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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새로운 날입니다
날이 따듯해지니 계란을 많이 낳아주네요 신랑한테 누구 잡아먹을 사람 주라고 했는데 안주길 잘했네요
오늘 일요일 이렇게 가네요
두더지약 샀어요. 날이 풀리니 두더지들이 신이 났는지 땅을 다 헤짚어 놨거든요. 같이 사이좋게 살면 좋은데.. 그게 힘드네요.
날이 제법 따스하고 괜찮은 날씨 였네요.
이제 적응기간 끝났으니 내일 또 통곡의 날이 되겠죠
날이 저물고있는데 출석하러왔네요 ㅋ
저는 보육교사 14년 근무하고 몇년전 퇴사했거든요 선생님 지역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서울지역 교사월급이랑 수당 다 합해서 매날 얼마정도 받으시는지요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어요
... 하기가 어렵더라구요. 제가 이 직종에 취업이 잘 되지 않아 잠깐 청소일을 했는데 쉬는날은 월요일 명절날 당일만 쉬고 급여가 많은 것도 아닌데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러다 손목터널증후군 수술하고 나서 갑자기 쉬게 되다 보니 이제는 취업도 하기 힘들겠구나 했는데 다행이 조리로 근무하게 되면서 다시 살길이 열렸네요. 다들 원하는 일들이 있을텐데 열심히 ...
연장반으로 일하고 있어요 4일 부터 일 했는데 25일 윌급 한달치 다 받나요??
오늘은 이렇게 날이 좋은데 내일은 비가 온다고 하네요
...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냥 넘어 가고 그래서 매일이 힘들었다고 하더라구요. 시어머님이 30년 되는 어느날 저에게 시댁일을 저 혼자서만 하라는 말을 듣고 화가 나서 안가고 부터 주말부부로 지냈던 우리는 자연스럽게 안 만나게 되고 남편은 젊을 때는 그래도 가족을 생각 하는 듯 하더니 자기 일에 빠져서 부터는 가족을 돌아 보지도 않고 자기 집안 일도 ...
... 목요일에 간식 먹고 바로 씻기려고 하니까 담임이 5시 하원할때 하라고 해서 알았다고 했어요 그런데 금요일날 원장님이 담임도 있는 상황에서 간식먹고 바로 씻기라고 하네요 그런데 담임은. 아무말도 안 하고 너무 어이가 없어요 내가 바로 말 했어야 했는데. 못 한것이 너무 후회가 되네요 월요일에 두 분 있을때. 말을 하려고 하는데... 나중에 이야기 하는것이. ...
휴일이어서 더 좋은 아침! 출석하고 룰렛을 돌렸는데 100점 행운이 왔네요 기쁨이 두배로 큰 오늘 많이 웃는 하루를 만들어야겠어요 모두들 기쁜날 되세요
이틀동안 환경구성으로 바빴네요~~
2/19~2/23 토끼 (가명) 어린이집에서 대체근무함 2월/26~2/29 기린(가명) 어린이집에서 대체근무함 근데요 어제 기린원장 한테서 연락이 왔었어요 4일동안 저 때문에 머리가 아파 죽는줄 알았데요 토끼 ... 이것도 저는 황당하더라구요 면작처리 안된거라 하시는데 경력증명서 떼서 봤는데 면직처리 됐었어요 근데 제가 날짜는 상세히 안봤던거예요 ...
어제는 날씨가 안 좋아서 집안 환기를 못 시켰는데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아침부터 겨울 이불삘래해서 널고 창문 활짝 열고 환기 시키면서 집안 대청소 하고 화장실 청소도 했어요~~ ... 있어서 오늘 간만에 대청소 했네요~~ 바람은 불기는 하는데 낮에는 해가 나서 따뜻한 봄바람이 불어 환기 시키기 좋은 날이네요~~ 좀 쉬다가 걷기 운동 하고 와야겠어요~ ...
국제 여성의 날인가봐요 네이버 검색창 열다가 문구 봤네요
... 더 느껴지더라구요. 오늘 임플란트 자리 잡는 작업을 해서 그것 하고 나니 더 으실으실 하네요. 금요일날 와서 본 뜨자고 하네요. 제발 이좀 그만 아프면 좋겠어요. 이제는 이가 다 망가져서 임플란트 밖에 못한다고 하니 으으으~~ 즐거운 불금들 보내시나요? 저는 이제 아들하고 저녁 먹었는데 출출해 맛없는 뻥과자 먹네요 ...
교실 청소랑 뒷마무리하고 퇴근 하는데 청소가 잘 안 되어있다고 윈장한테 일러바치는 담임샘 저에게 바로 이야기 하면 되는데 넘 배신감이 드네요 월요일날 출근해서 담임샘에게 이야기 해야할까요?? 넘 힘드네요 여기서 그만 둘까요
오늘은 먹거리가 단촐하네요 하면서 식사하는 선생님이 있었지요. 봄동을 절이니 너무 적더라구요. 양배추를 함께 넣어 겉절이를 할 것을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오늘은 고등어조림인데 무가 없어서 무 ... 원장님이 묵은지만 자꾸 가져오시고 새김치를 안 사시더라구요. 작년까지만 해도 잘 사셨는데 말이죠. 월요일날은 배추 겉절이를 해야겠어요 ...
... 왜 1일로 해달라냐고 하네요 그리고 임면도 4일로 해야하는데 생각해서 2일로 해줬다고 하네요 ㅜㅜㅜ 첫날 출근하고 급성방광염으로 응급실도 다녀왔는데 엄청난 아이들 늑대소년같은 그래도 책임을 다하고싶어 참고 버티는데 너무나 당연한 거에 무너져 버리지 일하기 싫으네요 그만 할래요 슬픈 ...
오랜만에 아들하고 과일 먹으니 좋네요. 딸기 할인해서 하나, 참외도 할인하니 한봉 사가지고 와서 딸기 한팩, 참외 1개를 나눠 먹고 바나나를 하나 먹고 저녁을 먹네요. 이번주는 용종을 떼어서 먹는 것을 ... 뭐해 그냥 왔네요. 주방이 교실을 지나가야하니, 참 힘들어요. 거실을 교실로 만들어 여러가지로 어렵네요.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
계속 룰렛 10포인트 나오네요. 아쉽지만..100포인트 나올 날이 있겠지요
내일은 병원 정기검진 가는 날이에요. 6개월마다 마음이 콩닥거리네요. 아무것도 발견되지 않았다는 소리를 간절히 기다리며 밤을 보낼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