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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달부터 실외마스크 해제라던데..실내에선 써야 하고 실외는 안 써도 된다하면 저는 걸릴빠에 둘다 쓸것같아요ㅋ참...
어제 밤에 확진 판정 받았고 의사가 보건소 연락 갈거라고 했는데 아직도 연락이 안와요.. 좀 기다려야하나요? 아디에 연락을 해야하는건지..
와~~오늘 날씨 정말 좋네요 근데 미세먼지가 ..나쁨이네요ㅠㅠ
오눌 바쁘겠어요 연장반인데 한시간 일찍 와달라고 하네요
새벽마다 항상 일어나게 되네요,,,,ㅜ,ㅜ 더 자고 싶은데 잠이 안와요,,, 매번 피로가 누적되서 ,,, 풀리지가 않아요
꽃은 없고 쑥이 자라네요. 쑥밭에서 매년 봄이 되면, 쑥을 한 자리에서 비온 다음날에 한 보자기 가방 가득 해 와요. 오늘도 보자기 가방 가득 해 왔어요. 어버이날에 쑥떡을 해서 보낼까?, 쑥을 말려서 보내줄까?, 그러네요.
몸살 있을때 약먹고 목욕탕 다녀 오시나요 저는 목욕 하면 더 몸살이 와요
... 움직이기 힘들어요ㅜ 지금도 오른쪽 어깨가 욱신욱신 처음 몇칠 1시간씩 잘 있어서 시간을 늘려 9시 30분에와서 12시에 가는데 5월 2주에 평가제인데 그때까지도 적응기간 일 것 같아요 신입원아 적응일지 쓰고있는데 관찰일지쓰기는 어렵네요.. 관찰일지대신 신입원아 적응일지로 대신해도 되겠지요? 고집쎈 아가 시간이 답이겠지요 ...
아침부터 비가 오고 있네요 온 세상이 다 캄캄하네요
... 특히 말할때 눈을 안쳐다 보고 보라고하면 아주잠깐 봅니다. 야외놀이시 다들 모이라고하면 곤충보고 안와요 제가 결국 그리 가야하구요. 문제는 소변을 교실 쓰레기통에 하더라구요. 놀랬어요 20년 가까이 교사생활 해왔지만 쉬 참으면 바지에 지리거나 가면서 지리거나 하는데 .. 많이 당황스럽습니다. 원장님이 검사 권유 하셨는데 되려 본인 ...
... 잠깐 쉬고 아침공양을 6시에 하고 집으로 왔어요 다시 절 찾아 100배로 몸풀고 하루밤 자고 나니 허벅지와 엉덩이만 근육통으로 느껴지네요 내일이면 신기하게 다 풀립니다. 이제 매월 4째주 토요일이며 삼천배 시작하므로 다음달을 기다려요 ...
출석하고 갑니다:) 와ㅠㅜ월요일은 너무 피곤하지만 오늘은 너무 피곤하네요ㅠ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담날이 쉬는 날이라 생각하니 잠도 안와요.
... 카톡으로 전달사항이나 아이 활동사진을 보내면 답을 안하거나 "감사요"라고 답이 와요,, 차라리 답을 안하는게 편한거같아요 ㅋㅋ 제가 대학졸업 후 바로 취업해서 나이가 어머님보다 어려서 그런건지 "감사요", "괜찮음요" 이런식으로 답이오는데 선생님이라고 유세 떠는거아니고 어른이라 뭐라 못하겠는데 계속 저렇게 답이 오니 기분이 좀 나쁜데 제가 ...
... 잘해야된단 부담감,, 주임쌤들이 4명인데 20살 중반 30대 초반이래요,, 거의 막내로 일하다 300인규모의 큰원에 와 유아반에선 첨으로 일하는데 다 어려서 첨엔 깜짝놀랏어요,,, 나서는 성격이아니고 조용히 있다 내할일만하는 성격이라 쌤들 한테 예의 있게 잘생활하는데,, 뭔가 스트레스 집오면 이런저런 스트레스에 녹초인데 10년 일하며 일도 이렇게 많은건 처음이네요 ...
어제 잠자리 든 시간이 11시였어요. 집이 울린다 싶을 정도로 노랫소리가 크게 들려서 우선 한 번 참고 기다렸 어요. 12가 넘어가도 여전히 소리가 크게 들려서 아이들방에 가니 거긴 정말 가사랑 아나운서 ... 스탈. 평상시도 걸을때 천장이 흔들해요. 이분들 이사오고 조심스럽게 한 번 말씀 드렸더니 배째라고 나오시더라구요. 와~ 층간소음 정말 보통일 ...
... 가면 소리 지르며 울고 교실에서는 저에게 엄청 애교도 부리고 혼자서도 잘 놀아요.놀다가 한번씩 와서 살인미소 날려주고. 약간 부모님보다 저를 더 좋아하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왜 이럴까요?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다음 주 부모상담인데 이 부분을 이야기 해야할 거 같은데 뭐라해야할 지 고민이예요 ...
... 일 조금 버겁네요 지금은 실급 받고 있는데 또 일을 찾아야 할듯해요 저도 올해 환갑인데 남편한테 친정 도와 준다고 떳떳하게 말하려니 그렇네요 부모님이 옆에 오래 오래 계시는건 분명 큰 축복인데 가끔씩 ...
잠이안와 밤새네요
... 연락을 드리니 어 곧 될꺼예요 ........ 그리고 보니 제가 일을 못해서 그만두게 했다는 내용이었어요.... 와 저의 1년을 망가지게 해놓고.. 이렇게 쓰니... ㅠㅠ 제가 일을 못했으며.. 선생님을 뽑아야 하잖아요 선생님을 뽑지도 않으셨답니다.... (투담임이라) 그냥 밀고 나가는 듯해요... 3,4월달 자존감. 자존심이 무너지고 1년이 망가지니 엉망이다 생각 하고 마음이 회복이 ...
저녁을 늦게 먹었어요 커피도 두 잔 먹었지요 잠이 안 와요 내일 어떻게 해 전해야 할지 빨리 자야 하는데 걱정이네요 출석하고 갑니다
지금 꼴딱새네요
... 다 아는데 요즘 교사 구하기도 워낙 힘들고 난 선생님이 스스로 변하기를 바랐는데 안되겠네. 다음달까지만 나와요. 이랬더니 그 싸이코 다음달까지 기다릴거없이 그러면 이번달까지 하겠습니다 당당하게 이렇게 말하네요 이러면 날짜가 얼마없으니 원장이 한수 접을줄 알았던가봐요. 원장 맘대로 해요 그럼 정안되면 대체교사 쓰죠 뭐 이랬더니 그싸이코 한대 맞은 ...
... 하고 있다 느꼈거든요 망각이라는 아이가 절 생각못하게 해서 어린이집 연장반 교사 근무 1달도 안되었는데 와~ 아이들 보는 것도 안전에 신경쓰여 정신의 날이 서있는데요 아이들이 낮잠시간, 하원 교사가 설거지도 하고 음식물도 버리고 교실 청소도 하고 안한다고 하면 원장님의 한숨소리가 ~ 이제야 왜 어린이집을 안갔는지 생각나며 못하겠다고 유치원에서는 ...
요즈음 잠을 잘 못 자네요. 얼른 정상으로 돌아와야하는데 출근해서 피곤하기도 한데 잠을 제대로 못자니 걱정이네요. 이러다 출근을 못하는 것은 아닌가 모르겠네요. 지금 비가 온다고 하네요. 하루종일 올찌는 모르겠지만요. 우산도 꼭 챙기시고요. 모두들 오늘도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