두 분이 눈에띄어요 한 분은 뒷담 전문이고 다른 한 분은 들은 얘기 그대로 전송이요 덕분에 교실이 시끌거려요 두 분 모두 문제지만 누가 더 반성해야할까요??
작년 4월이 입사라 4월에 퇴직금 1년치 정산받았어요 여기는 1년마다 주거든요 그럼, 9월 말까지 근무 후 퇴사시 더 받을 퇴직금이 얼마일까요
올 해 4월부터 근무. 연차로 방학때 다 쉬었구요 그런데 너무 지겨워서 정말 나가기 싫어서. 3일 쉬고 싶은데. 그냥 제가 월급에서 빼고라도 쉴 방법은 없을까요 대체교사로 3일 쉬고 싶네요 아랫글 월요병교사입니다..
... ??? 새로 들어간곳 필요한 서류있대서, 나름 이래저래 정보 통해서 해줬더니 고맙다는 말 한마디 4주가 흘렀는데도 한마디 없고..ㅠㅠ 이제 다신 얼굴보고 싶지 않고 연락 안하고 싶음.!! 그래 너들이 끊기전에 내가 먼저 끊어줄게!! 담부터 밥 같이 먹자고 나 부르지도 마라! ...
저는 2007년부터 늦은 나이에 시작했어요. 그때 당시 아이들은 선생님 말도 잘 들었는데 지금은 아이들이 더 영악하지 않나요? 엄마들도 더 극성스러워지고, 그때는 선생님을 ... 버렸네요,. 그때 생각하면 참 이렇게 억울하게 당하는 교사들이 많겠구나 했네요, 지금은 조리사로 근무한지 4년차에요. 부모들과 부딪힐 일 없으니 다니기가 수월하네요, ...
창의융합교사교육안내 유아의 놀이와 수업에 있어서 교사의 창의융합역량이 중요하다는것을 알고계신가요? 저는 현재 숭실대학교에서 유아교사의 창의융합역량함양을 위한 교사교육 프로그램개발로 박사학위 논문을 ... 점심식사.간식.차제공 활동 후 기프티콘발송 남은자리5자리(선착순) 아래링크로 신청부탁드립니다 https://forms.gle/7eNgxBjFq6tyKkR46 ...
... 온 곳은 서울시지원보조교사라고 해서 휴게시간포함 9시간, 담임이 휴가일때는 대체교사로 하는데 7시30분~4시30분 근무래요. 월급은 1호봉이구요. 북박이로 7시30분 출근이라 힘들것 같아 안한다고 했는데 어찌해야 할지 고민이네요. ...
... 보조교사인가 하는거래요. 월급도 괸찮고 부담도 없을것 같아서 하고 싶었는데. 제가 연락받은곳은 7시30분~4시30분 까지 근무라 교사들이 돌아가면서 일찍 출근 하는거면 괸찮은데 북박이로 매일 7시30분 출근은 힘들어서 못한다고 했거든요. 출근시간만 아니면 했을텐데 휴~ 이런 서울시 보조교사 해보신분 있으면 어떤지 알려 주세요 ...
요즘 같은 시기에... 채용이 된 것 만으로 감사한 일이지만.... 검사 비용이 너무 많이 드네요. 다 교사 개인 부담이니까...ㅠ.ㅠ 공무원 신체검사....4만원... 잠복결핵검사....7만원... 보건증..3천원 총 11만원3천원이나 들었어요... 비용이 아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 비용은 지원 안되나요?? ㅠ.ㅠ
... 역시나 껍질만 잔뜩 있어서 다 먹었냐고 하니 아직 있어요 하는데 2개 남았더라구요. 아들것이 너무 커서 4개 5,~, 제것은 조금 작아서 6개가 담아져 있더라구요. 어제 꺼내다가 흘렸는지, 귤이 바닥에 1개가 떨어져 있네요. 자두도 샀는데 오늘 씻어서 먹으니 너무 새콤달콤하니 제가 좋아하는 맛이라 기분이 좋네요., 원에 갔다가 집에 들러 샤워하고 치과 갔다 롯데 ...
잼버리(세계 스카우트 연맹으로 4년마다 개최하는 세계적인 청소년 야영대회)) 행사 한국 아이들은 파주까지 보내고 것도 모자라 강당에 모아 놓고 숙식하게 한다고 거기 보낸 학부모가 화나서 방송에서 말하네요.
