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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신거 키즈노트에 열심히 올려주셨네요 덕분에 아이 상태는 더 안좋아졌고 오늘 짜증과 콧물이 엄청 난데 약도 없이 보내셨드라구요~ 콧물 티슈로 닦아주면 코아플까봐 물로 닦아주고 로션 꼼꼼히 발라주고 짜증부리고 우는데 잘 놀아주고 하원 빠이빠이하고 갔어요~ 근데 8시에 아기 아버님께서 키즈노트 댓글~ 애좀 잘봐달라고~ 컨디션 안좋은지 집에오니 짜증부리고 ...
... 것 같은데~~ 다행이 이번에는 왼손만 해도 될 것 같은데 또 한달 동안 큰아들이 고생을 해야겠지만서도~~ 만약에 수술을 한다면 5년만에 다시 하는거네요. 계속 전조증상은 있었는데 넘어지면서 더 심해진거죠. 참 아프지 말고 살아도 힘든세상인데, 사람 앞일을 알 수 없으니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살아가야 되나봐요. 오늘은 즐거운 시간 되시고 맛난것도 많이 ...
어제 오후부터 콧물에 목 아픈게 장난 아니더니 미열까지~ 새벽 1시 30분에 약먹고 자다가 4시에 또 깨고~ 상태가 메롱인데 오늘 하루가 길 것 같아요 ㅠㅠ
... 몸이 다 아팠었는데, 특히 왼쪽으로 넘어져서 왼쪽으로는 안 아픈 곳이 없었는데 다행히 덜 아프기는 한데 이 약으로 더디 나는 염증도 잘 완쾌되면 좋겠어요. 즐거운 시간되시고 아침, 저녁으로 날이 쌀쌀하니 건강조심하시고 늘 해피해피하세요. 덩어리로 먹어보려고 했는데 고기가 안 익어서 잘라서 구워서 먹었네요 ...
어제까지만 해도 괜찮았는데 콧물이 나오네요 약을 잘 안 먹어서 먹어야 하는지 고민이 되네요
어제 퇴근하면서 많이 춥다 생각했었는데 오늘 오후부터 콧물나면서 목까지 아프네요. 일단 약을 먹긴했는데 컨디션이 영 안좋아요~
... 약만 받아 가지고 온것입니다. 이 약먹고 덜 아프기는 한데 계속 식사 준비를 해야하니 더 지켜봐야겠지요? 이 약 먹고 이제는 그만 나면 좋겠네요. 벌써 3달이 다 다가오는데 아프니 짜증이 많이 나요. 맛난 저녁들 드셨겠지요? 저도 오늘은 푸짐하게 한상 차려서 먹었네요 ...
... 일이 힘들었을까 물론 그럴 수도 있죠 갱년기라서 그럴 수도 있고요 이 일하면서 힘든 게 있다보니 우울증 약 먹는다고 이야기하셨는데 한달도 안되어서 저세상 가시니 현타 왔어요 에라 모르겠다하고 000에 넣었더니 떡상했어요 불필요한 인간관계 끊고 술 끊고 영어공부 시작했더니 돈이 좀 모아지더군요 아직 비혼은 아니지만 결혼한다면 아이 안 낳을 ...
오늘이 토요일인줄 알았는데 화요일이라고 하더라구요. 실급받으며 생각없이 사니 날짜 관념도 없어졌나봐요. 아침먹고 한잠 자고 일어나서 저녁 준비해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거하게 한상 ... 해서 잘 먹게 되지 않네요. 이렇게 볶은 야채 맛이 끝내주었네요. 아침에는 초코파이, 카스터드, 후레쉬를 먹고 약을 먹었네요. 맛난 저녁들 드셨겠지요 ...
선생님들 요즘 아이들 건강상태가 어떤가요? 저희 원은 지난주 부터 아이들이 고열에 콧물, 가침, 가래때문에 몇명 빼고 거의 다 약을 먹어요. 오늘은 3명이나 결석했고, 고열로 2명이 조퇴를 했어요. 영유아들 사이에 파라바이러스가 퍼진다는 말이 있는데.... 정말 사실일까요?
... 결석하고 나머지 모두 등원 한 명은 중이염(전업주부) 한 명은 노란 콧물 철철 일주일째 약 안보냄 (전업주부) 약은 집에서만 먹는다고 하는데 못믿겠어요 토요 보육도 물어보더라구요 놀면서? 이게 말인지 방구인지 교사를 바보로 아는지 단칼에 안한다 했어요 나머지 두 명도 노란 콧물 맑은 콧물 철철 (전업주부) 우리반 미친ㄱㅓ같아요 정말…때려치우고 싶어요 ...
여긴 선배님들 많으시니 여쭈 어봅니다. 제가 2018.12~2021.2 월까지 약 26개월 근무했고 현재는 휴직중이에요. 내년 3월 다시 근무계획인데요. 쉬는동안 영유아온라인보수교육을 받으려하니 휴직중이라 안된다하는군요. 첫 근무 부터 36개월내 받는것으로 알고 있어 올해 12월 분 받으려 했거든요. 맞나요?
