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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욱을 밖으로 드러내니 분위기 싸하게 만들어요. 제가 아무말 안해도 내행동에 자기 감정안좋으면 말로 누군가와 풀어야하는 여자. 싸운것도 아닌데 내행동이 거슬리면 화가 나나봐요.혼자 자기감정이 매번 들쭉날쭉. 자기 기분위주고.. 다른사람이 감정쓰레기통도 아니고. 저는 그쌤 행동 지적하고싶은게 많은데도 가만있으니까. .애끼고 수다떨기 바쁘면서 ...
정말 같이 일하기 힘든 사람이에요 자기반 아이 한 명만 데리고 다른 교실에 가서 수다 떨고 와요 아이들이 올출석하여 있으면 아이들 있을때 청소한다며 밖으로 나가요 매번 그러네요
10시반쯤 잠들었는데 화장실 간다고 12시반에 깨서 잠을 못들고 있어요. 계속 뒤척이고 있네요. 내일 힘들텐데.. 키드키즈 보고 다시 잠 청해봐야겠어요.
... 날짜가 나온거죠ㅜㅜ 1월에 다시 ㅜㅜ 이번주에 한다고요....... 그래서 다시 똑같은 준비를 또한번 ..... 와 진짜 힘들었어요 ㅜㅜ 평가제 두번다시는 못받을거 같은 ㅎㅎㅎ 거의 한달넘게 밤새고 집에 옴 또 서류로 고생고생~~ 준비해보신 분들만 공감가는 ㅜㅜㅎㅎ 준비하면 준비할수록 계속 머가 부족한게 보이고 또 갈수록 일이 늘어가는 ㅜㅜ 이번주에 온다고 ...
조용히 눈이 내립니다 ^^ 눈이 오니, 미세먼지가 없어졌어요~ 아주 푸르른 맑음으로 알림이 뜨네요
... 그는 특히 이정재와 구술치기 장면에선 “우린 깐부(놀이에서 같은 편)잖어”란 대사로 크게 주목받았다. 와 한 인터뷰에서 오영수는 이 장면에서 실제 울었다고 했다. “그 장면을 찍을 때 나도 울었다. 정직하게 살아온 기훈이 살기 위해 속이는 걸 보면서 인간의 한계를 느꼈다. 가장 인간적인 모습을 보면서 눈물이 확 났다.” 50년 넘게 연극 무대를 지킨 노배우의 ...
전에 올렸던 사람인데 ㅠㅠ 이력서 넣어도 연락이 한군데도 안와요 20군데 가까이넣는데.... 그래도 꾸준히 넣어야할까요 ㅠㅠ
안녕하세요 평가제가 처음이라 여쭙니다.99인 어린이집으로 3세~7세있어요 반에 교구장으로 영역이 나뉘어져 있는데 별도로 반마다 영역판은 없어요 그런데 보육일지에 영역에서 ex) 00이와 00이가 놀다가 .. 쌓기영역과 연계하여... 영역이란 말이 들어가서 연게 확장이 일지에 들어가도 되는지요?
어린이집의 차이가 뭘까요? 공공형 어린이집도 나라에서 지원하는건가요?
... 3월부터 아예 다른 일을 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갑자기 그 쪽에서 와달라고 했나봐요 그래서 오늘 원장한테 어떻게 말할지 못 그만두게 하면 어쩌나 하면서 걱정을 하며 이야기를 하러 갔는데 너무도 쿨하게 오케이 했다네요 평소에는 학기는 다 채우고 그만두라 하는 원장인데 ㅋㅋ 겨울 방학 하기 전 들리는 소문에는 원장이 자기가 싫어하는 교사는 걸러내겠다고 ...
어제도 눈 내리더니 오늘도 눈이오네요
4시간 보조교사 와 6시간 보조교사 각각 급여가 어느정도인가요? 2022년 내년분이요. 1월부터 적용되는거죠?
