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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 오늘 첫 등원한 날! 낯가림이 있는 아이인데 놀이하고 있어도 시터이모님 옆에 찰싹 붙어서 놀이해요 적응길거라고.. 얘는 한번도 떨어진적없고 짐보리같은 곳 가도 놀지도 않고 자기옆에만 있는다고ㅜㅜ 적응기간 길거라 생각한다고ㅠㅠ 아마 자기랑 떨어져도 우는소리도 크고 선생님 힘들거라네요.. 하.. 이럴거면 그냥 집에서 더 가정보육하고 내년에 다녀라 ...
오늘도 날이 참 좋네요 편안한밤 되세요
한주의 시작 월요일 출근하기 시른 날 모두 고생하셨어요
... 첫날부터 등원지도 안하냐고 소리를 지르고 벨소리 못 들었다하니 이렇게 못 듣는 교사는 처음이라며 짜증내고 적응기간이라 애들 일찍가니 옆반가서 도우라그러고 돕고 있음 왜 거기 아직있냐 그러고 청소를 매일 한시간이 넘게 해서 만들기 하나하면 7시에 퇴근하고 금요일은 대청소만 끝나면 7시고, 서류작업은 꿈도 못 꾸고.. 이런 상황에서 교사한테 수업준비 왜 ...
오늘은 미세먼지도 없이 쾌청한데 날이 조금 흐린 것 같아요 마음이 조금 가라앉으려고 하는거, 밝은 노래로 끌어 올려 봅니다. 오늘도 지치지 않고, 화이팅~ ^^
글제목 그대로 13일날 이력서 넣은곳에서 연락이 왔는데 뭔가 목소리도 이상하고 집에서 여기까지 오는게 있냐는둥 무시하는 말투여서 오늘 사정이 있어서 못사겠다고 했습니다 급하게 들어갔다가 몇달만에 나온곳이 있어서 그런지 뭔가 쎄 하면은 안가는데 좋다고 봅니다 ㅜㅜ 어여취업하고 싶네요 ㅠㅠ
출석하러 쉬는 날도 들어와 있어요~^^
... 몸이 안 따라주니 오후에나 하려고 하네요. 아침, 저녁으로는 아직도 쌀쌀하니 건강 조심해야겠어요. 미세먼지 나쁜날은 집에서도 목이 많이 아프니 마스크를 쓰고 있는게 맞는건지~~ 오늘은 1,000이 나올까 했는데 오늘은 20이네요. 벌써 15일이 지나가는데 저에게는 언제 좋은 소식이 있으려나~~ 어제는 롤렛을 살펴보지 않았으면 하루를 놓칠뻔 했어요. 오늘도 ...
... 아직도 거의 폐인이 되버려요 동생은 의류회사 MD로 일하고 있어요 동생 전 남친은 치과 의사였는데 어느날부터 갑자기 전화, 카톡이 잘안되고 어쩌다 한번 연락이 되도 바쁘다 피곤하다 계속 이핑계 저핑계대며 안만나길래 제가 그ㄴ 이상해 다른 여자 생긴거 아냐? 이랬더니 동생은 그럴 사람아니라고 믿더니 결국 5년을 만나고 딸랑 문자 한통으로 다른 여자 생겼다도 ...
어제는 무슨 날을 잡은 것 마냥 당근 거래가 3건이나 됐어요 물론 작은 돈이지만 어차피 누가 안쓰면 나눔하거나 버려야지 생각했던거라 팔리니까 기분이 좋더라구요.
더운것도 싫지만 추운것도 싫은데 3월 가기전에 꼭!!! 한번씩은 완전 추워지더라고요 아침에 따뜻하게 입고 출근해야겠어요 이젠 봄, 가을이 점점 짧아지는거 같아요 빨리 날이 따뜻해졌으면 좋겠네요
아파트 분리수거 날이에요. 혹시 늦을까 싶어 부랴부랴 다녀왔네요. 지난주 안 버려 제법 쌓여 있었거든요.
