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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퍼서 반강제적으로 약을 먹고 있는데 약살이 쪘나봐요. 안그래도 덩치가 있는 편이라 살찌는 것에 예민한데 갑자기 요근래 허리가 아퍼서 좀 의심스러워서 체중을 재봤더니 거의 ... 때 이게 재발가능성이 많아서 다 먹는게 좋다고 해서 거의 2주간 약을 먹고 있거든요. 몸도 아픈것도 속상한데 거기다가 약 살까지 찌다니 이래저래 속상하네요 ...
관리비에 소독비만 내다가 거의 10년만에 집 소독을 했어요 그런데 화장실 변기랑 씽크대 하수구 구멍에만 약을 넣고는 다했다고 하네요 요즘 소독을 그렇게 하나요? ㅣ0년 전에는 집안에 모두 소독을 했었어요.
... 일부 과학자들은 그러나 오미크론변이가 2019년말 중국 우한에서 처음 검출된 코로나19 바이러스와 비교해 약 50개 돌연변이가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기존 백신의 효과가 크게 떨어질지 모른다고 우려하고 있다. 세포에 침투하도록 해주는 스파이크(돌기) 단백질의 돌연변이는 특히 높은 감염력을 보여주는 것으로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델타변이의 경우 ...
... 2%로 나왔다. 연구 결과 24시간 브래지어를 착용하는 여성과 착용하지 않는 여성의 유방암 발병률 차이는 약 125배 정도인데, 브래지어를 오래 착용할수록 브래지어가 림프액의 흐름을 방해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특히 와이어가 있는 브래지어를 장기간 착용하면 정상적인 림프 흐름을 막고 산소 결핍증을 일으키면서 암을 유발한다는 것이다. 이에 대한 정확한 ...
이른출석하고 갑니다. 약을 먹어야해서 야식으로 떡볶이해서 먹네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 뭉쳐 있어서 아픈거라고 하네요. 그러면서 약 먹으면 녹아 사라질 것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약을 다른 약으로 교체해주신다고 하시는데 석회가 사라질때까지는 이렇게 계속 아파야 하는거잖아요. 이 말도 짜증을 나게 하더라구요. 다음번에는 엑스레이를 한 번 찍어보자고 하더라구요. 정말 넘어져서 다친게 이렇게나 오래가네요. 단순 넘어진것 만이 ...
마트와 약국의 약의 성분이 다르네요
... 넣고 끓여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이제 저녁 할 시간이 다가왔네요. 저는 그냥 빈속에 먹어도 된다는 약이나 9시에 먹고 자려고 하네요.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시고 늘 해피해피하세요. 오늘 이~트 가는길에 하늘도 찍어보았습니다 ...
... 설사는 멈췄는데 기름진 음식 먹어도 될라나 모르겠네요. 어제 오후에 갑자기 설사를 마구해서 병원 가서 약 처방 받고 먹으니 설사는 멈췄거든요. 한 번 아프니까 입맛도 없고 맛있게된 새우장도 못 먹고 그랬네요. 아플때는 회같은 것 먹으면 더 속이 난리가 나거든요. 그래서 자제했지요.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시고 늘 해피해피하세요 ...
... 된것 같아요. 그래서 억지로 아침을 챙겨 먹었네요. 뇌졸중전조증상 약도 먹어야하고 손목 다쳐서 먹는 약도 먹어야 되어서요. 먹고 나니 속은 편해지고 설사도 멈춘것 같아서 다횅이에요. 모두들 아프지 마시고 즐거운 휴일 되세요. 오늘날씨도 나쁨이라 어디 다니기도 그렇겠어요 ...
먹을것이 많아서 고민이네요 살안찌는 약이 나왔으면 합니니다
... 없었던 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오른손가락 중지가 베인것처럼 쓰리고 아프네요. 손목을 다쳐서 먹고 있는 약에 포함된 것인지는 모르겠는데 여전히 아프고 쓰리네요. 날이 추워져서 여러가지 안 좋은 증상이 나타나는 것인지는 모르겠는데 의사 선생님도 모르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는 하더라구요. 인터넷 들어가보니 가정의학과를 가라는 글이 있는 것을 봐서는 ...
경력 단절 약 10년이 되었네요 이제 예들도 다 크고 다시 일하고 싶은데... 배운게 이거라고 연장 교사나 보조교사로 다시 일하고 싶어요 근데 교육을 받아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디서 어떤 교육을 이수해야 하는건지 기억이 안 나네요 넘 놀았나 봐요. 정보 좀 부탁해요
... 자꾸만 야간연장반을 9시30분 까지라고 하시는분 있어 21년 보육사업안내 책자 사진 올려 드려요.^^ 알면 약!~~ 야간연장반은 오후 7시30분부터 밤 12시까지 입니다. 원장 운영 방식에 따라 밤 12시 안까지는 운영가능하다는 이야기 입니다. 전에 밤 11시까지 야간연장교사 근무하는 경우도 봤네요. 또 오전 7시30분 전에 오는 아이도 야간연장반 보육으로 봅니다. ...
