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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든 지경인데ㅜ 오늘은 모처럼 이른 퇴근을 하니 남편이 자기 누나랑 통화를 하고 있네요. 제가 보기에 약해보여서 그렇지 남편인 자기보다 더 튼튼하다고 집에서 놀면 뭐할거냐고 나가서 일하는게 더 좋을거라나 뭐라고 둘이서 씨부렸쌌드라구요. 확 열받아 남편에게 살짝 눈을 흘기고 말할 기운도 없어 기분만 상하네요. 아 ...
... 뭔가 자꾸 먹고 싶네요. 조리사로 근무중 출근길에 킥보트에 걸려 넘어진것이 아주 오래가네요. 다른 곳은 약먹고 다 나았는데 왼쪽 손목만 지금 너무 아프고 아픈 부위가 손목 아래로 내려오면서 손가락들도 아프기 시작하는데, 넘어질 때 겹질려진 것처럼 아프니 스트레스만 쌓이네요. 왼쪽으로 넘어져 안경도 기스나고 이빨도 부딪히고, 몸 전체가 부딪혔는데, ...
... 등의 부작용 사례들이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에 연구용역을 진행했는데 남용의 여지가 없는 약제는 행위별 수가제로 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의견이 있었고 시범사업 협의체에서도 동의했다”며 “계획상으로는 내년 1월1일부터 100% 행위별수가제로 전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 번씩 피검사를 해요. 그러면 다른 이상은 없는데 빈혈이 약간 있다고 나오는데 약 먹을 정도는 아니라고 해서 약은 먹지 않아요. 초밥집에서부터 시간을 재니 의료원까지 1시간 걸려서 잠깐 앉아 있다가 집으로 오니 집에 도착시간은 40분이더라구요. 발바닥이 불이 났는데 가만히 앉아 있으니 서서히 사라지네요. 추워지니 손목 다친곳과 손가락들이 너무 아파서 어제 ...
... 신체놀이? 한다고 뛰다가 부딪치고 다치고.. 이유가 어쨌든 제대로 못보는 제 잘못이죠ㅜㅜ 최근들어 아이 약 발라주고 담임선생님께 계속 아이가 다쳤다고 전달해주고.. 담임선생님들께 전달하면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리는데 '괜찮다' '아이가 놀다가 그럴 수도 있다' 하시지만..ㅜㅠ 최근 주임선생님과도 따로 얘기 했는데 계속 다치거나 아이들 얼굴에 ...
... 없길래 예산 있으니 간이샤워실이라도 만들어달라고 했어요 저희 애들 중에 신변처리 안되는 친구 둘, 약 부작용으로 4계절 땀 흘리는 친구 하나, 강박으로 일주일에 두번 집에서 샤워하고 그때만 옷 갈아입는 친구 하나 있어요 다른 특수샘 왈 선생님 유치원은 보육이 아니라 교육하는 기관이에요 샤워는 집에 가서 해야죠 또다른 특수샘 왈 샘 그냥 사회복지사하세요 ...
어르신들은 약을 참 많이 드시네요 약을 안 드시면 큰 일 나시는 줄 알아요 약은 안 먹을 수록 좋은대 말이죠 모든 약에는 부작용이 있으니까요
오늘도 추운 아침 입니다 자연스럽게 몸이 움츠러들어요 감기 기운이 있어서 약 먹고 출근 준비 오늘 하루도 모두 화이팅! 이에요
민간어린이집에서 2016년부터 5년 근무하고 올해 3월부터 7개월 동안 실업급여 받고 쉬었어요. 이번에 재취업하려고 한국건강관리협회에서 잠복결핵 재검사를 했는데...양성이 나왔어요. 원장님이 ... 2017년 보건소에서 검사했을때 음성이였는데...양성이 나와서 놀랐어요..그럴수 있다고 하는데...호흡기내과 가서 상담받고 약먹으려고요..ㅠ 힘내세요! ...
어제 너무 충감기걸렸나봐요 결국 약 먹었네요
... 문제로 사직서 제출한 사람입니다ㅎ 원감님과 원만한 대화가 되지 않았어요. 제가 공황장애가 있는데 몇달 약을 끊을 정도로 좋아졌었어요. 근데 그 일이 있은 후 공황장애가 시작되어 출근을 못하고 사직서 제출 후 출근을 안했답니다. 3일째에요. 원에는 제가 원감님한테 팽당한거로 학부모들한테 그만둔다하지 않고 제 공황쟁애로 업무를 이어갈수 없다고 말씀 ...