오랜만에 친정와서 쉬고있어요 엄마는 항상 편하고 좋네요 오후도 화이팅하세요
감기가 참 자주 걸려요 목아픈게 고질병이에요 편도염이나 인후염이 너무 자주 와요 병원을 정말 자주 가는데...... 너무 자주 가나 싶어서..... 감기기운 있으시면 조금 참으시나요? 아니면 바로바로 병원들 가시나요? 지지난주 병원 다녀오고 또 목 아파지고 몸살기운이 생기네요ㅠㅜ
똑같이 3차 백신 맞았는데 한 선생님은 열나고 춥고 한다는데 저는 아무렇지도 않은 것이 늘 따뜻한 물을 수시로 먹어서일까요? 백신 3차 맞으라고 계속 문자와도 방학 기간에 맞을 생각이었는데 선제 검사 두번 하라고 공문와 바로 맞았어요 그런데 정말 맞을 때 조금 무직하고는 아무 증상 없이 지나가 넘 감사하네요
ㅠㅠㅠㅠ 슬퍼요 정말 들어가고 싶었는데 단체면접이었는데 면접 질문이 다른 분보다 살짝 날카롭다고 느꼈는데 떨어졌네요 님들 혹시 탈락했는데 다시 와달라는 경우 있으셨어요?? 저는 연락 엄청 안오다가 한달 넘어서 연락 온 적은 있는데... 자꾸 떨어지니까 자존감 엄청 떨어지네요...ㅠㅠ
... 가는 길에 같이 갖고 가라기에 그냥 못들은 척하고 갔어요 또 다른 동료가 가는 길에 자기 필요한 재료 갖고 와달라기에 네 하고 안갖고 왔어요 저한테 일부러 그랬냐! 저번에도 못들은 척 가더니 해 줄 수 있지 않냐고 세명이 함께 저를 몰아붙이네요 모르는 척하고 안가져온 사람. 자기가 할 것 시킨 사람. 누가 잘못한건가요.. ...
... 마는둥 했어요 밥 먹는데도 콧물 뚝뚝.. 낮잠시간도 여기저기 콜록 콜록.. 엄마들 투약의뢰서도 안써와... 애들 아프면 좀 쉬면 안되나요 원하면 하루 휴가 사용도 가능한 분들이 왜그러는지... 이러다 제가 걸릴거 같아요. ㅜㅜ ...
저에게는 최고의 선물인것 같아요
졸음이 계속 와요 가라고
일요일 실컷 자고 일어나서 아침밥 맛있게 해서 먹고 이야기 마당에 들어와서 놀고 ~ 와 정말 좋으네요 ㅎㅎㅎ
일요일 이라고 느지막이 자고 일어나 창 밖을 보니 눈이 와 있네요. 첫눈치곤 제법 왔기에 마당을 좀 쓸었어요 이후 바람이 또 씽씽~ 점심 맛있게 드시고 잘 보내세요.
개인사정상 12월에 방과후교사로 취업을 했어요 사립유치원이라 등하원차량에 바로 투입이 되었네요. 코로나 시국이라 마스크끼고 있어서 아이얼굴 엄마얼굴도 정확히 ... 라고 하시니 정말 어이가없네요. 당시에는 당황해서 말을 제대로 못했는데 주말내내 곰곰히 생각해보니 부당대우와 가스라이팅 당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 남은기간이 ...
1시부터 눈이 오기 시작해서 지금은 앞이 안 보일 정도로 눈이 오네요..... 주말에 눈이 온다고 하더니 정말 오네요..... 다들 미끄러지지 않게 조심하세요~~ 수도 동파되지 않게 물 졸졸 틀어놨어요...
아침부터 바람 부는게 심상치가 않더니 창문이 털컹거리고 창밖을 보니 잔 쓰레기들도 막 날아다니네요.쓰레기 버리러 나갔다 온 보조선생님도 나가니 와 추운건 물론 날려갈 뻔 하셨다고 .. 퇴근길에는 괜찮아졌음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