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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것 잘 먹지 않는데 선물로 받으니 누구 주기도 그렇고 해서 먹었는데 먹을 수록 더 몸이 나빠지더라구요. 그 약을 끊으니 몸이 회복이 되어서 안 먹게 되었는데~~ 이상하게 영양제만 먹으면 속에서 거부 반응이 일어나서 못 먹고는 하는데 그러다보니 과일을 골고루 먹게 되었어요. 제가 과일을 골고루 먹고 사는게 로망이기도 했고해서 지금은 많이 건강해진것 ...
이비인후과 마스크 벗으면 안되니.. 코를 봐줄 수 없다네요.. 진료가 이루어질 수 없네요 증상 말하고 약만주시네요
... 관계자 등 6명만이 지척에서 아무 말 없이 절차를 진행했다. 이들이 관 주변에 소독약을 뿌릴 때 유족들은 약 15m 밖에 서서 고인에게 40초 정도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한 유족은 “관 위에 수의를 얹어 달라”고 요청했다. 감염 우려로 고인의 몸에 수의를 입힐 수 없어 평상복 차림으로 떠나기 때문이다. 이따금 유족들의 숨죽인 울음소리만 마스크를 뚫고 나왔다. ...
아침에 머리가 아파서 약을 먹어서 괜찮았는데 저녁이 되니 다시 아프기 시작하네요
... 식사 후 쌍화탕과 타이레놀 두 알 먹고 잠 현재는 팔을 들어올리고 내리는데 별 통증 없고 접종 부위를 만지면 약간 우릿한 정도. 3차 접종하고 더 아팠다는 사람, 1, 2차때보다 덜하다는 사람도 있던데 저는 1, 2차때와 비교하면 거의 아무렇지도 않은 편이네요 ...
... 바로 어린이집 직행인지요 우리아이 아프니까 따뜻한물 마시게 해주고 원에 보리차 있냐ㅋㅋㅋ가글해달라 약먹여라 콧물빠는 기계를 굳이 가방에넣고 이걸로 콧물빼달라ㅋㅋㅋㅋ담임쌤이 키즈노트 보고 열받아서 다른교사들한테 다 말했거든요 다들 기겁을해요 기겁을ㅋㅋㅋ 가면갈수록 엄마들 심해져서 나죽어도 담임 안하고싶고 보조하는거예요 수준낮은 ...
... 후기를 알려달라고 해서 올립니다. 1차때는 아주적게 주사맞은 부위 아팟고 2차때는 팔이 좀 욱신거리며 약을 먹지 않고도 버틸만큼 괜찮았아요 그리고 3차 부스터샷을 어제 금요일 오전에 맞고 출근해서 퇴근할 때까지 아무이상이 없었는데 잠자다 새벽5시도 안되 머리도 아프고 뼈마디마디마다 아프더라구요...팔도 많이 아프고 할수없이 새벽에 게보린 한알을 먹고 ...
오늘 비가 온다고 엄청 흐리네요..ㅠㅠ 아이들한테 감기 옮았더니.. 약을 먹어도 먹어도..아직까지 감기네요 선생님들도 감기 조심하세요
...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생산되는 수입포도 역시 선박으로 배송 시 약 20-30일정도 걸리지만, 항공을 이용할 시 약 3~4일 밖에 걸리지 않는다. 이에 따라 이마트는 매주 12t 가량의 포도를 항공으로 안정적으로 공수하며, 작년에 15% 미만이었던 항공 물류 루트를 올해는 40%까지 늘렸다. 이마트는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항공편을 이용해 수입한 칠레산 체리(500g)를 1만3800원에, ...
... 그러면서 식이섬유 많이 먹으라고 해서 오늘 바나나 사왔어요. 예전에는 먹는 약을 주시던데 이번에는 먹는 약이 없어서 2주 후에 내원하라고 하셔서 그 동안 식이섬유 많이 들어간 음식 먹고 괜찮아지길 바라네요 ...
... 먹어서 4시간 기다렸다 자야하니 오늘도 빨래를 못할찌도 얼른 손도 낳고 해야 되는데, 의사 선생님이 붓기 약 넣어주신다고 하더니 정말 붓기가 쫙 빠졌네요. 오늘은 수요일 건강도 잘 챙기시고 즐거운 날 되세요 ...
... 정말 많이 부으셨네요. 하면서 다리를 마구 만져 보시면서 꾹꾹 눌러도 보시더라구요. 그러면서 붓기 빠지는 약 처방해주신다고 하면서 목요일 다시 오세요, 하더라구요. 주사도 한방 맞고 붕대도 새로 갈아서 돈도 많이 나오더라구요. 보혐이 되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등도 오래 갈 것 같고, 그동안 보혐 청구 하지 않은 다른 것들을 정리해서 청구해야겠어요. ...
... 다치면 그럴 수가 있다고 하네요. 그럼 정밀 검사를 받아봐야 하는 건지, 제 차트를 살펴보더니 정형외과 약 드시니 기다려 보세요 하더라구요. 너무 늦게 진료를 받으면 의사 선생님 만나기가 어려워 다음에는 오전으로 돌렸네요. 3개월 후에 취업하기 전 의사 선생님 만날 수 있으니까요. 이렇게 오늘도 힘들게 하루를 지나가네요. 오늘도 날이 포근하네요. 그래도 ...
