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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노인이면 나라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있던데 직장에서 짤리기 시작하는 50대쯤되면 오히려 세금이 더 무거워지는거같네요. 어떻게 살라는건지. 이러니까 출산율이 점점 바닥을 치는거지. 내 한몸도 살기 힘든데 애를 낳는순간 돈으로 둘둘 싸야한다는거.
"최근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중투)의 결론이 '단설유치원을 하지 말라는 것'이었다"며 "따라서 유치원 건립 계획은 없다" 도 교육청은 학령인구 급감에 따른 단설유치원 건립 수요 감소, 지역 사립유치원들의 탄원서 제출 등이 교육부 심의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했다.
움직이기 싫어하는 담임들이 있는데 보조한테 알아서 하길 믿고 그런건 좀 아니지 않아요? 아무리 보조교사라도 실수 할수 있자나요 .. 그럴거면 그만 두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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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맞고 성향이 다를수 있다. 상대가 틀린것도 아니고 잘 못된것도 아닌 성향이 달라서라 하니까 상대 탓하고 싸울일 아니고 존중하라 해요 근데 난 상대가 이해가 안가요. 난 빠릿하고 다 하는성향, 남편은 원래 게으르고 느리고 아무것도 못해요 자기 성향이 그런데 바뀌라고 강요하지 마래요 유명 강사 강연 들어봐도 상대를 바꿀려고 하지마라는데 저혼자 다 ...
... 히위고~ 나처럼 해봐요 요렇게~ 여러분 모두 다같이 따라해봐요 뿌잉뿌잉 나처럼 해봐요 요렇게~ 참 잘했어요~ 박수~로 끝납니다 스노우화이트 노래랑 비슷한데 다릅니다 부탁드립니다 mini4176 ...
되면 바로 서류 작성하나요? 긴가민가 해서 채용여부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 내고 면접보고... 했는데... 아직 채용 소식은 없어요ㅠ.ㅠ 왜 면접에서 자꾸 떨어지는지 모르겠어요ㅠ.ㅠ 계속 쉴 수도 없고... 이제는 담임 채용공고도 거의 없네요. 계속 교사만 해왔는데... 취업이 안되니... 지금껏 뭐 했나 싶어서... 속상해요. 어쩌나 싶은데...딱히 방법이 없네요... 3월에도 자리 나올까요? 아직 구직 중이신 선생님 계신가요? 속상한 맘 ...
세상에 쉬운일이 없겠죠 이 분야를 떠나면 무얼할수있을까 생각해보네요
... 보건 및 안전, 인성 및 대인관계 등의 분야에서 조언, 상담, 주의, 훈육·훈계 등의 방법으로 유아를 지도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교육부 장관은 학생생활지도의 범위, 방식 등에 관한 기준을 정해 고시하도록 했다 ...
쉬운 일은 할 수 있지만 약간 어려운 일은 혼자서 못해요 그럴만도 한게 쉬운 일하다가 저한테 다소 어려운 일 배운지 2일차거든요 그래도 같이 일하는 동료분이 혼자서 해봐야한다고 해서 스파르타식으로 하는데 실수투성이네요. 그래도 혼자서 해보고 나니 그게 더 기억에 남았어요.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잖아요. 실수하면서 성장한다고 생각해요.
어린이집일 말고 다른일을 잘 할 수 있을까요? 걱정스럽습니다ㅠㅠ 다른 일을 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어린이집으로 일을 못 구해서요ㅠㅠ
라고 샘들이랑 커피랑 디저트 배달해 먹었어요 달달한거 먹는 것도 좋지만 함께할 수있어 좋네요
... 어제만 해도 화장실 갈 시간에 바로 갈 수 없는 상황이 되다보니 마무리 하고 가노라면 지금 화장실 사용할 수 없어요. 매번 그렇게 사용 못하게 하니 급해서 간 건데 못 들어가니 슬슬 배가 아프기 시작했다. 아이들 화장실은 급할 때 들어가면 좋은데, 원장님이 절대 못 들어가게 한다. 화장실이 2개나 있으면 뭐하나 아이들 화장실 다들 보면 급할 때 가기도 ...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고하는 말은 당췌 믿을 수가 없는 말입니다. 일단 그 저승에 다녀왔던 사람들이 없잖아요. 지배층이 피지배층이 힘들어서 스스로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걸 막기 위해서 하는 말 같아요. 영원히 대를 이어서 자기네들 노비 생활 이어가라고 탈주를 막기 위해서 하는 말같다는 합리적인 의심이 드네요.
