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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복결핵 확인서 내도 된다고 해서 지금까지 확인서 냈었는데 이번 가는 어린이집은 제출서류 알려주신거에 결과지라고 써있네요 양성이라 약먹었었는데......ㅜㅜ 4년전 검사구요 그래서 결과지는 왠지 꺼려져요ㅠㅠ 결과지 내야겠죠ㅠㅠ 참 지난번 결과지 내라고 했는데 확인서 뗘다 드렸는데 아무말씀 없으셨었던...... 그래도 결과지 내야겠죠
혹시 본인이나 지인중에 코로나 걸리신 분(걸리셨었던 분) 계신가요? 실례지만 증상이나 치료과정(약)등을 올려주심 어떨까 해서요. 코로나가 넘 가까이 다가온 이시점에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겠다 싶어 부탁드려봅니다~
이번에에 건강검진했는데 고지혈증 이라서 약을 먹어야한데요 쌤들중에 고지혈증 이신분 계신가요?
2017년에 결핵검사 받고 약을 못먹었어요 드시는쌤이 아파한는것을 봐서요 보건증 발급에 그것도 포함인가요 아시는분 글로 알려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이 직업이 게속 움직이고 왔다갔다 하고 바닥에 앉았다 일어 났다 해서 그러지 한달 전 부터 왼쪽 무릎이 아프더니 이젠 걸으면 허벅지 까지 아프네여 주말에 파스 붙여 봐도 소용이 없는데 정형외과 가야 할까요? 작년에도 이 증상으로 정형외과 갔더니 물리 치료만 해주고 약도 안 주더라구요... 나이가 드니 아픈곳이 계속 생기네요ㅠㅠ
약
이름 다 밝히면 광고성글로 삭제할까봐 이름은 못올리겠네요ㅠ 그냥 입안에 녹이며 붙는 약인데 좋아요 단점은 10개에5처넌 비싼게흠인데 약국에서 붙이는 구내염약 있는지 물으면 저거 주시네요
... 집에서 재니 160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3개월 무료로 대여 해 주는 것이니 한 번 재어 보려고 하네요. 혈압 약을 먹기 위해서이기 보다는 저의 혈압이 어느 정도 문제가 있는지 확인차 말이죠. 오늘도 날이 추운것 같아요. 저는 옷을 든든히 입고 있습니다.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시고 좋은날 되세요. 오늘의 첫번째 꽃은 작은 국화 소국꽃입니다 ...
... 열이 났나봐요. 두통도 와서 눈도 같이 아프면서 눈알이 빠질것처럼 너무 아파서 겨우 밥 조금 먹고 종합약 먹으니 시간이 지나면서 그나마 조금 나아서 이제야 출석하네요. 백신주사 맞을때 하필이면 한달에 한번씩 찾아오는 마법이 오기도 해서 더 몸 컨디션이 안좋은 것 같아요. 그렇다고 해도 어제 걱정되서 주사 맞고 나서 타이레놀 먹었는데도 이렇게 부작용이 ...
... 하네요. 다음주에 보내준다고 하더니 오늘 와서 재어 보았는데 혈압이 점점 내려가는 것으로 보아서는 약을 안 먹어도 될 것 같네요. 기록 수첩도 있어서 3개월동안 꾸준히 체크 해보려고 하네요. 혹시 혈압이 높은데 혈압 체크기계가 필요하신분들은 가까운 내과에 가서 알아보세요. 그러면 자세히 알려주실 겁니다. 네번쩨 꽃은 작은 국화라고도 하고 ...
가족 한사람이 기침을 심하게 하네요 약 먹고 있는데 서로 조심해야 할 것 같아서 마스크 쓰고 있어요
평일에도 맞아도 되지만 주말에 맞고 싶어서 옆동네 가서 오늘 드디어 주사 맞고 왔어요. 3차 보니 연예인 어떤 분은 시력저하오고, 어떤 분은 뇌출혈오고 그랬다고 해서 무서워서 오늘은 주사 맞고 그냥 바로 타이레놀 복용했네요. 그래서인지 약 기운으로 잠자고 일어나서 이제야 출석하는데 잠을 푹 자서인지 몸은 개운하고 좋네요.
... 집에서 10분거리도 안되는 거리라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혈압이 일시적으로 오른경우는 혈압을 꾸준히 재서 약을 처방 받을 수 있다고 해서 2주나 기다려야하는 상황이에요.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시고 좋은날 되세요. 오늘의 첫번째 꽃은 스프레이 국화입니다. 국화같으면서도 소국같은 꽃들이 많이 있네요 ...