백신 1,2차 맞고 조금이라도 아플 때 약은 드셨나요 전 1차때는 참다가 2차때 먹었네요
약으로만 치료가 가능할까요
... 몸이 안좋아 원장님께 말씀 드리고 화요일날 병원갔더니 선생님이 몸살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주사도 맞고 약도 받아 꼬박꼬박 먹고 있는데.. 왜 호전이 되지 않을까요? 몸살나도 감기 걸려도 다 모든게 코로나 인거 같아 두렵네요.. 그래서 어제보다는 나아졌는데.. 그래도 코로나 검사 받아보는게 좋을까요? (2차까지 7월초에 완료 했어요.) 1. 간다. 2. 지켜본다 ...
원에서 당하지만말고 엎어버려요 아직도 자살한교사에 대해 기사가 안나온모양이라 화나네요ㅠㅠ 역시 미친년에게는 약도 안든다니...저같은 더 한것도 하는 미친년한테 똥인지 된장인지 더럽게 싸대기 맞아봐야 깨갱하겠죠..
불면증이 심해서 걱정입니다 약을 먹어볼까 생각도 해봤지만 계속 먹게 될까봐 더 걱정이 되네요
... 보니 빵이 너무 없네요. 오늘은 귤, 연시, 아이스바를 사가지고 와서 열심히 귤, 연시, 빵을 먹었네요. 이제 약을 먹어야겠네요. 손목이 아파 의료원을 가니 뜨거운물에 손과 손목을 담가서 찜질을 하라고 하는데, 화장실이 불편하게 생겨 쪼그리고 앉아서 담그니 허리도 아프고 하니 오래 못 담갔는데도 표가 나네요. 손목이 덜 아파서 매일 해줘야 할 것 같아요. ...
... 선생님이 당연스럽게 약을 저에게 주며 먹여달라는 거에요 밥 먹은 후고 정신없는 상황이긴 한데 아무리 그래도 보조가 약을 먹인다는게.. 이런건 아무리 바빠도 담임이 먹여야 되는거 아닌가요? 제가 꽉 막힌 건가요 댓글 보고 담임선생님께 말씀 드릴 ...
... 와서 캄캄한줄 알고 약먹고 가려고 약도 먹었는데 하루 한 번 뇌졸중 전조증상으로 아침마다 약을 먹는데 그 약을 먹었거든요. 이번처럼 실급 받으면서 아무 생각없이 살기는 처음이네요. 근심 걱정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화장실이 고쳐야하는데 적어도 200~250이 들잖아요. 연금 깼을때 고치자고 했더니 아들이 극구 말리더니 이제와 후회를 하네요. 팔 다치고 지금은 ...
2차 예방접종 가려고 준비 중이에요. 1차 때 보다 아프다는 얘기 들어서 긴장되지만 1차에 약도 안먹고 무사히 지났으니 긍정적으로 출발하렵니다.
콧물 줄줄 기침 계속 해도 약이랑 같이 계속 보냅니다 열이나도요 아이가 열이 40도인데 보냈더라구요 원장이 얘기해서 돌려보냇는데 2시간 뒤 열이 내렷다면서 다시 왔더라구요
... 해당 제품은 '신민아 가방'으로 불리며 2차 리오더(재주문) 물량까지 모두 소진됐다"며 "예약 판매까지 고려하면 약 3000개 가량의 판매 호조"라고 설명했다. 이어 "극중 의사 역할에 맞는 신민아의 세련된 스타일링과 쿠론의 클래식한 감각이 잘 맞아떨어졌다"며 "제작지원을 통해 밀라 레이디 백 이외에도 장면에 어울리는 다양한 가방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
... 교실 다니며 담임 대신 하기, 환경구성한다고 도서관만들어야해서 책장 다 옮기기, 구급함 만들어야해서 약 유통기한 다 따지고 새로 옮기기 큰 행사가 많아서 뒷정리는 결국 보조교사가 하기 등등 생각나는것만 적었습니다 업무분장도 스케줄이 분단위로 짜여있어 빡빡하게 돌리더라구요 식대비도 뗍니다 5만원 너무 아까워요 밥도 제대로 못먹는데.. 담임교사는 ...
... 이야기 해 볼 수 있도록 물어본거였어요. 그런데 아이가 생각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모르는 것 같아 이럴 때는 약을 먹으면 괜찮아 진다라고 이야기 하면 좋을 것 같다라고 알려주어 도움을 주었어요. 다음에 이렇게 놀이하다 저처럼 다시 물어보는 친구가 있으면 알려주면 좋을 것같아서.. 그럼 다음에 당황하지 않고 놀이를 이어갈 수 있을것같아서요.. 그런데 오늘 ...
0세 애들 반 넘게 양쪽 코에서 누런콧물 나오고 기침하는데 약 들고 보내네요.. 컨디션 안 좋으니 오전내내 울고 콧물 닦아주고ㅠㅠ 심지어 1명빼고는 엄마들 다 집에 계셔요.. 참 다들 대단한거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