아점 먹고 주방 후드 기름 때가 몇 주 전부터 신경 쓰였는데 오늘 날 잡아 청소하고 가스렌지 주변 청소까지 하고나니 힘은 들었지만 개운한 마음에 아이스 커피 한잔 하고 있어요
주말 잘 보내고 있나요? 이젠 날도 따뜻하네요
날이 다시 쌀쌀해 지네요 감기조심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저는 만2세반인데 저희반에 3세아이가 상위반이라며 저희반에서 지냅니다. 엄마가 필요경비 그런게 부담된다며 부탁하셨는데 보조쌤 밑으로 되있구요.. 맞벌이이신데 ... .똥 쌌냐 안쌌냐...쌀거같은데 안싼다고 제가 그아이 변까지 걱정하고있는데요ㅠ 그 할머니정말...ㅠㅠ 금요일날 저녁 6시에 할머니도 같이 상담오실때부터 촉이 오더라니.. ...
... 세 아이가 2세로 올라가고 1세일때 담임선생님이 당직인 날 말랑카유로 오늘 수업하는데 이따가 이것 먹을꺼지 하니 안 먹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다른 선생님들이 왔을때 이야기하니 먹는다고 해서 당직 선생님이 혼자 들었으면 내가 거짓말 한 줄 알았겠다고 하면서 어이없어 하더라구요. 당직 선생님이 작년에 많이 이뻐하던 아이 인데 제가 들으면서 ...
추말 첫날 포근하니 좋네요 오늘도 편안한 밤 되세요
며칠 전까지도 앙상한 가지만 있었는데 오늘 산책할때 보니 하얀 매화가 조금씩 피기 시작했네요. 자잘하게 피기 시작한 매화를 보니 개나리 동산에도 노란꽃으로 물들 날이 머지 않은 것 같아요
... 했는데 이가 너무 아파. 그냥 그 치과가서 치료. 받았네요. 의사선생님은 친절하고 잘해 주셨는데 비용이~ 첫날은 신경치료하고. 3만원조금 넘게. 나오구요. 다음 질료때는 전에. 때웠던것이 안다고 빼고 제가 원한. 재료로 맞춰야 한당셔 임시로 때워. 주고 30조금넘게 나오고 ~ 엄마가 다니는 치과 가고 싶지 멀어서못가고 그냥 집앞다니내요.집은 문정동. ...
... 해달라시는데 식판을 쳐다도 안보고 놀이에만 집중해요 2주째 반복 입에 밥알 한알넣고 울고 칭찬해주고 다음날 고기 한입 울며 넣어주고 울다 입에 넣어 주면 두번씹어 먹고 꿀꺽 하고 또 울고 매일 이렇게 숟가락에 반찬 밥 주며 3번 정도 씩 반복중이네요 장난감 식판에 과일교구를 넣고 먹는 연습도 해보고 해도 밥만보면 울고 난리네요 간식도 다안먹고 ...
보조교사를 자격없는 알바라 생각하는게 아니고서야 이렇게는 안하겠죠? 첫날 보조라 인사하니 알림장에 사진 짤리게 찍지 말아달라고 ... 원장님이 확대해서 보라니까 그제서야 아~~ 하더군요. 오늘은 사진은 감사하나 흔들리거나 초점이 않맞는다고 신경써달래요. 진짜 제 업무를 우습게 생각하는것 같은.. 오늘 현타 오네요.
미세먼지가 있었지만 날은 따뜻한 하루였네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그동안 모은 포인트 쓰는 날이에요. 십만점 채웠거든요. 남편이 가지고 싶다던 차량용 청소기 사주려고 합니다. 이러려고 열심히 모으는 것이지요.^^
어쩜 날씨가 하루아침에 이렇게 포근할수가 있을까요 공기질이 좋은 날 우리 아가들과 산책가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