... 않더라구요. 그래서 계속 레몬과 올리브유를 열심히 먹었습니다. 요즈음 집에 있어도 무릎이 아팠는데 약을 먹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무릎이 하나도 안아프더라구요. 레몬과 올리브도 효과를 보는 거겠지만요. 오늘도 병원 2군데 갑니다. 그래서 점심으로 이렇게 먹고 갑니다. 저보고 비싼 과일 먹는다는 분이 있는데 저는 제가 벌어서 살게 되면 이렇게 먹고 ...
... 너무 퉁퉁 부어서 걷기도 힘들더라구요. 다리를 찔러 보니 누른 자국이 나오지 않아서 깜짝 놀랬네요. 약은 먹지 않아도 당분간 반 깁스는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불편하기는 한데 버팀목이 있어서 그나마 손이 빨리 났는 것 같아요. 오늘도 날이 쌀쌀하니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도 파이팅 ...
... 사용이 되어서 좋아요. 저는 이 녹차를 마시면 속이 아파서 못 마시고 이렇게 다른 용도로 사용한답니다. 약을 1시간 정도 터울 두고 먹는다는 것을 시간을 보지 않아서 또 먹었더니 속이 쓰리네요. 그리고 어제 산 고구마는 상해서 오늘 환불하러 가려고요. 오늘은 나가지 않으려고 했는데~ 오늘 남은 시간도 즐거운 시간되세요. ...
출석하고 갑니다. 오늘은 이렇게 먹었어요. 계란을 못 삶아서 그냥 2개 넣어서 먹었네요. 과일먹고 떡볶이 먹으니 배가 부르네요. 석회때문에 먹는약, 다쳐서 먹는 약 두가지를 먹어야하네요. 오늘도 즐거운 날 되세요. 지금 한창 아이들 하원 준비시킬 시간이네요.
요즘 등원하는 원아 중 몇프로나 약갖고 오나요? 저흰 콧물에 기침에 열에 100프로 다 약가지고 등원하는 중이네요. 하루종일 쫓아다니며 콧물 닦아줄라 약 계량해서 먹일라(집에서 1회분씩 나눠서 보내지않고 그냥 통채로 보냄) 신경 써서 손을 자주 씻는다고는 하는데 많이 지치네요. ㆍ
기침 등 감기있는 아이들 코로나 검사도 안하고 매일 약 갖고 등원해요. 기침도 심해서 알림장에도 적고 공지사항에도 가정보육해달라고 했는데 협조를 안해주네요ㅜㅜ 일반감기 증상이 있으면 어린이집 등원도 못하냐하고... 정말 협조안해주는 부모들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이네요. 아프면 쉬어야지!! 어린이집도 자가진단 시스템이 있었으면 좋겠어요ㅜㅜ
약을 먹어야해서 이제 저녁으로 라면을 끓여먹었네요. 라면이 쫀득쫀득하니 끝까지 쫀득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계절꽃 알아보다가 또 알게된 꽃 이름과 댑싸리라는 싸리나무가 너무 예뻐 함께 올립니다. 꽃이 안 올라가 나중에 올리겠습니다. 굿밤들 되시고 오늘도 파이팅!
약을 먹어야해서 이렇게 먹었어요. 김치톡톡알밥이 안 올라가네요 나중에 다시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아들하고 나눠 먹었지요. 이제야 올라갔네요. 굿밤들 되시고 늘 좋은일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 지금 정형외과에 다니고 있고 의사 선생님이 약으로 사라진다고 하고 체외충격파 이야기는 하지 않아서 약을 먹고 있는 상황 입니다. 저보고 정형외과를 가라고 하는 분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심각하지 않아서 권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달에 엑스레이 찍어보자고 했으니 심각하면 충격파 이야기도 하겠지요. 그래서 지켜보려고 합니다. ...
... 다가오네요. 아침에 자고 일어나니 1시 40분 그때부터 준비하여 먹으니 2시 30분에 점심을 먹었네요. 약을 먹어야해서 12시쯤 준비해서 저녁으로 먹어야겠지요 오늘은 날은 흐리지만 공기는 그리 나쁘지 아서 그런가 목은 아프지 않네요.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시고 늘 해피헤피하세요 ...
출석하고 갑니다. 오늘은 미세먼지 나쁨이라고 하네요. 마스크는 황사용 마스크를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오늘은 이렇게 아침으로 먹었네요. 배가 무척 달고 맛있네요. 물도 많고 이렇게 맛있는 배는 오랜만에 먹어보네요. 이렇게 먹고 독한 약을 먹어도 괜찮을찌~~
... 먼저 약은 커다란게 2개나 들어 있었는데 그 약 먹고 아픈것이 25일정도 지나니 덜 아프던데 설사병 걸려서 3일 약을 못 먹었떠니 3일동안 엄청 아팠거든요. 이러다 내년 4월쯤에도 사라지지 않는 것은 아닌가 모르겠네요. 모두들 아프지 마시고 늘 건강 잘 챙기세요. 아프고 싶어서 아픈 사람이 얼마나 있겠지만서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