구급약꼭 들어가야하는 필수 품목이 정해져있나요? 아니면 원 상황에 맞춰서 넣으면 되는건가요? 그리고 약 품목이랑 유통기한 따로 적은 표를 만들어 넣어놓아야 하나요?
토요일 약을 처방받으러 가니 약국에 약이 모자란다고 월요일날 찾으러 오라고 해서 오늘 저녁 먹고 나갔는데 배가 너무 불러 이~트까지 갔다가 할인점에서 아이스바 잔뜩 사가지고 왔네요. 저의 최애아이스바는 와일드바디입니다. 또 글이 잘리네요.
하는 원이 있나요? 코로나도 아닌데 ... 약을 먹는다고 등원중지 공문이 내려온걸까요? 아님 원 자체서 회의한걸까요? 저는 일을 쉬고 있어서 잘몰라서 그러는데요 등원중지까지 이래야하는걸까요?
톡으로 약 먹여달라고 하는데 약이 없어서 다시 문자 보냈네요
... 사라지니 레몬 사기가 어렵네요. 그래서 재래시장가서 사왔는데 10개중에 2개가 섞어나가니 속상하네요. 제 약이나 마찬가지인 레몬 이~트는 비싸기도 하고 할인하는 행사가 많을때는 아예 보이지도 않아서 걱정이 됩니다. 인터넷으로 사서 먹어야 하는지, 저는 눈으로 보고 사는 편이라 인터넷으로는 잘 사게 되지 않아서리~~ 오늘은 홈플을 가바야겠어요. 있으면 좀 ...
신경 쓸 일이 있어 이리저리 생각하고 있었더니 어젯밤부터 두통이 와서 잠을 설쳤네요. 간단히 뭐라도 먹고 약 챙겨 먹어야 할거 같아요.
... 병원에 가서 아프다니 어떻게 아프냐고 해서 뭉근히 아프다고 하니 1달치 약을 다른 약으로 바꿔주겠다고 하네요. 제발 이 약 먹고 나았으면 좋겠어요.3달이 와가는데 아직도 아프니 걱정입니다. 오다가 하늘 풍경을 찍어봤어요. 햇빛이 강하게 비추는 곳은 좀 어둡게 찍히더라구요. 단풍도 예쁘게 피어서 보기 좋았어요. 병원 갔다 홈플까지 걸어서 그냥 한 번 ...
... 아무것도 안 먹었더니 배가 고파 저녁을 든든히 먹어야 하는데 12시에 약을 먹어야 해서 10시쯤 저녁을 먹고 약을 먹는게 좋을 것 같겠죠? 잠은 새벽쯤 잘 것 같으니까요. 맛난 저녁들 드셨겠죠 내일은 샤브샤브해서 먹으려고 불고기 사왔어요. 사골육수로 한 번 해서 먹으려고요. 맛있으면 후기 올리겠습니다. 이젠 아이스바가 너무 올라서 할인하는 점포에서 ...
출근하니 약들고 저보다 먼저 와있는 아이 .. 그 이후 줄줄이 감기있는 아이들 부터 등원하네요 .. 진짜 힘빠지는 아침이네요
... 기침 증상이 있으면 집에서 쉬어야지 꿋꿋하게 보내시는 어머님들.. 알림장 써도 묵묵부답 병원도 안가는지 약도 없고... 저만 애가 타요ㅜㅜ 코로나 시국으로 인해 제 몸과 마음이 더 피폐해져 가네요. 아이들 3명이상 콧물만 보여도 가슴이 두근 두근~ ㅜㅜ 기침 콧물 열나는 친구들 때문에 너무너무 스트레스예요 제발 좀 검사받고 집에서 나을 때까지 쉬었음 ...
... 일어나다보니 점심겸 저녁이 되겠네요. 아침 약도 못 먹고 고구마전, 샐러리전, 김치배추전을 해서 먹었어요. 김치를 씻어서 물에 잠깐 담갔다가 했더니 군내가 나지 않아서 맛있게 먹었네요. 아들은 좀 냠냠하다고 참깨라면 하나 끓여서 먹네요. 후라이팬 정리하다가 살짝 데어서 바세린을 듬뿍 발라줬네요. 아직 얼얼해요. 그래도 내일이면 괜찮아지겠죠? 팔이라 ...
... 써드리니 그제서야 병원 간다고 하시네요~또 한 아이는 지난주부터 콧물이 줄줄인데 아직 병원도 안가도 약도 안보내주고 왜 그러는걸까요?대체…. 오늘 제게 기침 날린 아이도 아마 지난주에 감기에 옮은거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주의 학부모 정말 싫네요 다른 피해보는 아이들이나 교사 생각은 눈꼽만치도 안하네요~인간적으로 정말 별루에요 ...
환절기라 그런지 아이들이 거의 약을 가지고 와서 밖에 못나가고 교실에서만 놀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