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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고 사는거야 산다쳐도 원장이 스무디주면서 햇던 말생각하면 원장님껀 챙겨드리기 싫거든요..ㅡㅡ 아 아까 원장님 먼저 퇴근하시고 지금 커피 사다드릴까여? 이랫더니 원장님 계실때사야지 이러더라구여; ...
... 어디 어디 카페 사줘~~~ 거기 쪼끔 비싸거든여;;걍 사주는 사람 마음이지 사줘라 마라 더 사주기 싫게ㅡㅡ싼거 아메리카노 돌릴까 햇는데 싼거 사려는거 티나는것도 싫고 사주고 욕먹을바에야 안사는게 나을거 같은데 살까요 살지말까여 엄층 고민이네요..산다 사지만다로 말해주시면 거기에 따라갈까 싶어요~~ 똑같은글 또 올려서 죄송해여~~ 의견 ...
아직 반배정도 안알려주는건 어떻게 생각하나요? ㅜㅜ 내일 출근하면 알려주려나.. ㅜㅜ 교사 한분이 아직 구인이라.. 제가 5세 또는 4세인데.. 들어오는 분에 따라 달라질 듯요.. 그래도 기존에 있는 교사들 먼저 말해주고 구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아................
오늘 남치니랑 그림카페가서 그림그리고 왔습니다 오늘은 연필소묘인데 그림을 그리다보니 시원하게 똑단발 자르고프네요 단발 뽐뿌와요ㅎㅎ 이아가씨 누구일까요ㅎ
아진짜 피말리네여 동물 교구 글루건으로 붙여놓으라했는데 제가 잘못들어서 테이프로만 붙여놨거든여 근데 하라했는데 왜 안했냐 부터 시작해서 하라고 한지가 언젠데 못들은건 잘못이긴해도 ... 기분 나빠할텐데 얘기할까 말까 고민이네요 이런건 알란지 교사 사비로 재료값부담한다고 알아줄 원장도 아니고 청구를 할까요 말까여 생각할수록 ...
(사진4장) 낼이 대보름이지만 오늘 오곡밥을 짓어 먹습니다. 나물은 시장에서 만원주고 사왔는데 11가지나 되서 다양하게 맛보는 즐거움이~ 오늘도 수고많으셨어요. 맛저하세요~^^ ㅡㅡㅡㅡㅡ 아 오곡밥은 대보름전날에 먹는거라네요. 낼은 부럼을 먹는거고요. 맞게 먹은거네요~^^
... 제목소리가 묻히니까 저도 애들과 상호작용하다 안들려서 포기. 다른 쌤이 보기에 제가 입다물고 있으니 아무것도 모른다,어떤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그러는데 그래서 제가 안한거있나? 밖으로 입다물고 조용히 집에서 엄청 검색하고 예전에 일한 원 쌤들에게 전화해서 묻고 집에선 엄청 바쁜데.. 제 도움도 받으면서. 생각없었으면 남이 힘들어보일때 내가 애들보고 ...
출석하고 갑니다. 확진자가 너무 늘어나고 있네요. 아, 정말 왜 정신들을 차리지 못하는지~~~~ 오늘의 첫번째 핑크뮬리와 별소국, 안개소국입니다. 불금되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일은 일대로 부려먹고 아닌거 아니라고 말하는 교사는 싫어합니다 힘들다고 말하는 것두요 힘든일도 말하면 안돼고 아파도 티도 내면 안돼요 내년에 남는 교사는 원장 비위. 시키는일 아 시키지도 않은 일까지 앞장서서해요 보고 있으면 참 종같아 보이네요 자꾸 그렇게 아무말도 못하고 굽신굽신 거리니 더 갑질을 하죠
수업을 많이 안해봐서 자료 엄청 뒤져보긴 하지만 어떤 재질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는 없어서 완성작만 보고 따라만들기 너무 어렵네요. 어떻게 어떤 수업을 해야하나 아이디어는 있는데 그걸 만들기로 연결하기도 어렵네요. 어떻게 ... 만드는 방법 알려주는 샘들도 없어서 혼자 막막하고 시간만 가고있네요. 많이보긴 하지만 모르는게 더 많아 ...