오늘 월급통장을 만들러 갔는데(원에서 요구하는 은행에서요) 월급통장을 만드려면 재직증명서가 필요하다네요?? 아직 재직전이면 3월에 재직 하겠다는 확인서을 가져오래요... 너무 번거로운데 원래 이렇게 하나요??ㅠㅠ 그냥 입출금 통장만드는것도 재약이 많다나 뭐라나.... 통장하나 만드는데 쉽게 안되네요... 원에 문의해보고 받으러 가면 되겠죠??ㅠㅠ
이비인후과 약을 먹었더니 잠이 너무 쏟아지네요 병원갔더니 편도염이라고 ~~이제 목이 낫고나니 코가 살짝 넘어가려해요 또 이에대한 약 처방받사야겠죠 옛날옛적 같았음 그냥 약안먹고 지나가는건데 이시국에 안아프기위해 안간힘을 쓰고있는 자신이 서글프고 코로나가 밉습니다~~ 어서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 일 연휴가 길구나 싶었는데 벌써 끝나가네요.. 지난 토요일엔 병원 갔다가 시장 들러서 약과 좀 사오고..그리고 주일엔 교회 갔다오고..그 후부터 내내 집콕이었네요.. 월요일엔 언니와 조카 와서 같이 저녁시간 보내고 윷놀이 몇 판 했고요..(40대 미혼인데 엄마집에 얹혀 살아요..) 어디 가까운 곳에 바람 쐬러 가고 싶지만..코로나에 어디 가기도 겁나서 그냥 포기하고 ...
... 그에대한 책임은 묻지않을테니, 로 불공정한 계약이 각나라들과 맺어진거죠. 그것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만약에 백신의 부작용으로 인한 책임을 백신회사가 지도록했다면 그 부작용에 대한 조사나 개선점을 열심히 백신회사가 연구하고 찾을텐데 그럴 필요(책임질 의무)가 없으니 제대로 보완할 방안이 나오지않고 있는 거~ 참 깝깝한 현실이고 언제나 이 재앙?이 ...
약 그외에 5 . 손소독제네요
... 떨어지네요 원장님들이 너무 약해보여서 안되겠네요 저 보기보다 감기도 잘 안걸리고 건강한데 제 외모만 보고 약할거라고 단정짓더라고요 너무 왜소한 체격 덕분에 학교 다닐때 괴롭힘도 많았습니다 한번은 친구와 집에 가는데 같은 학교 나쁜 ㄴ들이 야 해골 너 이리와봐 너 밥은 먹고 다니냐 이 나뭇가지가 잘부러질까 니 다리가 더 잘 부러질까 이런적도 있고 뒤에서 ...
... 출석하고 갑니다. 오늘은 귤1개, 사과 1/8개, 단감 1/2개, 포도 7알, 골드키위 1/2개, 배 1/8개를 해서 먹고 약을 먹고 전을 해서 푸짐하게 먹었네요. 묵은 파프리카 김치와 햇 파피리카김치국물을 넣어서 만들어 먹었는데 오늘은 핫케이크 먹는 것 처럼 술술 넘어갔지요. 오늘은 첫번째 꽃은 애기 동백꽃입니다. 오늘은 전에 깻잎을 넣었더니 더 맛있더라구요. 오늘도 ...
요즘 나이를 먹어서인지 재발된 잇몸 염증이 정말 오래 가네요 치과도 가보고 큰 약국에서 좋은 염증약과 연고도 부지런히 발라보기도 하지만 그때 뿐이구요 여전히 아패요 딱딱한건 아예 못먹어요 잇몸이 ... 무서운 스켈링 말고 섞은치아 땜질말고 다른 방법 없을까요 어릴적에 어금니 약간 섞은 치아때문에 불편한적은 없었구요 잇몸염증약에 뭐가 ...
... .. 이야기할데가 여기밖에 없어서요... 설상가상으로 저희반 아이들도 말을 어찌나 안듣던지... 아파도 약 싸오고, 학기말까지는 꽉꽉 채워서 어떻게든 꼭 등원시키려는 어머님들... 언제든지 충분히 가정에서 보육이 가능하신 분들인데도, 새학기 준비 이야기 를 하니, 눈에 쌍심지 켜면서 당연히 보내야 한다는 싸늘한 말투.. 그냥 1년동안의 생활이 ...
내일이 아침 당직인데 . 아직도 안자고 있네요. 좀있다 5시 에는 일어나야 하는데 약 부작용 인지 잠이 1도 안와요
... 있네요. 명절 전날 할인을 하니 그날이 기다려지더라구요. 일주일정도 남았는데, 견과류강정은 맛있더라구요. 약과는 맛이 별로~ 이번에 3차 맞고 입맛을 잃어서 그런지 예전보다 먹는 양이 줄어서 이참에 살도 빠지면 좋겠어요. 늦은 저녁에는 당근, 무, 고구마를 간식으로 먹다보면 살이 빠질거라 믿네요. 오늘은 미세먼지 나쁨이니 황사마스크를 쓰고 외출하세요 ...
친정 어머니가 약과를 만들어 주셧네요 많이 달지도 않고 너무 맛나요