... 이때문에 올해부턴 이 8곳에 입학하길 원하는 학생들은, 의학 계열 대학에 갈 경우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고 서약해야 원서를 접수할 수 있게 했습니다. 장학금 회수는 물론, 의대 진학을 위한 상담은 안해주고, 대입 추천서도 써주지 않는다는 등의 내용입니다 ...
21년 2월 28일자로 다니던 원이 폐원해서 약5개월정도 보조교사 실업급여받고 7월 21일자로 다른 어린이집 보조교사로 재취업해서 근무중입니다. 내년 2월 말일자로 이 원도 폐원한다고 하네요.. 궁금한건 실업급여를 받고 기간이 얼마나 지나야 다시 실업급여 신청이 가능한건가요?
돌발성 난청이 왔어요 하루도 거르지 않는 야근에 소시오페스 같은 원장 아래서 가스라이팅 같은 말도 참고 견뎠는데 더는 못하겠네요... 귀가 소리가 잘 안들리고 스트레스도 참고 견뎌왔는데 이제 아프기까지 해서 눈물이 나네요... 평가인증은 2달 뒤인데 더는 못할거 같아요.... 너무 힘드네요 그만둔다고 말해야할지 약먹으며 다녀야되는지 고민이 됩니다
... 잘 먹었네요. 아들이 조금만 먹는다고 해서 제가 거의 먹었더니 너무 많이 먹은 듯, 매실차를 먹고 싶었는데 약을 바로 먹어서 1시간 후 먹어야겠네요. 좋은꿈 꾸시고 늘 건강하세요. 오늘도 초코 1개 후식으로 먹네요 ...
어제도 약을 가져온 아이고 오늘도 약을 가져왔는데 투약의뢰서를 안 보내서 키즈노트에 보내달라고 했는데도 안 보냈길래 약을 안 먹였거든요.. 근데 하원 할 때 딴 선생님이 하원지도를 했는데.. 투약 의뢰 없어서 안 먹였다고 전달하니까 엄마가 키즈노트를 제대로 안봤는지 그럼 말씀하시지…이랫다고 하더라구요… 걍 유두리 있게 먹이는게 맞는거였을까요..?
... 관절염 약이 더라구요. 손을 계속 사용하니까 약을 먹어도 소용이 없나 했더니 진통제가 안들어가서 더 아픈가봐요. 약을 먹어도 그대로인 상태 계속 쑤시고 아프니까 마음이 짜증으로 가득차 있네요. 오늘은 날이 흐리니 옷도 든든히 입고 출근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또 집에만 있으니 우울해지지 않게 조심해야겠지요 ...
저는 20초 부터 안구건조증이 약간 있었는데 나이가 드니 더 안좋아졌습니다 자꾸 재발되고 만성 심한 안구건조증 환자 랍니다 눈약 넣어도 소용 없고 더 아플때가 많아요 ... 있으면 추천 공유 해 주세요 혹시 부작용이 있을까봐 걱정 이랍니다 위가 좀 약해서 소화제랑 같이 먹어도 무슨 약이든 몇칠 못먹어요 부탁 또 부탁 드립니다 삶의 질이 떨어집니다 ...
오늘 어지럽고 울렁 거리고. 요즘 그런 증상이 너무 자주 와서. 오늘 병원 다녀왔습니다 자세한 건 큰 병원 검진 받아야 한다네요 ㅡㅡ 우선은 어지러움 가시라고 약만 처방 받았어요 나이드니 아픈 곳들만 많아지고..... 서럽네요 병원에는 감기 환자가 왜그리 많은지....
... 다행히 사고가 날 뻔한 적은 여러번 있었지만 사고로 이어지진 않았습니다. 얼마전 파라바이러스 때문에 약 2주간 등원하지 않다가 지난주부터 다시 등원하기 시작했는데 지난 주 월요일에 친구들을 심하게 할퀴고 꼬집고... 사전에 차단을 여러번 했음에도 결국 다른 반 여자 친구 두명의 얼굴에 스크레치를 냈고 저는 죄인이 될 수 밖에 없었지요. 그리고 다음날은 더 ...
각반마다 반 넘는 아이들이 약봉지를 가지고 등원하네요. 콧물 닦아주고 또 닦아주고~ 하루종일 닦아주고 손 씻고~ 바쁘다 바빠~ 약 챙겨억이고~ 아프면 집에서 좀 쉬어라. 이게 무슨 일이고~~ㅠㅠ
기침이 너무 심하네요. 약을 먹었는데 더 심해졌어요. 난감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