... 1년을 어찌 지낼지 걱정이 되네요.. 아.. 투담임 아닙니다. 근데 가정이라 좀 불편한부분이 많이 생길거 같아요 결정은 제가 내리는거긴 하지만.. 너무 맘이 답답해서요... 저 사실 올해 진짜 왕따처럼 지냈거든요.. 근데 또 이게 똑깥이 되물림되어 이어질까봐 그부분도 걱정이 되네요.. 제가 보기보다 멘탈이 되게 약해요.. 한사람 때문에 그만 두는거 ...
아*다 매장에서 생일 쿠폰문자가와서 오늘 백화점가서 겟했네요^^
연휴가 이렇게 가다니...ㅠㅠ 주말을 위해 이틀만 또 버텨봐야겠네요
아~~추워 하고 저절로 이야기가 나오네요
0세반을 맡게 되었는데 처음이라서요ㅠ.ㅠ 하루일과를 작성해야하는데... 1월생도 있고 12월생도 있습니다.ㅠ.ㅠ 7월생도 있고요... 어떻게 하루일과를 짜야할까요?? 12월생은 하루에 낮잠을 2번 자야한다고 알고 있는데... 과연 재울 수 있을지 ㅠ.ㅠ 아 그리고 낮잠을 몇 시간 재우나요? 오후낮잠 2시간으로 계획하였는데 짧은거 같아서요 ㅠ.ㅠ
조카 두명이 고모 일어나라고 깨우네요 아, 잠도 못자는군요ㅠㅠ
가족끼리 먹어도 하루종일 음식을 하게 되네요. 잡채, 전, 갈비 이 세가지 하는데 하루종일 걸리네요. 아...중간에 시장도 갔다 왔네요. 그래도 맛있는거 먹으니 좋네요.
연휴시작 첫날이네요 아 좋아요
더 자고 싶은 아침이네요~~~
... 확인하니 티비 속 액정이 깨졌다며 전체 다 갈라면 30만원 들어간다 하여 조금 더 쓰다 바꾸자 했는데 오늘 아침에 갑자기 먹통이네요....ㅠㅠ 하필 명절 전에 티비 고장이라니...ㅠㅠ 돈 나갈 일도 많은데 말이지요... 낼은 명절 선물도 사면서 티비도 보러 가야겠어요...
식판에 받은 밥의 한 3분의 1은 되는것 같아요.. 책상이랑 바닥이랑 옷에 묻히고 흘린 밥풀이요.... 점심시간이 되면 다른 아이들은 일단 숟가락들고 밥이나 국을 떠서 먹기 시작하는데,, 이 아가는 집에서 챙겨보낸 ... 일중에 딱 1일, 하원후 집으로 갑니다. 5살,, 아니 이제 6살이 되지요,,,, 생일도 12월 아니고 5~6월,,, 늦은 개월수도 아닌데,,,, 참,,, ...
너무 열 받는일이 있어서 지금 잠을 못 자고 있어요 아 내일 근무하려면 자야하는데
... 아님 말고라는 식으로 말하더라고요? 요즘 세상이 바뀌었나 싶은 생각ㅋ 솔직히.. 여자가 더 손해잖아요? 아.. 제가 보수적인 거 일 수도ㅋㅋ 누가 그거 안 중요하대요? 근데 소개팅하자마자?? 자기는 일단 내 몸매 마음에 들고 그거까지 확인해야 사귈 수 있다는 생각이 너무 화가 ...
취업에 방해나 되는 경력증명서 말고.. 매년 지도감사할때 같은 상황에 원장과 선생님이 서로 평가 하여 기록하고 그 정보를 어린이집정보에 공개 등록 하였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 마음에 주저리 주저리 해봅니다. 이력서 넣은 국공립에서 전화가 와서는 경력이..... 저희가 사정이 좋지 않아서.. 안물안굼!!!!!!!!!!!!!!!!!!!!!!!!!!!!! ...
늦게 일어나 아,점으로 식사하려고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