이혼하거나 혹은 별거로 주소이전시 주민등록등본증에 흔적이 남지 않을까요? 다른 서류들은 신경쓸게 없는데요.ㅜ 알면 어쩔수 없지만 모르면 구지 말 안하고 싶어서요.
날씨가 종 잡을 수가 없네요. 이러다가 또 추울거같기는 하지만
... 몇일 가냐고 하니 사람마다 달라서 뭐라 말을 못하겠다고 하셨거든요 치료전에는 딱딱한거 먹으면 깨질수 있다고만 저한테 말한건 기억나는데 이가 시렵다고는 말 안해주셨거든요. 근데 저한테 말을 했다고 하는데 전 기억이 없어요. 이 말 말고도 치료 전에는 레진가격이 XX만원이라면서 치료하고 나니 부위가 커서 YY만원이래요. 그래서 물어보니 카운터 앞에 있는 ...
... 보여서, 기특해서 그런거니까 너도 아빠에게 그런 모습을 보이라고 했어요. 그래야 결혼할 때 도움을 좀 받을 수 있지 않겠냐고요. 아들은 딸보다 월급이 2배 이상이지만, 서울에서 떨어져 살아 밥도 빨래도 혼자 다하니 안쓰러운 생각이 들 때도 많거든요. 그랬더니, 저축 많이 하고 있다며, 이번에 내려왔을 때 아빠가 자기의 자동차 바퀴를 4개 다 갈아주셨으니 ...
... 좋아졌다는 말도 많이 들었어요 대학생 딸과 옷을 같이 입을때도 있고요 며느리다보니 명절 음식을 만들며 어쩔수없이 먹고 집에서 홈트를 했더니 체중이 안늘었어요 시어머니도 예전에 저 상처받을까봐 말 못했지만 그때는 키도 큰데다 체구가 커서 거인같았데요 지금은 우리 모델 며느리라고 얘기해주세요 ㅋ 함께 일하는 샘들도 선생님은 어떻게 이렇게 키도 크고 ...
연휴지나면. . 취업을 기다리는 선생님들 모두(저포함) 취업할수 있기를!
이번에 취업한 유치원이 최저시급으로 준다고 해서요... 나라에서 주는 교사 수당이랑 이것저것 있다고 하는데 인터넷 검색해도 정확히 어디서 신청하는지 어디서 주는지 얼마주는지 정확하게 안 나와있더라고요.. 아시는 분 계시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토마토는 비타민 C와 비타민 A가 풍부합니다. ** 샐러드에 아보카도, 오이, 양파 등과 함께 올려먹을 수도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 건강을 챙기며 살아야 한다는 것을 절실히 느낍니다. 제가 먹어보려고 알아보고 좋아서 네이버에서 찾아서 올립니다. ...
내일 부터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 되니 벌써 부터 마음이 고달프네요 일할 수 있을 때와 일할 곳이 있다는 곳에 감사해야 겠다는 다짐으로 내일을 준비하고 기대해 봅니다. 모두 모두 화이팅 하시고 힘냅시다!!
서류중 주민등록등본 내면 알게 되는데 숨길 이유 없겠죠? 모르게 하는 방법 있을까요? 일은 할 수 있을까요? 이혼 이력이 있음 채용하는데 좀 꺼리시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