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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정년이라 퇴직하게 되었다니 상실신고가 되지 않았다고 하고 오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실급 4번째 받는건데 금액은 어떻게 되냐고 물어보니 5년이하 에서 실업급여를 많이 받은 사람이 해당 되는 거라고 하는데, 저는 작년까지 1번 받은거로 기록될 것 같은데 그걸 물어보고 왔어야 하는데 그냥 왔네요. 월요일은 노인복지관 가서 알아보고 어떤게 유리한지 ...
... 뭐라고 했게요? 1. 오늘 하루 수고했어 2. 보고싶었어 3. 왜이렇게 늦게 왔어? 4. 고등어 구이 먹고 싶어 정답은.... 두구두구... 4번!!!! 고등어 구이 먹고 싶어 ㅡㅡ; 집에 고등어도 없는데.. 마트가서 부랴부랴 사다가 손질하고 구워줬네요. Ps. 독감 얼른 나아서 출근해 돈벌어오시오! ...
... 곳에서는 안사게 되더군요 반으로 매장을 줄이더니 또 줄이고. 이젠 사람들이 휑~~안사네요 불친절한 반찬가게. 직원이 3~4명. 거기도 휑~~주변에 할머니 혼자 반찬 김치와 몇 몇 반찬 파시며 묵묵히 계시던 반찬가게에 이젠 사람들이 ...
... 통후추 톡톡 5번, 국간장 한바퀴, 진간장 반바퀴를 넣고 보쌈용 돼지고기 600g을 6토막 내어 위에 올리고 무 1/4개 깍뚝설기하여 넣고, 강황 2번 톡톡, 통후추 톡톡 5번, 대파 1대, 작은마늘 10개, 양파 작은 것 2개를 넣는다. 2. 중불에서 30분간 끓여주니 한강이 되었네요. 3. 된장이 없어도 맛났지만 좀 싱거워 백김치랑 먹으니 딱이네요. 강황과 통후추를 넣으니 잡내가 ...
... 저를 한자리에 놓고 선생님들이 이 선생님 말도 안시키고 냉대했냐 제 앞에서 물어보면 제가 뭐가 되나요 4대 1로 저를 공격하고 탓하죠 제가 하루 이틀 자기들말에 지시적인 말에 고분고분하지 않으니 대화가 안통한다며 저에게 말을 안했다고 하며 그 탓을 저에게 돌리며 네명이 저를 몰아부칩니다 심지어 한 명은 이거봐봐 유치하다 그치!하고 합심해서 2대1로 ...
... 월요일 아침 일찍 일을 나간 신랑이 멀리 가락시장을 갔다가 어제 화요일 새벽 4시반쯤 집에 들어왔어요.. 항상 가락시장을 가는 날은 그 담날 새벽에 들어오죠.. 신랑이 화물 운수업을 하거든요 새벽에 들어와 씻고 5시 반쯤 잠을 자더라구요.. 그런날은 저도 아침에 아이들을 조용히 깨워 최대한 조용조용히 준비하고 출근을 할려고 하는데 아이들이 항상 내맘같지 ...
저녁에 10시부터 잤더니 새벽 4시 지나서 일어났어요 더 자고싶은데 잠이 오지 않네요
한 4년전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50+ 교사를 했었는데 보조교사로 파견근무 나갔던 민간 어린이집 어느 교사가 생각납니다 가무잡잡한 둥근얼굴에 키는 자그마한 교사였는데 얼마나 삭삭하고 성격 둥글둥글 한지 쓰리담임반에서 다른 교사들한테 노골적으로 구박을 당해도 별 내색않고 무던하게 견디었던 선생 내가 그반에 들어가는날은 얼마나 반갑게 맞이 하던지 ...
... 일안하고 제가 일하면 원에서 4대들잖아요 그럼 집에서 따로 내는거 없지않나요 원에서 제가 내니까 가족도 다 거기 포함안되나요 제가 신경안쓰고있는데 예전원에선 제가 내면 따로 내는거 없던데 이직한 원에서 주임이 신청을 어떻게 했는지 남편이 2만원? 암튼 좀적게 매달 내고 있었대요. 저는 제가 일하면 식구들은 의료보험료 따로 안나가는줄 알았거든요 이거 ...
코팅기 사려는데 2롤러와 4롤러 중 고민되네요. 차이가 클까요?
... 때부터 자기도 집에 간다고 짜증내고 화내고 집에 갈 때까지 힘들게 함) 원장이랑 상의하고, 엄마랑 여러번 상의 끝에 4시에 하원하도록 조정 하였는데 이 망할 원장이... ㅜ.ㅜ 연장반 시간이 모자란다면서 그 아이를 다시 5시 반에 데리고 가게 만들어 놓았어요. 아이가 다시 짜증과 화가 늘고 하루종일 울고불고 돌아버리겠어요. ...
... 찍더니 좀전에 다음에 내려와서 또 구워주겠다고 톡이 왔어요. 그런데 허브가루 넣은 병의 유통기한 표시에 21.4월로 되어있는거를 확대해서 보내며 "오잉?"이런 멘트를 넣었네요. 파스타소스 병이 예뻐서 재활용 한 거 였거든요. 그런 내용을 카톡으로 바로 보냈더니, 어쩐지 완벽한 우리 엄마가 이상하다고 생각했대요 ㅎㅎㅎ ...
... 말을 해요 제가 쓰레기통 장난감 이것저것 다 합니다 투담임 하고 입사 한달 차이지만 그 흔한 쓰레기통 4번 비우신것 보았어요 0세 는 기저귀 때문에 자주 비워야 하는데 안 움직이셔요 억울하고 분하고 투담임반 하려고 하면 혼자 참고 그냥 넘어갈수 있는것 넘어가자는 위주로 참고 내가 아파도 힘들어도 이해하자고 하는데 정말 정신적으로 ...