어제 어린이집에서 전체원아 물놀이를 했는데,어린이집 공지사항에 수두에 걸린 유아가 1명있고,4명이 비슷한 증상을 보인다고 하네요.저희 아이반에는 아직 발병한 원아가 없는데 같이 물놀이를 했고,잠복기가 있을테니 당분간 보내지 말아야 하겠죠?(평소에 자주 아픈 아이라서요ㅠㅠ)
전문대 유아교유과 졸업 했어요.. 자격증은 유치원 정교사 2급 보육교사 1급 어린이집원장 자격증 이렇게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어린이집 근무중 이에요.. 어린이집 우편으로 학사로 올리는 1년 3개월 과정 교육이 있는데 저도 그 과정을 들어야 하는지.. 그 교육을 들으면 4년제 졸업 학위증만 받는다고 합니다..
... 더 피곤 해서 힘들었는데 다행이 여러가지로 잘해서 3시되니 그분들이 가서 시원한 바람을 쏘였네요., 4시되니 졸립고 다리도 천근만근 카누 너티 카라멜 라떼랑 루카스나인 시그니처 스위트라떼를 함께 타먹으니 기운이 나서 집으로 올 수 있었는데 지금 너무 졸리네요. 밥 먹은지 얼마 되지 않으니 키드에 글도 올리고 댓글도 달고 견뎌 보려고 하네요. 집에 ...
연장반은 몇 시부터 운영되는건가요? 원장은 4시부터 아이들이 카운터 된다고 하고 전 선생님은 5시부터라 5시 이전에 하원하면 결석처리 하는게 맞다고 하는데.... *댓글 달아주신 선생님 모두 감사합니다. 원장이 잘 못 알고 있는거군요.
만 3세.만4세 . 만5세아들을 병설유치원. 사립유치원으로 보내지 않고 민간. 법인 .국공립어린이집으로 많이 보낼까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ex) ㅡ 어린이집이 비용이 적게 들어서? ㅡ 늦게 까지 보육해줘서? ㅡ 아침 일찍 받아주니까?? ㅡ 유치원두 요즘 문닫고 한다는데... 맘에 드는 유치원이 없어서?
... 먹고 싶은데 빵값이 많이 올라 망설여지는데 오늘 이마트 가니 날짜 임박하니 50%할인해서 사와서 먹는데 4개를 순삭 했네요. 점심에 입맛이 없어 반찬만 먹었더니 속이 허했나봐요. 1개 더 먹으려다가 2개 더 먹었더니 배가 부르네요. 어린이집 갈 준비해야겠어요. 내일 평가라 최종점검 하자고 오면 좋겠다고 해서 볼일 보고 집애 들렀다 다시 어린이집으로 ...
... 쪽 문 닫고 오는데 눈빛이.... 제 사비로 사놓은 디퓨저도 복도에 두고 왔는데 마음이 찜찜해요.. 한 층에 4세대가 살고 있는데요.... 앞집은 한번씩 보면 현관문 열어놓고 사시고.... 옆집은 냄새에 민감하시고... 또다른 집은 새벽에 늦게 들어오시나... 문 쾅 열고 닫을 때가 많아요... 현관 문 열면 신발장 있고 환기 안되는 화장실... 신발장 바로 앞이 주방이라서 항상 ...
4살 20년생 6월생인데 아이가 말을 잘못해요 엄마.아빠.맘마만하고 친구들이만든거 가서 부시고 웃고 누워서만 놀려고하고 친구들이랑 놀이가안되요 소리지르고 뺏으니 친구들이 피해요 부모님은첫째도 5살때 말해서 걱정이안된다고 하시는데. 아이가 눈맞춤도 잘안되고.. 실외 나가서 소리지르고 친구 손잡고 산책이안되서 제손을 잡고 가까운곳 산책을 잠시 나가는데 ...
어젠 계속 설사 지금은 설사는 멈췄는데 토하네요 잘랬더니 속이 더부룩해서 화장실갔더니 오후4시에 먹은 치킨이 소화가 안됐는지 토했네요. 조금 더 불편하네요
... .. 1주일에1번씩은 꼭 행사가있어서 반별로 어머님들이 오세요... 서류해놔야되고 인증사진도찍어야되서 정신없고요 만2세 4살아이는 자기 엄마왔다고 말도 안듣고... 엄마들은 자기애이쁘다고 ㅡㅡ사진찍고 이럴거면 안오셨으면 좋겠네요 ... 열린어린이집 부모님들 너무자주오시니 부담이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