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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를 많이 타니 더워서 잠도 야와요
초저녁에 잠깐 잤더니 아직까지 말똥말똥입니다
저희 원에 육아단축쌤이 계시는데 2시간 일찍 퇴근 (9시출근~4시 퇴근)합니다 저랑 넘 비교가 되서요 원장님들께서 육아단축쌤 선호한다는데 급여 적게 주는거말고 얼집에 혜택이 있나요? 그리고 육아단축쌤 급여 와 근무시간과 휴계시간은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네요
이게 천만원이 넘는구나..ㄷㄷ어쩐지 원장들이 오래된 놀이터를 한번 바꾸는걸 고민하는군요..
자야하는데 마음이 불편해서 잠이 안오네요
... 병원을 세 번 다녀왔는데 (한 달에 한 번씩 30분정도 외출) 세번째 갔을 때 "왜 이렇게 아파?" "왜 이렇게 늦게와?" 라고 하고 빈 손을 들어오는 것에 대한 눈치를 아주 많이 주십니다. 네 번째 아팠을 때는 감기몸살인지 너무 추워 감기인가보다...... 하고 참았어요. 또 병원을 간다고 하면 뭐라고 할지 뻔히 보이니까요. 근데 열이 너무 올라서 춥고 진짜 힘들더라구요. ...
교사사가 7월에 전부 새로운 교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곳에 와보니 전부 7월 근무 시작이네요 다음달 평가 인증...에
... 학교유치원에서 일하다가 와가지고 비교가되는건 어쩔수 없나봐요.. 여러가지 너무 많지만 특히 방학 같은것은 교사들도 일정을 짤수있도록 제발 미리미리 정해지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희 방학이 8월첫주인데.. 아직도 교사들이 당직서는지 안서는지 조차 정해지지가 않았습니다.... 이런거는 최소 3~4주전에 알면 좀 오죽 좋을까요ㅠㅠ 학교같은경우는 새학기 ...
조용히 비가 옵니다 꽤 많이 오네요 오늘은 시원하게 잘 수 있을 듯
안개인지 완전 뿌옇네요 어제밤에 천둥번개가 요란하더니 완전습합니다 오늘하루도 힘내서 뿌듯하게 근무하고 와요 우리~~^^
와 올4월에자른숏컷 벌써 턱선아래에요.목선길이오면 2022년10월11일부터 언니는살아있다변정수숏컷해서 기르면 목선길이까지길러 라푼젤숏컷(긴숏컷)숏컷 할렵니다.
... 대개 7~10일 내에 저절로 없어진다. 그러나 드물게 합병증이 나타난다. 뇌간 뇌척수염, 뇌염이나 회색질척수염와 같은 마비증상, 신경성 폐부종, 폐출혈, 심근염, 심장막염 등의 합병증은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고열, 구토, 무기력 등의 증상이 발생하면 빠르게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특별한 치료제는 없으나, 증상완화를 위해 대증요법을 사용한다. ...
새벽부터 비가 엄청나게 오네요 안전하게 보내세요
집 주소는 서울시 이지만. 아파트 주위에 산이랑 공원이 있어요 분수 공원도 있는데. 낮에는 오리가 놀고 저녁때 되면 개구리가 우네요 지금은 매미 울음 소리도 들리고 오랜만에 조용히 있으니 자연의 소리가 많이 들려요 꼭 시골집에 와있는 느낌 이에요
... 시반까지 출근인걸 어제 2일동안 비도 심하게와3시10분까지 택시타고 원에 도착했는데 화요일은 주임이 자기 할일이 있다고 급하다며 저한테 애들 봐주라고 해서 봐줬는데 알고보니 일지쓰고 앉아있고ㅋㅋㅋ전얼탱이 없고요ㅋㅋ 어제는 또 저한테 애들봐달라고 본인 일지용 유에스비 들고 사무실에 나갈려는걸로보아 제일바쁜 하원시간에 하원준비도 안시키고 ...
... 같은 반 아이들은 감기 옮았다가 나았다가 다시 옮았다가를 반복하고요 애 열이 40도를 웃돌아도 데리러를 안와요 오후 늦게 하원하니 애기가 배고파해서 간단하게 먹을 간식거리라도 챙겨보내달라 했더니 다 부스러진 눅눅한 씨리얼을 위생봉투에 대충 묶어 보내네요 애 옷은 빨래를 제대로 안하는지 맨날 꼬질꼬질.. 마스크 줄도 때가 시커멓게 꼈는데 빨지도 ...
오늘은 비가 오네요 많이 내린다고 하는데 피해 없이 지나가길 바래요
동아리 사람들 다 평소에 연락도 안하는데 지네 결혼할때만 필요할 때 만 부른다.지네 결혼식 와줘서 고맙다는 말도 안하더라고요 저도 결혼할 지 안할지 모르겠지만 초대해줄수 있는 사람도 없고 찍어줄 사람도 없고 이래저래 걱정이 많네요
한달간구직활동해봤는데 원하는곳 찾질못함 심지어 연장반조차 연락이 없네 차라리 연락없는곳이 낫다. 위안삼는중 딱봐도 채용할생각도 없으면서 면접보러오라는곳 싫음ㅡㅡ 할일없는 분 되게 많았음 시간낭비. 돈낭비에 구직자들 희망고문은 하지맙시다ㅡㅡ
... 아는 사람들만 오는 곳이라 한적하고 분위기도 좋아서 저희 부부는 기념일마다 와요... 맛나게 먹고 집에 와서 좀 쉬다가 저녁에는 시원한 냉잔치국수 해서 에어컨 바람 쐬면서 맛나게 먹었네요~~^^ 제가 오늘은 결혼기념일 전야제지만 나가서 외식하고 진짜 결혼기념일인 내일은 집에서 맛난거 해서 조촐하게 저녁 먹으려고요.....^^ 날은 덥지만 오랫만에 칼질해서 기분 up ...
... 아님 일어나면 갖고 와달라 보기 싫어서 화장실 좀 다녀올게요 하면 아 그래요?올 때 거기 들려서 뭐 좀 가져와요 한마디 못하고 가져오니 내가 심부름꾼인 줄 아나.. 어제 늦은 밤에도 글 썼지만.. 너무 스트레스라...어린이집출근하는 버스안에서.. 또 넋두리 ...
... 청첩장 남기는 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근데... 자기 자식이 제 자식 태어나기 전에 결혼하니까 와달라고 전화까지 하시니... 많이 당황했어요. 임신 7개월이라고 해도.... 언제 태어날지 모르는데.... 제가 걱정이 많을 수도 있고요... 굳이 휴가 들어간 교사한테 전화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요 ...
같은 교사끼리.. 특히 같이 하는 공동작업에서 이거 갖다놓고 오세요 저기 가면 뭐 있어요 갖고 오세요 저기 가면 그거 갖고 와요 아니..자기는 앉아가지고 이거 저거.... 자기가 하면 안되나?? 거절하기도 뭐하고 짜증나요 다른 분들도 공동작업시 일 시키면 군소리없이 하시나요?
어제저녁에 신랑한테 컴터좀 도와달라고 부탁했는데 안도와줘서 방에들어와 화나있는데 2번이나 들어와 애교를 부리네요 대꾸도 안하고 돌아누우니 그냥나가더라구요 한번만 더오면 받아줄텐데 아쉬움과 후회가 생기더라구요 오늘은 내가먼저 다가가야 겠어요 오늘도 홧팅하세요
잠이 안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