... 장애와 우울성 장애로 인한 심신미약을 주장했지만 1심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1심 재판부는 “만 4세에 불과한 B양을 유인해 복용해서는 안 되는 최면 진정제를 마시게 하고, 주사기를 이용해 괴이하고 충격적인 범행을 저질렀다”며 “B양과 가족들은 앞으로 어디를 가든 이 사건 범행과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을까 걱정 속에서 살아야 할 것으로 보이는 등 ...
... 엄청 바빴거든요.. 아이는 그만뒀는데 왜자꾸 요구할까요~?? 이엄마 아빠의 의중을 모르겠어요ㅠ 제 업무가 4세부터 7세까지의 모든연령의 미술 파트다 보니 늘 그시간이 바빠요.. 오후에 미술 특활수업도 있구요 .. 이런일이 처음이라 ...
... 재미로 미국주식을 1만원으로 나눠서 모으기.하고 있어요. 그중 갑자기 토스 앱을보니 12월에 배당금이 (1년에 4회 지급) 나온다고 6650원.. 액수는 작은데 그 해당주식이 1개는 25천원. 2개는 각 5500원씩 갖고있는 거라 주식액에 비해 배당금이 많아서 웃기면서 놀랐네요. 액수 많이 늘려서 구매해야겠다란 포부가 생겼네요. 이런 꿀잼에 배당주 모으나 봐요. 혹 주식 ...
... 다시 들어왔다지만 벌써 3개월이 넘어가는데 아직 4살반 5명도 힘들다고 애들이 다 이상하다고만 하는 경력 9년차 교사. 실력도 없고 그냥 주댕이와 여우짓으로 일하는 교사가 있어요. 힘든일 안하려고 하고 자기반 아이들 잘못챙기고 수업도 대충. 그런데 서류는 잘해서 뭐좀 잘해보이는 그런 형편없는 교사. 게을러서 교실도 엉망인데 다들 하하호호 하는 것도 참 ...
어린아이들과 청소년들이 생활하는 유치원, 학교에서 담배를 피우다 과태료를 받은 사례가 최근 4년간 7배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영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건강증진개발원으로부터 받은 금연구역 종류별 과태료 부과 건수·금액 자료에 따르면 유치원·초중고등학교에서 흡연해 과태료가 부과된 건수는 598% 급증했다.
... 외할머니와 아버지는 지난 7월 4일 유치원 원장실에 찾아와 "우리 애는 보고 들은 것만 이야기하는데, 선생님이 우리 애 머리를 때리고 소리를 질렀다고 들었다"며 "우리 남편이 경찰인데, 오늘 같이 오려고 했는데 못 왔다"고 상담을 진행했다. B군의 외할머니는 다음날인 지난 7월 5일 원장실에 경찰관인 남편(B군 외할아버지)을 대동해 찾아와 A씨를 ...
어린이집 4년차지만 여전히 실력이 제자로 인거 같고 경력은 쌓여가지만 말주변 없고 일능력이 없는 초임같이 느껴지는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는것 같아요 만1세를 맡고 있는데 유아반을 하고 난 후의 첫 영아반이라 그런지 힘들고 항상 보육교사는 앞 뒤 옆에 눈이 다 달려있어야 한다는데 놓치는게 많은것 많고 정신이 없어서 지치는 하루하루입니다 ㅜㅜ 경력이 쌓이면 ...
4시에반 하원인 3살아이가 있는데 어제는 엄마가 30분뒤 오고싶다며 전화왔어요 제가 연장반교사인데 아이가 연장반있다가 5시에하원했는데 진짜 그엄마 담배냄새 너무나는거예요ㅋㅋㅋㅋ엄마가방 주머니에 R로 시작하는담배갑과 라이터보이고 ㅎㅎ 엄마 갑자기 당황하듯이 가방주머니 닫고ㅎㅎㅎㅎ인사하고 나가네요ㅋㅋ 그엄마 때문에 현관에 담배냄새 너무나서 ...
10월4일 입사. 아직도 근로계약서 안썼네요? 쓰자는 말도 없고.ㅎㅎ
연장반하면서 만0세 2명 1세1명 2세3명 같이 보육하는데 4세 여아한테 앉아서 놀으라는 말을 했는 데 집에 가서 엄마한테 말했는 지 한날은 엄마가 뛰어 놀래요 하는 데 와. . . 저는 애기들 다칠까봐 한 말인데 저는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나요? 그 후로 4세여아한테 애기들 다칠까봐 한 말이라고 다시 한번 말을 해줬거든요.
새벽 4시쯤 비 소리에 화들짝 놀라 깨서 베란다 창문 환기 시킨다고 열어 놓은 문 닫고 다시 잠 청했는데 한시간 동안 뒤척이다 한시간 자고 일어나서 신랑 아침밥 챙겨주고 다시 침대로 누웠어요~~ 집에서 쉬는 백수이니 좀더 쉬다가 이따 볼일 보고 마트 가서 장도 보고 와야겠어요~~ 냉장고가 텅텅 비었네요~~
... 그 원에 분위기에 완전 녹아드려면 시간이 필요하지않나요? 그러더니 지나가는 선생님한테 “선생님은 4개월 됐는데 이제서야 적응 한것 같네요” ㅋㅋㅋㅋㅋ 뭘 안다고 ..??? 그 선생님도 기분이 상하셨는지 얼굴이 굳더라구요 저 선생님도 얼마 안되셨구나 싶더라구요 그러면서 동시에 스쳐든 생각이 선생님이 많이들 바뀌는 곳이구나 라는걸 깨달았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